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Camp

쪽빛캠프

피스캠프 > 진행중인 캠프 > 쪽빛캠프
2018.03.18 [18' 몰타 쪽캠] Prologue in Malta <몰타 도착!> 2018.03.21

 

 

batch_IMG_5147.jpg

 

 

<Prologue in Malta>

 

몰타, 보석처럼 빛나는 유럽 지중해의 작은 섬나라. 

2018년 우리들의 몰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CNX-BKK-FRA-MLA'

 

2018년 3월 15일 오후 우리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출발했습니다. 

태국 방콕과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몰타에 도착하기까지는 세 번의 비행기를 타는 긴 여정입니다. 

 

방콕까지는 타이항공을, 프랑크푸르트와 몰타로는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을 타고 이동!

 

 

batch_IMG_4881.jpg

 

 

방콕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가는 비행기에서 한 컷!

 

 

batch_IMG_4885.jpg

 

 

비행기가 방콕을 떠납니다.

 

방콕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까지는 12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batch_IMG_4890.jpg

 

 

기내식도 먹고, 영화도 한 편씩 보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냅니다.

 

 

batch_IMG_4891.jpg

 

 

그 뒤, 긴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벌써 유럽 상공을 날고 있었습니다. 

 

 

batch_IMG_4897.jpg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한 뒤, 입국심사를 했습니다. 

왜 몰타를 가는데 독일에서 입국 심사를 하냐고요?

 

유럽국가 내에서 이동을 자유롭게 하는 쉥겐조약 때문에

몰타를 가더라도 독일에서 입국 심사를 할 수 있답니다. 여권에는 독일 도장이 찍혀있고요.

 

공항에서 느껴지는 색다른 정취를 느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몰타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batch_IMG_4948.jpg

 

 

푸른 하늘을 날아서 지중해의 보석 몰타로 갑니다. 

 

 

batch_IMG_4962.jpg

 

 

드디어 몰타 도착!

 

 

batch_IMG_4964.jpg

 

 


 

 

<집들이>

 

몰타에 도착하니 우리를 반기는 것은 바로 '집'이었습니다.

 

 

 

batch_IMG_8920.jpg

 

 

"우와!"

 

긴 비행의 끝에 도착한 2018 몰타 피스캠프.

집을 둘러보더니 다들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batch_IMG_8760.jpg

 

 

왜들 그러는거야?

 

몰타의 집을 함께 구경해볼까요?

 

 

batch_IMG_8761.jpg

 

 

먼저, 집 안에서는 마당과 수영장이 훤히 보입니다. 

 

 

batch_IMG_8757.jpg

 

batch_IMG_8758.jpg

 

 

수영장이 보이는

1층에는 거실과 부엌이 있습니다.

 

'거실'

 

편안한 소파와 큰 책장, 시원한 수영장이 훤히 보이는 거실은

정말 매력적인 쉼터가 될 것 같군요.

 

 

batch_IMG_5481.jpg

 

 

'부엌'

 

개방형 구조와 넓은 조리대가 마음을 끄는 곳입니다.

 

 

batch_IMG_0535.jpg

 

batch_IMG_4968.jpg

 

 

조리대 너머로 밥을 먹는 식탁이 있고, 그 너머로 마당과 수영장이 보입니다.

 

 

batch_IMG_8763.jpg

 

batch_IMG_0534.jpg

 

 

'작은 갤러리'

 

거실과 부엌을 지나면, 작은 갤러리가 있습니다. 

복도벽에 그림 여러 점이 걸려있습니다.

 

 

batch_IMG_5944.jpg

 

batch_IMG_8782.jpg

 

batch_IMG_5947.jpg

 

 

갤러리를 지나면, 1층 복도와 현관이 나옵니다.

 

 

batch_IMG_0537.jpg

 

 

이 곳은 메인 현관입니다. 라임스톤 벽돌이 다 보이네요.

여기에 현관이 있다니 어떤 구조인지 궁금하시죠?

 

 

batch_IMG_0539.jpg

 

 

입구에는 태국에서 갓 도착한 피스캠프 친구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batch_IMG_4972.jpg

 

 

'계단'

 

복도에서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이곳 역시 작은 갤러리의 일부인듯 아름다운 조각이 걸려있습니다.

 

 

batch_IMG_8769.jpg

 

batch_IMG_8767.jpg

 

batch_IMG_8766.jpg

 

 

짐을 들고 2층으로 이동!

 

 

batch_IMG_4978.jpg

 

batch_IMG_4981.jpg

 

 

올라왔다!

 

 

batch_IMG_5036.jpg

 

batch_IMG_5040.jpg

 

 

'2층'

 

2층에 올라왔습니다. 방이 많은 2층도 구경해볼까요?

먼저 왼쪽에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봅시다!

 

 

batch_IMG_8770.jpg

 

 

첫 번째 방은 레몬과 마멜의 방입니다.

 

 

batch_IMG_8772.jpg

 

 

이 방을 쓸 친구들은 짐을 가지고 올라오시오!

 

 

batch_IMG_5024.jpg

 

 

'우와!'

 

레몬과 마멜은 방을 보자마자 너무 좋다며 신나합니다.

