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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18’ 유럽 피스로드] #35. 역사를 기억하는 법 - 홀로코스트 세미나 2018.08.29

 

 

<홀로코스트 세미나>

 

그동안 친구들은 여행하는 틈틈히 책과 자료 그리고 영화로 홀로코스트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와 독일 베를린의 테러의 토포그래피 박물관과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등 역사의 현장도 방문했었죠.

 

오늘은 그 마무리를 짓는 홀로코스트 세미나입니다.

 

홀로코스트라는 큰 주제를 다섯 주제로 나누어서 

서로 공부한 내용을 토론하고, 

 

내 머리로 생각해보며 더 깊게 들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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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는 '나치와 나치즘'을

레몬은 '히틀러는 누구인가'를

그레이는 '누가 어떤 사람들을 어떻게 얼마나 죽였나?'를

솔은 '독일인들은 왜 그들을 증오했을까?'를

쿠요는 '독일은 이 역사를 어떻게 반성하는가'라는 주제를 맡았어요.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먼저 나치와 나치즘이라는 주제를 맡은 나크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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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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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와 나치즘 - 나크

 

 민족사회주의, 국가사회주의 또는 국민사회주의는 인종주의 및 반유대주의와 결합한 파시즘의 갈래 중 하나입니다.

나치즘이라고 많이들 부르는데요, 나치즘은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발생한 독일의 범게르만주의에서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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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이제 더 자세히 나치와 나치즘의 배경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이 2가지정도가 있습니다. 첫 번째 원인은 1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공산당의 세력이 커지자 이에 위협을 느낀 부유층과 지주들이 나치를 지지해주었습니다. 두번째 원인은 살인적 인플레이션 입니다. 그 당시 독일은 1차세계대전 이후에 경제가 안정되가고 있었는데 대공황이 터지며 시민들은 불안과 공포에 휩싸이고 나치를 정치적으로 급성장 시켰습니다. 독일의 인플레이션은 1조 마르크(1유로=1.955마르크)주화 발행, 100조 마르크 지폐발행을 하였을 정도로 살인적이였으며 특히 지폐를 많이 가져가도 오르는 물가를 감당하기 힘들다는 점 때문에 히틀러를 권자에 오르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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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치는 히틀러와 그를 추종하는 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정치적 집단이였습니다. 나치의 목표는 우수한 인종이 지배하는 동안 사회적 열등요소를 제거하는 것 이였습니다. 정치적 계획은 반대기업주의, 반물질만능주의 쪽으로 맞추어 졌으나 나중에(1930) 산업소유주들이 나치를 지원하면서 반마르크스, 반셈족으로 바뀌었습니다. 나치즘은 다른 인종에 대한 아리아인의 순수혈통을 주장했습니다. 아리아인종의 순수혈통과 타고난 재능을 다른 인종으로부터 보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순결한 아리아 인종을 유지하기 위해 유대인, 집시, 육체적.정신적 장애인을 제거했습니다. 민족주의는 아리아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법이었지만, 아리아인외의 인종들은 지구에서 존재할 자격이 없기 때문에 공정함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유대인과 집시등의 소수 민족과 동성애자 장애인 등의 불결하다고 여긴 사람들, 즉 살 가치가 없는 생명에 대한 철저한 박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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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상징으로는 하켄크로이츠가 있는데요, 불교의 만자와 비슷하지만 방향이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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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하켄크로이츠(좌)와 불교의 만자(우)

 

 나치즘 이라는 표현은 1933년과 1945년 사이에 들어선 나치 독일 독재 정권과 관련하여 사용됩니다. 네오-나치즘은 단순히 단일 민족으로 구성된 사회를 지지하거나 과격 민족주의 운동을 실행하는 단순한 이념적 행동을 요구합니다. 현재, 인종차별적 성향을 지닌 러시아의 시킨헤드, 미국의KKK단 등이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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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엔, 주제에 대해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시간입니다.

 

나치와 나치즘에 대해서 나크에게 질문을 해볼까요?

 

 

그레이 - 사실, 이 부분은 다 아는 내용이라 특별히 질문이 없습니다.

수 - 그렇다면, 다른 친구들이 나크 대신 그레이에게 질문을 해볼까요? 

 

솔 - 게르만족과 아리아인들은 같은건가요?

그레이 - 네, 같습니다. 아리아인이 하나의 민족인데, 아리아인들 중에서 유럽에 사는 아리아인들이 게르만족이고, 아시아나 다른 곳에 사는 아리아인들은 터키족이나 몽골족입니다. 크게는 아리아인이고, 살고있는 지역에 따라서 게르만족, 터키족, 몽골족 등으로 나뉘는 것입니다.

 

솔 - 근데 히틀러는 유색인종도 같이 차별을 하지 않았나요? 같은 아리아 인종일 수도 있는건데.

그레이 - 같은 아리아인들은 인정해서 터키인과 베르베르족과 이란인과 인도인은 차별하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독일군의 강제노역을 약간 시키긴 했지만 심하게 인종적인 차별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테디 - 유색인종이지만 차별을 받지 않았다고요?

그레이 - 네.

테디 - 흥미로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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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크에게 질문을 해봅시다.

 

솔 - 인플레이션이 뭔가요?

나크 - 물가가 많이 상승하고, 한 국가의 전반적인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제 생태를 말하고, 해당 국가의 지폐나 동전의 가치 하락과 구매력의 약화 현상을 가져옵니다.

 

쿠요 - 당시의 부유한 사람들이 나치를 많이 지지 했는데 반대로 나치를 반대하는 세력이 많았나요?

나크 - 사회가 혼란스러울 때 지지율이 많이 올라갔고, 조금씩 안정 되면서 지지율이 조금씩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그 때, 히틀러가 수상으로 임명을 받고 정권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정권을 잡기 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지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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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요 - 그럼 나치가 반대하는 세력에 특별히 취한 행동이 있나요?

