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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름 '80일간의 여행' [프로그램 상세안내] 2019.06.02

 

 

길 Road

 

80일간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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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冒險'(떠나볼까?)과 '정주 定住'(살아볼까?)는

인류 역사를 발전시킨 원동력이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기원한 인류는 모험을 통해 전 지구로 뻗어 나갔으며,

각지에 정주하여 다양한 문화와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오늘날에도 인류는 모험과 정주를 반복하며 진보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은 최첨단을 걸으며, 심지어 우주에 인류의 발자국을 남기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누구나 크고 작은 모험과 정주를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냉정한 현실은 '길은 정해져 있다’고 말하며 

새로운 모험과 정주를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런 현실을 탓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래서 피스캠프는 

풍부한 상상력으로 꿈꾸고

과감한 용기로 실행하여

새로운 현실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13년 동안 10대 친구들은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살아보며

만나는 모든 것을 통해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했습니다. 

 

"떠나볼까? 살아볼까?"

 

고민하고 있는 당신을

새로운 길로 초대합니다.

 

 


 

 

 

몸풀기 Warming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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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무조건 쉬기

단 한 번이라도 아무것도 안 하며 지낸 적이 있나요? 피스캠프에서 첫 1주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지냅니다. 오로지 자유 의사에 따라 지내는 1주일은 태어나 처음하는 경험일 겁니다. 타인의 강요와 기대를 깨끗이 비우는 ‘디톡스’이자,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첫 걸음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Step 2. 닉네임 정하기

지금까지 없었던, 앞으로도 없을 전무후무한 기회가 왔다! '닉네임 정하기'는 자신의 이름을 정하는, 피스캠프에는 오랜 전통입니다. 닉네임 정하기는 재미있는 일인 동시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상적으로 부르는 호칭은 나이, 위계 등으로 서로를 구분 짓는 장벽이지만, 피스캠프에선 그 장벽을 과감히 허물고 서로를 닉네임으로 부릅니다. 새로운 길을 나선 모두가 나의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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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노는 것은 죄가 아니다! 

놀지 못해 한이라고? 놀기에 최적화된 치앙마이 피스캠프에서 마음껏 놀자! 친구들과 밴드를 만들어 연주해도 좋고, 깔깔깔 웃음 터지는 게임데이를 즐겨도 좋고, 축구공을 따라서 마음껏 뛰어도 좋고, 저녁에 야식 파티를 즐겨도 좋아요. 신나게 놀고 또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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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새로운 길을 상상하라! 

아무것도 안 하는 1주일과 신나게 노는 1주일이 지나면 친구들의 눈빛은 달라집니다. 새로운 길로 떠날 준비가 되었다는 징표입니다. 여러분에게 '상상'이란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누군가의 말도 안 되는 상상은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누구나 사용하는 휴대폰도 한때는 누군가의 상상이었죠. 이젠 우리가 상상할 차례입니다. 무엇이든 좋습니다. 그 상상을 커다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며 더욱 구체화하며 몸도 마음도 새로운 길을 떠날 몸풀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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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 여행의 깊이와 넓이

'여행의 깊이'는 사전준비에 달려있습니다. 동남아시아 4개국의 13개 도시를 누빌 친구들은 각국의 역사와 문화부터 여행 정보까지 알아봅니다. 

 

‘여행의 넓이’는 용기에 달려있습니다. 배낭여행자들과 나누는 간단한 인사말은 우리의 세계관을 무한히 확장시킬 것입니다. 나이, 국적, 인종, 성별, 직업을 뛰어넘어 길 위에서 만나는 모든 이와 친구가 될 수 있는 마법의 언어! 피스캠프 특제 서바이벌 영어와 서바이벌 4개국어(태국어, 라오어, 베트남어, 크메르어)를 우리만의 재미있고 독특한 방법으로 익힙니다.

 

마지막으로 준비물 점검이 빠질 수 없겠죠? 아차, 준비물 안 가져왔다고요!? 괜찮아요! 가까운 로컬마켓에서 서바이벌 태국어로 준비물을 구매합니다. 

 

자, 이제 떠나볼까요?

 

 


'

 

 

떠나볼까? Travel

 

 

라오스 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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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건너는 국경 Chiang Khong - Houay Xai

한국에서는 국경을 넘는다고 하면, 인천공항의 출입국 심사대를 통과하여 비행기에 몸을 싣는 것이 연상됩니다. 뭔가 복잡하고 엄숙한 절차를 거쳐야만 가능한 일인 느낌이지요. 하지만 유유히 흐르는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태국 치앙콩과 라오스 훼이싸이 국경은 평화로운 강가 마을 같은 분위기입니다. 

