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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18' 태국 여름방캠] 쇼핑의 천국 치앙마이 선데이마켓, 그리고 세상에 하나뿐인 엽서만들기! 2018.08.01

안녕하세요, 페마입니다!

 

지난 일요일, 친구들은 썽테우를 타고 달려서 어디로 가는걸까요?

바로 치앙마이 선데이마켓입니다!

타패게이트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열리는 선데이마켓은 치앙마이에서 가장 크게 열리는 야시장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 선데이마켓에 쇼핑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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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선데이마켓을 돌아보기전에 먼저 배를 채웁니다.

맛있는 꼬치를 사먹는 규, 서,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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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도 조금 채웠겠다, 슬슬 쇼핑에 시동을 걸어봅니다.

태국식 바지를 하나씩 사는 로렌스와 서! 

조금 깎아줄 수 있는지 시도해서 100바트짜리 바지를 각각 80바트에 사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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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라이 캅?'

형도 마음에 드는 바지를 하나 골라서 얼마인지 물어보고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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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분홍색, 파란색, 노란색으로 마음에 드는 태국 스타일의 바지를 하나씩 장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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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패션후르츠를 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야크는 드디어 소원성취~

시원한 과일주스와 맛있는 무삥(돼지고기 꼬치)을 맛있게 먹고 쇼핑할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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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때?'

야크도 마음에 드는 바지를 골라 어울리는지 대봅니다.

야크 마음에 쏙 들었는지 주저하지 않고 바로 사는 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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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새에 이끌려 타코야끼도 하나씩 먹어줍니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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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민이 마음에드는 바지를 고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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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리나?'

빨간색 바지와 검정색 바지 중에 고민하던 민은 빨간색이 들어간 검정색 바지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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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보이는 나노블럭도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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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가 좋아하는 캐릭터 필통도 구경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엘모 캐릭터 필통으로 하나 사는 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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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가 과일향기가 나는 비누도 하나씩 냄새를 맡아가며 고르고 있네요 ㅎㅎ.

쇼핑의 고수가 된 야크는 39바트 비누를 30바트에 깎아서 사는데에도 성공합니다.

벌써 손에 물건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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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바지를 사고 싶어하던 실버는 드디어 알라딘 바지를 찾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알라딘 바지를 골라 실버도 바지사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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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구경을하고 시원한 주스가 마시고 싶어질때 쯤 생과일주스 가게 발견!

망고를 좋아하는 실버는 망고주스, 태국에서 민은 유명한 땡모반(수박) 주스를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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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마켓에는 먹을거리, 기념품 외에도 그림이나 수공예품들이 많습니다.

잠시 그림을 감상하는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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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드는 핸드메이드 엽서도 골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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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드림캐쳐가 너무 많아서 고민하던 민은 가장 마음에 드는 드림캐쳐 3개를 골랐습니다.

오늘 산 것중에 가장 잘 샀다며 뿌듯해하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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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선데이마켓을 어디부터 둘러볼지 고민하는 앤과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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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일단 우리도 생과일주스를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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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주스도 마셨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쇼핑을 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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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마켓에서 파는 수 많은 꼬치들 중에 맛있어보이는 버섯베이컨 꼬치도 사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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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고 싶다던 오보는 카페에서 커피도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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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브라우니도 같이 먹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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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단체사진도 찍으면서 선데이마켓을 즐기는 오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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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앤의 손에 봉지가 보이는 걸로 보아 앤이 뭔가를 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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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이 산 가방을 들고 타패게이트 앞에서 모델처럼 한 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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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준, 맥스 범, 체스, 자크를 따라가봅시다 ^^

벌써 손에 한 보따리씩 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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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비와 곤충을 구경하고 있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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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심있게 보던 범이 나비액자를 하나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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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쌀국수집에서 쌀국수도 먹고, 쌀국수가 나오기 전 셀카도 한 장 찍어줍니다.

준에게 얼굴몰아주기 컨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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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끝내고 온 친구들은 불이 들어온 타패게이트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다른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다들 많이 구경하고 많이 샀는지 흡족해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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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우리는 다시 타패게이트에 나왔습니다.

지난 소식지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친구들이 다양한 미션을 했었지요.

사실, 그전에 친구들에게 또 다른 미션이 있었습니다.

바로 엽서에 들어갈 포토제닉한 사진 찍기!!

가장 포토제닉하게 사진을 찍은 두명의 친구에게는 상품도 걸려있습니다 (^^)

 

후보 1. 비둘기의 신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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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 생각하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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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3. 맨발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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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4. 깜찍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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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5. 초능력자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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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6. 내가 바로 비둘기다.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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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7. 무소유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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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8. 가즈아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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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9. 날아라 '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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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10. 세상은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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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11. 싸와디 캅 '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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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12. 왜 세상이 거꾸로 보이죠?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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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13. 내가 바로 이 구역의 롱다리다.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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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14. 브이라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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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15. 역시 사진은 브이지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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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의 후보들 잘 보셨나요?

집으로 돌아와서 '오늘의 포토제닉'을 뽑는 친구들!

과연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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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표차로 초능력자 '민'과 세상은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준'이 오늘의 포토제닉 모델로 선정되었습니다 ~!~!~!!

와아아아

짝짝짝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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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각자 사진으로 엽서를 만들어봅니다.

풀로 붙이고 가위로 오려서 세상에 하나뿐인 엽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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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보낼 생각을 하면서 정성을 담아 만드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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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보고 브이를 하는 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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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는 편지를 쓰라고 있는 것!

완성된 엽서에 집으로 보낼 편지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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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주소도 꼭 적어야겠죠?!

우리집 주소가 맞는지 꼼꼼하게 확인까지하고 이제 엽서 부치러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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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를 부치러 우체국에 온 친구들, 번호표를 뽑고 순서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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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고 바다 건너, 먼 길을 떠날 엽서에게 우표를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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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부치기 가뿐하게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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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집까지 배달되길 바라며 친구들의 손을 떠난 엽서 ㅠㅠ.

궁금하시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곧 갑니다!

coming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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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