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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18' 태국 여름방캠] 웰컴 투 방학캠프! 2018.07.29

 

싸왓디 캅,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방학캠프 통신원 제이크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이번 여름 태국에서 신나게 놀, 무려 열여섯 명의 친구들이 27일 밤 피스캠프에 도착했습니다.

거실 앞 현관에서부터 친구들의 열기가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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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캠프 친구들이 치앙마이 피스캠프에 도착한 바로 다음날 아침.

2018 태국 여름방학캠프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한 시간이죠?

첫 프로그램으로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모두 거실에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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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피스캠프에서는 한국 이름을 부르지 않습니다. 언니, 오빠, 형, 선생님 등의 호칭도 부르지 않습니다.

그러면 서로를 어떻게 부르냐고요?

 

피스캠프에서는 서로의 닉네임을 부릅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 우리는 모두 평등한 관계이자 친구라는 의미지요.

우리가 살면서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지을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겠지요? 모두가 돌아가면서 미리 정한 닉네임과 함께 간단한 자기 소개를 했습니다.

 

제일 먼저 소개를 맡을 사람을 묻자

자신있게 손을 번쩍 들었던 체스부터 소개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닉네임은 체스예요.

 

 

'체스' (최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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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박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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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이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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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이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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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박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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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김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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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권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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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김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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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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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 (김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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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강민지)과 '레아'(박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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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보영)과 '앤'(이예나)

그리고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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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어제까지만 해도 '젠'이었는데요. 오늘부터는 '블랙 야크'라고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블랙 야크' (정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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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송영은)

 

딱히 떠오르는 닉네임이 없어 고민하던 중

수가 이름을 추천해 주었어요.

 

실버의 소개까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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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몇 가지 간단한 규칙과 전달사항을 공유하며 오리엔테이션을 마쳤습니다.

방학캠프 친구들, 모두 환영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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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이 끝난 후, 시원한 망고 나무 그늘에 앉아 있는 '서'.

뭔가를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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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형'도 마찬가지로 종이를 들고 쳐다보는 중입니다.

이따금 소리내어 읽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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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친구들은 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 온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공부를 하냐고요? 태국에서 신나게 놀려면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태국어입니다.

사실 태국어가 은근히 쉽고 재미있는 언어거든요. 딱 1시간만 공부해도 기본적인 인사와 만 단위의 숫자, 음식을 주문하는 등의 회화를 금방 익힐 수 있답니다.

 

우리가 배우는 태국어는 오직 생존을 위한 언어,

이름하여 '서바이벌 태국어'라고 부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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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에 흩어져

거실에 앉아 태국어를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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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실에서도 열띤 태국어 공부가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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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보와 영은 아예 식탁 위에 자리를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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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표정을 하고 있는 체스 옆,

자크는 그 누구보다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를 짓고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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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서바이벌 태국어 퀴즈를 시작합니다!"

 

각 조가 스스로 공부한 태국어를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간단하게 퀴즈를 낼 건데요.

이 퀴즈를 통해 오늘의 미션비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미션비를 지급한다는 말에 친구들의 귀가 번쩍,

벌써부터 치열한 퀴즈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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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단한 인사말부터 시작해볼까요?

 

제일 먼저 손을 든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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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범도 손을 들고,

범과 같은 조인 실버도 정답을 맞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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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다음은 태국어 숫자입니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왠지 다들 이 순간만 기다리고 있었나 본데요.

 

이거이거, 다들.. 

숫자만 공부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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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르게 손을 든 로렌스.

세 자리가 넘어가는 숫자도 거뜬히 맞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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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질세라, 로렌스와 같은 팀인 준은 무려 만의 자리 숫자를 또박또박 말합니다.

 

사실 나중에 봤더니..

이 팀은 '숫자 강팀'이었지요. ㅋㅋㅋ

숫자 코너에서만 점수를 싹쓸이하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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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심히 외웠는데..

막상 영~ 기억이 잘 안 나는 친구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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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야크가 드디어 기회를 잡았네요. ('블랙 야크'라는 이름이 길어서 그냥 '야크'라도 불러도 되겠냐고 허락을 구했습니다. ㅎㅎ)

자신이 아는 문제가 나오자 빛의 속도로 손을 번쩍 드는 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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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지 아닌지 긴가민가하던 형도

에라 모르겠다, 일단 손을 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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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는 점점 무르익어 가고..

레아의 눈동자도 초롱초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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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도 어느 순간 반가운 표정으로 손을 듭니다.

아까 점심을 먹으러 나갔을 때 실제로 썼던 회화 문제가 나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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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계속 정답에 도전하던 서도

결국 깔끔하게 답을 맞힙니다.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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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네 팀으로 나누어 진행했던 서바이벌 태국어 퀴즈쇼가 종료되었습니다.

아래 두 팀은 2위팀과는 단 한 문제 차이로 공동 3위를 달성했지요. 그만큼 치열했던 현장이었습니다. ㅎㅎ

 

오늘 팀을 미션비로 이끈 팀의 수호자, 로렌스!

손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니 왠지 얼마 전 한국에서 영웅 대접을 받았던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가 생각나네요. (기분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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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러분, 모두들 수고했습니다.

아마 앞으로는 외우기 싫어도 태국어가 저절로 외워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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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버킷리스트 그리기'

 

여러분은 상상의 힘을 믿으시나요?

