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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18’ 동남아 피스로드] #36. 여행의 끝에서 <행복이란 무엇인가> 2018.02.12

 

 

 

싸왓디 캅. 방콕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우리는 배낭여행자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카오산 로드에 머물렀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의 여행자가 모두 모이는 이 곳에서 마지막 행복 인터뷰 미션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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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도 식후경! 점심부터 먹고 갑시다.

피스로드 팀이 방콕에서 꼭 가는 어느 국수집에 왔습니다.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있는 맛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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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국물과 쫄깃한 면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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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룹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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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까지 싹싹 비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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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터뷰를 하러 가볼까요? 숙소에 하얀 로드 티셔츠를 입고 모두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인터뷰 미션이니 만큼, 출발 전에 다시 한 번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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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행복을 찾아 떠난 미션, 함께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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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가 인터뷰한 1번째 아저씨는 

참 친절하셨습니다.

 

한스 아저씨는 독일에서 오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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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나요?

ㄴ방콕에 있는 것이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요.

 

지금 행복한가요?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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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당신의 행복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ㄴ 나는 슬프겠지만 다시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당신의 행복은 영원할것 같으십니까?

ㄴ 아니요. 그렇진 않겠죠. 언젠가는 행복하지 않을 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앞으로 매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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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는 두 번째로 루마니아 사람을 만났네요.

영어가 잘 안 통해서 아쉬웠다고 하는데요.

 

이름:가브리엘

국적: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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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행복을 만드는가

ㄴ자연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지금 행복한가요?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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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영어를 잘 못하셧지만 최대한 필요한것은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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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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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의 행복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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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무엇입니까?

루돌프입니다.

 

국적은 어디입니까?

이탈리아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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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하신가요?

아니요. 행복이 여행인데 지금 여행은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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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복은 나누고 싶나요?

네. 

 

왜 행복을 나누고 싶나요?

그래야 모든사람이 행복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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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의 두번째 인터뷰입니다.

 

이름이 무엇입니까?

Greg

 

국적이 어디입니까?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오셨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학교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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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하신가요?

 

네. 매우 행복합니다. 휴가 때 태국에 여행온 것이

많은 자유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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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복을 나누고 싶나요?

 

네. 그래야 모든사람이 행복해지고 나도 행복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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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솔과 벤이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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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s interview in 카오산로드 

 

이 분의 성함은 바리에요 사실 어제가 생일이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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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국적은 어디인가요?”

바리는 영국사람이고요 오늘 집으로 돌아가신다고 합니다.

 

“당신의 행복은 무엇인가요?”

바리의 행복은 공원, 좋은날씨 그리고 햇빛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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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저번주에 행복하셨나요?”

무려 엄청나게 행복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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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평생행복을 원하시나요?”

바리는 무조건 평생 행복했으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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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성함은 어떻게 되시나요?”

이 분은 제로마라는 분이세요 직접 말씀하시길 제로마는 프랑스어로 흰색!!

 

“당신의 국적은 어디인가요?”

제로마는 프랑스 파리에서 오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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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복은 무엇인가요?”

행복이 자신의 4명의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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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저번주에 행복하셨나요?”

사실 제로마는 저번주가 조금 별로였다네요… 같이 여행하는 친구분께서 와이프랑 싸워 먼저 프랑스로 돌아갔다는…

 

“당신의 평생 행복을 원하시나요?”

하지만 제로마는 평생 행복을 꿈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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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솔 방콕인터뷰

 

성함은 MARION이십니다. 

독일에서 오셨으며 조용히 자연을 감상하는 것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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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A. 불행한 사람들의 불행은 너무나도 다양한 이유에서 오는 것이라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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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성함은  DAVE입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오셨고 

자신의 행복은 가족과 친구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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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날을 기준으로)내일 치앙마이에 가신다고 했고 치앙마이는 방콕에 비해

평화롭고 여유로워 좋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도 치앙마이에 있다가 몰타로 간다고 여행루트를 말하니 자신의 아내가 몰타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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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들과 함께 여행하고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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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과 벤은 인터뷰를 마치고, 강가 공원에서 여유를 잠시 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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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로드 탐방>

 

인터뷰 미션을 마치고 카오산 로드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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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많고, 먹을거리 볼거리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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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팟타이가 먹거리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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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팟타이 능 카!" (팟타이 하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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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팟타이를 볶는 모습도 재미있는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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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가 나오자 흐뭇한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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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쩝쩝.^^ 맛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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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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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모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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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모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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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꼬치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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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엄청 신기한 물건을 봤는데요.

