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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18' 몰타 쪽캠] 몰타의 어부마을, 마르사실로크(Marsaxlokk)로 떠나다.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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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쥬! 따끈한 소식과 함께 돌아온 테디입니다. 요즘 친구들은 몰타 개인여행을 떠나고 있죠.

이번에는 주말을 맞아 다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을 떠나자!" 다들 신나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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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 마을로 가는 길>

 

오늘 우리의 여행지는 어부 마을, '마르사실로크'(Marsaxlokk)입니다. 

매주 일요일 아침, 마르사실로크 항구에는 큰 시장이 열린다고 해요. 

 

친구들과 어울려 놀러가는 설레임을 안고, 

일요일 아침, 버스를 타고 제부즈에서 마르사실로크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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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서 버스를 기다리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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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타로 가는 61번 버스가 옵니다. 발레타가 수도이자 교통의 중심인 만큼, 

친구들이 개인여행을 떠날 때 자주 타는 버스죠.

 

(다들 버스를 자주 타다보니 몰타 버스 도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환승지로 가기 위해서 61번 버스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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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Valletta

Marsa Park&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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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거 아세요?

 

몰타버스는 번호판이 모두 'BUS ***'이라고 되어있답니다.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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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분을 달려서 환승지인 '마르사 경마공원'에서 내렸습니다.

여기서 210번을 타고 마르사실로크(Marsaxlokk)로 가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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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번 버스는 약 10분 있다가 온대요. 

아침의 선선한 공기가 맡으니 여행을 떠나는 맛이 납니다.

 

잠시 짬을 내어서 사진도 찍고,

웃긴 포즈를 지어보며 다들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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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210번이 왔어요.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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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10번 버스를 타고 동쪽으로, 동쪽으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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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axlokk Market!"

 

버스 아저씨의 힘찬 안내 소리와 함께 마르사실로크에 도착!

 

환승을 포함해서 제부즈 출발부터 약 1시간이 소요되었네요.

(몰타에서 이동거리 1시간은 상당히 긴 시간이랍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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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axlokk Sunday Fish Market>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조금 걸어가니 푸르른 지중해 바다가 보입니다. 

고즈넉한 항구를 가득 메운 형형색색의 배들도 보이는군요.

바닷가를 따라 들어선 시장도 보입니다.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기는 몰타의 동쪽 끝, 마르사실로크입니다.

이곳은 몰타의 추천 여행지로 자주 소개되는 곳이죠.

(론리 플래닛의 몰타 편의 표지 사진이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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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을 맞아 선데이 마켓(Sunday Fish Market)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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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우리도 북적이는 시장을 누비며 구경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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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해산물'

 

어부 마을 답게, 어시장(Fish Market)답게, 다양한 해산물이 가장 눈에 띕니다. 

각종 생선부터, 문어, 오징어, 새우, 조개까지 지중해 해산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살아있는 박물관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파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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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만 한 오징어, 손만 한 새우, 얼굴만 한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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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종류도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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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문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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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문어들은 왜 이렇게 뒤집힌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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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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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등푸른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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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코너를 지나자 다른 구경거리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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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가게'

 

형형색색의 다양한 야채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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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에는 딸기가 많나봐요. 매우 싱싱해 보입니다.

 

얼마 전에 다른 시장에서 디저트 겸 사서 다 같이 먹었는데,

알맹이가 튼실한 것이 맛도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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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의 상징이 그려진 티셔츠와 담요를 파는 '기념품 가게'입니다.

옷에 그려진 문양은 몰타 기사단의 몰타 십자가(Maltese Cross)랍니다.

 

다 함께 외쳐요, 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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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사실로크 가방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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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십자가나 국가, 눈이 새겨진 마그넷과 몰타의 옛 버스 모양도 있네요.

작은 유리잔과 볼펜도 있어요.

 

그런데 오른쪽 끝의 눈은 왜 몰타의 상징이 되었을까요?

(잠시 뒤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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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중고 씨디를 파는 곳에 눈이 가네요.^^

오랜 음반과 게임을 팔았는데요. 저는 가끔 이런 곳에서 새로운 음악을 만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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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전통 케이크와 너겟'입니다.

 

아주 달콤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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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like to taste?"

 

'젤라또와 쿠키'를 파는 아저씨도 있어요. 

한 번 맛보고 가라고 쿠키를 건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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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잼이다!"

 

마멜이 발견한 '수제 잼'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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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와 목걸이'등 장신구도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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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군침을 흘리는 감자 칩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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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사람들'


그런가 하면 바닷가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몰타사람들도 스쳐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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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와중 어느 간식 집 앞에 멈춰 섰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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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하니, 도너츠를 만드는 신기한 장비가 있군요!

 

 

 

 

'몰타 쿠키, 임아렛(Imqaret)'

 

그 가게에는 몰타의 대표적인 전통간식, 임아렛도 있었어요. 

아직 임아렛을 한 번도 맛보지 않은 친구들은 출출하던 참에 사서 먹어봅니다.

 

여행의 내공이 쌓였는지, 거침없이 영어를 씁니다.

그 사이에 자신감이 많이 늘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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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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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아렛을 들고 잠시 바닷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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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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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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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마르사실로크의 풍경>

 

바닷가에서 잠시 멈추어서 몰타 간식을 먹으며

마치 영화같은 어부 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마음껏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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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의 전통 어선, 루주(Luzzu)'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항구가 한 눈에 보이는 곳에 섰습니다.

그런데 배의 모양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마르사실로크에서는 몰타 전통 어선을 만날 수 있는데요. 그 이름은 루주(Luzzu).

