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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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캠프

Indigo Camp

쪽빛캠프는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시작하여 그간 100여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다녀갔습니다.

참가자마다 짧게는 1개월, 길게는 3년 이상 피스캠프에 머물며
피스캠프 자체 프로그램과 외부 유관기관 협력 프로그램을 오가며
필리핀, 태국, 몰타, 뉴질랜드, 총 4개국에서 삶을 꾸려나갔습니다.

쪽빛캠프는 여행이 아닌 삶 그 자체입니다.
참가자들은 쪽빛캠프로 살아가며,
삶속에서 배움을 얻고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쪽빛캠프는 피스캠프의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
쪽빛캠프에서 진행한 세부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방학캠프와 피스로드가 시작된 것이니까요.

쪽빛캠프 참가자들의 삶이
곧 피스캠프의 역사입니다.
지난 캠프 자세히 살펴보기
좀 더 구체적인 기록을 보고 싶은 분은 이 곳을 방문해주세요.

몰타 Malta 쪽빛캠프 (2015, 2016)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중 하나로 꼽히는 지중해의 작은 섬나라 몰타. 굵직한 유럽국가들 속에 숨어있는 보석같은 나라입니다.

몰타는 지중해의 중심이란 특성 때문에 지중해의 패권을 차지하려는 나라들이 차례로 거쳐갔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이탈리아를 비롯해, 다양한 유럽의 문화가 몰타 고유의 문화가 살아있는 곳이죠. 또, 영연방 국가인 몰타는 몰타어와 영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비영어권 유럽이나 남미 또는 아시아에 영어 유학지로도 알려져 있지요.

몰타는 만남의 장입니다. 몰타 사람은 물론 유럽 각지에서 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중 피스캠프와 깊은 인연을 맺은 로자리오 아저씨나 배드민턴 클럽에서 만난 프랑스인 사비에, 이탈리아인 페데리코는 우리의 좋은 친구, 이웃이자 스승입니다. <다음카페 ‘두 친구’ 함께 읽기>

또,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즐기는 수영과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아주르 윈도우의 노을도 몰타의 빠질 수 없는 매력입니다. 몰타 쪽빛캠프는 지중해 바다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뉴질랜드 New Zealand 쪽빛캠프 (2015)

쪽빛캠프가 세 번째 나라인 뉴질랜드로 떠났습니다. 어딜가나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뉴질랜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중 하나로 꼽힙니다. 대자연을 벗삼아 일명 ‘피스캠핑’이라 불리는 캠퍼밴 여행과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 등 레져스포츠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죠.

뉴질랜드는 원주민인 마오리 족과 유럽인이 공존하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공용어로 영어와 마오리어가 함께 지정되어있으며, 세계 최강의 럭비 대표팀 '올블랙'에 유럽인과 마오리인이 비슷한 비율로 있는 게 그 예입니다. 또한, 오래 전부터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이민자들은 뉴질랜드의 국제성과 다양성을 더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뉴질랜드하면 영어가 빠질 수 없지요. 피스캠프도 영어를 합니다만, 어학원처럼 빡빡한 스케줄로 영어를 '공부’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소통의 도구로써 영어를 만납니다.

 

 

 

 

 

태국 Thailand 쪽빛캠프 (2012~)

2012년, 피스캠프는 필리핀을 떠나 태국 치앙마이로 이전했습니다. 이후 쪽빛캠프는 태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태국 치앙마이는 아주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모여드는 ‘국제성’과 태국 고유의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곳입니다. 또,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수도 방콕에 비해 아담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라오스, 미얀마,중국 등 인접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안전한 곳 중 하나입니다.

피스캠프 스텝들이 직접 설계하고 시공한 피스캠프 건물은 일반 가정집의 한정된 구조를 바꿔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낸 재미있는 곳입니다. 머물 땐 편안하고, 떠나면 그리운 곳이죠.

지난 4년 동안 피스캠프 친구들은 치앙마이에서 수많은 꿈을 꾸고, 또 그 꿈들을 현실로 만들어 냈습니다.

 

 

 

 

 

 

필리핀 The Philippines 쪽빛캠프 (2007~2012, 2015)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피스캠프는 필리핀 올롱가포에 있었습니다. 피스캠프가 있는 곳은 필리핀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었지만, 우리나라 기업과 어학원이 밀집해 있는 수빅(SBMA)과도 멀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필리핀 피스캠프는 일반 가정집에서 필리핀 사람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필리핀인 스텝들은 참가자 친구들과 같은 방에서 함께 지냈지요. 피스캠프 친구들은 필리핀 사람들과 어울리며 어학원에서 배우는 딱딱한 영어가 아닌, 살아있는 영어를 몸에 익혔습니다. 그리고 영어보다 더 중요한 것 -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것을 몸소 실천했습니다.

피스캠프는 지금 필리핀을 떠났지만, 언제나 마음속의 고향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2015 쪽빛캠프 4학기처럼, 기회가 생기면 고향 집으로 돌아가는 기분으로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