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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18’ 동남아 피스로드] #26. 앙코르 길잡이가 되다 <앙코르 왕국 1>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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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어 쓰다이. 테디입니다.

소식지 내공으로 단련된 제 손가락은 여전히 펄펄 뜁니다.^^

 

다시 힘을 내서 피스로드 팀의 소식 전하죠. 

피스로드 친구들은 다시 길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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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소리야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자 캄보디아 전역과 태국, 베트남으로 가는 버스가 있네요.

동남아시아와 유럽에 가본 대부분의 터미널에는 국제선 버스가 꼭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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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며, 잠시 모여 다음 도시에서의 미션을 전합니다.

 

“다음 도시는 앙코르 왕국의 심장, 씨엠립입니다. 

앙코르 유적을 여행할 때, 대부분 가이드 투어로 여행을 하죠.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 가이드가 되어봅시다. 

 

방대한 앙코르 유적을 나눠서 

각자 공부하고 서로를 가이드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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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앙코르 와트라고 부르는 그 곳은 유적이 매우 많답니다.

앙코르 와트도 앙코르 유적군의 수많은 유적 중 하나일 뿐이죠.

 

각자 가이드할 유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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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어 씨엠립 행 버스가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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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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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첫날 가이드를 할 레몬은 앙코르 준비로 바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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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틈틈이 앙코르 공부를... 하는 줄 알았더니, 

제 생일을 준비하고 있었던 솔과 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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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에서 씨엠립까지는 6시간 거리입니다. 

 

나라별로 조금씩 다른 길의 풍경을 즐기는 것도 묘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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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는 길에 소떼를 나타날 때가 많답니다.

 

그러면 차는 속도를 늦추고 소떼가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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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달리고 달려 씨엠립 도착!

 

픽업 나온 뚝뚝을 타고, 숙소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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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도착! 

 

그런데 위치가 심상치 않습니다.

소위 이런 곳을 계란 노른자 위라고 하던가요?

 

씨엠립 시내, 쇼핑의 천국인 야시장이 주변에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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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방을 찾아 동글동글 계단을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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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4인실 도미토리인데 남성동지 4인이 쓰니 그냥 방이 되었군요.^^

옹기종기 모여 지내니 나름의 분위기가 있더군요.ㅎ

 

솔이는 아래층의 여성 도미토리에서 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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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는 씨엠립 시내가 내다보이는 테라스도 있습니다.

 

가끔 이곳에서 여유를 찾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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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로 떠나다>

 

대륙부 동남아시아 전역을 아울렀던 앙코르 왕국은 

캄보디아 역사상 가장 강성했던 나라입니다.

앙코르 왕국 당시 주변국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죠.

 

캄보디아 국기에는 앙코르와트가 중심에 있으며,

캄보디아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성소로 여겨지는 곳입니다. 

 

다음날. 앙코르로 떠나는 첫날입니다. 

맛있는 아침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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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앙코르 와트 공부를 하는 친구들.
다들 가이드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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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는 앙코르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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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의 운송수단은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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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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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앙코르 와트 매표소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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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3일동안 앙코르 와트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3일권 티켓에 찍힐 사진을 위해서 카메라를 보고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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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잘 나오려고 나름의 각도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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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씨제이 너무 가까워요!’

 

씨제이는 주변 직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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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 웃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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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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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은 숲길을 지나 첫번째 유적을 향해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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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군 입구에서 티켓을 체크하고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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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유적 타케오가 나무사이로 들어납니다.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절로 감탄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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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께오 - 씨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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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께오의 가이드를 맡은 씨제이 가이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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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 가이드 님과 함께 유적으로 들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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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오

 

건축시기:10세기 말~11세기 초.  종교: 흰두교

건축왕: 자야바르만 5세

 

"타케오는 자야바르만 5세가 도읍지 밖에 건설하다가

중도 포기. 다른 유적과 다르게 조각 장식이 북쪽 일부만 있음.

나머지는 미완성.미완성 사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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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완성 사원이라고 하네요. 

미완성인데도 이렇게 크고 높다니...

 

궁금해지는데요.

안으로 들어가자 가파른 계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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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영차 올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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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니 매우 높아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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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에서 씨제이 가이드 님의 설명은 계속됩니다.

 

"타 케오의 형태는 쉬바 신이 거주하는 메룬 산을 상징하는

중앙 성소와 사방에 4개의 대륙을 상징하는 탑4개로 구성,

타케오는 땅에서 중앙탑까지 3층. 높이가 22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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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메루산을 뜻하는 중앙성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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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질문이 쏟아집니다.

 

“알아보니까 다른 유적은 벽면에 장식이 많던데, 여기는 왜 별다른 장식이 없나요?”

