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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18' 태국 여름방캠] 밴드가 온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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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모든 것이 타들어 간다죠?

농작물도 사람들의 기운도요.

태국은 우기라 하루에 한 번씩 비가 온답니다.

그렇다고 야외활동이 힘든 정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잠깐씩의 비가 더위를 식혀줍니다.

 

낮에는 29~30도로 조금 덥고

밤에는 22~23도로 선선합니다.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한국이 이렇게 더운데 태국은 얼마나 더 더울까?

활동하는데 힘들지는 않을까?

등등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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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일로 모두 모여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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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의 지시로 서로 자리를 바꾸며 이리저리 옮겨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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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 동안 신중한 조 분배가 이뤄집니다.

 

"자 여러분, 이제 조가 완성되었죠?"

 

우리는  이제 밴드를 시작합니다.

악기를 다룰 수 없는 사람도 걱정하지 마세요.

잘 연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서 하나의 소리를 내며 곡을 연주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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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된 첫 번째 조입니다.

보컬은 형과 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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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가 한음 한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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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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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도 조심히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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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는 로렌스가 칩니다.

연습하는 모습이 제법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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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영이 맡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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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베이스를 처음 쳐봅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우리에게 블루이가 있잖아요. ㅋㅋㅋ

(블루이 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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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은 드럼을 칩니다.

꽤 잘 치더군요.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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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는 피아노를 칩니다.

코드를 몰라서 블루이에게 코드 찾는 법을 전수 받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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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 꼭꼭 눌러 정성스럽게 옮겨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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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할 곡은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피아노 :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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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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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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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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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형과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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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조의 곡은  '넌 내게 반했어'

 

 

<노래 : 체스와 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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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와 자크도 꽤 진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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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말이죠.

발라드가 아니라 펑크예요.

펑크는 크게 소리를 지르며 노래를 불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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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와 자크는 락커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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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 실버>

베이스 처음 치는 실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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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 맥스>

손과 발이 따로 움직여야하는 드럼

맥스 잘 할 수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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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서>

이번에도 블루이의 시범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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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 연습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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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밴드가 락밴드가 될 수 있을까요?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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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은요.

비틀즈의 레잇비를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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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하려던 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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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드럼을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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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오보

그러고 보니 세팀 모두 여성 베이시스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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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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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는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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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아노의 손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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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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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들의 밴드는 시작되었습니다.

 

열심히 연습하는 친구들도 있고요.

룰루랄라인 친구들도 있어요.

모두 다른 개성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 어떤 소리를 낼지 벌써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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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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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덕쑥덕

 

옹기종기 모인 친구들은 뭘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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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을 맞추고 있어요.

무려 1000조각 짜리 퍼즐입니다.

감히 엄두가 나지 않아 아직 뜯지 못했는데

 친구들이 겁 없이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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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다음날 

퍼즐은 완성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이걸 어떻게 다 찾아서 맞추지?

나는 못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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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과 형은 뭘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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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그리고 있군요.

다른 친구들이 닮아도 너무 닮았다며 싱크로율 100%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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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이 무려 30분에 걸쳐 그린 제이크

그 정성이 정말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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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된 그림 그리기는 모두에게 전염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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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페마를 그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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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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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

저는 블루이를 그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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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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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이 그린 다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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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 종이가 아니라 이번에는 바닥에 그립니다.

 

레아, 민, 영, 앤이 함께 그린 

 

 

-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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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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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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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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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쪽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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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자크가 젠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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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조심조심 하나를 뺍니다.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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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 번을 하다가 

자크의 차례인데...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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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무더져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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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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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는 이제 카렌족 마을로 떠납니다. 

2박 3일 동안 무사히 잘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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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