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Camp

쪽빛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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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19' 태국 쪽캠] 무조건 쉬기 2019.05.07

 

 

치앙마이를 떠나왔다는 사실이

점점 익숙해집니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쉬는 일 또한

벌써 익숙해졌습니다.

 

 

오늘 아침,

수영장에 가장 먼저 들어간 사람은?

 

바로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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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수에게 수영 강습을 받았던 솔은

수영장에 갈 때마다 이쪽 끝과 저쪽 끝을 오가며 수영을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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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푸 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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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는 블루이가 아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레몬은 그 뒤에서 아침부터 독서 삼매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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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뭐지?

이 상황은 조금 어색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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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늘 배불리 먹습니다.

힘껏 에너지를 보충해줘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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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난 레몬은 아침을 먹자마자 요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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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는 배추된장국!

 

이 역시 준비해온 멸치다시마팩과 된장이 있으니

초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메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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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 점심을 준비하는 동안,

일찍 깨어있던 다른 사람들은 주변 공원으로 산책을 떠났습니다.

(이때 저는 신나게 늦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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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국립공원.

산책길 옆으로 흐르는 물에서 이국적인 빛깔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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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여기 걷기에 좀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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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떠 있는 배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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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크기의

계곡 같은 물도 지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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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을 걸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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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쪼끔 멋있게 나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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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와 다겸이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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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아침부터 예쁜 산책길을 걸으니

기분도 상쾌하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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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에는 산책길뿐 아니라 수영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하류로 흐르는 널찍한 계곡물에 들어가 놀기 시작합니다.

 

액션캠으로 촬영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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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잇!

피서를 즐기러 온 다른 사람들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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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러 왔다가~

계곡에서 수영하고 가지요.

 

역시 신나게 노는 건 물속이 최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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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가기 전 사진 한 장!

 

여긴 우리가 정복했다.

이런 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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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리만의 집으로 돌아와

레몬이 해준 점심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을 먹고 난 후에는

음식을 먹은 공간과 조리한 공간을 정리해야 하죠.

 

설거짓거리 부딪히는 소리,

뭔가를 쓱쓱 닦는 소리가 들리더니

 

어느새 부엌에서 반짝반짝 광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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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부엌을 빛나게 해준 우렁각시의 정체는요.

편하게 쉬러 가서 뒷정리를 하겠다고 자원했던 장본인이죠.

(ㅋㅋㅋ)

 

바로 쿠요!

 

예레~ 다 했다.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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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가장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

점심을 먹고 저녁을 먹기까지의 시간입니다.

 

다겸이는 테디와 함께 영화를 보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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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상영작 : 알라딘과 요술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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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쨍한 햇살 아래 빨래도 해서 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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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솔이 기타를 꺼내 칠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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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요리를 미리 준비하는 사람도 보이는데요.

 

오늘의 저녁 당번은 시몬입니다.

이건 꼭 시몬이 해야한다며 모두의 러브콜을 받았던 메뉴를 선정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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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닭갈비!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우리에게 닭갈비란 메뉴는

시몬이 꼭 요리해야만 하는 요리로 기억되고 있어요.

ㅋ.ㅋ

 

닭다리를 직접 하나하나 손질해서 살코기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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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우리에게 과자를 한 움큼 나누어 주십니다.

 

우리의 입이 심심할까 사오셨다고..

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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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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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가 기타를 잡았다는 건 마음이 여유로운 상태라는 것.

중앙 마당에 나와 좋아하는 곡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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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친구들의 시선이 집중된 곳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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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즐기고 싶지만 햇살은 피하고 싶은 블루이,

창의적인 자세로 물 위를 떠다니며 저 산이 떠나가도록 노래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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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곡 연주해드릴까요,

블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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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레몬도 밖으로 나와

함께 노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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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던 맥스도 함께 부르며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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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체스해요."

"갑자기?!"

 

"아~ 어제 같이 한다고 했잖아요."

 

..

 

갑자기 분위기 체스?!

 

아니아니.

갑자기라니요?

저에게 체스는 언제나란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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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자신의 체스 상대를 찾는 맥스,

오늘은 솔이 걸렸군요.

 

(가끔은 제가 체스를 못 둔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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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맥스를 넘고

테디까지 넘을 거라는 솔의 당찬 포부.

 

그렇지만 갈 길이 조금 멀어보입니다.

 

그저 도전하고

또 도전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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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체스를 두다 말고 벌이야!를 외치며 땅을 기어다니는 맥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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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여유로운 끄라비의 한낮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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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겸이가 수영장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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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도 따라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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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는 이미 수영을 즐기고 있다.

 

사실 오보는 이 집에 온 후로 누구보다도 열심히 수영장을 즐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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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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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리로 왔다

 

이걸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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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솔도 합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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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모이니 크게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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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이니 역시 즐겁다.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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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겸이 역시 오보와 더불어

이 집에서 가장 수영을 즐기고 있는 인물이다.

 

그렇지, 다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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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사진 찍어줄까요?

 

웬일인지 맥스가 갑자기 제안한다.

누가 자기 사진을 찍어준다면 마다하는 법이 없는 제이크.

 

네 맥스.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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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 제이크가 잔디 위를 뛰어다니는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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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맥스도 멋진 배경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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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맥스.

그런데,,

 

샤워하는 사진까지 찍어줄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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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고 나면 맛있는 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몸도 즐겁고

맘도 편하고

천국이 따로 없는 것 같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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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아, 알겠어요. 들어와요."

 

맥스가 테디의 이름을 부르는 건

아마 8할이 체스 때문일 겁니다.

 

이제는 듣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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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도 밤 수영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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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여유로이 수영을 즐기던 블루이

그런 블루이에게 불청객들이 찾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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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블루이 옆에 모여 다 같이 찰칵!

