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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18’ 유럽 피스로드] #특별판 - 우리 광복이 오신 날!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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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8월 15일 바로 광복절이죠.

그런데

저희에게는 광복절보다도 더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날이었어요.

바로 그 오늘을 소개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솔과 쿠요는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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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의 특별식!

비빔밥을 요리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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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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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비벼서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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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하는 사람!

쿠요가 서빙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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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쿠요! 솔!

진짜 진짜 맛있어!

여기저기서 맛있다는 감탄사가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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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첩보작전이 시작됩니다.

그레이가 여자 방 앞을 지나면서 돈을 툭 하고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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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뭐하는 거야."

솔은 큰 소리를 내지는 못하고 크게 웃지도 못하고 당황합니다.

 

"나크가 눈치챌 수도 있어. 미안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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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 나크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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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나크가 씻는 동안 모두가 모여 용돈을 조금씩 모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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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해!

나크가 들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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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직 나크는 씻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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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라쿠프 자유여행하는 날!

자유여행을 마치고 근사한 저녁도 먹고 큰 쇼핑몰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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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팀과 남성팀을 나누고 

남성팀이 내일 먹거리를 사는 동안

저희는 케익과 간식을 사기로 했지요.

에~레~ 

신난다.

 

물론 나크는 모르게 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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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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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나요.

 

크라크프에서 제일 큰 쇼핑몰이...

그리고 마트가... 저녁 8시가 되지도 않았는데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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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먹거리는 어쩌지.'라는 사치스러운 걱정은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우리 나크의 케익을 어쩌지요.

정말 모두가 당황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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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과 쿠요와 함께 베이커리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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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런. 데.

그마저도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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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했나요.

모든 마트와 상점이 다 문을 닫았습니다.

허헉

 

낮에 크라쿠프 구시가지 전체에 행사를 많이 해서 신나게 놀고 왔는데...

오늘은 폴란드 공휴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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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 회의 끝에 피자를 파는 레스토랑을 향합니다.

 

그레이와  쿠요가 피자가게에서 작은 케익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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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요와 그레이는 일단 숙소 문 앞에서 대기합니다.

나크가 씻으러 가면 집으로 들어가기로 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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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가 씻으러 들어갔어! 들어와!"

그리고

 나크를 위한 생일상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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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가  더 이상 안나! 이제 나오려나봐!"

"촛불! 촛불!"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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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완벽하다!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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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문 열리는 소리가 달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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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광복절에 태어난 우리 광복이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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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화음불가 생일축하 노래가 울려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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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끝나고 

나크는 촛불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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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랐어요! 고마워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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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가 정말 고맙다며 한명 한명 꼭 안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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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선물도 풀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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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직접 쓴 카드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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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요는 정성스레 카드를 직접 그려서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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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를 축하하고 싶은 친구들의 예쁜 마음이 정말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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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 비록 멋진 케익을 구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 마음 알지? 정말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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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 정말 멋진 날에 태어났는데, 이름을 나크말고 광복이로 바꾸는 거 어때?"

 

광복절만큼이나 중요한 날 

우리 광복이 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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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특별판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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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