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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19' 태국 쪽캠] 억깜랑까이 - 배드민턴 이야기! 2019.03.12

 

 

 

싸왓디 캅! 테디입니다. 

 

'억깜랑까이'

ออกกำลังกาย

 

태국어로 운동이란 뜻인데요.

그동안 운동하는 이야기가 없었네요.

 

저희는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어요.

오늘은 우리의 운동이야기를 좀 해볼게요. 

 

요즘 저희는 매주 2-3회

배드민턴을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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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즐겨치는 약수터 배드민턴도 좋지만,(^^)

저희는 정식 코트에서 코치님과 함께 레슨을 받아요. 

 

약수터 배드민턴과

정식 배드민턴은 상당히 다름을

저도 레슨 시작하고 알았어요...ㅠㅠ

 

우리의 배드민턴 선생님은

'깽' 코치님입니다. 

 

몇 년 전부터 피스캠프 친구들의

배드민턴 선생님이었죠.

 

저는 그 사이에서

통역 등 보조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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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레슨을 짧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영상 잠시 보고 갈게요.

 

 

 

 

본격적으로 레슨이 시작하기 전,

몸풀기로 운동장을 다섯바퀴 뜁니다.

 

배드민턴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이것만으로도 숨이 찹니다.

 

다들 농담삼아

"이제 운동 다 했다. 집에 가자!"하며 농담을 하기도 하죠.^^

 

하지만 꾸준히 배드민턴을 다니다보면

어느새 운동장 5바퀴 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운동장을 다섯바퀴 뛴 뒤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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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은 자세가 중요해요. 

의외로 배드민턴은 힘보다 기술이 중요한 운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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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도 힘으로 휘두르는 게 아니라

부드럽게 힘을 빼고 정확한 타이밍에 치면

공이 시원하게 날아갑니다.

 

유연성이나

운동신경이 필요한 운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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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 루나와 두콩에게

테디가 채 잡는 법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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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자세도 중요해요.

힘으로 스윙을 하면 금세 힘이 빠진대요.

 

스윙하는 법이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린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힘 들이지 않고 쌩쌩 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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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스트레칭이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레슨이 시작됩니다.

 

레슨은 가볍고 재미있는 운동입니다. 

 

오늘은 장애물을 피해서 달린 뒤에

코치님 앞에서 날려주는 공을 치는 레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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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을 한 뒤엔

잠시 자세를 다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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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잡는 법도 다시 익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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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스로 잡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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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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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가 코치님이 되어

옆에서 셔틀콕을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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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과 함께 스윙을 하면서 느낌을 다시 익힙니다.

 

스윙에서 중요한 점은

팔꿈치를 높게 드는 거예요. 

 

그렇게 채를 등 뒤로 보내야

스윙이 더 추진력을 얻어 힘을 받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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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치님은

루나에게 '펀싸완'(재능이 있다)이라고 말하며

조금만 치다보면 금세 늘 것 같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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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에 이어 

또 다른 배드민턴 뉴페이스 두콩도

스윙의 느낌을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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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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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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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두콩의 복장을 보고

조금 웃음이 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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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에 꾸준히 다니고 있는 솔!

솔도 스윙이 아주 좋아졌어요.

공도 아주 멀리 날아가고요.

 

하지만 때때로

모두에게 큰 웃음을 주는

몸개그는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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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드민턴하면

이 친구를 빼고 논할 수 없죠.

 

그 모습을 지켜보던

호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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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는 하는 대로 하는데

 

호 특유의 동작은 

모두에게 큰 웃음을 줍니다.^^

 

달려라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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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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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후엔

공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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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대망의 레몬 차례!

 

테디와 한 짝이 되어서 

장애물 달리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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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잡히는 사람이 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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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사이를 슉슉슉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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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대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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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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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과 테디가 함께 공을 던지며

1석 2조 레슨도 합니다.

 

이 훈련의 포인트는

발동작이예요.

 

꽃게걸음처럼 옆으로 뛰는 것을

'슬라이드'라고 하는데

배드민턴에서 필수적인 동작이랍니다.

 

 

 

 

이번엔 테디와 블루이가 함께 레슨을 받아요.

 

오늘 레슨은 스매시 연습.

재미있으면서도 힘든 건데요.

 

블루이와 테디가 코치님께

무작정 스매시를 꽂아넣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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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힘이 빠지고 말죠.

 

이야!

 

힘들 때 나오는

우렁찬 기합만큼은 선수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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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 손에 셔틀콕을 들고서도

너무나 여유롭게 공을 받는 깽 코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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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란

때론 귀찮기도 하지만

 

하고 나면

체력도 더 강해지고

 

몸과 마음도

맑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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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활력소!

배드민턴은 계속됩니다.^^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