볼록렌즈의 성격을 이용한 작은 TV였어요.

 

참 신기하긴 한데..

문제는 너무 비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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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밧인 것을...

 

벤이 돈이 없다고 흥정을 시도합니다. (짜뚜짝에서 폭풍쇼핑 덕에 정말 돈이 없기도 했죠.)

아저씨는 흔쾌히 100밧까지 깎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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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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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로드 쇼핑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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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골목을 누비다가 유리가 달린 천장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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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좋으신 아저씨가 있는 쉐이크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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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과일 쉐이크도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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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피스로드의 마지막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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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로드에서 맛있는 간식을 사와서 숙소에서 작은 파티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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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으로 치앙마이로 떠나는 날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캄보디아에서 샀던 코끼리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다 쳐다보던 우리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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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이는 그 옷을 캄보디아에서 잃어버렸다고 하네요.ㅠㅠ

(사자마자 잃어버리기 신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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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은 전날 봐둔 가방을 사고요.

매우 싸다고... 앞으로 어디서도 이런건 찾을 수 없을 것 같다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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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그 팟타이가 너무 맛있어서 또 먹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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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로드의 마지막에 제가 물어봤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행복’ - 솔

 

또 다시 행복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다. 사실 아직도 행복이란 것이 명확히 뭔지 모르겠다. 행복, 나의 행복은 우리 가족,친구, 나의 건강, 음식 등등 있지만 진정으로 행복이란 것이 뭔지 모르겠다. 쉽게 생각했을 때  ‘행복’은  나에게 유익한 감정이라는 것. 그리고 지금의 여행 또한 나의 행복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이번 여행기간동안 난 행복했던가? 행복했다, 즐거웠고. 그렇지만 즐겁고 행복했던만큼 힘들었던 여행이었다. 나의 짐이 가득든 가방을 메고 여러나라를 약 45일이라는 기간동안 돌아다니는 여행은 난생처음 해보니, 처음이라서 유독 힘들었던 것이 아닐까. 여행은 새롭기 때문에 흥미롭고 재밌었지만, 새롭기 때문에 낯설고 힘들었다. 낯설기에 많은 생각을 하고 낯선 곳에서 적응하는 방법을 배웠다. 즐거운 시간들은 아니었지만 분명히 나에게 필요한, 겪어봐야하는 시간이었다. 약 45일간의 날들을 통해 전보다 넓은 시각, 시야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행복인터뷰를 간간히 해왔었다. 각기 다른 나라의 사람들의 다양한 답변을 얻을 수 있었다. 여행, 가족, 건강, 자연, 춤, 노래 등.인터뷰를 진행할 때 인터뷰를 받는 사람이 자신의 행복이 무엇이고 설명하며 말할 때 정말로 그 사람이 행복해보여서 괜히 나도 기분이 좋아지곤 했다. 맨처음 슬로우 보트에서 인터뷰를 해라! 라고 미션을 받았을 때  엄청 긴장했고 하기 싫었다. 그냥 배타고 조용히 가면되지 굳이 다른사람들에게 말을 걸어야 하나, 이런 식에 핑계가 가득했었다. 그런데 인터뷰도 하다보니 이제는 별로 아무생각이 없다. 어렵게 느껴지지않고 그냥 하면되겠네 뭐 싶다. 그리고 낯짝이 두꺼워지는 게 느껴진다. 물론 좋은 의미로 말이다.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고 얘기를 나누고 또는 거절 당했을 때도 옛날에는 기죽어서 다음 인터뷰에도 영향이 갔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한다. 무섭거나 긴장하는 건 없다. 처음보는 사람과 얘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내가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으니 신기할 따름이다.

 

전쟁과 킬링필드 세미나를 하고 나서 일상의 소중함을 느낀다. 전쟁을 겪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피해자와 희생자 분들에게 죄송함과 안타까움. 평화롭게 지금 글을 쓰고 웃고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고 여행을 하는 이런 다양한 경험을 할 수있는 환경에 놓였다는 것에 감사해 한다. 킬링 필드, 베트남 전쟁 상항 당시에는 이런 것을 생각할 수 없었을 것 아닌가. 살아남는 것이 목적이거나 아님 그 마저도 사라져 삶을 놓아버리는 등 상황이 정말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전쟁세미나 이후 우리나라의 전쟁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진짜 전쟁이 일어나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생겼다. 그 전에는 전쟁이 일어나도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별,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전쟁은 당연히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시사아속에서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즐겁고 행복한 감정을 하다는 것 직접 말로 하지않아도 그들의 생활에서나 행동에서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은 정말 밝고 활기차다. 자신의 일을 책임질 줄 알고,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즐겁게 보낼 줄 아는 친구들이다. 그런 친구들은 보며 좋은 기운을 많이 받은 것 같다. 심지어 길에서 나보다 어린 친구 또래친구들은 보면 시사아속 친구들이 생각난다.