 

물론 양국에는 각각 출입국 관리소가 존재하지만, 허무할 정도로 쉽고 빠르게 국경을 넘게 되지요. 나라와 나라의 경계가 너와 나의 구분이 아니라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는 ‘문’일 뿐이라는 것을 몸소 느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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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보트 Mekong River 

태국에서 강을 하나 건너 도착한 라오스지만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라오스 입국 절차를 마치고 도착한 훼이싸이에서는 다음 목적지인 루앙프라방까지, 강을 따라 1박 2일에 걸쳐 이동해야 합니다. 이때 타는 배의 이름이 '슬로우 보트'입니다. 루앙프라방까지 더 빠르게 가는 버스나 비행기도 있지만, 메콩강을 타고 느리게 흘러가는 슬로우 보트를 타고 ‘빠름’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찾아봅니다. 전 세계에서 온 여행자들 100여명이 함께 타는 슬로우 보트는 '작은 지구'를 형성합니다. 1박 2일간 이들과 함께하면 친구가 되지 않으려야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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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 구시가지 도보 여행 Luang Prabang

라오스 루앙프라방은 1975년 현재의 수도 비엔티안으로 천도하기 전까지 오랫동안 라오스의 수도였습니다.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루앙프라방의 구시가지는 도보 여행에 적합한 규모이지요. 프랑스의 영향을 받아 거리 자체와 도로변 주택들이 유럽의 그것과 흡사합니다. 매일 열리는 라오스 최대 규모의 야시장에서는 라오스의 각종 공예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온갖 종류의 먹거리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루앙프라방의 아름다운 사원도 방문하여, 라오스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몸소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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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 Luang Prabang

탁발은 수행자에게 음식을 공양하는 불교의 오랜 의식입니다. 루앙프라방에선 지금도,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한 라오스 사람들이 스님들에게 공양합니다. 이른 새벽, 시가지 주변에 늘어선 사람들이 그사이를 통과하는 스님들에게 공양을 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도 장관입니다. 참가자들도 직접 탁발에 참여합니다. 타국에서 온 어린 학생들이 라오스인의 의식을 따라 하는 모습은 공양받는 스님들에게도, 공양하는 라오스인들에게도 신선한 인상을 줍니다. 종교를 떠나 탁발은 라오스의 삶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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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에서 만나는 대자연 Vang Vieng

피스캠프 팀장은 더 이상 출입국 스탬프를 찍을 곳이 없어서, 세 번이나 여권을 재발급받을 정도로 여행 경험이 많습니다. 그런 그가, 자연경관만큼은 단연 최고라고 꼽는 도시가 라오스의 방비엥입니다. 방비엥 외곽으로 조금만 나가도 천혜의 자연환경이 자리 잡고 있고 시가지에서조차, 셔터만 누르면 누구나 작품 사진을 건질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지요. 방비엥에서는 강변에 자리 잡은, 테라스가 딸린 좋은 숙소에 머물 예정입니다. 도시의 외곽으로 나가 동굴을 탐험하고 폭포수 아래서 수영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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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자세 Vang Vieng

이렇게 대자연과 순수한 모습을 간직한 방비엥은 동시에, 외국 여행자들이 몰리면서 먹고, 놀고, 마시는 유흥의 문화가 잠식해버린 곳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노래방과 클럽을 위시한 한국의 유흥문화가 그 자리를 꿰찼습니다. 방비엥에서의 관광, 유흥 사업이 돈이 된다는 것을 눈치챈 거대 자본은 벌써 곳곳에 침투하기 시작했지요. 여행자로서의 내가 그들에 문화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고 우리가 가져야 할 여행자의 자세는 무엇인지 논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베트남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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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침대 버스와 육로 국경 이동 Vientiane - Da Nang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침대 버스로 24시간을 꼬박 달리면 베트남의 중부도시 다낭에 도착합니다. 침대버스는 움직이는 숙박시설입니다. 심지어 중간에 육로로 국경도 건넙니다. 심심하고 지겨운 이 시간을 피스로드 팀은 어떻게 보내게 될까요? 그간의 여행을 정리해보고 다가올 여정을 기획하는 중간 점검을 하게 됩니다. 물론 덜컹거리는 침대에 몸을 맡긴 채 각자가 음악도 듣고 책도 읽는 휴식의 시간도 될 것입니다. 국경을 지나는 침대기차가 베트남의 경치 좋은 해변을 지날 때면 아름다운 차창 밖 풍경에 넋을 잃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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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구시가지 탐방 Hoi An

