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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18’ 동남아 피스로드] #20. 호호호호아저씨 어디계세요? 호호호^^ 2018.01.24

 

 

안녕하세요, 살아서 돌아 온 솔과 다시 찾아뵙는 벤 입니다.

 

저희의 첫 번째 목적지는 통일궁 입니다.

각자 받은 지도를 솔이 살펴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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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곳이 바로 통일궁 입니다.

통일 궁은 쉽게 말해 남 베트남국의 청와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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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은 여유롭게 지도를 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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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궁에 다다른 솔의 뒷 모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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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 입구다.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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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궁의 매표소, 사진찍다가 매표소 직원분께 혼났습니다.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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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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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바로 통일궁의 모오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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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궁 앞마당에서 다같이 쒤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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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샷 샤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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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가이드가 있다는 말을 듣고 안내소에 찾아가봤지만

10만동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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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는 그냥 지도를 보고 구경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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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가이드다!’

‘아 근데 이거 영어 아닌거 같은데’

‘이거 불어야’

‘에이 뭐야 못 알아 듣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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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이드를 포기한 채 다음 층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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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칸 올라간 우리는 너무 힘들어 결국 엘리베이터를 잡습니다.

가이드도 못 찾아서 서러운데...힘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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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남 베트남의 대통령들의 집무실인 것 같습니다.

확실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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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소극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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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희는 옥상까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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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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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올라오니 헬기도 보입니다.

대통령전용 헬기인데 모델도 같은 것 만 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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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은 이 사진을 위해 전시 된 글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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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벙커에도 들어와 보았습니다.

진짜 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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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일 궁에 북베트남의 탱크가 들어오면서 남베트남의 대통령은 항복을 하며

베트남 전쟁이 종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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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궁 구경을 다하고 밖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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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보이는 솔이네요.

많이 덥고 배가 고프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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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 가는 길 지도와 저희 머리로 도저히 찾을 수 없는 곳이라고

판단을 하여 길거리 행인에게 길을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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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지도를 본 후, 동코이 거리로 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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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온거 같다!!’

‘빨리가서 밥 먹자 배고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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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저희가 찾은 식당은 세계적인 백화점 파크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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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푸드코트는 4층에 있다고 하네요.

사실 지도를 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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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4층의 푸드코트에는 다양한 음식점이 있었습니다.

과연 저희의 점심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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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저희 점심은 국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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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푸드코트의 음식들이 너무 비싸서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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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기다리는, 배고픔에 굶주린 소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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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이 먹은 비빔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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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은 일반 쌀국수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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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쨔압쨥 냠냠 쩝쩝

‘아이 맛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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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평범하게 맛있었습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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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저희는 아주 가까운 곳에서

호찌민은 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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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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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과 달콤한 데이트를 즐긴 후 현대적인 마트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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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밥을 먹은 건데도 배가 고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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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잠만 솔이 사는게 아닙니다.

벤이 계산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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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솔이 사는 거 맞구요, 벤은 한 모금 마시고 싶다고 해서

계산을 시키고 솔은 마트구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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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스프라이트 샤워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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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벤이 한 사람을 보고 멈추어 섰습니다.

아 키크면 다냐?

얼굴 작으면 다내?

너는 말 못하잖아!!

 

 

 

참 안타깝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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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이의 귀여움도 한 순간에 제압해버리는 솔..ㅎ

 

참 안타깝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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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백화점을 장악하고있는 도중..

여기 잘생긴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나 벤자민이죠.

 

 

아휴…이제 반응해주기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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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정말 모든게 어메이징! 합니다.

 

 

 

이제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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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폭풍같은 백화점 투어를 마치고 

다시 호찌민을 만나기 위해 인민위원회청사로 갑니다.

이곳은 정부기관인데요, 동양의 파리라고 불릴만큼 굉장히 유럽스러운 건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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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잠만 저거 호찌민 아니야?’

‘오 맞다.’

솔은 말이 끝나기도 전에 호찌민앞으로 와 자세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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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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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도 따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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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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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는 슬픈전설이 있습니다.

솔과 벤은 호찌민과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야한다는 미션을 받았었고

자세를 정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인 관광객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 분들은 본인들의 시간을 즐기고 계셨는지 사진찍어주시는 걸 좀 귀찮아하셨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포즈를 본 후 웃음을 터트리셨고, 가로와 세로 로 둘다 찍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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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군인 벤…2년 뒤에 너도 신검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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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리에서 만난,  금색으로 도색하신 호찌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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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빙의 한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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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노트르담 성당아니야?’

‘근데 노트르담은 프랑스에 있는 거 아니야?’

‘옛날에 여기 프랑스 지배받았잖아, 그래서 비슷한 건물이 있나봐~ 호호’

‘우와 너 정말 총명하구나~’

‘어머 아니야~’

‘너가 더 똑똑하고 지식이 있지~’

저희들은 이렇게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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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에서 놀다가 중앙우체국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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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만들어졌습니다.

 

 

우체국은 정말 넓었고, 저희는 또 호찌민을 만났어요.

‘이야~ 너무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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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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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가득 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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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념품 샵에 들어갔는데 정말로

많고 다양한 호찌민을 만났습니다.

 

1번 달력 호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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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냉장고 자석 호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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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미니 동상 호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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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옷 호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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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공책 호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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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목적지!

베트남 전쟁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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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잠시 벤은 정신줄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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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장표를 사서 들어갔습니다.

 

 

이곳이 바로 베트남 전쟁 박물관의 건물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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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안으로 들어 온 솔과 벤은 곧바로 다양한 자료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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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은스코트랜드 분을 인터뷰했습니다.

 

‘미국이 만일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지 않았다면 전쟁의 결과는 달랐을까요? ‘

 

‘네 ,달랐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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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 시절 베트남인이라면 어땠을까요?’

 

‘정말로 좋지 않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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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은 프랑스분을 인터뷰 했습니다.

 

'통킹만 사건에 대해서 아시나요?'

'아니요..'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 참여한건 아시나요?'

'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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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좋지 않아요'

'그럼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철수한 것은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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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마친 후, 비행기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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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도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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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친 두다리를 이끌고 숙소로 가서 저희는 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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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