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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열한 번째 피스로드 [네모난 책 너머 둥근 지구로] 프로그램 상세안내 2017.10.12

 

2018년 피스로드 프로그램 상세안내

 

네모난 책 너머 둥근 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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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피스캠프는 거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만나는 모든 것을 통해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꿈이었죠.

 

그렇게 성장한 아이들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은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사랑하고, 나아가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지구를 아름다운 땅으로 가꾸게 되리라고 꿈꾸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피스로드는 동남아시아와 유럽을 떠도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하여

수많은 참가자들이 꿈과 희망을 품게 되었고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2010 첫 번째 피스로드>

Let's go, peace.

 

<2011 두 번째 피스로드>

You are my teacher.

 

<2012 세 번째 피스로드>

What is your dream?

 

<2012 네 번째 피스로드>

Can you imagine?

 

<2013 다섯 번째 피스로드>

What is your happiness?

 

<2013 여섯 번째 피스로드>

Freedom is...?

 

<2014 일곱 번째 피스로드> - 지중해 피스로드 개척단

The road we step on is THE ROAD!

 

<2015 여덟 번째 피스로드>

We are travelers!

 

<2016 아홉 번째 피스로드>

Life like a dream.

 

<2016 열 번째 피스로드> 

아무도 모르는 유럽

 

 

피스로드는 ‘길’입니다.

피스로드는 평화를 향한 길이며

그 길 위에서 세상을 만나고 함께 평화를 나누는 여정이기도 합니다.

피스로드는 마음을 발견하고 상상력을 넓히는 길입니다.

 

피스로드의 '열한 번째 길',

네모난 책상 너머 둥근 지구로,

우리 함께 달려가 볼까요?

 

 

 

(태국) 몸풀기 : Welcome to Peace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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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태국 피스캠프에 도착한 피스로드 참가자들은 아직 서로 어색하기만 합니다. 오리엔테이션의 가장 큰 목적은 우리끼리 서로 친해지는 것이죠. 조금은 유치한 자기소개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편을 나누어 게임을 할 수도 있습니다. 피스캠프의 오리엔테이션 이후, 통상 모두가 친해지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길어야 이틀입니다. 갓 여정을 시작한 참가자들은 보이는 모든 것과 들리는 모든 소리들, 심지어 냄새까지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설렘 가득한 마음을 다잡고 '피스로드'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한 여행 기간 중에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익히고, 관광이 아닌 진짜 여행을 하기 위하여 여행지에 대한 기초 지식을 공부합니다.   

 

서바이벌 잉글리쉬

피스로드 전체 여정은 인솔자가 함께하지만 개별 프로그램은 참가자끼리만 진행하기도 합니다. 여행 중 식당에서 자신이 먹을 밥을 주문하거나 숙소에 체크인 할 때도 인솔자가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든 참가자의 영어 사용은 필수입니다. '생존 영어'프로그램에서는 쓰지도 못하는 책상머리식 죽은 영어를 익히는 것이 아닌, 실제로 사용할 살아있는 영어를 익힙니다. 또한 '생존 영어'는 여행 중에 만나는 세계 각지에서 온 다양한 여행자 친구들을 만나 소통하기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영어를 하나도 못하는 참가자도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피스캠프식 생존 영어는 '생존'을 위해, 만국 공용어인 바디 랭귀지를 무한정 허용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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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국어 배우기

영어로도 충분히 골치 아픈데, 4개 국어를 더 익혀야 한다니, 머리 아프겠지요? 걱정 마세요. 아주 재미있고 쉽게, 태국,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무려 4개 국어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얼마에요, 등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피스로드 여정 중에는 주로 영어를 쓰지만, 방문국 현지의 언어를 익혀서 여행 중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현지의 언어로 인사를 건네보세요. 그들과 친구가 되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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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몸풀기

치앙마이의 유명한 관광지를 방문하고 피스캠프 근처의 시장에도 가서 미션을 수행하는 시간입니다. 그간 피스캠프에서 갈고 닦은 영어와 태국어를 직접 써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시장에서 간식도 사 먹고 여행 중 입을 예쁜 옷들을 직접 사면서 태국어로 흥정한다면 남들보다 싼 가격에 살 수 있겠지요? 전 세계에서 모여든 여행자들을 만나 친구 사귀기 미션 첫걸음을 뗄 수도 있습니다.