쿵푸팬더가 떴다? 호이안 구시가지의 거닐다보면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듯합니다. 중세 국제 무역항이었던 호이안은 중국, 일본, 서양의 모든 선진 문물이 오가는 국제 무역도시였습니다. 이후 인근의 다낭으로 무역 중심이 옮겨가면서 호이안 구시가지에는 특유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있답니다. 베트남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모자 ‘논’을 쓰고 호이안의 구시가지 구석구석을 어슬렁거리며 과거의 시간과 만나봅니다.

 

 

 

 

 

 

 

 

동남아에 사막이? 그 옆엔 바다가!? - 마법의 휴양지 무이네 Mui Ne

베트남 무이네에는 놀랍게도 '사막'이 있어요. 더 놀랍게도 바로 옆엔 푸른 바다와 그랜드 캐니언 같은 협곡도 있습니다. 부릉부릉 지프차를 타고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누비며 신나게 모래 슬라이드도 타고요. 슬슬 더워지면 시원한 바다로 뛰어들어요! 휴양하면 맛있는 음식도 빠질 수 없겠죠? 마법의 휴양지 무이네에서 마음껏 놀고 즐기며, 여행의 에너지를 채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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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 세미나 Ho Chi Minh City

베트남 전쟁은 남의 나라 전쟁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는 베트남 참전용사 전우회도 있고 한국군의 베트남 양민학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사죄하는 시민단체도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을 떠나, 우리나라도 베트남 전쟁의 당사자였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한국이 침략국이었던 베트남 전쟁에 대한 역사를 제대로 배운 적이 없습니다. 부끄러운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반성의 기회라도 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의 베트남은 격렬한 내전을 오래 치른 나라의 숙명처럼 물질과 정신이 뒤죽박죽 섞여 있는 나라입니다. 도대체 누구의 잘못일까요? 보편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가치로 선과 악을 나누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조금만 깊게 들여다보면 가치관이나 역사관의 차이로 선과 악에 대한 정의가 달라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제부터 필요한 게 ‘공부’입니다. 피스로드 참가자들은 전쟁 박물관에 방문하거나 관련 영화, 책자 등으로 베트남 전쟁의 본질에 대해 공부하고 더 나아가 전쟁 자체의 본질이 무엇인지 함께 나눠보는 세미나를 합니다. 참가자들에게 진정한 평화는 어떻게 이루어내야 하는지를, 앞으로의 인생에서 풀어가야 할 숙제로 남길 것입니다.

 

 

 

캄보디아 Camb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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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필드 세미나 Phnom Penh

베트남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인근의 캄보디아도 전쟁의 피해를 고스란히 입었습니다. 일명 ‘호치민 루트’가 지나는 캄보디아 땅엔 엄청난 양의 폭탄이 떨어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기아, 질병 등에 의해 죽어갔지요. 그럼 베트남 전쟁이 끝난 뒤엔 캄보디아에 평화가 찾아왔을까요? 베트남 전쟁이 끝난 1975년, 캄보디아를 장악한 크메르루주는 그들의 혁명이념에 위배된다고 판결한 자국인 200만 명을 학살했습니다. 이 사실을 캄보디아를 군사 침공한 베트남이 침략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세상에 알리는 바람에 킬링필드의 진실이 왜곡되었을 수도 있다는 의심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실이 무엇이건 간에, 킬링필드는 국가권력의 폭력성을 알 수 있고, 문명을 견인한다고 믿는 '이념'이란 것이 인간성과 문명을 말살하는 원인 또한  될 수 있다는 모순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경험은 대단히 중요하기에, 어린 참가자들에게는 다소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는 초응억 학살지와 뚤슬랭 박물관에 방문합니다. 킬링필드는 이것을 직접 본 참가자들이 진정한 평화의 길을 생각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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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와트 가이드 되기 Siem Reap

캄보디아가 동남아 지역의 실력자로 군림하던 크메르 왕국 시절에 그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불가능한 국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완성했습니다. 그것이 앙코르 와트입니다. 앙코르 와트는 캄보디아의 심장입니다. 국기의 정중앙에 앙코르 와트가 있고, 사람들의 의식 깊은 곳에도 앙코르 와트가 자리 잡고 있지요. 지금은 전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원입니다. 여행사 가이드를 따라다니며 다 외우지도 못할 의미들을 듣고 흘리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직접 공부하고 연구해 봅니다. 그리고 일일 가이드가 되어 다른 친구들에게 앙코르 유적들을 설명하며 탐험합니다.