방학캠프에 오면 꼭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상상을 도화지에 나타내는 일이죠.

사실 피스캠프는 행복한 상상을 하면 실제로도 행복해진다고 믿거든요. 우리의 상상이 머지않아 현실로 나타날 거라는 믿음입니다.

 

아무튼 믿거나 말거나,(ㅎㅎ)

방학캠프에서 하고 싶은 일을 커다란 도화지에 그려봅시다.

현실적인 일이든, 비현실적인 일이든 뭐든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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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도화지를 자유롭게 채우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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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 큼직하니 마음껏 그려도 된다고 말했는데,

여기는 정말 큼직한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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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가 갑자기 진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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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는 아예 코를 박고(..ㅋ) 그림을 그리고 있는 수준이군요.

엄청난 집중의 경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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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 슥~

그에 반해 체스는 아주 편안한 표정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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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어떤 상상력을 발휘하고 있는지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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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를 다 채운 후, 친구들에게 자신의 그림을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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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루베리 나무를 그렸고요. 음료수가 달린 자전거도 그렸어요.

그리고 저는 나무 위에서 수영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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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고기를 아주 많이 그렸고요.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꼭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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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쇼핑도 많이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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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놀이를 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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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딜 가든지 별을 아주 많이 보고 싶어서 별을 그렸고요. 빨간 과일을 그렸어요. 과일은 빨간 게 아무래도 맛있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맞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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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림에는 눈이 내리는 것도 있고, 음악을 듣는 것도 있고, 무지개와 놀이기구도 있어요.

맛있는 음식들과,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누워 있는 그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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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림을 아주 많이 그리고 싶었는데, 많이 그리지는 못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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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공룡을 그렸고요. 야자수와 배를 타는 모습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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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비행기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마트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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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큰 바다를 그렸는데요. 누가 제 바다에 연어를 그려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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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시장에 가고 싶어요. UFO도 그리고, 망고를 먹고 싶어서 망고를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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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슬라이드를 타고 놀고 싶은 마음을 그렸고요. 물 위를 걸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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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지막으로 레아의 이야기까지 들어보았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많이 그려주었군요.

 

우리의 상상이 곧 현실이 되겠죠?  "아마도..?"

그러면 우리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까지 상상하고 또 상상합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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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집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집 근처에서 토요 야시장이 열리는 날이거든요.

 

거기서 구경도 하고 밥도 먹고 쇼핑도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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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시장이 열리는 길거리의 한 쌀국수 식당.

자리에 앉기 무섭게 펼쳐지는 이 가위바위보의 현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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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당첨!"

 

아~ 음식 주문하는 일을 걸고 가위바위보를 했군요.

행운의 주인공으로 체스가 당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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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친절하게도(ㅎㅎ) 체스에게 음식 주문하는 회화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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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도 정확히 세고, 고수는 넣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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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문한 음식들은 다행히도 제대로 나왔답니다.

체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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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장을 둘러봅니다.

토요시장은 해가 지기 두 시간쯤 전부터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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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가 필요하더던 범은 시계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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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는 먹음직스러운 바베큐 꼬치를 찾았네요.

먹고 싶은 건 망설이지 말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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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퀴즈를 통해 받은 미션비로 태국의 열대과일도 한 종류씩 삽니다.

사람이 많으니 바나나도 많이 있어야겠죠?

 

"아오 하 캅(다섯 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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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태국의 상인들에게 부탁해 같이 사진도 찍습니다.

김치, 아니 팍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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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걸 먹고 싶다던 준은 원하는 음식을 찾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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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에이스, 로렌스는 시원한 열대 과일 주스 한 잔!

아주 현명한 선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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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도 집에 가져가서 먹을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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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입이 찢어지게 웃고 있는 이 분은 누구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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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가 찾은 것은 다름아닌 닭 모형 장난감입니다.

장난감 가게를 둘러보다 원하는 물건이 보이지 않자 주인 아저씨께 직접 여쭈어 장난감을 건진 야크, 멋집니다. ㅎㅎ

옆에 있던 민도 같이 하나 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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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성공하더니 자신감이 붙은 야크와 민,

다른 가게에 가서도 태국어 종이를 들여다보기 바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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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꼭 사자고 약속했던 용과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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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망고스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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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가 주인 아주머니께서 건네주시는 망고스틴을 한 입 베어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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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로 망고스틴을 비닐 봉투에 담기 시작합니다.

이거, 충동 구매..는 아니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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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스틴까지 3킬로그램 구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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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다들 잔뜩 사온 열대 과일을 두고 '과일 파티'를 벌였습니다.

(서, 범. 저 수많은 과일을 누가 잘랐는지 굳이 언급하진 않을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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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미처럼 쌓여있는 탱글탱글한 용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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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하나만, 망고스틴 하나만 먹어도 되냐고 아우성이더니,

과일을 하나씩 집어든 순간 어느새 조용-해지는 식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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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말 '먹기 바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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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는 오히려 씨에 붙은 살이 많다고,

로렌스는 큼직한 망고씨 하나를 집어들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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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자마자 부리나케 밖으로 나온 민과 앤.

천천히 많이 먹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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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태국의 맛'을 본 방학캠프.

우리에게 또 어떤 맛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계속되는 소식을 기대해주세요.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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