 

최종 배낭 점검

‘짐’은 말 그대로 ‘짐’입니다.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무게로 배낭을 꾸려야 합니다. 짐을 대신 들어줄 사람은 없으니까요. 가벼울수록 좋겠지요? 빠진 준비물은 없는지, 두고 가도 괜찮은 준비물은 없는지, 마지막으로 점검하며 떠날 준비를 마칩니다. 

 

 

 

(라오스) 대자연의 순수함과 문화의 향연 :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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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건너는 국경

한국에서는 국경을 넘는다고 하면, 인천공항의 출입국 심사대를 통과하여 비행기에 몸을 싣는 것이 연상됩니다. 뭔가 복잡하고 엄숙한 절차를 거쳐야만 가능한 일인 느낌이지요. 하지만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태국 치앙콩과 라오스 훼이싸이 국경은 평화로운 강가 마을 같은 분위기입니다. 

 

물론 양국에는 각각 출입국 관리소가 존재하지만, 허무할 정도로 쉽고 빠르게 국경을 넘게 되지요. 나라와 나라의 경계가 너와 나의 구분이 아니라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는 ‘문’일 뿐이라는 것을 몸소 느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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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보트

태국에서 강을 하나 건너 도착한 라오스지만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라오스 입국 절차를 마치고 도착한 훼이싸이에서는 다음 목적지인 루앙프라방까지, 강을 따라 1박 2일에 걸쳐 이동해야 합니다. 이때 타는 배의 이름이 '슬로우 보트'입니다. 루앙프라방까지 더 빠르게 가는 버스나 비행기도 있지만, 느릿느릿 흘러가는 슬로우 보트를 타고 ‘빠름’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찾아봅니다. 슬로우 보트에는 전 세계에서 온 여행자들 100여명이 함께 타서 '작은 지구'를 형성하게 됩니다. 1박 2일간 이들과 함께하면 친구가 되지 않으려야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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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 구시가지 도보 여행

라오스 루앙프라방은 1975년 현재의 수도 비엔티안으로 천도하기 전까지 오랫동안 라오스의 수도였습니다.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루앙프라방의 구시가지는 도보 여행에 적합한 규모이지요. 프랑스의 영향을 받아 거리 자체와 도로변 주택들이 유럽의 그것과 흡사합니다. 매일 열리는 라오스 최대 규모의 야시장에서는 라오스의 각종 공예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온갖 종류의 먹거리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루앙프라방 국립 박물관과 작지만 아름다운 사원도 방문하여, 라오스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몸소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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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

탁발은 수행자에게 음식을 공양하는 불교의 오랜 의식입니다. 루앙프라방에선 지금도,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한 라오스 사람들이 스님들에게 공양을 합니다. 이른 새벽, 시가지 주변에 늘어선 사람들이 그 사이를 통과하는 스님들에게 공양을 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도 장관입니다. 참가자들도 직접 탁발에 참여합니다. 타국에서 온 어린 학생들이 라오스인의 의식을 따라 하는 모습은 공양을 받는 스님들에게도, 공양하는 라오스인들에게도 신선한 인상을 줍니다. 종교를 떠나 탁발은 라오스의 삶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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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에서 만나는 대자연

피스캠프 팀장은 더 이상 출입국 스탬프를 찍을 곳이 없어서, 세 번이나 여권을 재발급받을 정도로 여행 경험이 많습니다. 그런 그가, 자연경관만큼은 단연 최고라고 꼽는 도시가 라오스의 방비엥입니다. 방비엥 외곽으로 조금만 나가도 천혜의 자연환경이 자리 잡고 있고 시가지에서조차, 셔터만 누르면 누구나 작품사진을 건질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지요. 방비엥에서는 강변에 자리 잡은, 테라스가 딸린 좋은 숙소에 머물 예정입니다. 도시의 외곽으로 나가 동굴을 탐험하고 폭포수 아래서 수영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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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자세