 

 

 

 


 

 

 

살아볼까? Stay

 

 

 

태국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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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아속에서 살아볼까? Kantharalak

시사아속은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면서 겸양과 순수로 사람과 자연을 지키는 태국의 생태 공동체 마을입니다. 이곳에서 지내다 보면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 아니라 불편을 불편으로 인식할 수 없게 되는 경지에 이릅니다. 이 마을에 머무르는 것 자체로 피스로드 참가자들은 신선한 충격과 반성, 그리고 진정한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시사아속 프로그램은 피스로드에서만이 아니라 이후 참가자들의 삶 전체에 중대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참가자들은 시사아속에 머무르는 동안 시사아속의 일원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 마을 내의 학교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생활을 하며 마을 사람들과 함께 노동을 하며 진정한 행복과 소통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영어와 태국어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죠. 시사아속에서 떠날 때쯤이면 친구들의 세계관은 그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성장해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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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살아볼까? Bangkok

동남아시아 배낭여행의 중심지는 단연 태국 방콕입니다. 세계 최대의 여행자 거리인 카오산 로드는 단연 배낭여행의 성지입니다. 300m도 채 안 되는 거리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종을 만날 수 있지요. 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집합소에서 나이, 국적, 인종, 성별, 직업이 다른 수많은 친구들과 사귀어 봅시다! 

 

그 나라를 알려면 시장을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태국에서 가장 큰 시장인 '짜뚜짝 주말시장'은 전체를 다 둘러보는 데 3일이 걸릴만큼 거대합니다. 미로같은 짜뚜짝 주말시장을 쏘아다니며 나만의 개성있는 패션 아이템도 찾고 온갖 진귀한 물건들을 구경하고 스트리트 푸드 사냥에 나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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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살아볼까? : 로컬과 글로벌 Chiang Mai

치앙마이에는 여유로운 삶과 수준 높은 문화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이 있습니다. 치앙마이에 여행 온 외국인들도 그 매력에 반해서 눌러 살기도 합니다. 한국에선 최근 '한 달 살기'라는 컨셉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지요. 치앙마이는 태국 고유의 문화(로컬)와 국제성과 다양성(글로벌)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독특한 곳입니다. 피스캠프는 10년 전에 그 매력을 알아보고, 치앙마이에 본부를 세웠습니다. 로컬과 글로벌을 동시에 만나며 우리의 꿈과 상상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치앙마이 피스캠프에는 꿈이 담겨 있습니다. 스텝들이 꿈을 담아 만든 치앙마이 피스캠프에는 누구나 마음껏 꿈꾸고 즐길 수 있는 놀이터입니다. 놀이터에서는 노는 게 공부고, 공부가 노는 것입니다. 삶의 튼튼한 뿌리와 지표를 만들어줄 인문학, 풍요로운 삶을 위한 예술, 자립과 생존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조화롭게 이루어집니다. 남들이 안 가르쳐주는 진짜 공부를 '스스로' 합니다. 든든한 집, 피스캠프에서 글과 사진을 정리하고 뉴스레터를 만들어 80일간의 길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집니다.

 

삶은 정해진 선을 지나는 게 아닌, 매일 점을 찍으며 선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하죠. 치앙마이 피스캠프에서 친구들이 매일 만들어가는 점은 행복한 삶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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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나볼까?

 

길을 떠나려는 자, 상상하라! 

다시 떠나고 싶어지면, 어떡하냐고요?

 

치앙마이 근교의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에 다녀올 수도 있고요. 

혹은 또 아무도 모르는 새로운 여행지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떠나는 것은 여러분의 상상과 용기에 달려있습니다. 

 

 

자, 그러면

새로운 길로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피쓰!

 

 

 


 

2019 '80일간의 길' 참가자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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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9년 겨울방학캠프 2기 [코피 터지게 놀자 : 어드밴스] 프로그램 상세안내 피스캠프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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