“그 이유는 미완성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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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 구멍들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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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멍은 모두 장식을 하기 위한거예요. 

장식을 한 돌을 여기에 끼워서 하는 거죠.

 

이렇게 구멍이 있는 것도 미완성이라는 증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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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의 재미있는 설명에 다들 웃음이 터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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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는 사람도 재미있는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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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중앙 성소도 꼭 한 번 가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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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님에 말에 따라 엉금엉금 중앙성소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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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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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성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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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중앙성소의 천장에도 구멍이 뚫려 있어요. 

이것도 미완성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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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성소의 내부는 검은 연기에 그을린 자국이 있는데,

이는 내부에 풀&이끼를 제거하기 위해 불을 놓은 흔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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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쏙쏙 들어오는 씨제이 가이드 님의 설명,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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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님께 얼굴 몰아주기를 했는데요.^^

 

씨제이 가이드 님에게 얼굴을 몰아주며 함께 타케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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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롬 - 씨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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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두번째 유적은 ‘타프롬’입니다. 

역시 씨제이 가이드 님이 맡은 곳이죠.

 

입구, 제 5고푸라에서부터 설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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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프롬              (tip:원레이름 “라자바하라”였음.)

 

건축시기:1186년

건축왕:자야바르만 7세

종교:불교

 

개요: 타 프롬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왕위에 오른지

5년만에 어머니를 기리기위해 헌납한 사당 겸 사원.

 

왕건의 전통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에 어머니를 상징하는

프라나 바라밀다를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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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의 구조나 양식은 힌두교 건축 양식이 혼합, 이유는 앙고르왕국이 힌두교를 신봉.

타 프롬에 새겨진 문자기록에 의하면 고위급 승려가 18명,

관리인 2740명, 보조원 2202명, 무희들 615녕 소속, 각종 보석들과

실크등 막대한 자산목록을 보면 사원 역내가 어마어마한

도시의 모습으로 추측.

 

사원 복구는 X.19세기 발견된 그모습 그대로 두기로 결정.

지금도 사원은 옛 모습 그대로, 최소한의 통행로와 안전을 위한 관리만 O

 

(제5 고프라). (*감상포인트)

동쪽 탑문에 들어서면 관세음보살의 거대한 얼굴을 얹은

고프라를 볼수 잇는데 이 얼굴들이 자야바르만 7세가

조성한 다른 수많은 사원같아보이지만 왕실 사원이라는점.

다른 사원과 다르게 인상이 더 부드러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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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숲길.  (TIP:숲에 나무는 대부분 이앵나무)

 

제 5 고프라~사원까지는 500m정도로 쫌 멀음.

녹생 향기가 상쾌. 운좋을시 숲속 전통 캄보디아 전통 음악 연주 악단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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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이엥나무도 있고요. 

이엥나무가 무언지 실물박사 씨제이 가이드의 설명 들어갑니다. 

 

이앵나무는 껍질을 벗기면 진이 나오는데 이 진을 휘발성이 있어 호롱불 사용.

그래서 웬만한 이앵나무에는 진을 받기 위한 상처가 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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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운 좋게 본다는 캄보디아 전통 음악단의 연주인가요? ^^

 

우리눈 운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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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사원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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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롬 사원은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툼 레이더'라는 영화에도 나올 만큼 유명한 사원입니다.

아마도 타 프롬의 사진은 누구나 한 번쯤은 본 적 있을 텐데요. 

 

거대한 나무가 사원을 감싸며 조금씩 붕괴시키고 있는 곳이죠.

매년 올때마다 조금씩 붕괴되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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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씨제이 가이드님과 함께 타프롬 구경을 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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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을 보면 대부분이 거의 허물어져 있는데,

대부분은 거대한 나무와 하나가 된 사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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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아마도 원래는 이런 모양이었을 복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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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쪽에선 모조리 붕괴되어 돌더미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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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님, 왜 이렇게 다 무너진건가요?'

 

나무가 사원을 휘감게 된 이유!

 

사원을 구성하는 돌 틈새로 나무의 씨앗 등이 박혀(?)서 자라기

때문.

그리고 싹을 튀우면 수분을 찾기위해 뿌리를 깊게 박는데

이 박는것 떄문에 사원의 틈이 더욱 벌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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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난 나무가 죽고 썩으면 공간이 생기면서 건물붕괴

과정이 반복.(TIP:타프롬 건물붕괴를 시킨 나무는 스펑나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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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프롬에서 인간과 자연이 만들어내는 그 오묘한 정취를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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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중앙성소를 찾아 안으로 들어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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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이 어찌나 넓은지 중앙성소를 찾는 것도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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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앉아서 그 분위기 속에서 숨을 고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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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배경에서 사진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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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나무로 인해 막힌 곳이 많아서, 

마치 미궁을 헤메는 듯 합니다.

