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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17’ 태국 여름 방캠/MV] '코피 터지게 놀자' - 피스캠프(Peace Camp) 2017.09.02

 

 

드디어 떴다! 방학캠프의 테마송 '코피 터지게 놀자'와 뮤직비디오!

 

'코피 터지게 놀자'는 방학캠프동안 친구들이 직접 작사하고 노래한 곡입니다.

친구들은 태국에서 코피 터지게 놀았던 이야기를 가사에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카렌족 마을로 가는 길에 기타를 치고 함께 노래하다 작사와 작곡을 했습니다.

코끼리도 야생으로 돌아간 늦은 밤엔 모닥불 피워놓고 연습을 했었죠. 

 

꼬싸멧 바다에서 하루종일 니모랑 수영하고서, 저녁이 되어서 녹음하러 방에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혹시라도 시끄러울까 봐 이불을 뒤집어쓰고 녹음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도 나왔었죠. 

녹음하려고 기타를 꺼낸 순간, 기타 줄이 끊어져서 당황했던 기억도 새록새록 납니다. 

(녹음하며 모두를 웃게 했던, 친구들의 끝내주는 음정박자 이야기는 굳이 하지 않을게요.^^)

 

'금손' 블루이는 우여곡절 끝에 녹음 파일을 밴드 음악으로 살려냈고요.

테디는 방학캠프 동안 열심히 찍은 영상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2017 여름방학, 태국에서 코피 터지게 놀았던 친구들의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코피 터지게 놀자! 피쓰!

 

 

 

 

코피 터지게 놀자 - 피스캠프(Peace Camp)

작사 방학캠프 / 작곡 테디 / 편곡 블루이 / 노래 방학캠프

 

태국에서 방학캠프

우리들의 이야기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

 

바다에서 헤엄치고

페인트로 벽화 그려

영 팀 올드 팀 밴드 시합

애나가 잘하는 루미큐브

 

썽테우 타고 이곳저곳

카렌족 마을 코끼리

비행기 타고 방콕으로 

북적북적 방학캠프

 

아 떠나자 우리 모두 함께 떠나자

아 놀자 코피 터질 때까지 놀자

 

일요일은 선데이 마켓

똥바지 사고 계속 먹어

매일 매일 미션데이 

질 수 없다 게임데이

 

코끼리랑 산에서

물고기랑 바다에서 

정글에서 캠프파이어

우리 모두 타잔 되자

 

아 떠나자 우리 모두 함께 떠나자

아 놀자 코피 터질 때까지 놀자

 

팟끄라파오 팟타이 

그린티 타이티 생과일주스

망고스틴 그린 망고

람부탄 용과 두리안

 

두리안은 먹지마

진짜야 진짜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코피 터지게 놀자! 예!

 

Music video by Peace Camp performing 코피 터지게 놀자 (C) 2017 Peace Camp

 

 

...

 

<방캠 친구들에게 - 꺼내 먹어요>

 

 싸왓디 캅! 싸왓디 카! 여기 태국은 다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떠나간 뒤 허전함도 있었지만, 다시 일상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매주 치앙마이 자유여행을 다니고요. 새로운 곡으로 밴드연습도 하고 있습니다. 레몬과 테디는 동네축구를 다니고요. 얼마 전에 루미큐브 대회도 열렸습니다. 역시나 박 씨나 대추 씨나 감 씨나 루미큐브를 잘 하는 애나가 1등했지요. 으어어, 두리안도 먹었습니다. 다겸이가 제일 잘 먹더군요. 아참, 얼마 전엔 한국보다 더 맛있는 중국집에서 짜장면도 먹고 왔습니다. 설마 부럽진 않겠죠. 아아, 내일이면 다시 산캄펭 토요시장에 다녀와야겠군요. 기타 등등 열거할 수 없이 바쁜 일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잘 지내지요? 간간히 댓글로 여러분의 소식은 전해 들었습니다. 홈페이지에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고맙고요. 우리도 열심히 답글 달고 있습니다.^^ 설마 노래가 이렇게 바뀔 줄은 몰랐죠? 블루이가 밴드 음악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최근에 녹음파일이 피스캠프에서 많이 재생됐는데, 음정이 안 맞는 우리들의 노래를 들으며, 다들 피식 웃곤 했답니다. 크크. 

 

 뮤직비디오를 만드니 지난 여름방학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이 영상은 여러분이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언제든 지난 여름방학이 생각날 때면 꺼내먹을 수 있는 간식. 태국이 그리울 땐, 이 뮤직비디오에서 여러분의 추억을 꺼내먹어요. 그래도 부족하면 또 놀러오세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그럼 안녕. - 테디가. -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