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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18' 태국 쪽캠] 여기는 태국,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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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특별한 날을 맞아 특별한 소식을 들고 온 제이크입니다.

^~^

 

저희가 사는 동네에는 눈이 내리지 않죠.

태국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기는 아무래도 힘들겠지만

그래도 저희만의 메리~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했답니다.

ㅎㅎ

 

부엌 칠판에도 각자가 원하는 크리스마스 계획을 적어 놓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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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기로 했는데요.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게 뭐다?!

 

"빨간 산타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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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전날

제이크가 모두의 산타 모자를 나누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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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의 모자는 레몬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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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맞는 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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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빨간 모자와 함께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하나 더 갖춘 분도 계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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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모자를 나누어주며 같이 공지한 내용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파티 당일까지 모자를 벗지 않는다.'

 

^^

 

밥을 먹을 때도

청소를 할 때도

화장실에 갈 때도

 

<언제나 모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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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을 할 때도 예외는 아니겠죠?

마침 그날 저녁에 토요시장에 잠깐 놀러 갔다 왔거든요.

 

작은 마을에 산타들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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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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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평소에 못 보던 색깔인데.."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파자마도 구경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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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먹을 시장 통닭도 삽니다.

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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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집에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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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

짧은 사진전을 잠깐 감상하시죠.

 

<나 홀로 집에 : 태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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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잡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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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산타 찾기(feat. 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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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날 밤

모두가 깨끗이 씻은 후 거실에 모였습니다.

 

이날의 드레스 코드는 '파자마'였는데요!

어째, 티가 좀 나는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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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쿠요

우리 이제 게임할 거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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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고.. 뭔가 다른 느낌을 내고 싶은데..'

 

그래서 특별한 게임을 준비했어요.

 

무슨 게임을 할 거냐면요.

마피아 게임을 할 겁니다.

 

아무런 도구도 필요하지 않고

사람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게임 중 최고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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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오직 대화와 토론 뿐.

 

서로의 목소리와 표정, 그리고 언성(?)을 바탕으로

치열한 수색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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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저는 결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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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새로 진행될 때마다

가장 첫 번째로 의심받던 솔

 

도대체 그 이유가 뭐냐고

계속 따져보았지만..

 

"몰라~ 그냥 솔 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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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아니라면 모두가 즐거울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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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날 유독 뭘 해도 의심받는 이가 한 명 더 있었으니..

 

"어이, 거기거기. 누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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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러분. 그게 아니라요.

제가 오늘 말이 많은 건.."

 

제..제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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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두 시간

시간이 흘러가는 걸 아무도 모른 채

게임은 계속 진행되어 가고..

+_+

 

마피아 게임에서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허나 사진은 찍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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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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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게임을 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자정을 넘었습니다.

 

다들 시계를 보고 깜짝 놀라고,

아까 시장에서 사 온 야식이 있어

얼른 먹고 해산하려고 했는데..

 

이건 또 웬 풍경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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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은 먹지만 게임도 포기할 수 없어!

마피아는 식탁에서도 계속된다.

 

아, 물론 통닭도 포기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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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야식에 집중하던 시몬,

왜 아무 말이 없냐고 마피아로 의심받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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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그게 아니고요."

 

너무나 진지한 표정으로 항변(?)하는 시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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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솔은 여전히 의심받는 중인데요.

수가 열심히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왠지 납득하지 않는 오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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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피아 승리!"

 

자신의 정체를 끝까지 감춘 마피아는 맥스와

항상 의심받았지만 알고 보니 진짜 마피아였던(!!) 솔이 승리합니다.

 

모든 긴장이 풀린 후

저 환한 승리의 웃음을 한번 보시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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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암~~'

 

이제는 진짜 자러 갈 시간!

내일은 파티가 있으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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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곤히 잠든 밤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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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다!"

 

아침이 되자,

거실에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모두들 미리 예쁘게 포장해서 준비한 선물을 트리 밑에 가져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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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먼저 공개가 되었죠? ㅎㅎ

우리의 '빅 프로젝트', 밴드 합주 연습을 잠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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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죠.

크리스마스 쿠키를 만들자고.

 

그래서 지금부터 쿠키를 구울 겁니다.