 

난 지금 내가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현재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며 살고있으니 . 학교를 나오고 여행을 하며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도 맺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생활에 만족하고 이런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참 행운아이구나 하고 느낀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 씨제이

 

행복이라...이 주제.. 전에 햇던것 같은데.. 뭐..그냥 기분탓이라 치고... 일단 행복. 2018년 피스캠프 주제..이고 우리가 평소에 아는...?혹은 평소에..라는 행복... 나는 한국에서 나는 행복하다. 이런 생각도 안해보았고 내가 행복이란것은 무엇이지? 라는것도 안해보았다.근데 피스캠프...여기서는...평소에 생각하지도 못한것을 다 해낸다.

아무튼..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라..일단 라우스에서의 행복이란..? 나는 라오스로 가는 배 안에서의 행복을 말하고 싶다. 그것은..시원~한 물 위를 가르는 배를 타는것... 그리고...과자 까묵을때... 진짜 좋았었다.. 이전.. 태국에 왔을때... 그때는 그 반가운 피스집도 보고..반가운 그 친구들도 보고.. 그.. 오랜만에 떠오르는 참참참의 행복..이.. 참 행복하죠... 이제..라우스..라우스에 도착후의 행복..은.. 배안에 게속 있다가 드디어 숙소에 도착하여 쉴때.. 몇시간동안 앉아있다가 숙소 도착 후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그런것이 행복했었다. 태국에서 그 맛있는 로띠를 양껏 사먹고..참 좋았었는데.. 문제는 라오스에서....15인줄 알고 산 삼겹살..30이였...이건 먹으면서 내가 행복한건가..? 싶었고..그..바지 사기친 라오스 아져씨.. 바지 맞는다면서..10kg빠진 지금도 안맞는다...이거...

 

내가 먹는것에 행복하다고 해서 막 먹었더니 결과는 불행...이다. 다음장소. 라오스 방비엥에서, 자전거 안터진 행복, 거기서 뭘 많이 먹고, 생과일주스도 디게 싸고 먹고... 아무튼 행복하였다. 거기서 수영도 하고...좋고... 노래도 많이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문제점...카메라 걸쇠 고장...이거는 행복하지가 않았다. 지금도 못고쳤는데 고칠수는 있을란지..아무튼 방에서 에어컨을 틀고 잘수 있고...좋았다. 다음장소로 가는 차 안에서... 초코파이와 카스테라 먹고..누워서 가는것, 좋았다. 그냥 앉아서 가는 버스라면 허리가 아파서 행복하지 않았겠지만.. 누워서 가는 버스~ 진짜 좋아~해서 행복.베트남 도착... 하기전...중간에 기사식당 갔더니 겁나 많이 주네요~ 계란찜

1번 리필까지~ 고기에 보쌈도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완전 행복 100이였으니깐요. 그러나..그날 숙소도착..후 밥을 먹고 숙소로 오는 도중 발가락을 다치고... 행복도 60.. 그리고 다음날 아침..숙소에서 밥을 주니 행복했습니다. 역시..나는 밥을 먹어야 행복도가 올라가는구나.. 싶습니다. 왜냐..보면 알잖아요? 아무튼 베트남 바가지 할머니..들..때문에 기분이 좀 않좋았지만 괞찮아졌습니다. 그와중에 맛있으니..일단 맛있게 먹으면 만족도와 행복도는 엄청 올라갑니다. 베트남 호찌민에 도착..도착해서

