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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19' 태국 겨울방캠] #8. 정글생활 마침표.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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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글에서

아침이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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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어떤 일이 있을까요?

 

먼저 신발을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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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족 아저씨들을 따라서 

어디론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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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여기는?

진흙탕이다!

 

코끼리는 진흙탕에서 머드팩을 하며 씻는데,

우리가 진흙을 직접 발라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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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이렇게 가까이서?

 

바닥에서 진흙을 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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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이 먼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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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게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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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바르고 

또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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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얼굴에 진흙이 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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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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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도 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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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살갗에

진흙이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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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영차

 

막상 해보니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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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절대 못 하겠다던 뾰도

웬걸, 잘 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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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는 아까부터 척척 잘 바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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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친구들은 사탕수수 먹는다고 바쁘네요.^^

(이런, 코끼리 앞에서 사탕수수를 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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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도 바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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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는 사탕수수를 

한 손에는 진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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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게 줄까요?

맛있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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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흙을 한껏 퍼서

다시 코끼리에게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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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진흙이 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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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숲속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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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따라 걸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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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도 뒤따라 올라오며

연신 울음소리를 냅니다.

 

코끼리도 기분이 좋을 때

어미와 아이가 서로 교감하는 울음소리를 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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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폭포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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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코끼리도 뒤따라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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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끼리와 함께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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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코끼리랑 어떻게 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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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의 진흙이 씻겨 내려가도록

물을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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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자 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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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가지를 들고

코끼리에게 물을 뿌립니다.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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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서로 물벼락을 맞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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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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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씻자~^^

 

받아라 물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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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의 제왕 제네시스와 카렌은

다시 폭포 깊숙이 들어가서 

 

테디에게 복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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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물을 뿌리려는 카렌 옆에

무언가 나타났는데...

 

무지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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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난하는 사이로 

정말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무지개가 펼쳐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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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는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멀어진다고 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무지개를 만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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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무지개를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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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이

용감하게 무지개를 넘어

낙하수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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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은 내 꺼' 제네시스와 

폭포수를 맞고 나오는 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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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엔 

정말 동그란 원형의 무지개까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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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고 

폭포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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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코끼리와도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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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족 아저씨와도 인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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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우리의 보금자리였던

정글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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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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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출발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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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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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 트럭을 타고

꼬불꼬불 길을 달려

흔들흔들 흔들리며

 

산에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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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에 

잠시 이웃의 카렌족 마을에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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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은 커피를 재배하고 

판매하는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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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이 직접 

커피를 갈고 맛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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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캠 친구들은 커피를 마시진 않아도

그라인더를 돌려 커피를 갈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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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라~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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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동물과 친하네요.

 

이번에는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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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인타논 산 능성이를 내려갑니다. 

 

내려가다 어느 식당에 들러 점심밥도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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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 먹고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 모여든 친구들. 

 

오잉?

그런데 표정이 어쩐지 놀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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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스크림은 원빈이 

방학 캠프 친구들에게 사준대요.

 

고맙다고 인사하고 먹자!

 

따블르 파두!

(카렌어로 고맙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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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맛을 골라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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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이 마이?

 

아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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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에 사르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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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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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라면 

자연이라면

 

나흘 동안 매일 보아와서

감흥이 덜하겠지만,

 

사실 여기는 치앙마이에서

여행지로 유명한 폭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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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선 폭포에서 불어오는 

자연 미스트가 흩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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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더 가까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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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이 날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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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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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미스트를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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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고 싶은 사람

여기여기 줄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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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구구구

 

거대한 폭포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여정의 마지막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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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카렌족!

 

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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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캠 이끔이!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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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그레이도

아름다운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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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해도 되요?

 

말괄량이 그린은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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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동안

정글에서 무엇을 담아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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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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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변의 관광객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멋진 액션을 선보이는

 

케빈과 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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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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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왔어요?

 

사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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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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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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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동안

정글에서 생활하기.

 

잠자리부터

화장실까지

 

도시에 비해

모든 것이 불편한 것들로

가득한 산 속의 생활.

 

하지만 어쩐 일인지 우리는 도시보다

더 자유롭게 신나게 자연스럽게 놀았어요.

 

자연 속에서

카렌족 사람들과 함께

코끼리와 함께

음악과 함께

불과 함께

별과 함께

 

피스캠프로 돌아오는 차에서

한층 깊어진 방캠 친구들의 웃음과 미소를 보며

 

정말 시간을 잊은 듯

꿈결처럼 지나간 3박 4일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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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