바닷가에 유유히 떠서 운치를 더해주는 루주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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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편의 노란 배 두 척이 전형적인 루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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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사실로크에서 대표적으로 만드는 몰타의 전통 어선 루주는 

기본적으로 노랑, 빨강, 초록, 파랑 등을 사용해서 밝은 빛을 띕니다.

 

(시장 근처에서 루주에 색을 칠하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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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 앞에 두 눈이 이렇게 달려있는데요. 

 

이는 고대 페니키아로부터 내려온 전통이라고 해요.

(고대 지중해를 누빈 페니키아 인들은 알파벳을 창시 및 전파했다고 알려져 있죠.)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를 지나며 전통으로 확립된 이 눈은

호루스의 눈, 오시리스의 눈이라고도 불렸대요.

 

바다에서 어부를 지켜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요.

(아래는 일요일 마르사실로크에서 찾은 배모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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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영화같은 배경에서 단독 사진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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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여행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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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과 헌책가게 그리고 피자>
 

마르사실로크 마을 안으로 갑니다.

이곳에도 마을의 중심에 성당과 광장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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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공중전화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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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어느 헌 책 가게에 들러서 책 구경을 합니다.

다들 유심히 책을 찾아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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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영어였고 간간히 몰타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서적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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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솔은 어떤 책을 구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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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man Top Pocket English Dictionary'

 

솔이 휴대하기 좋은 영어사전을 샀네요!

헌책방에서 책은 매우 저렴했어요. 한 권당 1€씩 이었습니다.

 

영어사전이 필요하던 차에 마침 찾았다고 기뻐하는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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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도 책을 유심히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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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도 영어책을 두 권 샀어요. 그중 한 권은 피터 팬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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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을 지나 놀이터에 잠시 앉았습니다.

 

쿠요는 우리들의 목소리에 쓸 영어책을 읽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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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마멜과 레몬, 제이크가 피자 특공대가 되어 떠났습니다.

시내에 있는 한 피제리아에서 피자를 사오는 미션!

 

어떤 피자를 사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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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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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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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 이탈리아의 색'

 

이탈리아 나폴리는 피자의 기원입니다.

마르게리따(Margerita)라고 불리는 정통 이탈리아 피자는 이탈리아 국기의 색깔과 같답니다. 

빨간 토마토소스와 하얀 치즈, 초록색 바질 잎이 주재료로 들어가지요.

 

피자를 만들 당시 이탈리아에서 마르게리따 왕비에게 헌정되어서 

마르게리따 피자로 이름이 붙었다는다는 설이 있어요.

 

다양한 토핑을 올리는 한국의 피자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지요.

유럽에서 피자는 매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랍니다.

 

어느 공원에 앉아서 여유롭게 마르게리따 피자와 파이로 점심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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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찾아서, 언덕을 걷다>

 

점심을 먹은 뒤에는 자연을 찾아서 산책을 떠났습니다. 

비밀의 바다, 세인트 피터스 풀을 거쳐가는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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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피터스풀로 가는 표지판을 따라 마르사실로크의 나즈막한 언덕을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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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 올라서니 마을 전경이 내려다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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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에도 유채꽃이 피고 있어요. 노오란 꽃이 바람에 흔들립니다.

 

섀넌은 영화를 찍으시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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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씨도 가득 피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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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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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혀라~ 솔! 업어라~ 쿠요! 이제, 달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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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를 찍다 말고... 셀카를 찍으시는 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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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지나자 서서히 내리막길입니다.

 

이제 여기를 지나면 바다가 나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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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다'

 

조금 더 걸어가자 푸르른 바다가 나왔습니다.

 

고요히 바람과 파도소리만 들려오는 이 풍경에서 

지중해의 푸름이 여러 색으로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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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풍경이 마음에 와닿았는지 섀넌이 연신 감탄합니다!

 

"이거 너무 멋있는 거 아니야! 어쩜 이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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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에서 한동안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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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 사진을 안 찍을 수 있으랴, 사진도 한 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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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산책로를 따라 발걸음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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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보니 바닷가에 별장이 한채 있었어요. 

 

위로 솟은 나뭇잎이 인상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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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별장 마당을 지나며, 이런 곳에 산다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이야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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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따라 걷고 또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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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Peter's Pool>

 

마르사실로크의 숨겨진 바다 세인트 피터스 풀에 도착했습니다. 

'풀'(Pool)이라는 이름이 붙었듯 마치 수영장처럼 생긴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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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비밀의 바다인데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가 세더군요.

 

쏴아아하며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바다를 보며 자기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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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시쓰기'

 

그러다 다 같이 모여앉아서 일명 '릴레이 시쓰기'를 했어요.

주제를 정하고 돌아가면서 글을 더해서 하나의 시를 완성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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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에는 혹시나 멋진 시가 나올지 않을까 했지만,

역시 시를 쓰는 일은 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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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감성이 너무나도 달라서, 

 

공책을 다음 사람에게 넘길 때마다 웃음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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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낭송을 하다보면 이게 정말 시인가 싶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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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스 풀을 지나 다시 마르사실로크 마을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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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꽃과 벼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로 영화의 한 장면 속에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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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르사실로크 마을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이제 슬슬 제부즈로 돌아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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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지인 말사 파크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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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즈에 도착하자마다 어느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주말 저녁을 맞아서 다 함께 과자파티를 한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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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몰타의 어부마을 마르사실로크 여행기였습니다.

 

참,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만 더 하자면, 마르사실로크는 1989년 몰타회담이 열렸던 곳입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소련의 고르바초프 서기장이 만난 몰타 회담은 긴 냉전을 종식한 선언이라고 하죠.

 

옛날에는 그런 일도 있었대요. 쩝.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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