나크 -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레이 - 처음에는 나치 돌격대로 폭력을 가하고 테러를 했어요. 정권을 잡기 시작한 다음에는 추방을 하다가 완전히 정권을 잡은 다음에는 강제수용소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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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 아직 파시즘의 개념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나크 - 1차 세계대전이후에 나타난 극단적인 전체주의적 정치 이념이나 정치 체제입니다. 전체주의를 취하고 지도자에 대해서 무조건 복종 해야하고, 반대하면 안되고, (반대하면 무섭게 탄압함) 침략 정책도 취했습니다.

 

 

나크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레몬의 발표를 들어볼까요?

 

 

히틀러는 누구인가 -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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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홀로코스트 세미나에서 히틀러는 누구인가에 대한 주제를 설명할 레몬입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히틀러의 본명은 아돌프 히틀러입니다. 그리고 태어난 곳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사이를 흐르는 라인 강과 접한 오스트리아의 브라우암인 에서 6남매 중 넷 째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1889년 4월 20일에 태어났습니다. 히틀러의 어린 시절에는 아디라고 불렸고 별명은 볼프라고 합니다. 히틀러의 아버지는 세공공무원이었지만 학력이 낮았던 아버지는 술꾼에  무례하고 흉폭해서 일부학자는 히틀러의 난폭하고 잔인한 성격이 어릴시절의 아버지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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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살때 오스트리아 빈에서 구두닦이로 시작해 공무원 과장직까지 올른 히틀러의 아버지의 희망과 달리 화가를 열렬한 지망생이였다. 그리고 히틀러는 웅장한 건물을 그리는데 매료되고 인문계학교로 진학해 미대를 가기를 원했다.

 

(히틀러가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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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히틀러는 오스트리아군 군 징집을 거부하고 독일로 도망갔다는 이유로 오스트리아로부터 체포영장을 들고 히틀러를 찾아왔다. 히틀러는 몸이 힘들고 약하니 군복무를 할수없다고 말해서 면제를 받았다. 히틀러가 군복무를 거부한것은 이미 오스트리아는 히틀러의 조국이 아니었고 히틀러의 조국은 독일제국이라고 히틀러는 그렇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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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4년에 세계 1차대전이 일어나서 히틀러는 독일을 위해 봉사를 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해 바이에른 16보병연대로 입대했다. 1918년 10월13일에 히틀러가 상병일떼 독가스로인한 공격으로 시력을 잃어 야전병원에 입원후 시력을 회복후 돌일 육군에 입대후 통신병으로 복무했다. 그리고 뮌헨의 4군 사령부로 복귀해 활발히 임무를 수행했다. 히틀러는 1919년 9월래에 노동자당에 55번째 당원으로 들어가서 곧 당내에서 가장 훌륭한 연설자가 되었다. 지도위원 회의에서 의원으로 일하였다.

 

그리고 곧 1920년에는 히틀러가 노동자당의 선전부 책임자가 되었다. 그다은 그당시에 독일의 대통령이였던 힌덴부르크는 경제와 정제를 혼란속에서 살리기 위해 히틀러를 총리로 임명했다. 그리고 히틀러는 보수파/군부의 힘을 빌려 상대파를 암살하거나 고문등... 의 방법으로 처벌했다. 히틀러는 1939년9/1일에 선전포고도 없이 폴란드를 침공해 세계2차대전을 일으겼다. 히틀러는 스탈린이 히틀러와 상호불가침 조약으로 인해 히틀러 즉 독일에게 폴란드를 일부를 나눠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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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계 2차대전때 영국과 프랑스는 폴란드와 동맹조약이 있었지만 영국과 프랑스는 소련의 도움 없이는 힘들다는 이유로 도움을 주지 않았다. 그리하여 곧 기자들은 앉은뱅이 전쟁이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유고슬라비아와 그리스를 공격한 히틀러는 역시 항복을 받아냈다. 그리고 모스크바까지 공격해 올라갔다. 그러치만 러시아도 그에 반격을 하기위해 천왕성 작전으로 히틀러 즉 독일이 러시아에게 패하였다. 러시아 소련군은 독일 베를린까지 몰고 점령 후에야 2차대전이 끝났다. 히틀러는 2차대전에서 져서 절망한 히틀러는 지하벙커에서 에바브라운과 결혼식을 하고 그 다음 날 둘이 같이 권총으로 자살을했다. 그의 나이는 56살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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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 - 히틀러는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었나요?

레몬 -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솔 - 히틀러의 수행비서가 히틀러에 대해 진술을 한 걸 본 글인데, 히틀러는 주변 사람들에게 굉장히 친절하고, 부드러운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유대인을 학살 할 때와는 정반대의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나크 - 히틀러가 군 복무를 하고서, 당에 입당한 계기가 있나요?

레몬 - 제 생각에는 군에서 계속 일을 하면, 업적을 따지 못 한다고 생각해서, 결론은 더 훌륭해지고 싶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나크 - 당에 들어가게 된 계기가 있는건가요 아님 단순히 마음이 바뀌어서 간 건가요?

레몬 - 아마도 생각이 바뀌어서 들어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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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 히틀러에게 형제가 있는데 그의 가족들은 히틀러와 그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었나요?

레몬 - 가족 중 두 명은 먼저 죽었다고 알고 있어요. 제가 가족이었으면, 히틀러에게 가서 그런 잔인한 행동을 하지 말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테디 - 솔은 혹시 알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솔 - 히틀러에게 여동생이 있었는데, 히틀러가 이렇게 행동을 한지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간 조카는 히틀러를 굉장히 싫어했다고 합니다.

 

솔 - 혹시 히틀러가 유대인은 아니었나요?

레몬 - 잘 모르겠습니다.

 

솔 - 히틀러가 독일 출신이 아닌데도 독일에 집착한 이유는 뭔가요?

레몬 - 제 생각으로는 그 당시에 독일이 강력했기에 더 집착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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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 그 당시에 히틀러가 태어난 오스트리아가 더 강한 나라였습니다.

