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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18’ 동남아 피스로드] #28. 앙코르의 미소를 찾아서 <앙코르 왕국 3>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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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앙코르 톰으로 자전거 여행을 떠나는 날입니다. 

 

앙코르 톰은 앙코르 유적군의 또 다른 유적인데요.

자전거를 타면서 둘러볼 만큼 커다란 유적이랍니다.^^

 

출발 전에 먼저 지도를 보며 길을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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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톰이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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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의 자전거 집에서 자전거를 빌립니다.

 

나만의 자전거를 골라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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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에 자전거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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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의 미소를 찾아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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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톰으로 가는 길은 시원한 숲길이 펼쳐져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며 지나는 바람이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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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나요?"

"쭉 직진하세요."

 

오늘의 가이드, 솔 님은 티켓 확인을 하며 앙코르 톰으로 가는 길을 다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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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와트도 지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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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숲길도 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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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톰 남문'

 

우리는 그렇게 앙코르 톰의 입구인 남문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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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 멈추고 설명을 시작할게요!"

물한잔 시원하게 들이키고, 자전거에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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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이드 님의 설명을 들어보려 했는데...

 

아닛, 갑자기 코끼리가 나타납니다.

벤자민 어린이 "우와... 코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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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코끼리를 조심하라는 표지판이 있던데, 정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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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가이드 님의 설명, 들어봅시다!

 

 

예, 안녕하십니까 앙코르 톰과 프레아칸 가이드를 맡은 솔입니다. 앙코르 톰에 대해 설명하시 전 앙코르 톰이 생기게 된 배경을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앙코르 왓이 완성됬을 시절 이웃나라의 세력이 커지면서, 그 뒤를 이은 국왕들은 국가의 안정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1177년에는 이웃나라인 참족(중남부 지방의 베트남민족)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자야바르만 7세가 나타나 참족을 물리치고, 앙코르 왕조는 단번에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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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 

 

자 여기서 다리의 양옆알 보시면, 고깔모양의 모자를 신과 투구를 쓴 악마가 나가를 잡고 줄다리기를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제 앙코르 왓의 벽화에 그려진 ‘우유바다젓기’신화를 기억하시나요? 그 신화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앙코르 톰의 신성과 영원을 의미하기 위해 신화를 빌려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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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

 

남문탑 꼭대기에는 얼굴이 동서 남북으로 4면 모두 조각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조각상에는 희로애락이 표현되어있고, 조각상을 보시면 빛이 비추는 방향에 따라 표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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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는 힌두교의 신 인드라의 좌상이 있습니다. 머리가 셋 달린 커다란 코끼리에 앉아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앙코르 톰은 동서남북으로 네개의 문과 승리의 문이라 하여 총 5개의 문이 있는데 그 중 이 남문이 가장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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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을 지나고 앙코르 톰의 중심부인 바욘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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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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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욘은 앙코르 톰 도시 중앙에 위치한 중심신전입니다. 마치 블록을 맞추듯, 20만개이상의 바위들로 먼저 형상을 맞든 후 그곳에 얼굴을 새기고 신화의 업적을 새겼습니다. 이러한 기법은 앙코르 사원 중 유일하다고 합니다. 멀리서 보면 하나의 구조물로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바위들이 포개지고 끼워 맞추어 진 것 처럼 보일 것 입니다. 자야바르만 7세는 어머니를 위해 타프롬을 세웠다면 자신을 위해서는 바욘사원을 세웠습니다. 중앙 성소를 둘러싸고 있는 지붕의 얼굴들이 보이시나요? 저 얼굴은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이라 믿어지는 조각상입니다. 약 200여개의 얼굴상이 조각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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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이는 자야바르만 7세의 조각상은 ‘앙코르의 미소’라고 불리기도 합니다.보는 방향,위치,시간에 따라 신성함과 신비로움이 달리 느껴진다고 합니다. 자야바르만의 일생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원래는 왕이 될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사촌에게 밀려 왕위를 오르지 못하고 귀향을 갔었습니다.그러나 참족의 침략을 물리쳐 왕이 된 인물입니다. 자야바르만7세는 즉위 후 통치이념 이었던 힌두교에서 불교로 국교를 바꾸며 역대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대외적으로 왕국의 안정과 번영을 알리고 백성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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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욘 사원에서 미션 곰탱이 테디가 갑자기 미션을 하나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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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욘 사원에서, 여러분만의 앙코르의 미소를 담아오세요. 

2. 벽화에서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보고 무얼 하는 모습일까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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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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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구석구석에서 열심히 미션을 하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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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친구들의 미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까요?