이렇게 대자연과 순수한 모습을 간직한 방비엥은 동시에, 외국 여행자들이 몰리면서 먹고, 놀고, 마시는 유흥의 문화가 잠식해버린 곳이기도 합니다. 방비엥에서의 관광, 유흥 사업이 돈이 된다는 것을 눈치챈 거대 자본은 벌써 곳곳에 침투하기 시작했지요. 여행자로서의 내가 그들에 문화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고 피스로드 팀이 가져야 할 여행자의 자세는 무엇인지 논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베트남) 끝나지 않은 전쟁 : We are sorry,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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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의 24시간, 기차에서의 24시간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침대버스로 24시간을 꼬박 달리면 베트남의 중부도시 다낭에 도착합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호치민까지도 24시간을 달려야 하는 침대기차를 탑니다. 침대가 있는 버스와 기차는 움직이는 숙박시설이기도 합니다. 심심하고 지겨운 이 시간을 피스로드 팀은 어떻게 보내게 될까요? 그간의 여행을 정리해보고 다가올 여정을 기획하는 중간 점검을 하게 됩니다. 물론  덜컹거리는 침대에 몸을 맡긴 채 각자가 음악도 듣고 책도 읽는 휴식의 시간도 될 것입니다. 베트남을 종단하는 기차가 경치 좋은 해변으로 유명한 나트랑을 지날 때는 아름다운 차창 밖 풍경에 넋을 잃게 될지도 모릅니다.

 

호이안 구시가지 탐방

호이안은 1535년 포르투갈의 선장이었던 안토니오 데 파이라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 곳입니다. 이후 16~17세기에 접어들며 중국, 일본, 인도는 물론 네덜란드 등 서양과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진 국제무역도시가 되었습니다. 전성기가 지나고 무역 중심지가 인근의 다낭으로 옮겨가면서, 호이안 구시가지에는 베트남의 정취와 외국문물이 혼합된 당시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게 되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베트남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모자 ‘논’을 쓰고 호이안의 구시가지 구석구석을 어슬렁거리며 과거의 시간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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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바다 휴양

호이안 구시가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비밀의 바다가 있습니다. 시원한 바다로 뛰어들어 수영도 하고, 해변에서 축구도 하고, 방갈로에 누워 낮잠을 자도 좋아요. 물론 시원한 과일 쉐이크도 빠질 수 없겠죠? 휴양을 마음껏 즐기며, 여행의 에너지를 채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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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 세미나    

베트남 전쟁은 남의 나라 전쟁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는 베트남 참전용사 전우회도 있고 한국군의 베트남 양민학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사죄하는 시민단체도 있습니다. 정치적 입장을 떠나, 우리나라도 베트남 전쟁의 당사자였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한국이 침략국이었던 베트남 전쟁에 대한 역사를 제대로 배운 적이 없습니다. 부끄러운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반성의 기회라도 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의 베트남은 격렬한 내전을 오래 치른 나라의 숙명처럼 물질과 정신이 뒤죽박죽 섞여 있는 나라입니다. 도대체 누구의 잘못일까요? 보편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가치로 선과 악을 나누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조금만 깊게 들여다보면 가치관이나 역사관의 차이로 선과 악에 대한 정의가 달라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제부터 필요한 게 ‘공부’입니다. 피스로드 참가자들은 전쟁 박물관에 방문하거나 관련 영화, 책자 등으로 베트남 전쟁의 본질에 대해 공부하고 더 나아가 전쟁 자체의 본질이 무엇인지 함께 나눠보는 세미나를 합니다. 참가자들에게 진정한 평화는 어떻게 이루어내야 하는지를, 앞으로의 인생에서 풀어가야 할 숙제로 남길 것입니다.

 

 

 

 

(캄보디아) 앙코르 왕국의 영광부터 현대사의 비극까지 : Sadness in Cambodia

 

