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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18’ 유럽 피스로드] #23. 트라카이 친구들과 트라카이 즐기기! 2018.08.18

 

 

라바스! 

 

리투아니아 트라카이는 중세시대 성을 중심으로 

도시가 섬처럼 호수에 둘러 쌓여있는 예쁜 도시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성을 찾아서 오곤 하는데요.

우리는 이 곳을, 조금은 독특하게 여행했습니다.

 

우리는 트라카이 로컬 친구들과 함께

트라카이의 숨은 명소를 찾아서 다니며

하루동안 트라카이 사람처럼 놀았답니다.^^

 

그림같은 풍경을 찾아 트라카이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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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기차에 오릅니다. 

리투아니아의 푸른 풍경이 스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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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적지, 트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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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트라카이에 내려서 리투아니아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합니다.

 

오늘 여행을 함께할 친구들은,

트라카이에 사는 아델레와 아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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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는 자매예요.

언니인 아델레와도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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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레, 아네타와 함께하는 트라카이 여행!

 

로컬 친구들이 트라카이에서

제일 처음으로 추천하는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친구들을 따라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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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지나가는 트라카이 호수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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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레와 아네타가

트라카이에서 제일 처음으로 꼽은 여행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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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보이는 '트라카이 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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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카이 성으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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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에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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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중세시대 죄수가 되어버렸네요! ^^

 

네 죄가 무엇이냐? 잘못이 없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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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카이 성의 붉은 성벽에서 이국적인 정취가 느껴집니다.

 

마치 판타지 영화 속에서 보던 것처럼,

나무 복도와 계단을 따라서 성 곳곳을 누벼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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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레가 필름 카메라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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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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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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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방은?

 

독특한 천장이 인상적인 중앙 홀입니다.

매우 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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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걸린 그림도 구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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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의자'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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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방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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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중세시대 전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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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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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스테인드 글라스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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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잔과 깃발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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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 갑옷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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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에 따라서 손 모양이 달라지는 신기한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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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카이를 그린 옛 그림도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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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문, 여기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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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원형 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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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계단을 따라 내려가니 친구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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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계단을 지나, 트라카이 성에서 빠져나옵니다.

사실은 슬슬 점심 시간이 다가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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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밥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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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바닥까지 다 보여!"

 

그런데 몇 걸음 못 가서,

친구들이 물 맑은 트라카이 호수를 보고 깜짝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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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우리 밥 먹으러 가야지...

 

이심전심,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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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발걸음이 멈춰서는 여기.

 

길거리에서 아코디언을 연주하던 아저씨에게 다가가자,

아저씨가 무언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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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돈이 모두 있었어요!

수십종류의 돈을 구경합니다.

 

세번째 파란색은, 뭔가 익숙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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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 찾아서>

 

리투아니아 친구들이 추천하는 

트라카이의 맛집에는?

 

쿠요와 솔 쉐프가 있다...?

오늘의 메뉴는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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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트라카이에서만 먹을 수 있는 요리!

 

아주 오래 전, 트라카이에 '카라임'이란 터키계 사람들이 정착했답니다.

오직 트라카이에만 있는 카라임 음식을 먹어볼 거예요!

 

트라카이 친구들이 아는 맛집으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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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먹을까?

 

두 친구가 음식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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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카라임 요리인 '키비나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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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국이 리투아니아에도?

 

일명 'Cold Soup'라고 불리는

리투아니아 전통 냉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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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즙과 비슷한 리투아니아 전통음료도 한 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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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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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점프 점프>

 

점심으로 에너지를 채운 뒤,

호수를 따라 걷고 또 걷습니다.

 

 아델레와 아네타가 숨은 명소를 알려준대요!

다음은 또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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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트라카이 호수 풍경을 따라 산책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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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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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아네타가 갑자기 호수로 풍덩 뛰어듭니다.

"여기가 바로 우리가 자주 수영하는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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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많은 트라카이에서 살면,

심심할 때마다 호수로 수영이나 산책을 온대요.

 

겨울에 호수가 꽁꽁 얼어붙으면,

스케이트를 타고 호수를 한바퀴 돈대요.

 

어릴 때 아델레는 다른 도시에도 당연히 호수가 많을 줄 알았대요.

한 친구가 빌뉴스에는 호수가 없다고 하자, 깜짝 놀랐을 만큼

트라카이 호수는 그들의 놀이터랍니다.

 

푸른 트라카이 호수에 얼른 뛰어들고 싶더군요.

사실 이럴 줄 알고, 다 수영 준비를 했어요~^^

 

피스로드 친구들도 질세라 물에 풍덩풍덩 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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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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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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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푸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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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솔과 쿠요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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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점프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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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카이 호수에서

친구들과 수영을 즐기는 오후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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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그 후엔, 머리가 마르는 동안 둥글게 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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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막대기가 있는데....

트라카이 친구들이 무얼 추천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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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우리가 추천하는 윷놀이 한 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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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의 매력은

누구에게나 쉽게 통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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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숲으로?

 

나즈막한 언덕을 올라 숲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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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친구들이 자주 다니는 성당에도

 

잠시 들러서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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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어느덧 트라카이를 떠날 시간이 다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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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져온 기념품도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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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쉬운 작별인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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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에서는 고마울 때, '아츄'라고 해요.

어감이 귀엽지 않나요? 

 

우리에게만 그런게 아니라 리투아니아 사람들도

재채기 하는 소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귀엽게 느껴진대요.

 

지금까지 리투아니아 친구들과 

트라카이의 숨은 명소를 찾아 떠난 이야기였습니다.

 

ači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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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