 

 

batch_IMG_5028.jpg

 

batch_IMG_5032.jpg

 

 

긴 비행끝에 편안한 침대에 몸을 던집니다.

 

(유후, 드디어 몰타 도착!)

 

 

batch_IMG_5042.jpg

 

 

이 방에는 작은 테라스도 하나 있어요. 

 

 

batch_IMG_0541.jpg

 

 

여기 테라스도 있어!

 

 

batch_IMG_5053.jpg

 

 

몰타의 집이 신기한 듯 주변을 둘러봅니다.^^

 

 

batch_IMG_5057.jpg

 

 

 

첫 번째 방과 붙어있는 두 번째 방입니다.

 

푸른 계열의 시원함이 돋보이는 이 방은 제이크와 벤자민의 방입니다. 

 

 

batch_IMG_8773.jpg

 

 

무법자 블루이가 무단침입을 해서 침대를 차지했군요.^^

 

제이크와 벤자민, 편안한 시간 보내요~

 

 

batch_IMG_5014.jpg

 

 

다음은 2층 복도를 지나면 나오는 여성동지의 방입니다.

 

방에 들어오자 환호성을 지르는 여성동지들!

 

 

batch_IMG_8787.jpg

 

batch_IMG_8777.jpg

 

 

방이 정말 좋은 걸? 넓고 아늑한 방이 매력적이네요!

 

그런데, 새로운 얼굴이 보이죠? 한국에서 몰타로 날아온 대학생 샤넌입니다!

여행과 언어를 좋아하는 샤넌과 함께 즐거운 몰타 생활이 기대됩니다.^^

 

 

batch_IMG_4997.jpg

 

 

여성동지들의 방에서도 시원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창문 너머에 뭐가 있길래 그렇게 보는거야?

 

 

batch_IMG_5962.jpg

 

 

작은 테라스로 나가보면, 수영장이 보이기 때문이죠!

 

 

batch_IMG_5980.jpg

 

 

멀리 몰타의 풍경도 보이네요.^^ 

 

여성동지들도 편안한 시간 보내요~!

 

 

batch_IMG_5969.jpg

 

 

벤자민의 허슬플레이를 끝으로...^^

 

 

batch_IMG_5987.jpg

 


이번에는 꼬불꼬불 나선형 계단을 지나서 3층으로 올라가봅시다.

 

 

batch_IMG_5949.jpg

 

 

3층에는 테디가 머무는 작은 다락방이 하나 있습니다.^^

 

 

batch_IMG_8779.jpg

 

 

 

다락방 옆에는 앞으로 자주 오갈 세탁실도 있고요.

 

 

batch_IMG_5488.jpg

 

 

3층 바깥으로 나가보면, 빨래를 말릴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잠시 뒤 소개할 우리 마을의 모습도 보이고,

멀리 몰타의 중세수도 임디나와 절벽으로 유명한 딩글리도 보입니다.

 

푸른 하늘도 있지요.

 

 

batch_IMG_5494.jpg

 

 

다시 1층으로 내려가서 이번에는 입구로 가볼까요?

 

2018 몰타 피스캠프의 입구는 좁은 골목 끝에 있답니다.

 

 

batch_IMG_8790.jpg

 

 

이렇게 좁은 입구에, 이렇게 넓은 저택이 있다니 마치 해리포터가 연상됩니다.^^

 

 

batch_IMG_5400.jpg

 

batch_IMG_5404.jpg

batch_IMG_5407.jpg

 

 

지금까지 2018 몰타 피스캠프 '집들이'였습니다!

 

 

batch_IMG_8919.jpg

 

 


 

 

<중세시대 동네마실>

 

하즈 제부즈,

우리가 몰타에서 사는 동네의 이름입니다.

 

중세시대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하즈 제부즈는 

매년 제부즈를 오는 피스캠프에게 고향같은 곳입니다. 

 

유명한 관광지가 없어서 관광객은 거의 오지 않지만,

그래서 진짜 몰타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이죠.

 

몰타에 도착했으니, 우리 마을을 한번 둘러봐야겠죠?

 

 

batch_IMG_5121.jpg

 

 

아닛, 이게 뭐지?


 

batch_IMG_5106.jpg

 

 

집 앞의 작은 광장에는 성모 마리아 상이 있습니다.

 

몰타에 온 기념으로 인사를 하고!

 

 

batch_IMG_5111.jpg

 

 

'집과 골목'

 

몰타의 집과 골목은 매우 독특합니다.

 

밝은 노랑빛의 라임스톤으로 지어진 몰타의 집은 마치 성(城)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기저기 아기자기하게 이어진 골목길을 걷다보면, 어디가 어디인지 헷갈릴 때도 많답니다.

 

 

batch_IMG_5128.jpg

 

 

아, 유럽의 정취가 느껴집니다.

 

 

batch_IMG_0559.jpg

 

 

몰타의 라임스톤 집에는 문과 창문을 예쁜 색으로 칠해서 집마다 개성을 더합니다.

