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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18' 태국 여름방캠] 가자, 꼬 싸멧으로! 2018.08.19

안녕하세요, 페마입니다!

 

아침 7시가 조금 넘은 시각, 우리는 정 들었던 치앙마이 피스캠프를 뒤로하고 썽테우에 올라탑니다.

"이제 막 정 들었는데 떠나려니까 살짝 아쉽다..." 라고 준이 말했죠. ('살짝'이 아니라 '많이' 아쉬웠는지 5번은 말하던 준 ㅠㅠ)

 

아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직 더 놀아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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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테우를 타고 달려서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방콕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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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을 날아서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다시, 차를 타고 3시간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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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이곳은 항구?!

우리의 최종 목적지인 꼬 사멧은 이곳에서 배를 타고 약 1시간을 더 가야합니다.

(아이고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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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구명조끼 하나씩 받으세요~

꼬 사멧으로 가는 배가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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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섬이 꼬 사멧인가요?"

물놀이 할 생각에 벌써 신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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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바다의 왕자다~~

오랜만에 바다를 본 제주도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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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배에서 책을 ?!?

파도에 배가 출렁거려도 로렌스와 체스는 독서 삼매경입니다. 

(멀미 없는 능력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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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1시간, 차로 3시간, 배로 1시간을 달려 드.디.어. 꼬 사멧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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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해변으로 나와서 바다를 즐깁니다.

만난지 3초만에 강아지랑 친해진 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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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앞 나무에서 신나게 그네도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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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오는 파도소리에 바다에 온 것을 실감하는 형과 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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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뭐해요?

바다 구경하고 발을 담글까 말까 고민하던 중이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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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던 레아와 앤은 결국 발을 담궜네요 ㅎㅎ.

역시, 바다를 보기만 할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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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실컷 물놀이 할 거니까 오늘은 모래놀이만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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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시원하게 바다에 들어가는 서!

결국 영과 오보도 바다에 발을 담그게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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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오느라 배가 고팠을 친구들, 맛있게 저녁밥을 먹습니다.

볶음밥과 쌀국수는 이제 단골 메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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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리모콘을 만지작 만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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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된다!"

숙소에서 dvd를 빌려와 영화를 보면서(무려 영어로) 저녁시간을 보내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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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기대되는 꼬 사멧의 첫날 밤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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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비몽사몽 일어나서 아침을 먹습니다.

뷔페라서 다양한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까 든든하게 배를 채웁니다.

하루종일 놀려면 많이 먹어두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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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먹고, 다음 접시도, 그 다음 접시도, 마지막 후식까지 cl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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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라면 배를 타고 나가서 스노쿨링을 하고 놀았을텐데 아쉽게도 파도가 쎈 탓에 바다로 나가지 못했습니다 ㅠㅠ.

아쉬운대로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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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야아아압!

받아라!

서가 잠자는 사자(실버)에게 선제공격을 시도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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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거기 서!!

잡히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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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를 찾아서 유심히 관찰하던 형은 무려 저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형의 예쁜 마음에 살짝 감동 ㅠㅠ. 형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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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바다에서 놀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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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씩 본격적으로 입수하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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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 바다다!!

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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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도 시원하게 바다로 뛰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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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 벌써 들어갔다 나왔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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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정답) ㄹㄹ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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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다 모인 친구들, 제대로 놀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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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벙!

누군가의 물장구에 물이 튀어도 마냥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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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서 로렌스 업기에 도전한 범!

(그런데.. 물 밖인 것 같은데 기분 탓 인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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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대로 도전!

무려 서를 업은 로렌스를 업은 범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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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자크까지 탑승 완료~

범 기차 출발합니다. 푸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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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타겟은 누구??

최일구~ 왜 아직 안젖었어요?! 빨리 들어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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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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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제이크 공격을 끝내고 유유히 파도를 즐기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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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물을 가로지르며 나타난 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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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도 둥둥 물에 떠서 파도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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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마~ 이것 좀 보세요. 제가 잡았어요."

자크가 잡은 작은 소라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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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간이 딱 맞아, 이 집 간 잘하네~"

준이 남긴 명언에 한바탕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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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는 앉아서 온 몸으로 파도를 맞고 있습니다. 

오보, 좀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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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들도 오보를 따라서 파도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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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에 묻힐 사람 구함~!"

영이 바로 지원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묻어줄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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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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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표는 아이언맨 만들기였는데 무난한 아이언맨대신 더 강력한 히어로를 만들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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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서 차례입니다.

서에게는 편안하게 누워계시라고 베개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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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너무 무거워서 혼자 일어나기는 역부족입니다.

로렌스와 범의 도움으로 모래에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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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마 어디가요? 페마 차례에요 ^^"

슬쩍 도망가려다가 서한테 잡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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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 모여서 저를 묻고있었네요. (어쩐지 모래 쌓이는 속도가 엄청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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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다로 나가봅시다.

제이크 등에 적힌 커다란 앤, 누가 적었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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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 끄적끄적 적습니다.

뭐라고 적었는지는 비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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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가 들고있는 신기한 카메라는 물속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일회용 방수 필름카메라입니다.

어떻게 나왔는지 바로 볼 수 없는 필름카메라라서 사진이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합니다 ㅎㅎ.

자크, 나중에 사진 나오면 꼭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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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르륵

한바탕 물놀이를 하고 슬슬 배가 고플 때입니다.

우리, 더 열심히 놀기 위해서 점심을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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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와앙.

따뜻한 국물이 있는 쌀국수를 크게 한 입 하는 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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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은 따뜻한 스프로 몸을 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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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볶음밥과 팟타이도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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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밥을 다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 먹을사람~?~?!"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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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소화를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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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느라 빨갛게 익어버린 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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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도 크게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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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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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간식을 먹는 수줍은 형의 미소 (+블루이의 크와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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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물놀이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소화도 다 시켰겠다, 다시 놀러가자!

이번엔 수영장으로 ~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다시 물놀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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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 놀다가 조금 쌀쌀해진다 싶으면 따뜻한 바닥에 누워서 잠시 쉬고 다시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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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도 운행하는 범 기차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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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이크 기차도 새로 생겼네요.

무려 4명을 태우고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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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서가 2018 S/S 꼬 사멧 수영장 헤어 트렌드를 선보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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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와 민은 수중카메라로 물 속에서 셀카찍기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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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물놀이 하느라 지칠법도한데 친구들의 체력은 여전히 쌩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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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돌아서 코를 막고 자세가 딱 입수 자세죠?ㅎㅎ

준이 뒤로 입수하기를 시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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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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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들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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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얼마나 물에서 놀았는지 보이시나요?ㅋㅋ

자글자글해진 레아의 발만 봐도 알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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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물에 불려질 만큼 물놀이를 하고나니 벌써 저녁 먹을 시간입니다.

야크~ 얼마나 맛있는걸 먹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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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왔으니까 해산물을 안먹을 수 없죠 ㅎㅎ.

오늘 저녁의 메인메뉴는 홍합, 새우, 게를 구운 해산물 BBQ입니다.

샐러드와 태국식 나물무침도 같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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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저절로 나오는 범의 표정 ㅋㅋ (범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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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기만해도 배부릅니다.. 는 거짓말이고 보기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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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배부르다!

하루종일 물 놀이를 하느라 친구들도 배가 고프긴 했나봅니다.

모든 음식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맛있게 먹은 우리들의 흔적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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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물고기가 된 것처럼 보낸 하루였습니다.

벌써 꼬 사멧에서의 마지막 밤이 깊어가네요.

내일 해가 뜨면 우리는 방콕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