 

블루이 왈

아니. 왜 다 여기로 모여드는 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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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물 밖으로 탈출(?)한 블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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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는 수영을 하다 말고 나와서 우쿨렐레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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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쿠요가 기타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노래의 기타 반주를 연습하는 중인데요.

한번씩 기타를 잡을 때마다 어김없이 집중해서 오랫동안 연습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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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시끌벅적하니

곧 모든 사람들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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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중을 폭소케 한 몸 던지기 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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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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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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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와 쿠요는 뭘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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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가 치는 노래를 배우고 있는 건가?

그런데 맥스는 어느새 우쿨렐레를 들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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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유유자적,

 

오보는 아직도 수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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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다이빙도 하고요.

 

 

 

 

다겸이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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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싫어 수영장에 들어오지 않고 있던 맥스도

주변 사람들의 권유가 계속되자 물에 들어왔습니다.

 

수영장에 들어온 맥스는

테디에게 수영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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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푸어푸!

오~ 맥스. 혼자서도 잘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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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테디.

빨리 잡아줘요.

 

ㅋㅋㅋ

수영을 배우는 맥스의 모습에 다들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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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한참 뒤>

 

 

실컷 수영을 하고 모든 사람들이 안으로 들어갔지만..

아직까지 들어가지 않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제이크 이것 좀 봐요.

저 물에서 누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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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기 싫다더니..

 

맥스. 오늘은 그만 놀아요.

그러다 물고기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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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맥스는

물고기가 되기 전

물에서 나왔습니다.

 

^^*

 

 

..

 

 

<다음날>

 

 

오늘은 뭘 하고 있나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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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도 뭔가를 쳐다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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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투를 칩니다.

 

출발 전에 이야기한 여행지 버킷리스트 중

'화투 치기'가 있었지요.

 

음.. 왜지?

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모두가 화투를 칩니다.

상품으로는 아이스크림이 걸려있다는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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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제이크와 한 팀이 된 수

너무나도 여유로운 표정으로 게임에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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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도 아직까지는 여유로운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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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 제이크는 지금

초집중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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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테이블

쿠요, 맥스, 테디 팀도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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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만 가져갈 점수는 다 가져가며

저력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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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한 팀은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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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하하하.

호탕한 웃음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블.. 블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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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게임은 결국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이기더라~

 

한번 이길 때마다 대승을 거두어

결국에는 쌓인 점수로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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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누구보다 크게 웃던 자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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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마지막까지 아슬아슬하게 꼴등을 유지하던 제이크

그러나 막판 뒤집기로 꼴찌를 탈출하는데 성공합니다.

 

호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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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에게 동영상을 보여주며 웃는 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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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를 치고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차를 타고 잠깐 마을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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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김에 시원한 음료수도 한 잔씩 주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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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서는 또 수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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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도 한낮의 더위를 수영으로 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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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에 매달려 둥둥 떠다니니

그저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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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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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까지 수영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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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는 오늘도 몸을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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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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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오보와 제이크도 같이 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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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뛰어들어갈 땐 누구보다 힘차게 뛰어야 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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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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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물 밖으로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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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더 높이 뛰기로 합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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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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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겸이도 같이 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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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구령에 맞춰 뛰는데..

 

엇. 그런데 제이크만 좀 빨리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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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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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잘 맞춰서 뛰어보자.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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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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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점프가 끝난 후,

제이크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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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다른 친구들은

거실 소파에서 노래를 부르는 중입니다.

 

오늘의 기타 반주는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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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기타를 바꿔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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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가 수영장 의자에 누워 책을 읽는 모습을 찍으려 했는데..

갑자기 나타난 방해꾼(?), 옆집 고양이에게 당황한 제이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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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을 먹고난 뒤,

뭔가 또 재미있는 일이 있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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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린 그림의 자세 및 표정을 따라하겠다며

누군가는 카메라를 가져오고 누군가는 모델이 되고..

 

그런데 갑자기 왜 그러는지는 몰라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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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또 복도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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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 하.

저는 아직도 이게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 즐거우면 됐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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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그제도

사실은 이 집에 온 후로 매일같이 밤 수영을 했건만,

오늘도 밤 수영을 빠뜨릴 수는 없습니다.

사실 오늘이 저희끼리만 있는 이 집에서의 마지막 날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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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어이.

저쪽으로 얼른 가서 아이스크림이나 받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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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마을에서 사왔던 아이스크림을 나누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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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밤이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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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밤에도 물로 뜁니다.

 

^^

 

이번 주자는

맥스, 솔, 쿠요, 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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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팔다리를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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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합니다.

점프를 하는 척 뛰어들지 않기로 한 거죠.

누구만 빼고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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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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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익살맞은 춤사위를 보라.

 

^^

 

 

 

 

 

예레~

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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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만 있는 마지막 밤을 즐기듯

그 후로도 친구들은 오랫동안 물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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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밤은 지나갈 줄 알았는데.

 

갑자기 솔과 쿠요가 원피스를 입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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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웬 야밤의 패션쇼?

 

ㅋㅋㅋ

 

진지하게 독서를 하는 블루이의

뒷배경이 꽤나 화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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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시몬도 합류했습니다.

사실 여행 가는 기분을 낸다고 새로 산 옷들인데요.

 

새 옷을 입는 표정이 다들 꽤나 비장하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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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마지막 밤까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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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는 날 아침>

 

 

간밤에는 비가 왔지요.

 

저 앞산에는 안개가 끼었고,

태국 남부의 이슬비가 마당을 촉촉하게 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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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일찍 먹고 이동할 준비를 합니다.

 

아마 이 집에 온 후로는 가장 빨리 일어난 것 같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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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희는 또 다른 곳으로 떠납니다.

그곳은 어디일지, 가면 무엇이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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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