 

오보!

크리스마스에는 무슨 쿠키를 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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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는 역시 진저브레드맨 쿠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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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한쪽에서는 쿠키를 만들고,

부엌 한쪽에서는 호와 오보가 저녁으로 먹을 샐러드를 준비합니다.

 

씩~ 웃어주는 오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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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반죽이 끝났나 봅니다.

며칠 전 다 같이 쇼핑몰에 다녀왔을 때 사 온 쿠키틀로 반죽을 하나하나 찍어냅니다.

 

"쿠키틀 하나만 있어도 특별한 느낌이 되는구만."

 

좀..

귀여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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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틀로 찍어내면

초코칩을 올려 장식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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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 맥스~ ㅋㅋ

 

그런데 초코칩을 놓는 위치가..

그냥 막 놓는 건 아니겠지!?

 

음..

아닐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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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머지 공정은 오븐에게 맡길 차례입니다.

 

오븐아,

맛있게 부탁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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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마침 샐러드 준비도 다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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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럼 이제 파티 시작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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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크리스마스 캐럴과 함께

저녁 만찬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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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

맛있게 먹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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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래 계획은..>

 

사실은 '정말 특별한' 만찬을 위해 통칠면조를 준비하려 했었는데요.

 

집에서는 간단히 샐러드만 준비하려 하던 도중,

수에게 걸려온 전화!

 

"제이크. 어떡하지?

칠면조를 해동하려면 꼬박 이틀이 걸린대~ ㅜㅜ"

 

헉..

무언가를 해동하는데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아쉬운 건 아쉬운 대로, 칠면조는 푸짐한 피자로 대체!

 

그래도 좋다!

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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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을 맞아 특별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보,

우쥬 라잌 투 테이스트 잇 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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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

생전 처음 겪는 어색한 상황에 그만 당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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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가 간단히 시범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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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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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잔을 채운 후

Cheers!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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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도중,

갑자기 벨이 울립니다.

 

오븐이 조리 시간이 끝났다고 알리는 소리죠.

 

후다닥 달려가 보았는데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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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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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탔다.

ㅋㅋ

 

그래도 윗칸에서 구워지던 쿠키만 탔고,

아래에 있던 쿠키는 다행히 멀쩡했지요.

 

아깝긴 하지만..

그냥 작은 해프닝으로 넘길 수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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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만찬은 계속됩니다.

직접 준비한 샐러드와 매쉬드 포테이토도 훌륭했지요.

 

뭐. 피자는 언제나 그랬듯이,

"엄청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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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배가 차지 않은 자 누구인가.

피자를 더 가져갈 사람은 손을 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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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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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는 잭후르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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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는

예쁘게 구워진 크리스마스 쿠키도 함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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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까지 잘~ 먹겠습니다.

 

오독오독,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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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를 먹는 동안 막간을 이용해

거실 트리 아래서 잠시 포토 타임을 가진 이들도 있었지요.

 

'호와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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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와 블루이, 제이크도 합류!

 

머리가 큰 사람들은 산타 모자를 스스로 세울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찍었던 사진인데요.

 

보이시죠?

제 모자만 혼자 못 서는 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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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던 수와 솔까지 함께.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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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음식 준비하고 먹으며

웃고 떠들고 노느라

어느새 어둑어둑해진 밤,

 

동그란 달이 비추는 달빛 아래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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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뒷정리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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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쓱싹

촤르르르

쏴아아아

 

이 또한 다 함께 도우니 금방 끝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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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남은 건..>

 

 

하루의 끝!

역시 모두 깨끗이 씻고 파자마 단장을 하고 거실에 모입니다.

아마 모두가 가장 기다리던 시간일 테지요.

 

바로 선물 교환을 할 차례입니다.

산타 장갑에 담긴 비밀 쪽지를 하나씩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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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솔은 누구의 이름을 뽑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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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의 이름을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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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에 적힌 이름을 부르면

그 사람이 나와 트리 밑에 놓여있는 자신의 선물을 직접 증정합니다.

