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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18’ 유럽 피스로드] #26. 바르샤바에서 쇼팽의 심장을? (+덤으로 쇼팽 박물관도? 이정도면 쇼팽이랑 베스트 프렌드 By 솔, 레몬, 그레이 2018.08.23

 

안녕하세요, 솔, 그레이, 레몬입니다.

이번 미션에서는 쇼팽을 찾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무슨소리냐고요? 바르샤바는 쇼팽의 도시입니다. 

쇼팽 박물관과 쇼팽의 심장이 있다는 성십자가 성당에 갔다왔습니다. 궁금하시죠? 당연히 궁금하실거라 생각합니다.(궁금해 하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박물관안이 어두운 바람에 사진이 제대로 찍히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쇼팽박물관 앞, 성당에 가기 전 먼저 성당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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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들어가기 전 표를 산 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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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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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입장티켓이 카드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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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띡! 찍어야 들어갈 수 있어요!

중간중간에 카드를 찍어야 볼 수있는 비디오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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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둘러보기 시작합니다.

이곳은 쇼팽에 대한 어떤 내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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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림입니다, 쇼팽의 아내와 쇼팽이 그려진 그림이네요. 

쇼팽은 그림그리는 것을 즐겼다고해요. 그래서 박물관에는 쇼팽이 그린 그림들이 많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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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도 마찬가지로 쇼팽이 직접 그린 자화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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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벽에는 터치 스크린이 있습니다.

손가락을 어떤식으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다양한 모양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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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설명했듯이 입장티켓을 지정된 위치에 찍으면 아래 사진과 같이 영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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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전시관으로 가볼까요?

왠지 모르겠지만 어린이 전시관으로 온 친구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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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관에서 레몬은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을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굉장히 집중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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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는 쇼팽이 그린 그림에 색칠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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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인가요? 굉장히 재미있게 하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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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시관에서 나온 후 다음으로 간 곳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쇼팽이 작곡한 노래들을 선택해 들을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빨간 색 불이 들어오는 장소에 입장티켓을 띡! 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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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쇼팽의 노래를 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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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도 노래를 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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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도 쇼팽이 과거에 남긴 흔적을 구경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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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이 부인에게 준 로켓도 같이 전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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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쇼팽이 직접 쓴 곡들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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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쇼팽이 6살 때 아버지 생신 날 적은 생일 편지라고 합니다.

주변의 장식도 다 직접 그린 거라고 하는 데 손재주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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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 방 처럼 꾸며진 공간에는 그림자 극으로 당시 쇼팽의 이야기를 재현하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는 사실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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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구경을 마치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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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천장에는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져있고, 화려하게 장식이 되어있습니다. 그레이가 이 천장이 맘에 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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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기 테라스 멋있어요!’

‘어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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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테라스와 그 너머로 보이는 벽화들이 인상적 이였습니다. 밖으로 나가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관람객들이

갈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서 가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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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시작점에는 쇼팽이 사람들에게 쓴 편지들이 모아져 있었습니다. 친구에게 보내는 것, 가족들에게 보내는 것등 여러사람들에게 보낸 편지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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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쇼팽이 자신의 모습을 낙서한 것인데요,

개인적으로(솔) 그림이 재미있고 특징적이여서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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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서랍을 열면 쇼팽의 곡을 들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여러 서랍을 한 번에 열면

새로운 곡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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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이 쓰던 피아노입니다. 현재 보기엔 낡아보이지만 그래도 그 당시에는 귀중한 피아노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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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은 제자들에게 직접 피아노를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 한명이 아래 그림의 사람인데 사진이 너무 흔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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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3층으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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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은 쇼팽이 여러나라를 여행하며 자신의 경험을 음악으로 표현한 것을 모아둔 공간입니다.

쇼팽은 여러나라를 여행했습니다. 그 중 독일이 쇼팽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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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이 가본 나라중 우리가 갈 나라도 있었고,

가보았던 나라도, 가보지 않았던 나라 모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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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역시 쇼팽에게 많은 영감을 준 나라라고 합니다.

이 곳에서 많은 예술가를 만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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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바르셀로나도 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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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184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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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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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쇼팽이 죽었을 때의 모습을 그린 것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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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은 그의 지인들 사이에서 죽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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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까지 구경을 끝내고, 제일 아래 층 지하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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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너머로 쇼팽의 곡을 연주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보고싶었지만 이곳 역시 통제 되어있는 공간이라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아마 피아니스트를 배려하기 위함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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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쇼팽의 곡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에서, 돌아가며 쇼팽의 곡을 들어봤습니다.

성악가와 함께 한 곡들도 많이있어서 쇼팽의 곡을 다양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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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편에는 쇼팽에 관련된 영상을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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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희는 박물관 관람을 마쳤습니다.

이제는 쇼팽의 심장이 있는 성 십자가 성당으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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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성십자가 성당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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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십자가 성당에 도착 해, 쇼팽의 심장을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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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길봐도, 저길봐도 쇼팽의 심장은 보이지 않네요. 

‘쇼팽의 심장은 어디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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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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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벽안에 쇼팽의 심장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진짜로 심장을 볼 수있을 줄 알고 약간 기대했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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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까지 다 다녀온 후, 버스킹을 하고 있는 친구를 발견했어요!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버스킹으로 그 돈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친구가 연주하는 악기는 플룻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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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룻의 소리가 맑아서 좋았습니다.

버스킹 하시는 분이 연주한 노래도 플룻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그냥 느낌이 좋아서 골랐습니다!

 

 

 

 

느낀점:우선 이곡은 저희가 예전에 밴드했던 곡이여서 같이 불를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이곡에선 악기는 기타가 들어갔어요.

그리고 같이 노래를 불러어요.

이곡의 이름은 Ain't No Sunshine 이라는 곡이고 느낌처럼 예전의 밴드를 했던곡이예요.

 

 

 

 

그리고 그레이가 정한 마림바. 

자세히 보면 다양한 음역대를 한번에 소리내기 위해서

마림바 채를 두개씩 잡고계십니다.

현란한 솜씨로 열심히 연주하고 계시니 한 번씩 시청해 주시죠!

 

 

 

 

 

바르샤바에서 쇼팽이 탄생한 후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길거리에서 다양한 버스킹을 찾아볼 수 있는 이유가 쇼팽의 영향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현재 그들의 음악은 쇼팽과 다르지만, 과거나 현재나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은 것 같습니다.

 쇼팽 미션을 여기서 이만!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