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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열두 번째 피스로드 [아무도 모르는 유럽 시즌2] 프로그램 상세안내 2018.04.06

 

2018년 열두 번째 피스로드

[아무도 모르는 유럽 시즌2] 

프로그램 상세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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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처럼 굵직한 나라가 생각날 수도 있고,

에펠탑이나 콜로세움 같은 관광 명소를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간혹 대항해 시대나, 2차 대전 같은 역사가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에펠탑도 좋고 루브르 박물관도 좋습니다.

콜로세움이나 피사의 사탑도 훌륭하지요.

영국(대영) 박물관이나 스톤헨지도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그런데, 유럽은 그게 전부일까요?

얼마 전부터 부쩍 TV에 나오는 동유럽권 국가인 크로아티아, 헝가리, 슬로바키아도 유럽입니다.

빼어난 자연환경과 복지로 유명한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도 유럽입니다.

피스캠프가 쪽빛캠프를 진행하는 곳, '몰타'도 유럽입니다.

 

그래서,

피스캠프는 남들 다 가는 유럽이 아닌 아주 특별한 유럽에 가려고 합니다.

 

노래로 독립을 쟁취한 동화 속 나라, 발틱 3국 -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전쟁의 광기와 아픔을 품고 끊임없이 반성하는 독일, 그리고 쇼팽의 나라 폴란드까지.

 

피스캠프는 이른바, 

"아무도 모르는 유럽"에서

2018년 여름 피스로드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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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풀기 : Welcome to Peace Camp!

 

오리엔테이션

피스로드 참가자들은 서로 얼굴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채 비행기에 오르는 게 아닙니다. 출국 전, 제주도 피스캠프에서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준비 기간을 갖습니다. 자기소개도 하고, 간단한 게임을 하면서 함께 여행할 친구들과 친해지는 시간입니다. 이렇게 갓 여정을 시작한 참가자들은 보이는 모든 풍경과 들리는 모든 소리, 심지어 냄새까지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설렘 가득한 마음을 다잡고 '피스로드'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한 여행 기간 중에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익히고, 관광이 아닌 진짜 여행을 하기 위하여 여행지에 대한 기초 지식을 공부합니다.

 

서바이벌 잉글리쉬

510B0FD7-C11A-4A4F-A532-16376FA8D3D1.jpg피스로드 전체 여정은 인솔자가 함께하지만 개별 프로그램은 참가자끼리 진행하기도 합니다. 또한, 여행 중 식당에서 자신이 먹을 밥을 주문하거나 숙소에 체크인할 때도 인솔자가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든 참가자의 영어 사용은 필수입니다. '생존 영어'는 쓰지도 못하는 책상머리식 죽은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살아있는 영어를 익히는 겁니다. 또한 여행 중에 만나는 세계 각지에서 온 다양한 여행자 친구들을 만나 소통하기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영어를 하나도 못 하는 참가자도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피스캠프식 생존 영어는 '생존'을 위해, 만국 공용어인 바디 랭귀지를 무한정 허용하니까요.

 

서바이벌 5개국어 - '에라, 리플독!'

영어로도 충분히 골치 아픈데, 5개 국어를 더 익혀야 한다니, 머리 아프겠지요? 걱정 마세요. 아주 재미있고 쉽게,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독일 무려 5개 국어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얼마에요, 등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피스로드 여정 중에는 주로 영어를 쓰지만, 방문국 현지의 언어를 익혀서 여행 중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현지의 언어로 인사를 건네보세요. 그들과 친구가 되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질 겁니다. "Tere, Sveiki, Labas, Dzień dobry, Guten Tag!"

 

최종 배낭 점검

‘짐’은 말 그대로 ‘짐’입니다.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무게로 배낭을 꾸려야 합니다. 짐을 대신 들어줄 사람은 없으니까요. 가벼울수록 좋겠지요? 빠진 준비물은 없는지, 두고 가도 괜찮은 준비물은 없는지, 마지막으로 점검하며 떠날 준비를 마칩니다. 

 

 

 