 

자신이 이 선물을 왜 준비했는지,

어떤 의미를 담았는지 설명과 함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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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어두운 면은 하얗게 지우고'

'새롭게 알록달록한 색을 칠해갈 수 있는'

(ㅋㅋㅋ)

수의 선물!

 

솔, 마음에 드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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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주었으면 이번에는 자신이 선물을 받을 차례입니다.

수는 시몬의 선물을 받았어요.

 

"시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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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에게는

모두를 빵 터지게 한 호의 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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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에게는

테디 산타가 준비한 선물이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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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테디 산타에게는

블루이 산타가 준비한 선물이 주어질 예정인데요.

 

그의 선물을 더더욱 빛나게 해주었던

블루이의 자필 편지에 다들 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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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장을 잠깐~

동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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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쿠요 산타께서 주신 선물을 받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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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요의 선물은 맥스 산타가 전달합니다.

맥스의 선물과 편지에서 느껴지는 세심함이 모두를 놀라게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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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의 선물은 따뜻한 담요!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선물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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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맥스는 오보에게서 공책 한 권과 하얀 펜 하나를 받았습니다.

 

공책 한쪽은 흰 종이로, 한쪽은 검은 종이로 되어있어

검은 면에는 하얀색으로 쓰면 된다는,

그게 재미있어 오보 자신도 좋아하는 물건이라는 선물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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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막상 열어보니..>

 

"엥? 이쪽도 하얀 종이네?"

 

모두가 당황한 순간!

당연히 검은 종이일 거라 생각했던 면을 펼치니 하얀 종이가 나왔어요.

 

오보가 선물을 열어볼 수가 없어서 확인은 못했다던데,

이게 설마 흰 종이일 줄이야..

ㅋㅋㅋ

 

"ㅠㅠ 괜찮아요~ 그냥 쓰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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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도 오보에게 선물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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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어를 공부할 때 쓰면 좋을 거라고 준 선물,

포장을 뜯어보자 공책 몇 권과 필통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필통을 열어보자 다양한 필기구와 학용품이 나옵니다.

그 구성품이 마음에 든다고 오보가 활짝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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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레몬이 솔에게 받은 선물은 스케치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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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을 펼쳐보자,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하나씩 나오는 포스트잇 편지가 붙어 있네요!

 

재치 있는 아이디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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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선물 교환식이 모두 끝났는데요.

그런데 아직 증정되지 않은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어메이징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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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교환식이 있을 거라고 알릴 때 같이 공지한 내용이 있습니다.

가장 의미 있고 멋진 선물을 준 사람에게는

수가 준비한 <어메이징한> 선물 세트가 주어질 거라고요.

 

사실 자기가 무슨 선물을 받을까도 궁금했을 테지만,

이 최종 선물 세트가 누구에게 갈지가 희대의 관심사였죠.

 

이제 우리 중 과연 누가 최고의 선물을 주었는지

투표를 할 차례입니다.

 

 

"그게 무슨 소리야.

내가 선물 세트를 받아가는 것이 당연지사가 아니겠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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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한 사람당 두 사람에게!

그리고 돌아가며 그 사람을 뽑은 이유도 함께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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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투표 중..

과연 누가 뽑힐 것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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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선물세트의 주인공은.."

"..바로 맥스!"

 

투표 결과,

절반이 넘는 인원이 맥스를 선택했고,

맥스가 당당히 1등을 차지했어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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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함이 느껴지는 맥스의 선물이

가장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선물이었다고,

 

그리고 그의 편지 역시 진심이 느껴지는 편지였다는 게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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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얼렁 선물 뜯어봐.

뭔지 구경 좀 하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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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뜯으니 나오는 건..

너무도 깜찍한 수건 세 장이 나왔습니다~

 

"맥스! 너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거 아니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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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상자에는 문구류가 담긴 통이 들어있었습니다.

 

너희들 중 아무도 이걸 갖고 있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이걸 준비하셨다는 수의 말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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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2색 파스텔 색연필까지!

 

모두의 탄성이 터지는 선물 세트였습니다.

: )

 

맥스!

다시 한번 축하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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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그렇게 하고도 아쉬움이 남았는지

또다시 진행된 마피아 게임을 끝으로

 

저희의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는 끝이 났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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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이렇게 보냈답니다.

^^*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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