먼저 레몬과 씨제이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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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씨제이 앙코르 생활상 미션>

 

안녕하세요. 저희는 레몬과 씨제이 팀 입니다.

저희의 미션은 미소상과 생활모습벽화를 찾아서 사진찍자!! 입니다.

이제부터 재미있는 미션을 시작하겠습니다.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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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3층으로 올라가자 마자 미소상을 바로 찾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진찍기 좋은곳을 찾았는데 관광객들에게 자리를 빼겨서 조금 늦게

찍었지만 기다림에 맞는 사진이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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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도 레몬을 이기겠다. 생각하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씨제이의 사진!! 잘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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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와 같이 한컷을 찍었습니다. 

1,2,3 찰칵!!

잘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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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같이 신나게 미소상을 따라서 사진을 찰칵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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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흘러 다른 미션을 해야 할떄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늦을세라 부랴부랴 사진을 찍은후 

1층으로 내려와 벽화속 생활을 상상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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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멋진 레몬은 무엇을 따라하고 있는것일까요?

뒤의 기도하는 벽화를 따라하는 우리의 레몬!

진짜 똑같구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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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씨제이! 씨베이는 디테일까지 고수하면서 물병까지 들었습니다.

과연...우리의 씨제이는 무엇을 따라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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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우리의 씨제이는 공놀이를 하는(?)생활벽화를 따라하고 있었군요!!

우리의 씨제이! 은근 디테일을 잘 따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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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무엇을 하는것일까요?

사진으로는 안 나왔지만 신을 표현하는것입니다

손이 많은 신을 표현한 생활벽화..

아마 이때당시 사람들은 신을 기도하는 그런 풍습이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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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씨제이&레몬은 어떤 관광객의 도움을 받아 멋진 사진을 여러장 찍게 되었습니다.

우리 씨제이와 레몬을 찍어주신 어떤 관광객분께 감사드립니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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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또다시 길을가다가 전쟁을 표현하는 벽화를 바로 찾게 되었습니다.

레몬은 자신이 쎼보이고 싶었는지 창던지는 모습을 따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의 레몬. 쎼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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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는 원레 쏍니다.

PS,씨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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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던도중 또다른 벽화를 발견하였습니다!

이번에 레몬은 무엇을 하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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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는 신이 춤추는것 같다 하고

레몬은 그냥 춤추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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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진을 다시 보게습니다.

어떄요?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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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안나왔지만...

씨제이는 신한테 기도하는 시민들의 생활벽화를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뚜루뚜루~신한테 기도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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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레몬은 씨제이가 없는사이 무언가를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 구걸..과..신한테 제사지네는..모습...

레몬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씨제이는 이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신한테 무언가를 바치는 그런 생활을 담은 벽화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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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벽화도 보고 미소상과 미소도 찍었습니다.

우리는 또 이렇게 미션을 무사히 마칠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씨제이와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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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미션도 화이팅!

 

 

PEACE CAMP

 

...

 

 

<솔, 벤 앙코르톰 미션>

 

씨제이와 레몬 팀의 글이 재미있죠? ^^

이번엔 벤과 솔 팀을 따라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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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싸움-

두명의 친한친구가 서로의 손을 잡고 팔씨름을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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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적인 친구의 부탁-

목마른 친구는 음료수가 있는 친구에게 한입만 달라고 해 음료수 주인인 친구가 입대지 말라고 말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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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게 하는 화풀이-

장작패기를 하는 사람들의 모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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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핫 플레이스, 앙코르 식당, 알바는 힘들어-

앗, 여기는 맛집인가 봅니다. 분주하게 반찬을 나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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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드리는 기도-

기도를 드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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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파티-

오늘은 돼지 잡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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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

다른 곳에서는 추수를 하고있습니다. 가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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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훈련 중-

전투준비를 하고 있는 병사들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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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보트 안, 눕고싶다.-

 

어, 이 때도 슬로우 보트가 있었나요. 밑에 물고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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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장기하 래?-

음료수를 걸고 장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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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자랑-

‘야 내 개가 니 개보다 멋있거든?’

‘응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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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응애응애-

‘어이구 건강보험을 들어놓길 잘했네’ 

할머니께서 링겔 맞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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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 2달라, 아침에 잡아서 싱싱해요~-

아침수산시장에서 물고기를 손질하고 있는 장인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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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어부들의 모오습~-

물고기 파티하는 어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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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실화-

넘어져 우는 아기를 힘껏 안아주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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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으로 변질되는 우정싸움-

팔 씨름을 하던 친구들이 2라운드로 씨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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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사냥을 반복하지-

돼지로 부족했는지 다른 동물을 사냥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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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사회-

이때도 신분사회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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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투 나잇-

 

불타는 금요일 밤 무도회장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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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앙코르의 미소를 찾아서 갑니다.

