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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18' 태국 겨울방캠] 우리의 쇼핑 신공을 발휘할 때가 왔다. 2018.01.13

 

 

싸왓디 캅!

안녕하세요. 제이크입니다.

저희는 카렌 마을에서 2박을 하고 어제 치앙마이로 돌아왔습니다.

 

그 소식을 전해드리기에 앞서,

오늘은 카렌 마을로 떠나기 전 이야기를 하나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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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 준비를 하고 우리는 부엌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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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요.

수와 다겸이가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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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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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치앙마이 선데이마켓에 가는 중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열리는, 치앙마이에 온 여행자들은 꼭 한 번씩 들린다는 거대한 시장이죠.

 

참고로 이날의 모든 사진은 친구들이 직접 찍은 사진이랍니다.

친구들에게 사진 찍기 미션이 주어졌거든요. 덕분에 저는 편하게 따라다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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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는?"

 

여기는 타페 게이트,

친구들이 각 나라의 인사말 알아오기 미션을 수행했던 곳이죠.

동시에 치앙마이 선데이마켓의 시작 지점이기도 합니다.

 

타페 게이트에 도착한 우리는 약속 시간을 정한 뒤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먼저 마멜을 따라가볼까요? 시장으로 들어가기 전 광장에서 몸을 푸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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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주웠는지 로이스는 머리에 꽃을 달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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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시장 구경에 나섭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랬죠?

목이 마를 것을 대비해 시원한 생과일주스 한 잔씩 손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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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곳곳에서 파는 길거리 음식들을 찾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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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태국식 돼지고기 꼬치구이 무삥?

여기까지 와서 무삥 맛을 안 본다면 섭섭하죠. 고기의 양념이 한국인 입맛에도 낯설지 않은 음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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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도 무삥 하나를 집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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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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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멜 닮았는데?"

 

티오와 로이스는 강아지가 그려진 파우치를 찾았습니다.

파우치 속 강아지가 자기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자 비슷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마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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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가수의 CD를 파는 가게도 찾았습니다.

CD 플레이어만 있었다면 샀을 텐데, 마멜은 조금 아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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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스캠프에 한창 울려 퍼지는 노래도 있었답니다.

(이 소식은 나중에 따로 전할 기회가 있을 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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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는 장난감 칼에 관심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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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설 때부터 태국 스타일 바지, 일명 '알라딘 바지'를 사겠다고 노래를 부르던 로이스는

마침내 원하던 바지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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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도 많고 새로운 것도 많고,

여기 완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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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러운 고기도 사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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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아 발지압판도 샀습니다.

그걸 왜 사냐고 물어보니, 방 앞에 두고 아침마다 밟고 다니면서 건강을 챙기겠다는군요.

역시 엉뚱한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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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 잠깐 쉬는 도중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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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져 하늘이 점점 어둑어둑해집니다.

다시 길을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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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느라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 있었던 로이스는 매콤한 볶음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양이 많아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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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본연의 임무를 소홀히 하지 않는 로이스.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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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그냥 지나쳤던 꼬치도 먹고, 초밥도 사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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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다 돌아보고 들어간 편의점 안.

왠지 다들 피곤해 보이는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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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은 시장 구경을 어떻게 했을까요?

쿠요와 제니, 며칠 전부터 선데이마켓 쇼핑을 벼르던 둘입니다.

 

역시 시장에 들어가기 전 타페를 배경으로 사진부터 한 장 찍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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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마켓에 입성!

이제 그들만의 쇼핑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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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다면 구매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선글라스를 고른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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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요는 마음에 드는 시계를 집어 듭니다.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었지만, 꼭 사고 싶어 고민 끝에 거금을 들여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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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많이도 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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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느라 갈증이 좀 나지만,

그거야 생과일주스 한 잔으로 날려버리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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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요, 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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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쿠요가 강아지 인형을 산 상점의 주인아주머니와 한 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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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아기자기한 매력의 공책도 삽니다.

컵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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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끝낸 그들은 광장 벤치에 앉아 오늘 산 물품들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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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시장에서 사 온 간식도 뜯고요.

즐거운 쇼핑 후에 먹는 간식이라 맛이 없을 수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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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지는 그들의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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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끝났다.

마지막 간식으로 와플까지 사 먹고 쇼핑을 마무리합니다.

 

진정 선데이마켓을 즐기는 그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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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머지 한 팀을 따라가보죠.

맥스, 마리모, 마크, 소닉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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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이 팀은 먼저 사원에 갔군요.

선데이마켓이 열리는 구시가지 안에 있는 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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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에서 다 같이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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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구경 좀 하고 싶은데..

뭐 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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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리 와 봐. 사고 싶은 게 있어.

마리모가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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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피젯 스피너!

한국에서 파는 가격보다 훨씬 싼 가격에 샀다고 좋아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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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엔 목이 좀 마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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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여기도 역시 시원한 과일 쉐이크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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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받은 밥값으로 저녁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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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팀의 사진은 좀 부족한 느낌이지요?

네. 아쉽지만 이 팀의 사진은 이것밖에 없네요.

ㅜ.ㅜ

다음에 있을 기회에는 더 재밌고 많은 사진을 찍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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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페 게이트 앞에서 약속 시간을 기다리며 본 불 쇼입니다.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일본인 아저씨의 퍼포먼스에 모두 감탄했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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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은 정체 모를 장난감에 관심을 보입니다.

번쩍번쩍 빛이 나오니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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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썽태우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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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어지는

다음 소식에서 카렌 마을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