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Camp

피스로드

피스캠프 > 진행중인 캠프 > 피스로드
2018.08.04 [18’ 유럽 피스로드] #20. 그레!이 아르누보 아니겟 솔? By 그레이, 솔 2018.08.15

 

 

안녕하세요 솔과 그레이 입니다.

저희는 오늘 아르누보 건축물을 공부할 것입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

저희는 리가 구시가지에 가서 아르누보 건축물을 직접볼 것 입니다.

 

오늘의 미션은 아르누보 박물관에 가서 아르누보에 대해 공부하고,

각자 맘에드는 아르누보 양식의 건물을 3가지 고른 다음, 그 중 하나를 그릴 거예요!

 

그전에!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죠? 솔 같은 경우에는 아르누보 양식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직접 보러 가기 전 아르누보 양식에 대한 간단한 이론을 공부합니다.

 

 

IMG_9069_batch.jpg

 

 

순간이동! 관광안내센터에 도착했습니다.

구시가지 지도를 받은 다음,

 

 

IMG_9089_batch.jpg

 

 

오늘 갈 아르누보 박물관과 아르누보 건축물이 많은 장소를 지도에 표시에 둡니다.

 

 

IMG_9098_batch.jpg

 

 

완벽하군~

 

 

IMG_9110_batch.jpg

 

 

사진에 보이는 장소는 리가 대성당

본격적으로 미션을 시작하기 전 다 같이 오르간 연주회를 보러갔습니다.

 

 

IMG_9130_batch.jpg

 

 

그레이는 성당에 들어오는 게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IMG_9147_batch.jpg

 

 

반대편에는 오르간이 있습니다.

잠시후에 이 오르간으로 연주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IMG_9153_batch.jpg

 

 

연주회를 다 들은 후, 바로 앞 광장으로 나왔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곰동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IMG_9215_batch.jpg

 

 

남한과 북한

사이좋게 나란히 서 있네요. 현실에도 곧 이런모습이겠죠?

 

 

IMG_9233_batch.jpg

 

 

아닛, 이 곰은?!

 

몰타 곰입니다.

 

 

IMG_9246_batch.jpg

 

 

있을 줄 몰랐는데 몰타 곰이 보여서 신기했어요!

아쉽게도 아이슬란드 곰 동상은 보이지 않더라구요..ㅋ

 

 

IMG_9251_batch.jpg

 

 

광장에서 벗어나 이제 아르누보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미션을 시작해볼까요?

 

 

IMG_9262_batch.jpg

 

 

중세시대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네요.

건물을 지나,

 

 

IMG_9265_batch.jpg

 

 

공원으로 왔습니다.

박물관에 가는 길에 다양한 장소를 거쳐가는 듯 합니다.

 

 

IMG_9273_batch.jpg

 

 

그레이

'지금 저희는 여기 있고, 일로 가면 됩니다.'

 

 

IMG_9275_batch.jpg

 

 

'자 그레이 이제 어디로 가면 되요?'

 

'아 근데 제가 배고파서 그런데, 저희 밥을 좀 먹고 갈까요?'

 

 

IMG_9279_batch.jpg

 

 

마침 적당한 식당이 저희 앞에 있었습니다.

오늘의 점심은 케밥!

 

 

IMG_9281_batch.jpg

 

 

터키식 케밥이 아닌, 파키스탄식 케밥이였습니다.

 

 

IMG_9283_batch.jpg

 

 

총무 그레이가 주문을 하고 계산까지 직접합니다^^

 

 

IMG_9288_batch.jpg

 

 

아래 사진은 일반적으로 저희가 알고있는 케밥과는 다른 모양이죠?

또띠아에 싸여있는 케밥말고도 다양한 종류의 케밥이있습니다.

또띠아에 싸여있는 케밥은 케밥의 종류 중 하나입니다^^

 

 

IMG_9291_batch.jpg

 

 

솔과 그레이는 한국사람들이 흔히 알고있는 또띠아에 싸여있는 케밥을 선택했습니다.

 

 

IMG_9292_batch.jpg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허겁지겁..

 

 

IMG_9293_batch.jpg

 

 

잘 먹겠습니다!!

 

 

IMG_9297_batch.jpg

 

 

그레이가 계속 배가 많이 고프다고 했었는데,

금방 밥집을 찾아서 다행이네요

 

 

IMG_9298_batch.jpg

 

 

테디도 맛있게 먹는 중~

 

 

IMG_9299_batch.jpg

 

 

마트에 들려 각자 음료수도 하나씩 사고

다시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지도로 현재 위치를 확인합니다.

 

 

IMG_9300_batch.jpg

 

 

박물관에 도착하기 전,

그레이가 맘에드는 건축물을 발견했습니다!

 

 

IMG_9303_batch.jpg

 

 

이 건물은 그레이가 괜찮다고 했던 건물,

이유는 웅장하고 세부장식이 마음에 들어서라네요.

 

 

IMG_9309_batch.jpg

 

 

그리고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IMG_9322_batch.jpg

 

 

내부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IMG_9327_batch.jpg

 

 

우아~

 

 

IMG_9328_batch.jpg

 

 

티켓!

두둥~!

 

 

IMG_9333_batch.jpg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곡선으로 되어있네요.

 

 

IMG_9334_batch.jpg

 

 

아르누보 건축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자연물의 곡선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전등을 보면 꽃이 연상되네요.

 

 

IMG_9335_batch.jpg

 

 

내가 만드는 아르누보 건축물

 

 

IMG_9341_batch.jpg

 

 

IMG_9342_batch.jpg

                                                                           

 

솔이 만든 아르누보 건축물.