솔 - 독일을 마음의 고향으로 삼았다고 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수 - 자료에는 히틀러가 독일의 민족주의와 반유대주의 수업을 듣고 독일에 심취했기 때문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레이 - 히틀러가 유대인을 싫어했다는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레몬 - 같은 민족이 아니여서. 유대인은 다른 나라 사람이여서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 - 아까 제가 말했듯, 히틀러가 독일의 민족주의와 반유대주의 수업을 감명있게 듣고 독일에 심취했기 때문이 아닌가요?

그레이 - 그 말은 히틀러가 주장했던 거고, 실제로는 그 수업을 듣고 얼마동안 유대인들과 친하게 지내고, 그 때 역사수업도 제대로 안 들었다고 합니다. 점수는 거의 퇴학 수준으로 낮았다고 합니다.

 

수 - 그럼 왜 갑자기 왜 그렇게 됐나요?

그레이 - 그에 관한 설이 많아서 레몬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솔 - 그건 제 발표 내용에 있으니, 잠시 뒤에 설명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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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요 - 히틀러가 자살을 한 이유는 전쟁에 패해서인데, 혹시 아내도 그와 같은 이유로 자살을 한건가요?

레몬 -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내랑 같이 죽었다는 것만 알고있습니다.

 

쿠요 - 이 질문은 레몬의 의견을 묻는 질문인데요. 레몬은 히틀러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레몬 - 제가 생각하기로는, 지금 한국의 법으로 사형까지 갈 정도로 나쁘게 생각합니다.

 

 

누가 어떤 사람들을 어떻게 얼마나 죽였는가 -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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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홀로코스트 세미나에서 "누가 어떤 사람들을 얼마나 어떻게 죽였는가"라는 주제를 맡은 그레이입니다. 1933년 히틀러가 독일의 권력을 잡은뒤 나치가 실행한 인종청소는 아리아인을 제외한 나머지 인종들을 철저히 탄압하고 학살했습니다.이 대학살로 인해 유대인, 슬라브족, 집시, 동성애자, 장애인, 정치범등 약 1700만명이 죽었고 특히 유대인들이 600만명이나 유럽전역에서 학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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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는 아리아인이 지구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종이라고 평가하며 라틴족은 2등급 인종이고 셈족등과 슬라브족 등은 월등한 민족이라고 평하며 흑인은 인간이 아니고 유대인은 악마라고 칭했습니다. 그리고 집시와 소수민족들은 불결하며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독일은 폴란드를 점령하고 폴란드의 영토를 영구히 독일의 영토로 복속시키며 폴란드인들은 전부 제거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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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열차에 실려 각지의 강제수용소로 보내져서 건강한 사람들은 강제노역에 동원되고, 나머지는 가스실로 보내졌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들도 독일군의 기분에 따라 총살 당하기도 하고 생체실험의 대상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사망자 통계는 유대인 590만명, 소련인 300만명, 폴란드인 200만명, 집시 22만명, 장애인 25만명, 프리메이슨 20만명, 슬로베니아인 2만천명, 동성애자 1만5천명, 여호와의 증인들 5천명, 스페인 공화주의자 7천명 입니다. 제 발표는 여기까지 였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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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 인종들은 왜 등급을 나눴나요?

그레이 - 독일인들의 지지를 얻기 위함입니다. 독일인들이 대부분 다 아리아인이었기에, 아리아인이 우수하다고 평가함으로써 독일인들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레몬 - 사람의 목숨과 소중한데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였나요?

그레이 - 나치는 아리아인만 인간으로 평가하고, 나머지는 아예 인간이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이념같은 걸 따지지 않고 그냥 죽였습니다.​

 

솔 - 독일인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아리아인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고 말했어요. 이는 단순히 지지를 받기 위함인가요? 아니면 실제로도 그렇게 생각한건가요?

그레이 - 실제 생각은 아무도 모르지만, 제가 보기엔 실제로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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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 독일인의 지지를 받기 위해 아리아인이 가장 뛰어난 민족이라고 주장한겁니까?

수 - 그냥 주장일 뿐이다? 아리아인이 다른 인종보다 뛰어나다는 근거는 없고, 그냥 하나의 주장일 뿐이라는 건가요?

나크 - 우생학 등 과학적으로 증명할 만한 증거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어요. 하지만, 그 증거들을 사실이라고 계속 주장하면서 사람들을 믿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솔 - 그러면 독일군들이 유대인들을 학살하는데 죄책감이 있지는 않았나요?

그레이 - 죄책감이 있어서 가스실을 만든 겁니다. 총살을 하면 죽인 사람의 얼굴을 마주보고 죽이기 때문입니다. 직접적으로 대면하지 않기 위해 가스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수 - 단지 그 이유만으로 가스실을 만든건가요?

그레이 - 그리고 총알이 아깝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땐 전쟁을 하고있던 중이었기에 총알이 부족하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실행 했다고 합니다. 수류탄을 쓰기도 하고 자동차 매연을 사용하기도 했대요.

수 -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생체실험(이만큼 가스를 주입하면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을 하기 위해서도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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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요 - 나치가 정권을 잡기 전에도 사람들이 유대인을 그렇게 싫어했나요?

그레이 - 반유대주의 감정이 있었지만, 심하진 않았어요. 그저 유대인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있었을 뿐입니다.

 

나크 - 독일군은 어떤 마음으로 유대인을 죽였을까요?

그레이 - 독일인들은 나치가 정권을 잡은 이후부터 철저히 유대인 등 이민족은 아예 인간이 아니라고 세뇌당했어요. 그래서 큰 죄책감은 없었지만 사람을 죽인다는 죄책감은 있어서 가스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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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 - 인종에 따라서 죽이는 방법이 달라졌나요?

그레이 - 유대인과 집시와 장애인은 박멸의 대상이었고, 나머지 폴란드 인들은 얼마는 남겨두고 독일인들의 노예로 부리려고 했습니다.