 

어우 뭐야 여기 자야바르만 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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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의 미소 

 

‘아니 눈을 뜨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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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솔의 미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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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자야바르만 7세입니다. 바욘의 각 탑에는 이 분의 얼굴이 새겨진 조각상이 있습니다. 위치나 시간, 햇빛의 각도에 따라 다른 느낌의 표정이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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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야바르만 7세다!!!

‘웃어라’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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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욘 사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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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욘 사원을 지나서, 다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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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기사 아저씨가 나무그늘 아래 쉬는 곳에서 자전거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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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코끼리 테라스와 문둥왕 테라스입니다.

 

가이드님, 여기는 무얼 하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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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테라스'

 

코끼리 테라스는 긴 담장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담장의 아래편에는 코끼리가 조각되어있어 코끼리 테라스 라는 이름이 붙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중앙에는 가루다와 사자가 제단을 받치는 형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루다는 쉽게 말해 우리나라의 봉황과 같은 존재입니다. 코끼리 테라스는 평소에 정원으로 사용했었고 다른 때에는 외국사신을 영접하거나 국가의 공식행사, 전투에 출정하는 군대를 보내거나 귀한한 군대를 환영하는 장소였습니다. 자 아까 앙코르 톰의 입구 인 남대문에서 앙코르 톰의 입구는 동서남북으로 4개 그리고 승리의 문이라고 하나 더 있다고 했습니다. 승리의 문은 코끼리 테라스와 직선으로 이어져있는데 그 문으로 군대가 보내지고 돌아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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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왕이 여기서 이렇게 보면서 앙코르의 군대나 외국 사신을 맞았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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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곳에는 수많은 코끼리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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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왕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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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왕은 자야바르만 7세을 뜻합니다. 문둥왕 조각상이 피부가 매끄럽지 못하고 잘진이 돋은 듯한 형상에소 유래되기도 하였고 크메르 전설 중 왕 앞에 무릎 꿇기를 거부한 대신의 목을 칠 때 독기를 품은 피가 왕에게 튀어 문둥병에 걸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자야바르만 7세 이후 다른 민족에게 침략을 당했는데 그 민족이 자야바르만 7세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을 만들었다는 다양한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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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자야바르만 7세인거죠?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솔 가이드님께 물어보니 석상의 진본은 프놈펜 국립박물관에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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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왕 테라스는 코끼리 테라스가 직선으로 만들어진 것과는 달리 둥글게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이 테라스는 2중으로 벽이 만들어져 있는데 이 사이에는 악마나 인간 압사라의 표정이 섬세하게 표현된 조각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코끼리 테라스와 문둥왕 테라스를 잇는 다리에는 코끼리 부대의 전투 장면이 새겨져있습니다. 보존상태가 좋아 옛날 장인의 솜씨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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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왕 테라스에는 전체적으로 ㄷ자 형태의 옹성도 있었어요.

그 아래에도 화려한 조각이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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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의 신나는 음악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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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식당으로 가서 점심을 먹으면서 힘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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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전거에 올라탑니다.

이번에는 앙코르 톰을 지나서 다른 유적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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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은 '프레아 칸'입니다. 

어느덧 우리 앙코르 여행의 마지막 유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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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는 항상 티켓확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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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은 설명을 위해서 방향을 물어봅니다.

 

"여기가 동쪽인가요, 서쪽인가요?"

"여기는 서쪽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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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방향까지 익혔으니 솔 가이드 님과 함께 프레아 칸으로 들어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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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아 칸'

 

이 사원도 자야바르만 7세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바욘은 자기자신 자야바르만 7세를 위해 타프롬은 어머니를 위해 지었다면 프레아칸은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만든 상원입니다. 참족의 침략을 맞아 전쟁을 치루던 시기에 건립한 사원으로 참족을 물리치고 나서야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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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된 이후에는 사원과 승려학교의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앙코르 톰의 복구 작업이 있을 때 왕은 이 곳에서 머물렀다고 합니다. 그래서 왕궁의 위엄을 상징하는 유물들이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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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탑문 해자

 

이곳도 마찬가지로 우유바다젓기를 하는 형태로 신들의 다리가 해자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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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성소로 가는 길은 문이 점점 작아집니다. 이 것은 의도적으로 몸을 움추리게 하여 신성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계단이 있는 사원에 올라갈 때도 계단을 좁고 높게 만들어 의도적으로 두손 두발로 올라가게 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문이 점점 작아지는게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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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렇게 컸던 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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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이렇게 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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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성소

 

중앙성소에는 자야바르만 7세의 아버지를 보살로 형상화 한 상이 있는 데 16세기에 스투팛 교체 되었다고 합니다. 중앙성소에서 동쪽은 왕의 통로문 서쪽은 비쉬누 신에게 바춰진 사당 북쪽은 시바신에게 남쪽은 아버지에게 제사를 지내던 사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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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 장 찍어주세요!"

