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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19' 태국 겨울방캠] #3. 길 위에서 인사말을 묻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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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학캠프 첫날부터 친구들은 아주 어려운 미션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미션은요.

세계 여러 나라의 인사말을 알아오는 미션입니다.

 

엥?

이 미션이 어려운 이유는 바로..

길에서 만난 여행자들에게 그 나라의 인사말을 직접 물어봐야 하기 때문이죠!

+_+

 

과연 우리 친구들이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어쨌거나 방학캠프에서 미션은 곧 그날의 일정입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타페게이트'.

친구들은 씩씩하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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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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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보다 먼저 도착해있던 이 팀,

뭘 하고 있나 슬쩍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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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비둘기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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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타페게이트 광장,

이곳 성벽의 붉은색은 곧 치앙마이의 상징입니다.

 

성벽 그늘에 모두 모여

제이크에게 미션 설명을 듣습니다.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요.

이 광장을 돌아다니는 여행자들에게 인사말을 묻고,

또 그 인사말을 티셔츠 등 뒤에 받아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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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큰일 났다.

나는 영어를 할 줄 모르는데..

^^

 

친구들은 시작부터 걱정입니다.

 

그러자 제이크 왈,

"그러면 지금부터 하면 되죠."

 

 

그레이는 자기가 필요한 문장을 미리 메모합니다.

좋은 생각이죠.

 

사실 저 문장이 정확한 문장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누가 가르쳐 준 건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이렇게 어떻게든 도전하는 일은 분명!

'멋진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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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미션 시작!

팀별로 파이팅을 외치며 미션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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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나선

다나, 맥스, 그린, 폭스바겐팀.

 

어디로 가야 할지,

누구에게 말을 걸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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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첫 번째로 깬 사람은

바로 맥스!

 

사실 맥스는 이미 이런 미션의 경험이 있죠.

역시 한 번 해봤다고 제일 먼저 용기를 내는군요.

 

한 중국인 여행자에게 다가가

이름과 인사말을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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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는 내친 김에 바로 다른 사람도 인터뷰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 여행자는 아니지만,

광장에 서 있는 태국인 가족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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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가 공지했듯이,

인사말을 물어보았다면 티셔츠에도 받아와야 합니다.

 

이런 미션은 처음이겠지?

^^

 

아마 그들에게도 신기한 광경일 겁니다.

처음 보는 사람의 등 위에 자신의 인사말을 적어준다는 일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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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왓디 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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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마치면 인증샷도 필수!

맥스 인터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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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은 맥스의 모습에 자극을 받았나 봅니다.

"다음에는 꼭 제가 할 거예요!"

 

자신의 인터뷰 상대를 찾아다니던 그린이

팀원들을 이끌고 찾아간 분은 이탈리아에서 온 여행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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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멋진 이름이네요.

이탈리아에서는 챠오! 라고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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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폭스바겐'을 줄여 종종 '폭스'라고 편하게 부른답니다. ㅎㅎ) 역시

탄력을 받아 자신의 인터뷰 상대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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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는 다양한 표현으로 인사를 한다며

그중 하나를 알려준 미국인 여행자였지요.

 

폭스도 가뿐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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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도 용기를 내어

광장 풍경을 찍고 있던 한 여행자에게 다가갑니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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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클로스.

'산타 클로스'할 때 그 클로스예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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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는 저 먼~ 나라 독일의 인사말을 등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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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별거 아니잖아?

한번씩 인터뷰를 성공한 친구들의 표정이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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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대로 계속 가볼까?

그린이 다시 한번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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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났지만 캐나다에서 오랫동안 살았어요.

둘 중 어느 나라의 인사말을 알려줄까요?"

 

"음.. 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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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에서는 '아호이(Ahoj)!'라고 인사한답니다.

 

"아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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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가 다시 한번 나가신다.

 

"하이. 익스큐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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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를 여행하고 계신다는 스위스 아저씨.

 

그런데 등에 인사말을 받는 폭스의 표정이..

살짝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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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증샷을 남길 땐

뿌듯한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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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왠지 다나가 할 차례인 것 같은데요?