 

나크 - 그럼 유대인들과 집시와 장애인들을 죽이는 사람이나 방법은 같았나요?

그레이 - 네. 똑같았는데 죽이는 정도가 달랐습니다. 범죄자인데도 독일 출신인 사람들은 가스실로 보내지지 않고 다시 납치해서 세뇌교육 같은 걸 받고, 다른 수감자들과는 다른 대우를 받았다고 합니다.

 

 

 

 

독일인들은 왜 그들을 증오했을까? -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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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홀로코스트 세미나에서 독일인들은 그들을 왜 증오했을까' 라는 주제를 맡은 솔입니다. '독일인들은 그들을 왜 증오했을까' 에서 그들은 유대인, 집시 유색인종 등이 포함되지만 대표적으로 유대인을 뜻합니다.히틀러는 반유대주의를 중심으로 정책을 펼치며 유대인을 학살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것을 방관했고 동조했습니다. 사실 반유대주의는 독일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래 전 부터 유럽전체에 유대인에 대한 편견과 반유대주의 사상이 퍼져 있었습니다. 후에 이 반유대주의가 극단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고요. 반유대주의의 시작은 기독교가 탄생하기 전 으로 가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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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부터 유대인은 여러나라로 부터 박해 당했습니다. 그러다 팔레스타인 지역에 자리를 잡았죠. 그러나 로마의 힘이 강해지면서 팔레스타인 지역이 로마에 먹히게 되고 또 그 곳에서 예수가 탄생하게 됩니다.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예수를 따르는 자들이 많아지자 유대교는 분열의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를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하던 와 중, 예수가 못을 박고 죽게되죠. 예수를 따르던 자들은 유대인들때문에 예수가 죽었다고 생각해, 유대인들을 증오했습니다. 예수가 부활하고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은 유대교에서 벗어난 새로운 종교를 만들자고 결심했습니다. 그게 기독교이구요. 기독교가 유럽에 자리잡으며, 유대교를 배척하는 사람들은 더 많아졌습니다. 유대인들은 이에 반란을 일으켰고 로마 군에 의해 진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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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대인은 나라에서 쫓겨나 방랑자 생활을 했죠. 유대인은 먹고 살기위해선 일자리가 필요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직접 경전을 읽어야 하기에 문맹률이 낮습니다. 대금업에 자질이 있었죠. 그와 달리 기독교에서는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었고 그 당시 기독교인들은 문맹률도 높았습니다. 그래서 대금업에 일하는 유대인을 보고 기독교인들은 돈만 중요시하는 돈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1971년 독일이 통일되며 유대인의 권리 또한 회복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유대인에 대한 차별은 더욱 거세졌습니다. 19세기에는 민족주의가 유행했고 유대인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면서 질투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유대인이 세계정복을 할 것이라는 소문이 흉흉했습니다. 히틀러는 이 반유대주의를 이용해 사람들의 마음을 한 곳에 모이게 하는데 성공했고, 유대인에 대한 직접적인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히틀러가 반유대주의를 이용했다는 말도 있지만, 사실 히틀러가 유대인에게 악감정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히틀러가 반유대주의를 이용한 것이 좀 더 가능성있다고 생각해 그 쪽으로 초점을 맞추어 3분스피치를 준비했습니다. 이상 솔의 3분스피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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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요 - 솔이 그 당시에 살고있던 독일인이었으면 솔도 유대인이나 집시, 장애인들을 증오 했을 것 같나요?

솔 - 저는 개인적으로 히틀러를 좋아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나서서 뭘 하려고 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그 권력이 무서워서 방관했을 것 같습니다.

 

나크 - 히틀러가 그들을 증오 하도록 유도한 방법이 있니요?

솔 - 원래 윤리적인 문제인데요. 사람들이 유대인을 차별하면 안된다는 걸 알고 있는데, 사람들이 자리잡고있는 편견이 있잖아요. 사람들은 윤리적으로 차별을 하는게 옳지 않다는 걸 가지고 있기에 선을 지키고 있던 건데, 히틀러가 그 선을 깨는데 큰 역할을 했죠. 국가에서 유대인을 폭력적으로 대하던 것이 시발점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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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 - 유대인들은 독일인들을 증오합니까?

솔 - 현재 알기로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미워하지는 않되, 그 역사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레이 - 독일인들과 유대인을 구분하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지 않습니까?

솔 - 겉모습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레이 - 네. 유대인 중에서도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독일인 같아 보이는 유대인은 독일인으로 인정해준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독일 군 내부에서도 유대인이 30만명 정도 있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솔 - 우리나라 역사에 친일파가 있는 것처럼 유대인 중에서도 독일을 따르던 사람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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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독일 교회에서 그 사람들의 기록부를 제공해서 이 사람이 유대인인 인지 이 사람이 유대인이 아닌지 어느정도 파악을 한 걸로 아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독일인 같이 생긴 사람은 안 죽였다는 건가요?

그레이 - 네. 그래서 다른 지역에서도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민족이더라도 데려와서 독일인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레몬 - 나치가 장애인들을 학살 한 이유는 단지 몸이 불편해서 인가요?

솔 - 네. 장애인들을 학살 한 이유가 장애인들은 몸이 불편하니까 그 사람들을 죽이고, 우월한 유전자만 남겨두기 위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레몬 - 그러면 독일인 장애인들도 죽였나요?

솔-그거에 대해 정확히 아는 바가 없지만 그렇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수 - 어제 나치 박물관에서 나치 관료들 중에서 휠체어를 타고 있는 사람을 봤나요?

그레이 - 선천적 장애인이 아닐까요? 유전자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테디 - 인생은 아름다워 중 만찬회 장면에서 장애인을 죽이는 문제가 나왔는데 기억하시나요? 장애인들은 몸이 불편하기 때문에 돈이나 노동력 등 돈이 많이 들잖아요. 그래서 그 문제에 '장애인 몇명을 죽이면 돈이 얼마가 절감된다.'고 독일 초등학교 수학문제에 나왔다고 영화에 나왔었잖아요. 그런 원인도 있지 않을까요?

