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Camp

쪽빛캠프

피스캠프 > 진행중인 캠프 > 쪽빛캠프
2018.12.06 [18' 태국 쪽캠] 쿠요의 생일 현장으로 이쿠요! 2018.12.07

안녕하세요. 시몬 입니다. :)

제가 처음으로 소식지를 쓰게 되었는데요.

왜냐하면 바로바로 쿠요의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함께 보러가볼까요?

뿅!msn036.gif

 

 

 

 

 

 쿠요 생일 3일 전 저녁,

솔과 오보가 거실에서 비밀리에 무언가를 얘기 중입니다.

 

 

IMG_5293.jpg

 

 

뭔데요, 뭔데?

나도 알려 줘요!

잉? 근데 오보 손에 든 저것은 뭐지?

빨리빨리 확대해!

 

 

IMG_5289.jpg

 

 

뭔가 했더니..롤케이크?

아하! 쿠요의 생일을 맞아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주려는 생각인가 보군요!

그.리.하.여. 우리가 만들 케잌은 여기여기 바나나 롤케이크로 결정 되었습니다. :)

 

 

IMG_5299.jpg

 

 

12월 5일, 생일 전날

아침부터 부엌이 분주 합니다.

쿠요가 학원을 가 집에 없는 틈을 타 케이크를 만들기로 하였는데요.

 

 

IMG_5315.jpg

 

 

주재료인 바나나도 열심히 으깨고,

시트가 될 반죽도 열심히 만듭니다.

 

 

IMG_5317.jpg

 

 

반죽이 다 만들어 졌으면 오븐에 굽기 위해

트레이에다 버터도 꼼꼼히 바릅니다.

 

 

IMG_5322.jpg

 

 

버터도 발랐으면 조심조심 반죽을 붓습니다.

아! 반죽을 평평하게 펴는 것도 잊지 않구요! 

 

 

IMG_5332.jpg

 

 

시트 반죽이 오븐에서 구워지고 있을 무렵,

부엌 식탁에는 또 다른 재료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것이 무엇인고? 바로바로 생크림 재료!!

생크림은 쉬지않고 빠르게 젓는 것이 포인트라 수고가 제일 많은 순서인데요.

 

 

IMG_5340.jpg

 

 

우리의 생크림 젓기 첫번 째 타자는 바로 솔 입니다.

힘들텐데도 솔은 마치 기계처럼 빠르게 젓습니다. 워후

 

 

IMG_5355.jpg

 

 

다음 타자는 바로 호!

호는 계속 생크림을 만들고 싶다고 했었는데요.

직접 해보니 어때요? 힘들지 않았었나요?

힘들텐데도 호는 생크림 만들기에 가장 큰 역할을 해주었답니다.ㅎㅎ

고마워요, 호!

 

 

IMG_5357.jpg

 

 

호의 다음 타자는 바로 오보!

오보도 빠르게 생크림을 저어갑니다.

우다다다-

 

 

IMG_5363.jpg

 

 

생크림이 뾰족뾰족하게 세워지면 생크림 완성!

 

 

IMG_5367.jpg

 

 

생크림을 다 만드니 다음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크림은?

바로 커스타드 크림!!

 

 

IMG_5358.jpg

 

 

커스타드 크림 재료를 섞어 정성스레 체에 거른 후 냄비에 담아줍니다.

 

 

IMG_5360.jpg

 

 

그리고 불에 올려 살살 저어주면..

커스타트 크림까지 완성이요~!

 

 

IMG_5366.jpg

 

 

띵! 반죽이 다 구워졌나 봅니다.

시트를 조심스레 떼어 놓은 후, 아까 만든 생크림을 발라 줍니다.

 

 

IMG_5371.jpg

 

 

생크림을 다 발랐으면 롤케이크 답게 돌돌 말아줍니다. :)

 

 

IMG_5373.jpg

 

 

 그리고 나서 볼에 예쁘게 담아놓으면 롤케이크 완성입니다!