잊고 사는 한민족 ‘고려인' : 탈린 Tallinn / 에스토니아 EST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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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은 지금으로부터 약 150여 년 전, 당시의 소련으로 이주한 역사가 그 시작입니다. 처음에는 농업 이민으로 시작된 이주였고, 이후 일제의 압제를 피해 독립운동을 위한 이주가 되었습니다. 소련은 한동안 고려인에게 우호적이었으나 이른바 '스탈린의 숙청' 때는 다른 소수민족들과 함께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강제이주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역사는 흐르고 흘러 고려인들은 러시아, 중앙아시아, 그리고 지금의 발트 3국에서도 명맥을 유지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고려인과 한국인은 분명 같은 민족이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 지금은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살고 있지요. 한국어를 하는 고려인들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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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이주사는 한국의 학교에서 제대로 배우지 않지만, 아주 중요한 역사입니다.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 배워야 하는 건 아닙니다. 고려인의 역사와 이주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냉전 시대의 역사, 제국주의의 탐욕, 그리고 민초의 항쟁 등을 모두 공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스토니아 탈린에는 고려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여러 개 있습니다. 뿌리가 같은 한국음식이지만 완전히 다른 맛을 낸다고 합니다. 궁금하죠? 음식도 먹어보고 고려인 2, 3세대 사람들을 만날 거에요. 잊고 사는 한민족, ‘고려인’. 그들을 알고, 기억하는 게 우리가 짊어질 역사의 몫은 아닐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혁명 : 타르투 Tartu / 에스토니아 EST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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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8월 23일,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2백만 명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손을 맞잡고, 발트 3국을 잇는 675킬로미터 길이의 인간띠를 만들었습니다. 이른바 Baltic Way입니다. 그리고 함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실마리가 되어 발트 3국은 평화적인 독립을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속 이야기 같지만 실재하는 역사입니다. 총칼에 맞서 노래로 독립을 이뤄낸 '노래 혁명'(Singing Revolution), 그 역사가 바로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떻게 노래로 소련으로부터의 독립을 이룩할 수 있었을까요? 타르투에서 다큐멘터리 ‘The Singing Revolution’을 시청하고, 노래 혁명에 직접 참여했던 사람들을 찾아 인터뷰를 합니다. 또, 에스토니아 친구들을 만나 혁명의 노래를 배우고 함께 불러보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동화 속 중세 유럽의 성 : 시굴다 Sigulda / 라트비아 LAT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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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의 성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어린 시절 동화책의 이미지로만 남아있는 중세 유럽의 성에 직접 가 볼 시간입니다. 투라이다 성에는 전설이 하나 있습니다. 아름답고 슬픈 전설이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야기, 그 전설의 성과 동굴을 찾아가 볼까요?

 

시굴다는 도시 전체가 휴양림입니다. 공기가 매우 맑고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팀을 나누어 친구들이 직접 정한 루트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도시 전체를 둘러 봅니다. 그냥 다니는 것은 아니고요, 온 동네 구석구석에 피스캠프 스텝들이 숨겨둔 미션을 수행해야 합니다. 여행을 마친 후에는 팀별 일일 여행기를 작성하여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시간 여행자 : 리가 Riga / 라트비아 LAT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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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Art Nouveau)는 "새로운 예술 양식"이란 말입니다. 19세기 말, 르네상스(Renaissance)의 대안으로, 극도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아르누보가 유럽 전역에 유행처럼 번져나갔습니다. 바로 그 열풍의 중심에 있던 도시가 리가였죠. 리가의 구시가지 역사는 지금까지도 그 아름다움이 잘 보존 되어 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800여 개의 아르누보 양식 건축물 속에 들어가 시간 여행을 해봅시다. 

 

사실 아르누보나, 바로크, 고딕, 로마네스크, 다 한 번쯤 들어본 말이죠? 하지만 뭐가 뭔지 잘은 모르지요. 이유가 뭘까요? 크게 관심도 없는데 책에서만 봐서 그래요. 그래서 피스로드 팀은 직접 보러 갑니다. 특히 리가의 성 베드로 성당은 바로크, 고딕, 로마네스크, 아르누보 양식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진기한 건축물이거든요. 리가 구시가지의 아르누보 건축물을 관찰하고, 그를 직접 그림으로 그려서 엽서도 보내고, 리가 돔 성당의 웅장한 오르간 연주도 관람할 거에요. 

 

 

 

용기를 주는 헌법, 우주피스 공화국 : 빌뉴스 Vilnius / 리투아니아 LITHU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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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4월 1일, 여느 때와 다름없는 만우절이었습니다.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의 한 작은 마을에서 사람들이 공화국을 선포하며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질세라, 리투아니아의 시인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로마스 릴레이키스는 공화국 독립 선언을 제창하기에 이릅니다. 이후 매년 4월 1일은 우주피스 공화국의 독립 기념일이 되었습니다. 비록, *마이크로네이션이지만, 엄연히 독립을 선언한 공화국이니 헌법도 있습니다. 우주피스 헌법은 ‘용기를 주는 헌법’으로 유명합니다. 또 전 세계에 우주피스의 예술 정신과 자유를 홍보하는 200여 명의 대사들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술가들이 모여 조성한 이곳, 무슨 일이 있던 걸까요? 