솔 - 그럴 수도 있겠네요. 분명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은 이 역사를 어떻게 반성하는가 - 쿠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홀로코스트 세미나에서 '독일은 이 역사를 어떻게 반성 하는가'라는 주제를 맡고,

이 주제를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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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독일인들은 과거를 외면했었지만 이제 독일인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인들은 수용소에서 벌어진 일들에 수치심을 느낍니다. 수백만명의 유대인들이 고통을 겪고 학살된 것에 죄책감이 있다."고 연설을 했고, "나치의 만행을 기억하는 기억하는 것은 독일인의 영원한 책임"이라며 머리를 숙이기도 했습니다. 또, 다하우 강제 수용소에서 "이곳에 수용 됐던 분들의 운명을 생각하면 깊은 슬픔과 부끄러움을 느낍니다."라고 연설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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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총리 뿐만 아니라 빌리 브란트 전 대통령은 폴란드의 수도인 바르샤바에 있는 전쟁 희생자 비석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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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년 전인 2013년 9월 5일에는 독일 대통령인 요하임 가우크가 과거 진단 학살이 일어났던 프랑스 오라두르쉬르글란 마을을 찾아 사과를 했습니다. 프랑스 외에도 체코, 이탈리아 등 나치군의 학살 현장을 방문 한 적이 있습니다.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 있는 광장에는 유대인을 기리는 추모기념건축물을 세웠습니다.그 광장 이름은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이고, 그 곳에는 석주 2711개가 빼곡히 광장을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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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의회 예산위원회는 예산 집행 계획을 조정하면서 1000만 유로(한화로는 약 122억원)을 책정해 소련군 전쟁포로 생존자들에게 지급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독일은 8000만명이나 되는 독일 시민들이 만든 비극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말하고 독일에서는 학교 교육과정에 홀로코스트와 관련된 기념관이나 박물관 견학을 의무화한 주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운동가와 10대 고등학생들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서 비극의 역사를 잊지 않고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여기까지 독일은 이 역사를 어떻게 반성하는가의 주제를 맡은 쿠요였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을, 쿠요에게 질문해볼까요?

 

나크 - 이탈리아나 일본처럼 다른 전범 국가들도 많잖아요. 독일을 다른 국가들과 비교를 해 봤을 때 좋은 점이나 나쁜 점이 있나요?

쿠요 - 독일은 과거에 일어난 참사에 대해 인정을 하고, 반성을 하는데 일본같은 경우에는 과거를 계속 지우려고 하고, 현재까지도 반성을 하지 않는 태도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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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 - 나쁜 점은 어떤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모든게 좋나요?

쿠요 - 네.

 

수 - (웃음)모든게 좋나요?

쿠요 - 지난 독일이 과거를 외면하려고 했던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현재의 독일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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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 독일이 한 반성이 너무 유대인에게만 맞춰져있지 않나요?

쿠요 - 제가 알아본 자료들은 유대인들을 대표로 알아본 자료입니다. 유대인들에게만 반성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집시나 장애인들을 통틀어서 (유대인 희생자가 제일 많기 때문에) 반성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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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실제로 독일은 장애인들이 살기 굉장히 좋은 나라입니다. 버스 또는, 박물관만 가도 알 수 있죠. 장애인 계단이 있고, 화장실도 장애인용 화장실이 곳곳에 있습니다. 지금의 독일은 어떤 누구도 차별을 하지 않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로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테디 - 쿠요 발표 내용 중에 소련군 전쟁 포로 중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배상금을 지급 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반성의 일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솔 - 질문 있습니다. 어떤 일부 견해에서는 유대인이 지금 세계 경제를 잡고 있고, 미국, 러시아 등 강대국이라서 사과를 한다는 의견을 봤습니다. 그들이 권력이 있기 때문에 사과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쿠요 - 저는 진심으로 사과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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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을 제외한 유대인을 추모 한 방법이나 장소가 있나요?

쿠요 - 다른 나라에도 있어서 총리나 대통령 같은 분들이 그 곳을 방문해, 사과를 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솔 - 현재 유대인들 사이에서 독일의 이미지는 어떤가요?

쿠요 - 그것 까지 알아보진 못했습니다.

 

레몬 - 만약 독일이 이 역사를 반성하지 않고 일본처럼 과거를 지우려고 했다면 독일을 어떻게 생각하셨을 것 같나요?

쿠요 - 저는 그걸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독일이 인식을 바꿔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레몬 - 그럼 쿠요가 만약 독일 정부였다면 어떻게 반성을 했을 것 같나요?

쿠요 - 저도 그때 희생됐던 분들의 묘지나 다른 공간에 가서 반성을 하고 사과를 했을 것 같습니다.

 

나크 - 홀로코스트를 반성하기 위해 만든 정책 같은게 있을텐데, 시민들은 그 정책을 얼만큼이나 수용하고, 어떻게 수용하나요?

쿠요 - 정책은 잘 모르겠지만 그 외에는 배상금을 물어준 것 만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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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과거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하지요?

우리가 홀로코스트에 어떤 일이 있었는 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역사가 지금 반복되고 있진 않은지,

혹은 반복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시 돌이켜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우리에게는 나치와 비슷한 모습이 있을까요?"

 

 

그레이 - 외국인 노동자도 있고요.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침략한 것도 비슷해요.

나크 - 인종차별이요. 그리고, 난민과 다문화도 비슷한 것 같아요.

 

솔 - '노 키즈 존'을 만드는 것도 아이들을 조금씩 격리시키는 일 같아요.

그레이 - 미국에서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세웠는데 인디언 원주민들이 반대 시위를 했어요. 우리 인디언들은 수천만을 죽여도 아무런 사죄를 하지 않으면서, 별 관련이 없는 홀로코스트를 반성하는 박물관을 세웠다고 반대시위를 했어요.