ㅎ.ㅎ

 

말을 건네자마자 별 망설임도 없이

다나는 한 여행자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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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나가 꽤 능숙하게 인터뷰를 하는 모습에

살짝 놀랐습니다.

 

조용할 땐 조용하더라도

이럴 때는 스스럼없이 용기를 내는 모습의 소유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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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는 '봉쥬르'라고도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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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다른 팀 역시 미션을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지금 우리는 인터뷰 대상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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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이 팀에서 가장 먼저 나선 건 '스톤'이었습니다.

 

스톤!

이런 모습 굉장히 반가운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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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사말을 제 등에 적어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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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요청까지

깔끔하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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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서 지켜보던 호,

장난기가 발동했습니다.

 

이 또한 하나의 놀이이리라.

나는야 즐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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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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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트'까지?

 

호, 좀 멋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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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그레이가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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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도 멋지게 성공!

 

미리 메모를 준비한 보람이 있었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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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자신에게 먼저 다가온 어린 친구가 신기했는지

아저씨께서 오래오래 손을 흔들어 주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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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등에 인사말과 이름을 적어주실 수 있나요?"

 

지켜보며 용기를 낸 케빈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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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성공할 줄 알고 있었어요.

^^

 

고민만 하지 않고 먼저 다가갔기 때문에

멋지게 성공할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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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잠깐 쉬어갈까?

 

구시가지 해자가 끝없이 보이는

나무 그늘 벤치에 앉아 한숨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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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호는 충전 완료!

 

평소 호의 까불까불~한 모습이 익숙해서인지

그의 공손한 인사법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온답니다.

 

외국인이지만.. 여기는 태국이니까!

"싸왓디 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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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한국말을 무척! 잘하시는 태국분이셨다고..

^^

 

어쨌든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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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등에도 인사말을 남겨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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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살짝 긴장한 걸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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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무사히 완료.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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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다가오는 미션 종료 시간,

또다시 여행자에게 다가가는 그레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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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의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이쪽 팀도 미션을 멋지게! 완수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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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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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 팀이 남아있죠.

바로 민 뾰 제네시스의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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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첫 인터뷰의 시간.

 

펜이 등에 닿을 촉감을 상상하며

가슴도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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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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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첫 인터뷰 = 자신감 상승

이라는 공식이 정말로 있나 봅니다.

 

숨 돌릴 틈은 있었나?

뾰, 다시 한번 누군가에게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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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태국인,

그녀의 이름은 재미있게도 '애플'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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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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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만히 있을 수 없지.

 

제네시스,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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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도 멋지게 인터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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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응.. 이제 내 차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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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갈 수 없다!

 

민 역시 용기를 내어 한 여행자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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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진짜로 인터뷰하는 미션에 재미가 들렸는지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다가갔던

제네시스의 '폭풍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What is your name?

My name is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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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여행자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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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온 여행자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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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페게이트 앞에서 공연을 하던

태국인 뮤지션과도

 

그의 인터뷰는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았다는 소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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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시간이 끝나고

약속 장소로 돌아오는 친구들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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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저 신난 표정을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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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티셔츠 뒤에

여러 나라의 인사말이 알록달록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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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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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돌아와

미션 최종 점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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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몇 나라의 인사말을 담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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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요.

저는 이만큼 했어요.

 

티셔츠를 들어 보여주는 친구들의 표정이

뭔가 다급해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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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의 인사말 개수를 집계한 후,

실제로 그 인사말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제이크의 깜짝 퀴즈가 쏟아집니다.

 

"오스트리아의 인사말은?"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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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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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

티셔츠 뒤에 실제로 쓰여진 인사말을 기준으로 퀴즈를 맞추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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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인사말은? 스톤!"

"헬.. 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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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한 글자 차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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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타임까지 끝난 후,

너무나 수고했다는 제이크의 감사 인사를 모두에게 전했습니다.

 

 

난생 처음 받아보는 미션,

얼마나 떨렸을까요?

 

그 긴장과 떨림을 즐거움으로 받아들이고

멋지게! 임무를 완수한 방학캠프 친구들 정말 멋집니다.

 

여러분들이 먼저 밝게 인사했기 때문에

여행자들도 즐겁게 받아줄 수 있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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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션 끝!

 

모두모두 수고했어요.

피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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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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