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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18' 태국 여름방캠] 우리들의 꿈을 그려보자 2018.08.13

안녕하세요, 페마입니다!

 

시원한 카페에서 친구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떤 그림을 그리는걸까요?

 

오늘의 주제는 '꿈'입니다.

친구들의 다양한 꿈을 벽화로 그릴 예정입니다.

벽에 그리기 전에 스케치를 해야겠죠.

 

"아무거나 다 그려도 돼요?"

네, 아무거나 다 그려도 됩니다. 마음껏 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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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대로 그리는 실버! 실버의 꿈은 어떤 그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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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많아서 고민인 야크와 자크는 잠시 생각하더니 거침없이 그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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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데, 어제 꾼 꿈도 돼요?"

한참 고민하던 맥스도 그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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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 전에 메뉴부터 주문하자, 뭐 먹을래?"

"난 타이티 라떼!"

"나도"x3

일단 먹어야 생각이 난다는 친구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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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메뉴 나왔습니다 ~

타이티 라떼 한 잔 하면서 서로 각자의 꿈을 그리고 다른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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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재미난지 영과 앤의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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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꿈에 대해 얘기하던 형도 그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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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적어놨던 일기나 메모들도 들춰보면서 꿈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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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 뭐하고 있을까요~?

1) '생각하는 민'

2) '그린티라떼를 음미하는 민'

3) '자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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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본격적으로 벽화 그릴 준비를 합니다.

오늘의 도화지 등장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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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에 뭍은 이물질들을 떼어냅니다.

잘 보이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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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벽을 정리했다면, 이번엔 칠해봅시다!

롤러와 붓으로 얼룩덜룩한 벽을 하얀색으로 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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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구석구석 꼼꼼하게 칠하는 중입니다.

꿈을 그릴 오늘의 도화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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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 재미)  모자가 잘 어울리는 로렌스와 서 ㅋㅋ. 모자의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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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도 벽을 칠하기 시작하네요.

작은 틈도 구석구석 다 칠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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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다 칠했으면 이제 그림을 그리면 됩니다!

그 전에 그림을 그릴려면 붓이 필요하겠죠?!

각자 마음에 드는 붓을 하나씩 골라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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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마음에드는 색의 물감을 골라서 거침없이 그리기 시작!

레아는 초록색으로 네모난 무언가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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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파란색 물감으로 고래를 그리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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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는 불가사리를 그리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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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가 아까 그린 네모를 초록색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아까 로렌스와 서가 썼던 모자가 레아의 모자였네요 ^^. 같은모자 다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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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꿈으로 벽을 채우기에 푹~ 빠져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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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와 범은 파란색을 칠하고 있습니다.

도화지의 절반을 차지한 이 파란색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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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색이 없을 땐 다른 색을 섞어서 만들기도 합니다.

흰색에 파란색을 섞어서 하늘색을 만들고 주황색을 섞어서 살구색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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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아래 작은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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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려달라고 부탁한 달팽이를 그리고 있었네요 !!

(완전 마음에 듭니다! 자크 땡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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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으로 벽화 그리기를 즐기고 있는 야크 ㅋㅋ

얼굴에 페인트가 묻어도 마냥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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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가 그리고 있는 사람은 실버겠죠? 누가봐도 실버같습니다ㅋㅋ.

돈 많은 백수가 꿈이라는 실버가 뿌리고 있는 저것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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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벽이 친구들의 꿈으로 가득 차고 있습니다.

꿈과 함께 그리고 싶은 것들도 다 그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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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무늬를 그리고 싶은 체스는 신중하게 파란색을 채워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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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해도 즐거운 오보는 무엇을 그리고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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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의 꿈은?

매번 꿈이 바뀌고 꿈이 많지만 요즘 야크의 꿈은 의사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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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돌인데 돌 같아요?"

범이 그린 갈색네모는 바위래요 ㅋㅋ.

멀리서 보면 조금 바위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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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 사람을 그리고 갖고 싶은 것들로 주변을 채운 형, 앤, 영의 꿈들입니다.

(제이크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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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파란색이 전부 바다였군요!

시원한 바다를 상상하며 그린 꿈입니다.

(곧 친구들의 꿈이 이루어지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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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의 상징 펭귄입니다. ㅋㅋ 

펭귄이 살 정도로 시원한 바다에 가고싶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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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체스, 서, 레아는 꿈을 그리고 남은 빈 곳에 손바닥으로 빈틈없이 가득 채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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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의 꿈 '의사', 맥스의 꿈 '과학자', 실버의 꿈 '돈 많은 백수', 자크의 꿈 '나무위의 집' 이 담긴 벽입니다.

왠지 그림들이 친구들이랑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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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친구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