 

쿠요 -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도 차별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나크 - 성차별과 왕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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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 학교에 왕따받는 친구들이 한명 쯤은 있잖아요. 사실 왕따도 나치와 비슷한 모습이 있지 않을까요?

 

수 - 왕따는 나치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친구들을 보면 대부분 조금 부족한 친구들 아닌가요?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 하거나 또래 친구보다 좀 부족해 보이고, 좀 느린 친구들, 잘 씻지 않아서 냄새가 나거나, 뚱뚱하다던가...

 

나크 - 고등학교에선 왕따가 없었지만, 중학교 때는 좀 부족한 친구들이 왕따를 당했어요.

 

솔 - 잘 어울리지 못하는..

 

그레이 - 예전에는 부족한 친구들이 왕따를 당했었는데 요즘은 왕따를 시키던 친구들도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쿠요 - 중학교 때 잠시 반장이 애들을 조용히 시키고 다른 애랑 수학 문제를 풀고 있었어요. 그러자 다른 친구들이 '반 애들한테는 조용히 하라고 했으면서 자신은 떠들고 있다'면서 왕따를 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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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홀로코스트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역사적인 장소에 가서 공부도 해보니까 어땠나요?

 

그레이 - 책에서만 봤던 곳들을 실제로 가보니까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책을 읽을 때와는 다르게 실감이 났어요.

 

나크 - 저는 세미나를 하면서 자료를 많이 보니까 지식을 쌓게 되고, 인식도 더 뚜렷해져서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쿠요 - 학교 역사시간에 세계사 부분이 잠깐 나옵니다. 그 잠깐 동안 역사를 깊에 파지는 않기에 홀로코스트가 있었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는데 이 세미나를 하면서 홀로코스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고, 책에서만 봤던 곳을 가서 설명도 들어보니까 이입이 잘 됐던 것 같습니다.

 

솔-저는 '민족이 대체 뭐길래 많은 사람들을 죽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짜피 다 섞이고 섞인 피인데 뭐가 다르다고 사람들을 차별하고, 죽이고, 힘들게 만들었는지 하는 안타깝다는 심정이 들었어요.

 

레몬 - 자료로 많이 읽었기에 모르던 걸 알게되어 좋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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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학교에서는 세계사와 홀로코스트를 잠깐 배우고 지나가니까, 역사적인 반성 의식 없이 그냥 지나갈 수도 있었어요. 물론, 우리가 했던 모든 대화가 정답은 아닙니다. 또 하나의 설, 증언 또는 증거일 뿐이고, 다른 설이 나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나치라는 것과 유대인을 학살 한 것은 절대 안 까먹습니다. 그게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가 얘기한 것들을 하나하나 다 외우고 시험을 쳐야하는 게 아니잖아요.

 

어제 대부분의 친구들이 '그  당시 독일 사람이었다면 어땠을 것 같냐'는 질문에 '그냥 동조했을 것 같다' 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내 상황에 따라 이렇거나 저렇게 했을 것 같다' 라고 얘기를 했었죠? 이건 조금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홀로코스트가 일어난 것도 '내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누구를 밟아 죽여야 돼. 그래서 나는 좋아지는거야.'라는 당시 사람들의 인식 때문에 모든 게 시작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제가 그 상황이였으면 저도 그랬을 것 같아요'라고 말을 한 것 같은데요.

 

 만약, 우리 한 명 한 명이 그런 생각에 반기를 들고, 어떤 역할을 하고, 생각을 바꿔 나간다면, 그리고 우리가 그 역사 안에 있었다면, 역사가 바뀔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 명의 히틀러 때문에 일어난 일이잖아요. 단 한 명의 반대되는 사람이 왜 우리가 될 수 없을 꺼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저도 독일인이었다면 어쩔 수 없었을 것 같아요'라는 말은 되게 무서운 얘기입니다. 잘 생각 해보세요. 나치가 어떤 행동을 하고 있고, 사람을 죽이는 행동들을 하고 있는데 '저도 동조할 것 같아요.'라고 하는 것은 '저는 살인자가 되기를 선택할 꺼에요'라고 하는거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사람을 차별하고, 인종을 차별하고, 장애인을 차별하고, 내 상황과 다른 사람들을 차별했다는 인식. 상황에 따라서 그런 선택을 하게 된다면 나치랑 똑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역사적인 사실들을 다시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반성해야하니까, 앞으로 그런 점에서 '우린 어떻게 행동 할 것인가?' 이게 가장 중요한 의미인 것 같아요.

 

이 세미나를 하는 이유는 역사를 더 알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했을 때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라는 문제이거든요. 한국에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는 일이 있었잖아요. 어떤 문제를 선택하고, 지지하고, 자기 목소리를 내는건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진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서 준비를 한게 느껴지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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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세미나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치와 같은 전체주의는

역사상 단 한 번 있었던 일이 아닙니다.

 

스탈린의 소련에서도, 군국주의 일본에서도,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재자들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지요.

 

...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 역사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는 우리가 답 할 차례입니다.

친구들이 '틀린 것과 다른 것'이라는 다소 주제로 글을 썼습니다.

 

이로써 홀로코스트 세미나를 마무리합니다. 피쓰!