킬링필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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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인근의 캄보디아도 전쟁의 피해를 고스란히 입었습니다. 일명 ‘호치민 루트’가 지나는 캄보디아 땅엔 엄청난 양의 폭탄이 떨어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기아, 질병 등에 의해 죽어갔지요. 그럼 베트남 전쟁이 끝난 뒤엔 캄보디아에 평화가 찾아왔을까요? 베트남 전쟁이 끝난 1975년, 캄보디아를 장악한 크메르루주는 그들의 혁명이념에 위배된다고 판결한 자국인 200만 명을 학살했습니다. 이 사실을 캄보디아를 군사 침공한 베트남이 침략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세상에 알리는 바람에 킬링필드의 진실이 왜곡되었을 수도 있다는 의심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실이 무엇이건 간에, 킬링필드는 국가권력의 폭력성을 알 수 있고, 문명을 견인한다고 믿는 '이념'이란 것이 인간성과 문명을 말살하는 원인 또한  될 수 있다는 모순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경험은 대단히 중요하기에, 어린 참가자들에게는 다소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는 초응억 학살지와 뚤슬랭 박물관에 방문합니다. 킬링필드는 이것을 직접 본 참가자들이 진정한 평화의 길을 생각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앙코르 와트 가이드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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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가 동남아 지역의 실력자로 군림하던 크메르 왕국 시절에 그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불가능한 국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완성했습니다. 그것이 앙코르 와트입니다. 앙코르 와트는 캄보디아의 심장입니다. 국기의 정중앙에 앙코르 와트가 있고, 사람들의 의식 깊은 곳에도 앙코르 와트가 자리 잡고 있지요. 지금은 전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원입니다. 여행사 가이드를 따라다니며 다 외우지도 못할 의미들을 듣고 흘리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직접 공부하고 연구해 봅니다. 그리고 일일 가이드가 되어 다른 친구들에게 앙코르 유적들을 설명하며 탐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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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나눔과 소통 : All aroun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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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아속 프로그램 

시사아속은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면서 겸양과 순수로 사람과 자연을 지키는 태국의 생태 공동체 마을입니다. 이곳에서 지내다 보면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 아니라 불편을 불편으로 인식할 수 없게 되는 경지에 이릅니다. 이 마을에 머무르는 것 자체로 피스로드 참가자들은 신선한 충격과 반성, 그리고 진정한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시사아속 프로그램은 피스로드에서만이 아니라 이후 참가자들의 삶 전체에 중대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참가자들은 시사아속에 머무르는 동안 시사아속의 일원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 마을 내의 학교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생활을 하며 마을 사람들과 함께 노동을 하며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카오산 로드
태국의 수도 방콕에는 세계 최대의 여행자 거리인 카오산 로드가 있습니다. 300m도 채 안 되는 이 거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종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집합소에서 나이, 국적, 인종, 성별, 직업이 다른 수많은 친구들과 사귀어 봅시다! 

 

짜뚜짝 주말 시장
태국에서 가장 큰 시장인 짜뚜짝 주말 시장은 하루 20만 명이 넘는 사람이 모여드는 거대한 시장입니다. 전체를 다 둘러보는 데만 3일이 걸린다는 짜뚜짝 시장에서, 온갖 진귀한 물건들을 구경하고 스트리트 푸드 사냥에 나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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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위의 스승과 도반 : On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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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교실, 위의 스승

피스로드의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은 길 위에 있습니다. 길 위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은 참가자들의 스승이며 친구입니다. 참가자들은 이들을 통해 세상을 읽고 배우고 이해하게 됩니다. 그동안 만난 이들의 삶은 참가자들의 가슴 속에 깊이 새겨져 세상으로 나가는 중요한 길잡이 노릇을 할 것입니다. 또한, 참가자들끼리 복닥대며 생활하는 동안 자신이 인간으로 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친구가 필요한지, 그들의 존재가 얼마나 고마운지를 느낄 것입니다. 이런 경험이야말로 아무리 학교에서 가르쳐 주고 싶어도 가르쳐줄 수 없는, 소중한 배움의 재료들입니다. 피스로드는 피스로드 그 자체로 거대한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여행 정리 세미나 

여정을 마무리하는 참가자들의 가슴 속에는 쌓인 많은 이야기들이 쌓여 있습니다. 이를 글로 정리하고 또 서로 이야기로 나눠봅니다. 짧은 시간 동안 번듯한 글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참가자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흔적이 될 것입니다.

 

서로 칭찬하고 주기 

피스로드를 잘 걸어온 참가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스스로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들만의 작은 파티를 열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시간입니다. 추억 남기기에는 구태의연하지만 또 롤링 페이퍼 만한 게 없지요. 이별에 앞서 이 시간 만큼은 실컷 먹고 놀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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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

 

 


 

 

2018년 열한 번째 피스로드 [네모난 책상 너머 둥근 지구로] 참가자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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