 

 

IMG_5384.jpg

 

 

 

12월 6일. 생일 당일 저녁.

부엌이 다시 한번 분주해 집니다.

목요일 요리 당번인 시몬이 쿠요의 생일 상을 차려주기로 했는데요.

그런데..왠 떡? 오늘 저녁은 떡 인가요?

 

 

IMG_5509.jpg

 

 

아니요오~ 오늘 저녁은 바로 떡꼬치!

저번에 제이크 어머니가 보내주신 떡으로 떡꼬치를 만들기로 했는데요.

떡을 불리고, 데치고 소스까지 만듭니다.

소스가 너무 맛있는 나머지, 솔과 시몬이 슬쩍 떡을 소스에 찍어 맛봅니다.

 

 

IMG_5515.jpg

 

 

어이,어이 정신 차려, 우리에겐 할 일이 많다구

아 맞다. 그렇지.

정신을 차리고 떡을 꼬치에 꽂은 뒤

 

 

IMG_5516.jpg

 

 

팬에 노릇노릇 떡을 구워줍니다.

 

 

IMG_5527.jpg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노릇하게 구워진 떡은..

 

 

IMG_5537.jpg

 

 

레몬과 호가 하나하나 정성스레 소스를 바르기 시작합니다. :)

 

 

IMG_5542.jpg

 

 

우리의 두번 째 메뉴인 돈까스도 노릇 바삭하게 튀겨 준비합니다.

 

 

IMG_5526.jpg

 

 

호~ 맛있는 냄새나죠? 조금만 기다려요~!

 

 

IMG_5531.jpg

 

 

저녁 6시, 드디어 생일 한상이 차려졌습니다!

 

 

Su_20181206_213150_1.jpg

 

 

윤기 좌르르 매콤달콤 떡꼬치도 당연 완성 되었구요.ㅎㅎ

 

 

Su_20181206_213150_2.jpg

 

 

저녁을 먹으러 나온 쿠요에게 모두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아, 근데 케이크는 어딨냐구요?

여기 있잖아요, 여기!

오늘의 생일 케이크는 바로 떡꼬치 입니다!

특별하쥬??

쿠요~ 내가 만든 생일 상은 맛있게 먹었나요?

맛있다고 해줘서 다행이였어요.ㅎㅎ

 

 

IMG_5552.jpg

 

 

저녁을 먹은 후, 거실에선 호가 빔 프로젝터를 요리조리 만집니다.

왜요? 우리 설마 쿠요 생일 이라고 영화 보는거에요??

 

 

IMG_5559.jpg

 

 

한편, 다른 곳에서는 테디가 케잌에 초를 꽂고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Su_20181206_213319_2.jpg

 

 

 

Su_20181206_213319_3.jpg

 

 

궁금하시죠??

무슨 일인지는 다음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u_20181206_213319_7.jpg

 

 

 

 

 

우리의 주인공 쿠요가 케이크 커팅을 시작했습니다.

 

 

IMG_5575.jpg

 

 

직접 만든 케이크 맛이 궁금한지

친구들은 케이크를 자르는 내내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IMG_5578.jpg

 

 

오보 어때요? 수고한 만큼 맛이 있나요?

수고 많이 했는데, 맛있게 먹었길 바래요~

 

 

IMG_5583.jpg

 

 

쿠요도 다행히 맛있다며 2개나 먹어 치웠습니다.ㅎㅎ(뿌듯)

 

 

IMG_5585.jpg

 

 

특히나 생크림 만들기에 열심이였던 호도 맛있다며 케이크 하나를 더 먹었습니다.

잘 먹으면 좋은거에요~ㅎㅎ

 

 

IMG_5589.jpg

 

 

마지막으로 쿠요는 친구들이 준 생일 편지를 보며 웃고있습니다. :)

쿠요! 생일 축하해!

오늘이 너에게 행복했던 날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msn005.gif

 

 

IMG_559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