 

 


 

 

틀린 것과 다른 것 - 솔

 

 다름과 틀림은 명확하게 구분된다. 다름은 말 그대로 다른 것. 나와 타인은 다르다. 이렇게 사용할 수 있다. 틀리다. 틀리다는 것은 개인, 단체의 판단이 들어간다. 보통 시험을 칠 때 맞고 틀림을 사용한다. 사람들은 '다름'과 '틀림'을 동일시 할 때가 있다. 홀로코스트는 틀림과 다름의 극단적인 예시이다. 히틀러는 다름 = 틀림으로 판단했다. 유대인, 집시, 다른 인종들, 장애인, 성소수자등을 '다른 사람' 이라 생각하지 않고, 틀렸다고 생각했으며 자신은 옳다고 생각했다. 히틀러는 그들은 죽어도 마땅하다고 생각해 홀로코스트를 자행했다. 홀로코스트처럼 극단적인 일들은 일상에서 찾아보기 힘들지만, 틀림과 다름을 구분하지 못해 일어나는 나치같은 행동들은 우리  주변에서 생각보다 쉽게 보인다. 학교 1반에 20~30 명정도 각자 자신의 성격에 맞는 친구들을 사귀면서 어울린다. 그 가운데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 시림들은 그아이가 이상하기에 문제가 있어서 어울리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냥 조금 다른아이일 뿐이다. 학교에 있으며 다른 아이들을 본 적이 있다. 그들은 나름대로 그들의 어려움이 있는 친두들이었다. 사람들과 친해지는 걸 어려워한다던가, 과거에 상처가 있다던가, 눈에 띄는 걸 좋아하는 데 사람들은 그걸 싫어한다거나. 다름을 가진 친구들은 대게 사람들이 정해둔 '평범함'에서 벗어났기에 '문제가 있는 사람' 이라고 불리는 친구들이었다.

 

 사람들은 '차별은 나쁘다'라는 것을 알면서도 차별을 한다. 그러나 본인은 차별은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깨닫고 싶지 원치 않는다. 내가 '차별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내'가 아닌 '타인'이 틀렸기에 차별적인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합리화한다. 여러가지 사건 사고에서 심심치 않게 이런 식의 가해자 태도를 볼 수 있다. 교통사고나, 성폭력 등에서. 나는 옳았고, 타인은 틀렸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크게봐서, 나치와 다를게 없다. 결국 다름,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편협한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다른 것을 다르다고 인식하지 못하고 틀린 것이라 생각한다. 솔직히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에는 각 나라의 사회의 책임도 있다. 얘기가 너무 길어질꺼 같으니 여기까지.

 

 이제는 다문화 시대이다. 교통수단이 발달하며 갈 수 없는 곳은 거의 없고 지구 밖으로도 나갈 수 있는 시대가 왔다. 한 곳에서만 살기엔 세상은 너무 넓다. 어디를 가나 나와 같은 사람은 없을 거고 다른 사람들만 존재할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의 다름을 존중해야 나 자신의 다름도 존중받을 수 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다름을 인정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틀린 것과 다른 것 - 쿠요

 

 이번 글쓰기의 주제는 '틀린 것과 다른 것'이다. 글쓰기를 너무 많이 해서 몇 번째 글쓰기인지 잘 모르겠다. 틀린 것과 다른 것을 햇갈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선 틀린 것은 그것이 사실이 아닐 때 쓰고, 다른 것은 그것이 다른 것과 같지 않을 때 쓴다. 예를 들어 "역시 전교 1등은 틀리네" 라고 말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 '틀리다' 대신 '다르다'가 들어가야 맞는 표현이다. 틀리다와 다르다는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둘을 헷갈린 채로 문장을 만들면 본인이 의도한 바와는 다른 문장이 완성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보면 '이번에 탄 비행기는 다르다'와 '이번에 탄 비행기는 틀리다'는 다른 문장이 될 수 있다. 이번에 탄 비행기는 다르다는 것은 다른것과 비교를 했을 때 같지 않다는 말이고, 이번에 탄 비행기는 틀리다는 문장은 다른 비행기는 괜찮지만 이 비행기는 옳지 않다 (틀렸다) 로 해석 할 수 있다.

 

 틀린 것과 다른 것을 생각하던 도중 생각난 것은 인종차별을 받았던 흑인들이다. 흑인의 피부색은 (백인과는) 다른 것이지 틀린게 아니다. 하지만 옛날에는 사람들이 흑인은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고 틀리다는 생각에 더 가까웠었다. 요즘은 옛날보다는 인종차별이 줄었지만 그래도 흑인은 피부색만 다르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그리고 난 틀린 것에는 무엇이 있고 다른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을 해봤다. 내가 생각하는 틀린 것은 1+1=39 와 같은 정답이 아닌 것을 틀린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것은 다른 사람은 공부를 잘 하는데 나 혼자만 못 하는것 같은 것을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다르거나 틀린게 나쁘다고 생각 되지는 않는다.

 

 예전에 우리 반에 귀가 안들려서 보청기를 끼는 친구가 있었는데 어떤 남자애가 귀가 안 들리는 친구를 놀리고, 보청기를 빼고 도망가는 등 그 친구를 괴롭힌 적이 있었다. 자신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를 괴롭히는 모습을 보고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갔었던 기억이 난다. 그걸 본 나는 세상에는 단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고 비난을 받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부분이 안타까웠다.

 

 다른 사람은 있지만 틀린 사람이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난 사람은 생각이나 성격, 생김새 등이다 다르지만 그렇다고 틀린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저 다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틀린 행동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사람은 옳은 것만 하고 살 수는 없기에 틀린 (옳지 않은) 행동을 할 수 있고, 대신 다음부터는 틀린 것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나의 생각이다. 평소에는 친구들이 말을 잘못 했을 때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야"라고 말을 한 적은 있지만 이정도고 깊게 생각을 해본 것은 처음이었다.

 

이상 쿠요 글쓰기 끝.

 

 

틀린 것과 다른 것 - 그레이

 

틀린 것과 다른 것이란 비슷해 보이지만 뜻은 다르다. 틀린 것은 같은 것이 아니여서 잘못된 것, 잘못된 것이라는 뜻이고 다른 것은 같은 것이 아니라는것, 동일하지 않다는 뜻이다. 세상에 틀린 것은 없다. 다른 것과 잘못된 것들만이 존재할 뿐이다. 따라서 틀린 것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 무언가를 잘못했어도 그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그저 다르게 했을뿐이다. 그 다르게 한 것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마 잘못 되었다고 무조건 틀린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이 이상해 보인다고 그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나와, 혹은 주변사람들과 다른 것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틀린 것 이라는 단어는 사라져야 한다. 레몬이 자퇴했어도 그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남들과는 다른것이다. 틀렸다는 표현은 옳지 않다는 표현과도 연결도기 때문에 레몬이 자퇴한것이 옳지 않을것이 아니듯이 레몬이 자퇴한것도 틀린것은 아니다. 세상에 틀린 것이라고 표현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아니, 거의 아주 드물다. 전두환 정권처럼 나쁜일도 틀린 것이 아니라 잘못 된 것이다. 잘못된 것과 틀린 것의 차이는 잘못된 것은 나쁜 것과 옳지 않은 것이 합쳐진 것이고 틀린 것은 다른 것과 옳지 않은 것이 합쳐진 말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잘못된 것과 틀린 것은 비슷하지만 엄연히 말하면 다른 것이고, 틀린 것과 다른 것이 서로 다르듯이 다른 것이다. (이 모든것은 그레이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정답은 없다.)