 

아직도 중앙성소는 안 보입니다.

중앙성소는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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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성소를 찾아 헤메이는 길에는 

 

마치 영화같은 풍경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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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타났다, 중앙성소!

 

가이드 님, 여기엔 뭐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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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성소

 

중앙 성소. 사원 전채의 붕괴가 심하니 중앙도 온전하지 않다. 그리고 찾기도 힘들다.

중앙 성소를 찾아도 들어가면 아무것도 없다.

다만 내부를 꾸미기 위해 장엄을 걸었을것으로 추정되는 구멍이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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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액자같은 작은 문을 지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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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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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의 쉽고 간단한 설명,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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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사원 ‘타 께우'와 자연과 인간의 힘을 느낀 '타 프롬’을 맡은 

씨제이의 가이드는 여기까지입니다. 

 

어꾼, 씨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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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기다리는 뚝뚝 아저씨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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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뚝을 타고, 다음 사원으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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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10분만 쉬었다가요!!! ^^

 

잠시 다음 유적 입구에서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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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떼이 끄데이 -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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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유적의 이름은 ‘반떼이 끄데이’.

오묘한 문이 우리를 반기는데요.

 

레몬 가이드님, 여기는 입구인가요?

 

서쪽의 탑문의 고프라

 

동쪽탑문에서 직선으로 관통하여 서쪽탑문의 고프라로 나와있다.

서쪽 고프라는 코다란 나무로 둘러쌓여 있어 더 동쪽 고프라보다 더 많이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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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다음 가이드, 레몬이 

서쪽 탑문을 지나 반떼이 끄데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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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테이 끄데이


우선 이곳은 반테이 끄데이 이고요.
12세기중반~13초에 만들어 졌습니다.
자야자르만7세가 건축하였고  건축자 종교는 불교입니다.
건축양식은 앙코르왓 과 비욘 양식을 혼합했고요.

위치는 스랑스랑과 마주보고있고 타 프롬의 남쪽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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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떼이라는 것은 성채라는 뜻입니다.
크데이란 방을 뜻 하므로 이를 그대로 수많은 방이 있습니다.

불교승려들이 수도하는 사원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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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테이 끄데이 사원은 타 프롬과 기본구조와 디자인에서 매우 흡사합니다.
외벽과 내벽은 홍토 벽돌로 건물은 사암으로 건조했고 힌두교양식과 불교양식이 혼합되었습니다.


이곳이 붕괴되었지만 복원되지 않아 사원동조로 관통하는 길만 안전장치만 설치했습니다.
그치만 출입금지가 된 곳도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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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늠름하게 서있었을 것 같은 석상이 모두 잘려있습니다.

 

"여기는 왜 석상들이 잘려있나요?"

"아마도 처음에는 불교였다가 힌두교로 바뀌면서 잘라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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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나무

 

뒤편에 허물어진 유적과 구 유적을 짓누르는 거대한 나무를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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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가이드 님에 따르면 수많은 방이 있는 성채라는 뜻이라고 하죠.

 

안으로도 한 번 들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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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성소

 

불교 사원으로 조성된 까닭은 사원 요소요소에 부처의 모습이 많이 조각되어 있었으나

훗날은 사원이 힌두교로 변하면서 고의 지워지고 오직 수행자의 모습만을 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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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테라스입니다.

 

춤추는 압사라 라는 곳이 새겨져 있다. 무희들의 홀이라고 불렀다.

아 압사라 들은 벽과 기둥을 가득 새겨져 있고 그 압사라에는 미소가 매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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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희(압사라)들의 홀이라더니,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은 벽의 정교한 조각들.

두 압사라가 만드는 하트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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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압사라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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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탑문1

 

자야바르만 7세가 자신의 건축출입문에 즐겨 사용한 양식인

사방에 새겨 놓은 고프라가 있는데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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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가이드 님에게 얼굴 몰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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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스랑, 너의 정체가 뭐냐?>
 

반떼이 끄데이를 지나 조금 더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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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넓은 호수가 하나 나옵니다.

어찌나 넓은지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습니다.

 

아니, 여기에 이런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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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가 긴급 퀴즈를 하나 냅니다.

 

자, 이곳은 과거에 무얼하던 곳이었을까요?

맘껏 상상하면서 한번 맞춰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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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낚시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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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왕의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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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잠시 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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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원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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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럽 - 레몬'

 

노을지는 오후, 오늘의 마지막 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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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럽

이곳은 프레럽 입니다.