 

 

IMG_9351_batch.jpg

 

 

거실에서의 휴식

 

 

IMG_9356_batch.jpg

 

 

이 발코니도 보면 딱딱한 직선을 사용하기도 보단

곡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IMG_9360_batch.jpg

 

 

아니 체스판!

 

"체스하면 솔 아니겠습니까?"

(라고 솔이 말했습니다.)

 

 

IMG_9363_batch.jpg

 

 

그리고 천장에도 직각이 아닌 둥근 모양으로 벽과 천장이 이어져있습니다.

 

 

IMG_9369_batch.jpg

 

 

창문의 스테인드글라스

아르누보 양식의 건축을 보면 일반적인 집보다

화려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그 이유는  아르누보 양식은 역사적 양식을 탈피하고

새로운 미를 창조하려했기 때문입니다.

'미'를 많이 강조한 양식이기에 섬세한 디테일과 장인정신이 엿 보입니다.

 

 

IMG_9367_batch.jpg

 

 

그 모습은 부엌에서도 볼 수있습니다.

 

 

IMG_9380_batch.jpg

 

 

그렇지만 아무래도 '미'를 많이 강조하다보니 사치스러운 재료를 사용하고,

과잉장식에 대한 비판도 있습니다.

 

 

IMG_9383_batch.jpg

 

 

옷걸이 하나에도 디테일이 대단하죠?

 

 

IMG_9397_batch.jpg

 

 

구경을 마친 뒤에는 방명록도 사이좋게 적습니다.

 

 

IMG_9416_batch.jpg

 

 

IMG_9420_batch.jpg

 

 

이번엔 계단을 따라 올라가봅니다.

회오리모양,

달팽이의 등껍질 처럼 보이네요.

 

 

IMG_9429_batch.jpg

 

 

박물관 구경을 끝내고,

길거리에서 아르누보 양식의 건물을 직접 찾아나섭니다.

 

 

IMG_9449_batch.jpg

 

 

아자!

 

 

IMG_9453_batch.jpg

 

 

그런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기념품가게에 들어왔습니다.

 

 

IMG_9458_batch.jpg

 

 

그리고 테디는 맘에 드는 지갑을 찾았지만,

고민 끝에 사지않았습니다..

 

 

IMG_9461_batch.jpg

 

 

그레이가 고른 건물,

이유는 직선과 곡선이 잘 혼합되어있고

세부장식이 마음에 들어서랍니다.

 

 

IMG_9464_batch.jpg

 

 

그레이의 마음에 드는 건물 두번째,

심플하고 요란하지 않고, 웅장해서입니다.

 

 

IMG_9465_batch.jpg

 

 

대문 위의 세부장식 

 

 

IMG_9467_batch.jpg

 

 

솔이 고른 아르누보 양식의 건물

 

창문사이사이에 있는 포인트로 들어간

빨간 줄이 맘에 듭니다.

그리고 좌우대칭인 점도 흥미를 끌었습니다.

 

 

IMG_9481_batch.jpg

 

 

건물을 스케치하는 솔.

 

 

IMG_9485_batch.jpg

 

 

그레이도 옆에 앉아 스케치를 합니다.

 

 

IMG_9487_batch.jpg

 

 

그림을 그리는 솔과 그레이.

 

 

IMG_9490_batch.jpg

 

 

그림을 자꾸 지우는 그레이,

둘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좋네요.

 

 

IMG_9513_batch.jpg

 

 

아르누보 건축물중 그레이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건축물,

 

이유는 디자인이 고풍스럽고, 색상이 한가지 밖에 없는데도

잿빛 특유의 미가 있어서라네요.

 

 

IMG_9528_batch.jpg

 

 

솔이 고른 건물 정문의 스핑크스상이 비가오니 눈물을 흘리네요.

 

 

 

IMG_9532_batch.jpg

 

 

비를 피하기 위해 잠시 들른 카페!

한국의 카페와는 뭔가 다르네요.

 

 

IMG_9549_batch.jpg

 

 

뭔가 폼이 나는 솔,

카페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IMG_9550_batch.jpg

 

 

솔이 고른 두번째 건물

왠지 아르누보 양식의 정석 이라고 느껴지는 건물입니다.

깔끔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 맘에듭니다.

 

 

IMG_9557_batch.jpg

 

 

그리고 솔이 고른 마지막 건물

건물자체의 색이 예쁘고, 솔직히 그냥 건물이 너무 멋있어서,

느낌이 좋아서 골랐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드는 건물이예요.

 

 

IMG_9569_batch.jpg

 

 

르부르 박물관에 온 듯한 그레이.

"진짜 르부르 박물관에도 갈수 있으면 졸겠네요"

그레이의 꿈이 이루어 지기를 빕시다.

 

 

IMG_9575_batch.jpg

 

 

숙소로 돌아가는 길을 확인하는 그레이,

"여기가 아닌 것 같은데...."

 

 

IMG_9585_batch.jpg

 

 

길을 잃었네요.!!

 

그러나 그 대신 리가의 랜드마크를 보고 갑니다.

정말 멋지네요 실제로 보면 더 멋있습니다.

그곳에서 날아오르는 솔과 그레이!

 

 

IMG_9646_batch.jpg

 

이곳에서 셀카를 남기는

테디,솔,그레이.

 

 

IMG_9661_batch.jpg

 

 

집에 가기전 마지막 아르누보 건물앞에서....

 

 

IMG_9676_batch.jpg

 

 

솔이 그린 아르누보 건축물.

정말 잘 그렸습니다.

(땡큐 그레이~!) 

 

 

IMG_2159_batch.jpg

 

 

그리고 그레이가 그린 아르누보 양식 건물.

 

 

IMG_2154_batch.jpg

 

 

이 그림들은 어디론가 가고있습니다.

어디로 가고있을까요?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