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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MV] 놀고 싶은데 - 피스캠프 ('19 태국 겨울방학캠프 뮤직비디오) 2019.02.02

 

 

[MV] 놀고 싶은데 - 피스캠프 (19' 태국 겨울방학캠프 뮤직비디오)

작사 방학캠프 I 작곡 테디 I 편곡 블루이 I 노래 방학캠프

 

 

 

 

작곡가 테디가

작사가 방학캠프 친구들에게 씁니다.

 

안녕 친구들! 오랜만입니다.

다들 잘 지내나요?

 

한국의 추운 날씨에 살다 보니

혹시 치앙다오의 뜨끈~한 온천이 그립지는 않나요? ^^

우리가 신나게 놀았던 순간들이 아직도 저의 심장을 두드립니다. 

 

음, 어느덧 마지막 소식이네요. 

자투리 이야기 잠깐 할까요?

 

저는 마음껏 상상하며 신나는 멜로디를 만들었어요.

가사는 온전히 여러분의 몫이었죠.

 

기억나죠? 

우리는 신나게 노는 방학캠프 틈틈이 가사를 써내려 갔어요. 

 

상상력은 과연 힘力이었습니다. 

저는 사실 여러분이 써오는 가사를 보며

그 톡톡 튀는 상상력에 깜짝깜짝 놀랐어요. 

 

여러분이 쓴 노랫말이

이 곡에 날개를 달아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가사가 완성되고, 

블루이의 편곡이 완성되었고,

노래가 완성되었습니다.

 

각자 악기를 맡아서 밴드로도 연주했고요.

나름대로 귀여운 율동을 짜서 뮤직비디오 촬영도 했죠.

 

모두 다 녹음실 마이크 앞에 옹기종기 모여서 

목청껏 노래를 불렀던 목소리 녹음과 함께

 

그렇게

음악의 힘으로

상상의 힘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어요.

 

...

 

제네시스, 카렌, 민, 스톤, 케빈!

뾰, 다나, 그린, 그레이!

 

뮤직비디오를 보니

모두들 그립습니다.

 

쪽빛캠프에 남은

호와 맥스 그리고 어드밴스 친구들을 비롯한 우리는

여전히 여러분의 이야기를 하곤 해요.

그럴 때면 아직 여러분이 가까이 있는 것 같아요.

 

그거 알아요? 

여기 있는 친구들은 혹시 누가 댓글로

소식을 전하지 않나 기다립니다.^^

 

전하고 싶은 소식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여기 친구들이 읽고 답장 할 수 있을 거예요.

 

...

 

우리가 함께 부른 이 노래를 들으니

여러분과 함께 꿈처럼 스쳐 간 지난 3주가 떠오릅니다.

 

카렌족 마을 밤하늘에 빛나던

은하수처럼

 

언제 어디서나

반짝반짝 빛이 나는 그대들이 되길.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