이곳은 961년에 건축이 되었고 라젠드라바르만 2세가 건축 하셨습니다. 이것은 힌두교 사원입니다.

위치는 동 메본 아래쪽 스랑스랑 500m위 쪽에 있다.

 

프레럽이란 자제의 변신이라는 뜻으로 고대의 장례의식을 치르던 곳입니다.

크메르인들은 시신을 화장후 뼛가루를 원해 형태로 그려 영혼의 육선을 만들어 사후세계에 들어 간다고 믿었다.

그리고 프레럽은 홍토벽돌로 만들어 졌는데 장례의 분위기가 있어

화려한 조각 보다 단순한 조각을 두고 새로운 영생을 축복하는듯 하는 밝은 분위기를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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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외벽은 홍토라는 흙으로 지어서 127x116m에 달하며 성벽의 분위기를 내고 외벽 밖은 소가 있어 평화적인 분위기가 있다.

 

3개의 탑군 

입구 탑문을 들어가 3개가 한쌍인 탑군을 볼수있데 그중에 가운데는 조금더 크게 지어졌다.

4방향으로 문이 나와있고 홍토 벽돌로 쌓아올렸다.

왼쪽탑 동쪽 출입구 상인방에서 비쉬누신의 14번째 화신인 싱하를 부조가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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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석조물

이것은 일반적으로 프레럽이 장례전으로 보고 이 사각의 석조물은 시신을 화장하기전에 시신을 안치시켜두는 곳으로 추정

 

기단위 중앙 성소판

중앙 성소판의 3단의 가파른 계단

1,2단은 홍토 벽돌로 만들었고 3단은 사암으로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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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양쪽에는 사자상이 수장문처럼 서있다. 또 사방으로 둘러 동쪽으로 문을 낸 12의 적은 사당이 있는데 쉬바신의 상징인 링가가 있다.

최상단 성소에는 사방에 각각 4개의 대륙을 상징하는 탑이다 .

중앙은 쉬바신이 사는 우주중심으로서 메루산의 형태를 취한 탑이다.

사암으로 만든 가짜문에는  식물문양을비롯하여 여러 장식이 새겨져 있다.

서쪽탑 2개는 여자의 형상이있고 동쪽탑에는 남자의 형상이다.남 서쪽에는 부래마

비쉬누신의 3번째 화신인 바라하가 새겨져 있다. 바라하는 멧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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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장례의식을 치르던 프레럽은

아름다운 노을이 지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가만히 지평선 너머로 지는 해와 석양을 바라보며, 

잠시 자기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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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씨엠립의 야시장>

 

씨엠립에는 밤이 빛납니다. 바로, 야시장인데요.

앙코르 여행을 한 여행자들이 더위를 식히며 또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는 곳이죠.

 

우리도 매일밤 야시장을 거닐며, 쇼핑을 즐겼답니다.^^

 

우리 숙소가 야시장의 중앙부에 있어서 

매일밤 쉽게 다녀올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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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에 도착한 첫 날에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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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나 둘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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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에 빛나는 그림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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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장신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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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을 뜻하는 옷들인데요.

요즘 벤이 꽂힌 스타일입니다.  

 

지금 입고 있는 티셔츠를 포함해서 

라오스에서 산 가방도 이와 같은 스타일이죠.

 

포대자루를 모티브로 만든 것 같아요.

빨간 배경의 코끼리와, 초록 배경의 호랑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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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벤이 입은 티셔츠는 모두 다 팀 티셔츠로 하나씩 샀답니다.^^

(한날 한 시에 입어야 재미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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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앞치마도 있네! 

 

나름 앞치마 패션에 관심이 있는 테디,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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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각하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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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테 인사할 때는 안녕하수~ 라고 하나요? 헤헤헤'

 

천진난만한 씨제이와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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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발걸음이 멈춰선 곳은... 먹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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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탐색만! 이만 발걸음을 돌립니다. 

 

(이렇게 저를 숙소 보내놓고 생일 파티를 준비했죠. 고마운 사람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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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너 야시장'

 

다음 날 저녁에는 강 건너 또 다른 야시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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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구경에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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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야시장 구경을 한 뒤에, 

 

오늘 스라스랑 퀴즈의 정답자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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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스라스랑은 무얼하던 곳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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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스랑은, 왕의 목욕탕이었습니다!^^

 

정답을 맞추지 못하신 분들도 수고하셨어요.

그 장소를 보면서 스스로 상상해본 것이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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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하면서 앙코르의 첫 날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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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다음 가이드 님들은 막바지 준비로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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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준비하는 벤과 솔.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 톰으로 떠나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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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