 

 

틀린 것과 다른 것 - 레몬

 

이번 글쓰기의 주제는 틀린 것과 다른 것이다. 우선 틀린 것은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출 때 내가 답이 옳지 않을떄는 틀린것이라고 하고 다른것은 자동차의 속도와 비행기의 속도를 비교할 때와 같다. 그리고 피자와 치킨이 다른것이라고 할수있다. 그리고 지구에는 피부색을 다른거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람들마다 취향, 꿈, 먹는거, 취미 생각, 키, 몸무게 시력등... 모두 다르다. 우리는 문제를 틀리면 속상해 한다. 또 큰대회에서 틀려도 부끄럽고 속상하다. 여리에서 레시피를 틀리면 그 할려던 요리가 안돼다. 그리고 같은 물건이지만 파는장소마다 조금식은 가격이 다를 수 있다. 그리고 친구와 머리카락 스타일이 다르다. 그린티의 종류말고 다른 것도 있다. 영화를 찍을 떄 틀리면 다시 찍는다. 틀린것과 다른것을 우리세상에 무조건 존재하며 없으면 않된다. 틀린것이 있어야 고치고 다른것이 있어야 더욱 많은것을 비교할수 있다. 틀린것과 다른것은 같은것일까? 나는 같지만 다르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틀린것은 무언가 옳지않을때 쓰는 표현이고 다른것은 물건이나 음식등... 을 비교할떄 쓰는 표현인것 같다. 홀로코스트에서 나치정부에서는 자기와 다른민족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학살했다. 나는 다른민족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이 여도 이해하고 잘 살것같다. 그리고 흑인들의 피부색이 다른거지 우리와 같은 피부이다. 옛날의 나치의 행동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이 글쓰기가 마지막이다. 우리에게는 다르게 생겼다고 놀리면 않되고 우리랑 같게 같이 지내야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나 누군가가 틀린행동을 하면 고쳐야한다고 말해줘야 한다. 우리는 이제 다른 것과 틀린 것을 구분해야겠다. 누군가가 이야기 했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고 다른 게 아니고 틀린 거야' 라고 말이다. 나도 구분이 잘 안된다. 틀린건 옳지 않을때 다른 건 비교할 때의 표현인것 같다.

 

 

틀린 것과 다른 것 - 나크

 

 틀린 것은 틀린 것이라고 하며 다른것은 다른것 이라고 한다. 답이 정해져 있는 경우에 틀리다는 표현을 쓰고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에는 다르다는 표현을 쓴다. 어떤사람들은 틀리다는 좋지 않은 표현이고, 그렇기에 틀리다라는 표현을 다르다 라는 표현으로 대체해서 써야 한다고 한다. 솔직히 말해 위 두가지 말을 할 때에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주관적이기 때문에 감히 그런말을 내뱉는다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 물론 나는 누가보기에도 틀린것을 다르다 하고 다른것을 틀리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조언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유감을 표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다르다고 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틀리다는 말과 다르다는 말을 다르다고 인식하지 않고 틀리다고 생각한다.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말들중에는 ‘틀린것과 다른것’ 같은 말들이 많다. ‘잃어버리다’와 ‘잊어버리다’도 그 예시중 하나이다. 우리는 “경치 죽인다!”라고 한다 해서 정말 경치를 죽이는 것으로 이해하지 않는다. 내고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르다고 해야할 경우에 틀리다고 하는것은 엄연히 잘못된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의미를 파악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왠만해선 옳게 쓰는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구지 신경을 들일 필요성은 없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의미를 모르겠거나 아까전에 말했듯 누가봐도 틀린것을 다르다고 하고 다른것을 틀리다고 하는것이 아닌이상, 그냥 쓰는것이 편하고 좋은 방법 아닐까 생각한다. 보통 우리는 다른것을 틀리다고 하는 오류를 범한다(틀린것을 다르다고 하는 것에 견주었을때). “우리 옷 색갈이 틀리네”라고 하였을때, 이 문장은 “우리 옷 색갈이 다르네”로 고쳐져야 한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경우가 생긴다면 우리는 ‘틀리다’를 ‘다르다’의 의미로 받아들인다. 우리 옷 색갈이 모두 잘못된 색갈이라고 받아들이진 않는다. 그러므로 이것은 오류이지만, 그리고 ‘다르다’로 고쳐 쓰는 것이 좋겠지만 이런 일상생활의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에 신경을 쏟을 필요는 없다. 그러면 틀리다와 다르다의 차이는 무엇일까? 다르다는 비교대상이 존재한다. 그 어떠한 비교대상도 좋다. 하지만 틀리다는? 정답과 오답이 존재한다. 시험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오답 하나만으로도 ‘틀리다’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지만(내 수학식은 틀렸어) 다르다는 그러지 못한다(만두와 국수는 달라). 이렇게 반박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나는 달라.” 라고 하면 ‘나’ 하나만으로 다르다를 포함한 문장이 생성되지 않는가. 그렇지만 아쉽게도 위의 문장은 불완전한 문장이다. 무엇과 다른지 서술해 주어야 완전한 문장이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틀린것과 다른것>에 대하여 글을 써 보았다.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또 차이점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