기분이 좋았지만 문제는 세미나.. 행복도가 쭉쭉 내려갑니다. 왜냐하면 저는 공부를 엄청 싫어하거든요, 공부하면 행복도가 내려갑니다. 그래도 먹으면 행복도가 올라갑니다. 과자를 사서 먹습니다. 또 행복이 올라갑니다. 또 공부합니다. 또 내려갑니다. 드디어 세미나 날. 이날은 그래도...학교도 아니고 반 30명 앞에서 하는걱이 아니고 겨우 6명이고.. 집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말합니다. 세미나,잘했다고 그러니 행복도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제 베트남전쟁 세미나 종료로 행복도 급상승합니다. 하지만 팀미션은..전부 솔&벤 팀이 거의 싹슬어가서 기분이 그렇습니다. 나빼고 무려 스무디&닭발이나 먹고.. 행복도가 잠시 추락합니다. 그래도.. 마지막날 맛있는 과자&빵을 잔뜩 사고,먹고 싶던 스무디 2개와 꼬치,닭발 등을 먹은 cj, 참 행복해지네염. 아무튼 캄보디아로 가는 버스 안. 맛난과자 여러개를 사서 버스에서 까묵고, 남은 과자도 피스로드 맴버들에게도 나누어줍니다. 이게 행복을 나누어주는것과 비슷하려나요...아무튼 캄보디아에서의 행복은 무엇일까요..? 그것은..가이드??

 

가이드 우승자 벤과 CJ..저는 의외로 제가 가이드역활에서 우승을 하였다는것이..정말 행복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꽁짜로 얻는것이니깐요. 역시 먹는것은 행복해~ 아무튼 캄보디아 가이드역활에서 우승을 하며 기쁘고기념품인 옷도 싸게 사고, 기분이 좋습니다.마지막. 캄보디아의 마지막날...? 아참. 캄보디아에서 보조배터리 훔쳐간 도둑놈...때문에 기분이 확 상하고 행복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뭐.. 먹어서 기분은 좋아졌으니..됬습니다. 그리고..다시 태국으로 버스를 타고 시사아속 마을을 갔을때.. 거미있어서 행복도가 좀 떨어졌지만 뭐.. 콩고기 나와서 행복도는 UP. 그리고 살도 10kg이나 빠지고! 맛있는거 다 먹고, 살빠지고 맛난거 다먹고, 기분이 좋고 행복해 진다. 그 이유는..아빠가..10kg빼면 뭐 사고싶은거 다 사준다 그랬는데..지금은 아니려나.. 아무튼 살빠지면 기분이 좋은것은 거의다 그럴것 같다. 그리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살빼는것이면서 놀면서 살빼는것이니깐..

 

아마..피스로드 1년에 2번하면 게속 빠질듯..하네.. 그건 그렇고..일단 시사아속 에서 한국에도 없던 친구를 사귄것이 행복하고,그리고 같이 함께한것이 좋았다. 일단 행복...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먹는것하고 모두와 함께하는것..그리고...살빠지는것..인것 같다. 아무튼 시사아속에 있는동안 진짜 행복했었고, 이 시사소의 마지막 밤, 저는 진짜로 행복이 조금 없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진짜 친구들과 함께였는데 다시 혼자가 되어가니깐요. 이제 방콕 까오산에 도착하였습니다.

 

다시보니 반가운 그 숙소..그리고..에어컨이 있는 그 방, 이날 그 방 안에서는 자그만한 파티가 생겼습니다. 피스로드가 끝나는 마지막밤, 행복한 로띠4개,꼬치3개,사이다~ 아이스크림을 먹었으니 행복해졌습니다. 다음날 아침인 지금, 저는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이유는 한국으로 가기 때문이죠, 숙제...ㅠㅠ..저는..행복을 먹는걱에서 찾고.. 행복을 줄이는것은 공부입니다ㅠㅠ

 

 

 

행복 - 레몬


오늘은 피스로드 마지막 글쓰기를 쓰고 주제는 행복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피스로드 마무리를 하는 글쓰기이다. 피스로드를 하면서 슬로우 보트에서도 행복인터뷰를 하였고 지금 방콕 카오산로드 에서도 행복인터뷰를 하여서 여러국적의 사람들은 만나면서 그사람들의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또 피스로드를 하면서 자기만의 행복을 찾고 자기의 행복을하고 더많이 자신의 행복을 더 많이 찾은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라는 경험이 되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시사아속 마을에서 친구와 놀고 같이 밥먹는 것이 행복했고 같이 일터에서 지내는것이 너무 행복했다고 생각하고 느꼈다. Peace road 에서 행복이라는 생각을 하고 많이 느껴보고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복이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해보니 새로운 경험이였고 아주 좋은 경험이였다. 이번 피스로드를 하면서 좋은사람들과 친절하고 좋은 친구들이 나와 모든 피스로드친구들과 같이 신나게 어울려서 같이 놀아서 행복했다.