 

중앙성소를 지나 반대쪽으로 나오는 길의 어느 창에서 기념사진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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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그리스형식의 사원

 

건물의 형태가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과 비슷해 그리스의 건축양식이 미쳤을 것이라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원에서 당시 사용하던 서구의 동전이 발굴되었다고 합니다.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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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 그러네요. 그리스 로마신화가 떠오릅니다.

 

아직은 설일 뿐이지만, 사실이라면 문화는 이렇게 서로주고 받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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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희들의 홀

 

압사라의 부조로 가득 채워져있습니다. 당시 궁중연회릉 베풀거나 무희들이 춤을 추어 축하하고 놀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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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압사라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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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테라스

 

테라스 넘어 길로는 동쪽문이 있는데 그 문은 왕의 통로로만 사용된 문입니다. 테라스가 끝나는 곳에 작은 건물이 밀림 속에 남아있는데 도서관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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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테라스에서는 복구작업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요즘에도 돌 하나 옮기기가 이렇게 힘든데, 1000년 전에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경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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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의 여러 유적을 공부한 친구들은 서로의 유적을 보면서도 아는 것이 보이면 설명하곤 합니다.^^

 

정말 전문가가 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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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도 스펑나무가 사원을 많이 휘감았습니다. 실제로 프레아 칸도 타 프롬 못지 않게 나무로 인한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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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톰과 프레아 칸을 맡은 솔 가이드 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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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여 안녕!'

 

앙코르 왕국에서... 다시 현재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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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전거를 타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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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숙소으로 돌아가나 했는데, 갑자기 솔이 멈춥니다.

솔의 자전거가 굴러가지 않더군요. 체인이 빠졌나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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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솔을 위해서 체인을 고치려고 나선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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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쓱삭 이래저래 체인을 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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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각보다 체인이 쉽게 고쳐지지 않더군요.

이거... 어쩌면 뚝뚝을 또 불러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정작 고치는 레몬과 구경하는 친구들도

이 돌발상황을 즐기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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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모든 사람들의 이목이 레몬의 손에 집중 된 가운데...

레몬은 솔의 자전거 체인을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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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매진 손. 씨제이가 물티슈를 지급합니다.

 

(솔직히 재미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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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리는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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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톰 북문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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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욘 사원도 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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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안녕, 캄보디아>

 

그렇게 3일동안 뜨거웠던 '셀프 가이디드(?) 앙코르 유적여행'을 마치고

씨엠립으로 돌아온 피스로드 친구들. 

 

저녁을 먹으러 한 로컬 식당으로 갑니다.

이제는 주인 아저씨도 반갑게 우리를 알아보는 이 식당에서

3일동안 한끼는 꼭 먹은 것 같군요.

 

생각해보니 앙코르도 마지막 날이지만, 캄보디아도 마지막 날입니다.

캄보디아에서 마지막 식사는 화려하게 코스(?) 요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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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시죠.

먼저 스프링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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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튀긴 스프링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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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많이 고팠군요.

 

쉴 새 없이 날라드는 젓가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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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브로콜리, 파프리카 기타 등등...'

 

야채 튀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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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에 콕 찍어서 한 입에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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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맛이 일품인 

캄보디아식 치킨카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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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록락(Lok Lak)이 뭐지?'

 

벤은 늘 메뉴판을 보면서 록락이라는 음식을 궁금해했었죠.

진짜 캄보디아 음식 같더군요. 좋아 벤. 록락도 한 번 먹어보자!

 

아래가 록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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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소원성취 하나요~?^^

 

벤 덕분에 새롭게 도전한 음식 록락,

흡사 불고기와 같아서 친구들에게 폭풍같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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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망고 샐러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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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자 볶음밥이나 볶음면도 하나씩 주문해서

요리와 함께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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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하나씩 냠냠 먹다보니

 

어느새 책상이 텅텅 빈 책상. 폭풍이 지나간 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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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진짜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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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늘 친절하게 맞았던 단골집 아저씨와도 한 컷 찍습니다.

 

"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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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앙코르의 마지막 밤이 집니다.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