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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18' 태국 쪽캠] 별의 도시, 치앙다오로 떠나다! 2018.09.13

 

 

'별의 도시 치앙다오'

 

지난 일요일, 

우리는 여행을 떠났어요.

 

여행지는

치앙마이에서 북쪽으로 산골짜기를 넘어

작은 도시, 치앙다오.

 

치앙다오는 '별의 도시'라는 뜻이예요.

태국어로 치앙은 도시, 다오는 별이란 뜻이거든요.

 

별처럼 빛나는 치앙다오의 매력은

아직, 사람들이 잘 모르게 숨겨져 있답니다.^^

 

(아주 작은 스포일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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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행을 떠나기 전, 

쪽빛캠프 친구들이 스스로 여행계획을 짭니다.

짐도 스스로 챙기고, 길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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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됐나? 준비 됐다!

부릉부릉 로컬버스를 타고 치앙다오로 출발!

 

친구들의 치앙다오의 여행기는

친구들이 직접 쓴 소식지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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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친구들이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어요.

 

우리가 머문 숙소의 이름은,

'치앙다오 호스텔'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치앙다오 호스텔은

홈스테이를 하는 듯 편안한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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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연이 있어요.

 

여기저기 시원한 야자수가 높이 솟아있어요.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정자도 있고요.

 

어딜봐도 푸른 색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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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개울도 있어요.

흐르는 개울가에 앉아서 쉴 수도 있는 오두막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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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돌리면 웅장한 치앙다오 산도 보입니다.

 

감탄을 자아내는

치앙다오 산(2,175m)은 태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산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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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안으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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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하고, 

앉아서 놀 수 있는 공간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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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은 아늑한 도미토리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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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다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친구들.

다들 배고프다고 아우성입니다.

 

사실 친구들은 오늘 저녁만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별이 빛나는 밤에

오두막에서 즐기는 '고기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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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여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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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재료 준비를 시작합니다.

솔은 버섯을 자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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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과 쿠요는 쌈야채와 풋고추를 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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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는 옆에서 씻은 쌈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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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는 옆에서 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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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와 쿠요는 그릇을 파티장소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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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는 틈틈이 도움을 주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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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에서 솔과 레몬이

숙소 주인 언니와 함께 불판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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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사실은 불씨에 입김을 불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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숮에 불이 조금씩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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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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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모여라, 파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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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고기를 구워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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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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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면서

하늘을 조금씩 붉게 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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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답게 찰밥도 그릇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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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를 굽던 솔이 수시로 맛을 봅니다.

맛 보는 거 치곤 좀 자주 먹는 것 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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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익었다. 맛있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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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자르고, 

쌈과 쌈장, 풋고추도 함께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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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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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갑자기 숯이 부족해지자,

맥스와 제이크가 자전거를 타고 시장으로 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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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고 먹고 떠들다가 금세 해가 졌어요.

치앙다오에 별이 빛나는 저녁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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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굽는 레몬도 고기 좀 잡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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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부드럽게 고기 굽기 전문가

테디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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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는 솔에 이어

버섯 불판 앞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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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업이 착실하게 이루어진것 같군요.

 

맥스는 옆에서 고기를 굽기 좋게 자르고, 기본 양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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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과 실버는 구워진 고기를 다시 먹기 좋게 잘랐지요.

고기가 안 익었으면, 다시 불판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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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다 구우면 먹고.

다 먹으면 다시 불판에 고기를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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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워지면 다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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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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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리고 친구들의 수다소리가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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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다오 첫 날 누가 더 즐거웠나 자랑하고 있는 두 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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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과 쿠요가 대표(?)로 나서서 서로 다녀온 곳을 자랑합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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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아래서 즐기는 고기파티에 

빠질 수 없는 게 있다면, '음악'이겠죠.

 

제가 먼저 해먹에 누워 기타를 들었어요.

시끄러운 크라잉넛부터 김광석, 악동뮤지션

혹은 오래된 최신 유행곡이나 발라드 곡까지

 

땡기는 노래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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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는 다들 유행곡을 따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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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도 이어서 연주합니다.

 

그동안 우들목으로, 쪽빛밴드로 연습했던 

레몬의 18번 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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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비와 당신'을 연습하고 있는 실버도

늦은 밤 기타와 함께 노래합니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아직 버퍼링이 걸리네요.^^ 실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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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해먹에 누워 밤과 음악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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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도시라는 이름답게,

치앙다오의 밤하늘엔 별이 많았어요.

 

별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치앙다오의 첫 밤이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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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