또 오늘 방콕에서 한 인터뷰 내용은: 이름은 로돌프 국적은 Italia이탈리아이고 로돌풀의 행복은 peace, love,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는것 이다. 다음은 이름이greg이고 국적은 Australia 오스트레일리아 에서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일하신다고 하셨다. 그학교에 한국학생이 많다고 했다. 그리고 행복은 여행, holy day in to THAI Big free등.. 니 자기자신의 행복이라고 했다.


나의 행복은 여행이다. 나도 파스로드를 하면서 동남아시아 여행을해서 행복하고 나의 행복을 만드는 것은 여행과 아주 많은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 좋은시설들이 나를 행복하게 하고 나를 재미있는 여행을 할수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당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그르면 천천히 행복해지는것이 보인다. 그것이 바로 자기자신의 행복이고 좋아하는것 관심사가 앞에 있어서 그것을 하는하는것으로 인해 행복이 생기는 일이다. 또 누구와 무엇을 하면 행복하게 되고 자기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하게 된다. 행복은 나 자기자신만 가지고 있지말고 나눠줄수고 있지않나? 라고 생각이 든다.


예를 들면 개그맨들이 나오는 웃찾사 라는. 프로그램 과 개그 콘서트라는 개그 프로그램이 웃음을 나워주는 tv프로그램 이다. 웃찾사는 웃을을 찾는 사람들이라고 해석할수있고 개그콘서트는 말그대로 개그로 하는 콘서트이다. 그래서 웃음을 나눠주고 웃음을 찾고 또 행복도 찾고 행복도 나눠주는곳이 좋다고 생각하고 그치만 자기만의 행복을 누리고 싶은 경우도 있다. 행복에 대한 생각을 해 봤지만 지금만큼은 많이는 해보지 않았다. 행복에 대한곳은 많이 생각해보면 집중력이 향상되는것 같고 행복에 대한 생각을 하니깐 행복해 지는것 같다. 그리고 행복의 대한 생각을 많이하고 너무좋은 기회였고 인터뷰로 인해 새로운 사람들의 행복이 많이 다르구나 라고 생각했다. 행복을 원하면 자기가 자신의 원하는 관심사를 찾아서 그 무엇인가를 하면 행복해진다.


그리고 내가 아는 노래중 노래제목이 happy라는 곡이 있었는데 내가 좋아해서 노래를 다운 받고 했다. 그리고 내 기억으로는 영화 미니언즈에도 나온 노래로 기억한다. 행복에 대한 글을 2번을 써보니 행복에 많이 생각해 보고 나의 행복을 많이 생각해 보았고 많은사람들의 행복을 알게 되었고 인터뷰를 하면서 많운 사람들도 친구로 만들고 친해지고 해서 너무좋다. 행복에 대한 글쓰기 를 쓰고 행복에 대한 생각을 더많이 해 봐야겠다. 그리고 인터뷰를 하면 더 자신감을 찾아주는것 같다. 그리고 다음에는 떨지말고 집중해서 열심히 해야겠다. 행복은 너무 사람이설아거면서 필요한 소스라고 생각한다. 음식에 꼭소스구 필요하기 때문에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소스라고 생각한다. 

 

 

행복 - 벤자민

 

나는 이번 동남아 배낭여행, 피스로드의 마지막을 달리고있다. 뭐 같이 여행하는 친구들도 느끼겠지만 이번 여행은 단순히 구경의 개념이 아니었다. 나는 이번 여행에서 굉장히 얻은 것도 많았고, 깨달은 것도 많았고, 생각한 것도 많았다. 하지만 그 중에 제일로 얻고, 깨닫고, 생각한 것은 비로 ‘행복’이다. 어쩌면 우린 이번 동남아 배낭여행, 피스로드를 행복을 찾기 위해 떠난걸 수도 있다. 행복에 대한 글도 쓰고, 행복에 대한 인터뷰도 하고, 행복이라는 감정도 많이 느꼈다. 그러면 이제 내가 이번 여행에서 깨달은 행복을 천천히 정리해보겠다. 나는 사실 굉장히 불행한 사람이었다. 학교라는 벽에 갇혀서 친구와 공부하는 칼에 마구마구 찔리면서 살았으니...그리고 나는 진정한 나의 행복, 장기적인 핸복에 대해서 잘몰랐다. 단순히 맛있는 것을 먹을 때 ‘아 진짜 행복해’, 내가 좋아하는 물건이나 옷을 샀을 때 ‘아 진짜 행복해’ 그냥 그것이 전부이지 ‘무슨 이유로 어떻게 행복해’라고는 말할 수 없었다. 그 이유는 진정하게 행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나는 행복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보고, 들으면서 확실히 알게되었다. 나의 행복을 간략하게 말하자면 패션, 여행, 가족이다. 하지만 패션과 가족의 행복은 저번 행복 글쓰기에서 많이 설명했다고 생각하고 이번엔 내가 지금 하고 있고 즐기고있는 여행의 행복함에 대하여 말해보겠다. (사실 이번에 새로 혹은 구체적으로 찾게된 행복은 여행의 행복함이니까!!)

