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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18' 태국 여름방캠] 1박 2일 나들이 : Horizon Village Resort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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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왓디 캅!

안녕하세요, 제이크입니다.

방학캠프 친구들이 직접 쓴 이야기들은 잘 만나보셨나요? :D

 

사실 저희는 카렌 마을에서 돌아오고 며칠 뒤

치앙마이 인근 고급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일종의 '극과 극 체험'이라고 할 수 있죠. ㅎㅎ)

 

팀별 이야기 만들기 미션도 바로 리조트에서 친구들이 수행한 미션이랍니다.

넓은 리조트를 돌아다니며 이야기에 쓸 사진도 직접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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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서는 팀별로 모여 사진에 이야기를 붙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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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리조트 안에서 또 어떻게 놀았는지 궁금하시겠죠?

 

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

집 떠나 신나게 놀았던 1박 2일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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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 리조트 가면 수영장도 있어요?"

"방에서 에어컨 틀고 있어도 돼요?"

"컵라면 끓여 먹어도 되죠!?"

 

리조트에 갈 거라는 소식을 들은 며칠 전부터 친구들은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었는데요.

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리조트에 가는 날입니다.

 

예레~

썽태우 탑승!

(썽태우는 태국의 교통수단인데요. 어느새 우리들의 훌륭한 발이 되어주고 있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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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지금 태국이 우기이다 보니 그간 맑은 날을 보기가 힘들었는데요.

하늘도 우리가 즐겁게 놀라고 오늘은 파란 얼굴을 내어주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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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을 기다리는 동안,

리조트 리셉션에서 내어준 시원한 태국 음료를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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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이 끝나고, 이제 방으로 들어갈 차례인데요.

체스를 한번 따라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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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이는 빨간 지붕 집이 우리들의 방이 모여 있는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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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방으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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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로 넓고 푸른 수영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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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가 보니

리조트에서 준비해준 과일이 기다리고 있었지요.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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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구경이 끝나기 무섭게,

저희는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넓은 리조트 안을 돌아다니며 구경을 시켜주는 리조트 셔틀버스를 타기 위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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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셔틀버스는 상쾌한 흰색입니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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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리조트 안, 넓은 정원 사이를 천천히 미끄러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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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와 서는 무엇을 보고 있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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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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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있는 낙타를 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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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동물 모양 조형물들도 많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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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동안의 셔틀 구경 중에도

우리 친구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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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버 씨!

그런데 지금 어디에 계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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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영하러 왔지롱~

 

네. 저희는 수영장에 수영하러 왔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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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방학캠프 친구들,

시원한 수영장 속을 마음껏 누비고 다니기 시작합니다.

 

'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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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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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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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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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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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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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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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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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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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까지

모두 모두 물개가 되어 헤엄칩니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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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물속에 모여라~

사진 찍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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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들의 사진 한 장..

배경에 끼어든 제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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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개발한 수영법인 일명 '스크루(screw) 영법'을 소개합니다.

 

핑글핑글 돌아가며 나아간다고 해서 스크루 영법,

자세의 코믹함이나 언뜻 봐도 보이는 비효율성이나 친구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는데요. (ㅋㅋㅋ)

 

긴말할 것 없이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블루이를 잘 따라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깜짝 상품(?)을 증정한다는 소식,

서가 먼저 도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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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얼마 나가지 않아서 비틀비틀,

이번엔 로렌스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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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

 

우스꽝스럽긴 해도

제법 그럴싸하게 따라 하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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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헉!

더 이상은 못하겠어요.

 

그렇게 상품 당첨은 로렌스에게로.. ^^

 

(그런데 지난 게임 데이 때도 로렌스가 이렇게 누워있는 모습을 봤던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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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대로 된 수영법으로도 대결합니다.

 

준비하시고,

출발!

 

<서 vs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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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말고도

우리 모두가 두 팀으로 나눠 릴레이 수영 시합도 벌였습니다.

 

누구의 팀이 이겼는지는 비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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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여성 동지들이 뭔가 재밌는 걸 하려나 봅니다.

다겸이와 함께 비장한 표정으로 물가에 서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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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구령 소리가 들리고..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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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점프샷을 찍는 중이었군요.

우리의 목표는 '최대한 쭉쭉 뻗어서' 찍는 겁니다.

 

다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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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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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밖으로 올라와 다시 출발선에 섭니다.

 

조금 전까지는 역동적인 표정,

지금은 다시 비장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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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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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이런 표정을 물 밖에서 본 적이 있었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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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앤과 민이 함께 뜁니다.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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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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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샷의 베테랑!

페마, 제이크, 수도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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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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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은 뭔가 재미있는 사진을 따로 찍는 중입니다.

(앤..! 미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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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얼마 전에 생긴 피스캠프 수중 카메라의 성능을 시험하고 있답니다.

물 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델이 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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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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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완전!

'물 만난 물고기' 모드인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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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를 너무 좋아하는(..ㅋ) 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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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물밑에서만 할 수 있는 재밌는 포즈로도 찍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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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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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과 레아는..

물구나무 서는 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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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물속에서 한참을 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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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말합니다.

 

"근데 저녁은 언제 먹어요?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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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야크도 배가 고픈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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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끝내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꼬르륵 꼬르륵'

 

배고픈 우리들의 방문을 두드릴 누군가가 있다는 소문이 들리던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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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배달부들의 두 손 가득 뭔가 들려있네요.

저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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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차례로 들리기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저녁 배달'이 시작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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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다!"

"이거 피자예요?"

 

옙~ 오늘 저녁은 피자입니다!

방마다 원하는 피자를 골라골라~

 

단, 피자 뚜껑 열어보기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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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피자가 맛있을까,

자크는 아예 피자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고 있습니다.

 

"자크~ 아무거나 가져가요. 다 맛있거든.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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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노느라 수고한 몸과 마음을 북돋아 줄 야식도 방마다 전달합니다.

 

모든 친구들이 피자를 먹다 말고 헐레벌떡 뛰어온 것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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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아, 사실은 이미 잘 먹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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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방과 맛있는 음식이 함께 하니 부러울 게 없는 모습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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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오늘은 진짜 꿀잠 자겠지?

 

굿 나잇,

내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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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로렌스가 어디론가 헐레벌떡 뛰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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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친구들이 아침부터.."

 

수영장에는 벌써 다른 친구들이 와서 놀고 있군요.

아~ 정말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입니다.

 

어제 수영에 못지 않게 신나게 놀고 있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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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집에서 가져온 스노클 장비를 시험하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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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 봤던 반가운 얼굴도 보이네요.

ㅎㅎ

 

수영복을 깜빡~하고 안 가져왔던 준도

오늘은 수영복을 빌려 마음껏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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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환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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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물 밖에 있는 친구들도

 

즐겁게,

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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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마리의 물개,

준의 아쉬움 달래는 수중 쇼를 마지막으로 1박 2일의 나들이를 마쳤습니다.

 

피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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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너스!

 

'스크루 영법 따라하기'의 우승자 로렌스는

특별 상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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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맛있죠?

 

아.

먹는데 방해해서 미안합니다. 마저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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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끝!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