 

 

batch_IMG_5125.jpg

 

batch_IMG_5371.jpg

 

batch_IMG_5375.jpg

 

batch_IMG_5370.jpg

 

 

'성당'

 

집에서 골목을 따라 5분을 걸어가자 큰 성당이 나옵니다.

성당 앞에는 늘 큰 광장이 있고, 광장은 마을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이죠.

 

몰타나 유럽에서 성당은 마을의 중심입니다.

 

그래서 몰타에는 성당이 아주 많으며,

제부즈처럼 작은 마을에도 이렇게 큰 성당이 있답니다.

 

 

batch_IMG_5147.jpg

 


잠시 성당 앞에 앉아서 성당을 구경합니다.

 

 

batch_IMG_0563.jpg

 

batch_IMG_0566.jpg

 

 

댕댕댕~

 

때마침 정시가 되어 성당의 종이 울립니다.

 

종소리를 듣던 샤넌과 마멜이 궁금증이 생겼나봐요.

"그런데 성당에는 왜 시계가 두개일까?"

 

 

batch_IMG_5151.jpg

 

 

'파스티치 - 몰타의 전통간식'

 

파스티치는 몰타의 전통파이입니다. 

몰타의 동네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몰타의 간식이죠.

파스티치와 함께 파는 다양한 파이도 먹어볼만합니다.

 

몰타에 왔으니 몰타의 간식을 한번 맛볼까요?

파스티치를 파는 *파스티체리아로 향합니다. 

 

지금까지 몰타 구석구석 다니면서 파스티치와 파이를 먹어본 

피스캠프 스텝들이 최고의 맛집으로 꼽는 곳입니다!

 

*피자를 파는 곳은 피제리아(Pizza-Pizzeria), 

젤라또를 파는 곳은 젤라떼리아(Gelato-Gelateria)라고 부르듯,

파스티치를 파는 곳은 파스티체리아(Pastizzi-Pastizzeria)라고 부른답니다.

 

 

batch_IMG_5168.jpg

 

 

파스티치, 치킨파이, 피자, 라자냐... 무얼 먹지?

 

 

batch_IMG_5170.jpg

 

 

다들 테디와 제이크가 그토록 추천하던 치킨파이를 고릅니다.

 

 

batch_IMG_5176.jpg

 

 

처음 먹는 몰타의 치킨파이의 맛은?

 

 

batch_IMG_5179.jpg

 

 

와우! 독특한 카레 맛을 먹어보지 않고서는 설명이 어렵습니다.^^

@Jeff's Pastizzeria, Haz-Zebbug, Malta

 

 

batch_IMG_5182.jpg

 

 

치킨파이를 한 손에 들고 동네 산책을 계속합니다.

 

 

batch_IMG_5184.jpg

 

 

그러다가 어느 벤치에 앉아서 치킨파이를 먹으며 쉬어갑니다.

 

 

batch_IMG_5198.jpg

 

 

 

'여기 잠시 갔다가자! 물가가 궁금해!'

 

물가확인차 지나가다가 찾은 편의점에 들립니다.

 

 

batch_IMG_5224.jpg

 

 

열심히 물가를 확인한 친구들은 다시 나옵니다.

 

 

batch_IMG_5225.jpg

 

 

우리의 마실은 계속됩니다. 큰 길을 따라서 마을 입구까지 걸어갑니다.

 

 

batch_IMG_5242.jpg

 

 

제이크가 마을 입구에 어느 유명한 케밥집을 알려줍니다.

 

"제부즈에서 적어도 한 번쯤은 먹어볼 만한 곳이지!"

 

 

batch_IMG_5244.jpg

 

 

마을 입구에는 옛 문이 있습니다.

 

 

batch_IMG_5309.jpg

 

 

예전에는 저 문을 통해서 마을로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batch_IMG_5303.jpg

 

 

우리도 옛날처럼 큰 문을 지나서 다시 마을로 들어옵니다.

 

 

batch_IMG_5270.jpg

 

batch_IMG_5254.jpg

 

 

마을 안으로 들어오니 다시 골목길입니다.

마을을 걷다보니 마치 중세시대로 시간여행을 하는 느낌입니다.

 

 

batch_IMG_5348.jpg

 

batch_IMG_0592.jpg

 

batch_IMG_5363.jpg

 

batch_IMG_5381.jpg

 

batch_IMG_0598.jpg

 

 


 

 

<새로움을 찾아서>

 

집으로 돌아온 친구들은 몰타 여행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은 각자 컨셉을 정해서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 개인여행을 떠납니다.

친구들이 피스캠프 홈페이지에 직접 여행를 써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batch_IMG_8902.jpg

 

 

컨셉과 여행지를 정한 뒤,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batch_IMG_8914.jpg

 

batch_IMG_8904.jpg

 

 

그리고 빛이 나는 마법의 문을 통해서 여행을 떠납니다.

 

 

batch_IMG_8933.jpg

 

 

새로움을 찾아 떠나는 해리포터들, 안녕!

 

 

batch_IMG_8934.jpg

 

 

몰타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됩니다.

 

 

batch_IMG_5791.jpg

 

 

지금까지 몰타에서, 테디 통신원이었습니다.

 

 

batch_IMG_5340.jpg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