첫번째는 발견이다. 나는 사실 동남아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덥고, 위험하고, 더럽고...같은 그런데 진짜로 여행을 떠나서 가보고 즐기니까 그 정반대라는 것을 깨달았다. 먼저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직접 보면 이곳이 프랑스인지 라오스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아기자기한 도시이고, 음식도 말할 것도 없이 맛있다. 다음은 베트남의 호이안 이렇게 화려하고 이쁠 수가 없다. 저녁에는 뉴욕 타임스퀘어 못지않게 밝고 시끄럽다. 또 캄보디아의 앙코르유적들 인간이 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규모와 크기 그리고 정교함이 입을 벌어지게 한다. 마지막은 태국의 시사아속 차분하고, 조용하며 바른 생활을 하게되는 그런 곳. 이제 다시 동남아를 생각하면 아름다움, 다양함, 정교함, 이쁨이라는 단어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나는 이렇게 동남아 배낭여행을 다니면서 동남아를 새로 발견했고, 이에 대하여 엄청난 행복을 느낀다.

 두 번째는 만남이다. 나는 어떻게보면 18년동안 혼자 생각하고 그 생각속에 갇혀서 많은 것들을 보지 못했다. 누가 맛있다고 해도 내 머리속에 그 음식이 부정적 이미지이면 맛없다고 느끼고, 재미있다고 해도 내 머리속에 그 분야가 부정적 이미지이면 재미없는 그런 식이였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같이 여행한 테디, 솔, 씨제이, 레몬 그리고 여행 중에 만난 여행자들 안도니, 넬빈, 월터 또 시사아속에서 만난 아이, 핌을 포함한 모든 친구들의 말을 경청하고 생각을 이해하고 행동들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깨닫게되었다. 이렇게 나는 다양한 사람들과 친구들을 만나면서 나의 작은 생각을 넓혀갔고 이는 행복이 되어서 돌아왔다. 

 세번째는 공부다. 나는 학교에서 초등과정 6년, 중등과정 3년, 고등과정 2년을 끝냈다. 그러면서 수많은 공부를 했고 그 결과 공부는 나에게 ‘재미없고 어렵고 하기싫은 것’이 되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은 부정적이던 공부를 긍정적으로 바꾸어주었다. 먼저 학교시험었으면 그냥 달달외었다가 잊어버렸을 베트남 전쟁과 킬링필드...이번여행에서 나는 직접 그 당시의 전쟁터였던 곳들을 반문하였고 깊이있게, 심도있게 그 전쟁들의 대하여 공부하였다. 그때 나는 공부의 몰입했고, 그 공부들로 인하여 나는 새롭고 많은 것들을 새로 볼 수 있게되었다. 또 시사아속 마을에서 알게모르게 배우게된 태국어. 나는 예전에 학교와 어학원에서 한국인에게 형식적인 외국어 공부를 받아본 적은 있지만 외국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외국어를 배우게된 적은 없었다. 하디만 시사아속에서 9일동안 나는 상당히 많은 태국어를 배웠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렇게 무언가를 배우고 공부한 것이 행복이라는 것도 여행을 통하여 깨달았다.

이처럼 여행은 나에게 수많은 행복을 주었고, 나는 이제 여행을 행복이라는 카테고리 상단에 배치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여행을 떠나는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그냥 구경과 휴식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행복이라고 생각을 하고 많이 즐기고, 소통하고, 배우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행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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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간 동남아 4개국을 누빈 피스로드가 끝이 났습니다.

피스로드에서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찾아 떠났는데요.

 

행복은 모두에게 다른 모습으로 있는 것 같아요.

우리의 삶은 나만의 행복을 찾는 여정일 지도 모르죠.

 

행복을 찾아 떠나는 그 길에서,

모두들 행복하길 바랍니다.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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