 

 우주피스라는 말은 리투아니아어로, 강 건너 마을이라는 뜻입니다. 잠깐, 기묘한 우연이죠? 우주'피스'에 '피스'로드 팀이 가보지 않을 수 없죠! 우주피스를 방문해서 '용기를 주는 헌법'을 읽어보고, 우주피스 사람들과 여행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헌법도 인터뷰합니다. 우주피스에서 '선 사례'를 공부했으니 톡톡 튀는 상상력을 발휘해서 우리도 나라를 하나 만들어볼까요? 나라 이름도 정하고, 독립 선언문과 헌법도 만들어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과연, 우리가 만드는 나라와 헌법은 어떤 모습일까요? 

 

*마이크로네이션(Micronation) : 초소형 국민체. 주요 국제기구와 외국 정부에서 정식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소국을 부르는 말이다. 영토, 국민, 정부, 헌법 등 국가의 기본적인 요소를 구성하고 있으나, 대개 상징적인 의미만 가진다.

 

 

 

쇼팽의 숨결을 찾아 : 바르샤바 Warsaw / 폴란드 P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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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은 어렵기만 할까요? 여기, 폴란드 바르샤바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쇼팽의 나라답게 어디에나 클래식 음악이 흐르고 많은 사람들이 연주하곤 합니다. 사실, 폴란드는 클래식뿐만 아니라 재즈, 대중음악까지 음악의 지평이 매우 넓습니다. 골목을 돌면 어디에나 길 위의 악사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아름다운 바르샤바 구시가지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음악을 듣고,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을 선정해서 공부해봅시다. 

 

 

 

광기의 역사 - 아우슈비츠 수용소 : 크라쿠프 Krakow / 폴란드 P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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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하기 힘들지만, 두 눈을 부릅뜨고 꼭 배워야 할 역사를 만날 곳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은 들어본 아우슈비츠 수용소입니다. 나치 독일은 1940년 지금의 폴란드 크라쿠프에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세웠습니다. 전쟁 포로와 정치범을 수용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수용된 많은 사람들은 상상하기도 힘든 잔인한 방법으로 생을 마감해야 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비극이 이곳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 걸까요? 또 누가, 왜 그런 일을 벌인 걸까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인간의 광기는 여전합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과 테러가 벌어집니다. 피스로드 팀은 아우슈비츠에서 비극적 역사를 공부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지나간 역사를 거울삼아 인류가 나아갈 길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는 세미나를 가질 예정입니다.

 

 

 

잊지 마라, 그리고 반성하라. 이들처럼. -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박물관 : 베를린 Berlin / 독일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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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로드 팀은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참혹한 역사를 마주했습니다. 

 

인류 역사를 돌이켜보면 학살이 일어나는 경우는 다반사였습니다. 하지만 홀로코스트는 역사상 최초이자 '마지막'인 체계적, 산업적 방식의 학살이었습니다. 전쟁 중 벌어진 우발적 학살이 아닌, 국가의 공식 정책이었습니다. 이 부끄러운 역사를, 독일은 숨기지 않습니다. 과오를 만천하에 드러내어 철저히 반성하려고 노력합니다. 피스로드 팀은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을 방문해 치유의 시간을 갖습니다. 

 

하루는 베를린 자유여행을 떠납니다. 독일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 문을 가도 좋고,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신호등이라는 '암펠만'을 찾거나, 혹은 베를린 장벽과 체크포인트 찰리 등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었던 과거의 흔적을 따라 걸어도 좋습니다. 그동안 여행으로 쌓은 내공으로 여행을 직접 기획해서 떠나봅시다. 마지막 여행지인 독일 베를린에서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길 위의 스승과 도반 : On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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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교실, 길 위의 스승

피스로드의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은 길 위에 있습니다. 길 위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은 참가자들의 스승이며 친구입니다. 참가자들은 이들을 통해 세상을 읽고 배우고 이해하게 됩니다. 그동안 만난 이들의 삶은 참가자들의 가슴 속에 깊이 새겨져 세상으로 나가는 중요한 길잡이 노릇을 할 것입니다. 또한, 참가자들끼리 복닥대며 생활하는 동안 자신이 인간으로 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친구가 필요한지, 그들의 존재가 얼마나 고마운지를 느낄 것입니다. 이런 경험이야말로 아무리 학교에서 가르쳐 주고 싶어도 가르쳐줄 수 없는, 소중한 배움의 재료들입니다. 피스로드는 피스로드 그 자체로 거대한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여행 정리 세미나

여정을 마무리하는 참가자들의 가슴 속에는 쌓인 많은 이야기들이 쌓여 있습니다. 이를 글로 정리하고 또 서로 이야기로 나눠봅니다. 짧은 시간 동안 번듯한 글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참가자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흔적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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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열두 번째 피스로드 [아무도 모르는 유럽 시즌2] 참가자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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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7년 열여덟 번째 방학캠프 [코피 터지게 놀자 시즌8] 프로그램 상세안내 피스캠프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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