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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18' 태국 쪽캠] 쪽빛밴드 - Ain't No Sunshine, Billie Jean <음악을 느끼다> 2018.02.22

 

 

싸왓디 캅! 테디입니다. 쪽빛밴드가 돌아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어려운 음악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어려운 연주 기술이 들어간 음악이고,

다른 하나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창성이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번에 우리가 정한 곡은 후자에 가까운 것 같네요. 

두 곡 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Ain't No Sunshine>

 

첫 번째 팀은 빌 위더스(Bill Withers)의 Ain't No Sunshine이라는 곡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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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레몬, 마멜이 한 팀이 되어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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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제이크 보컬의 발견과 소울 가득한 연주!

지금 바로 감상하시죠!

 

Ain't No Sunshine

제이크(기타, 보컬), 레몬(베이스), 마멜(드럼)

 

 

 

 

첫 번째 팀의 느낌 가득한 곡 잘 보셨나요?

다음 팀의 곡으로 떠나봅시다.

 

 

<Billie Jean>

 

두 번째 팀은 무슨 곡을 연습하나 봤더니, 

마이클 잭슨(Micheal Jackson)의 Billie Jean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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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을 MJ라고 줄여 부르기도 하죠.

 

그러고 보니 이 밴드에도 MJ가 두 명이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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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진이라는 곡은 노래도 연주도 쉽지 않아서 연습을 많이 했답니다.

(특히 곡의 중심인 베이스가 연습량이 아주 많았습니다.^^)

 

연습하면서, 마이클 잭슨의 라이브 공연 영상을 찾아보고 곡도 많이 들었는데요.

마이클 잭슨의 춤과 노래를 보면서 감탄과 절망을 동시에 하기도 했답니다.^^

 

그래도 우리는 쪽빛밴드! 갈 데까지 가본다!

매일 오후 2:30 밴드시간에 모여서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첫 팀은 매일 3:30에 연습합니다)

 

마지막 영상을 찍는 날에는 그래도 부족한 것 같아서

연습을 두 시간 쯤 하고서 영상을 찍었답니다.

 

...

 

이 영상은 네 번째 테이크였습니다. 

이 연주가 끝나고서 다들 만족했었죠.^^

 

아쉬운 점이 많지만, 연습한 만큼은 나온 것 같아 다행입니다.

(영상을 보다가 한참 웃을지도 몰라요...^^)

 

Billie Jean

벤자민(노래), 쿠요(베이스), 테디(기타), 솔(드럼)

 

 

 

 

다음 주 곡은 다들 포지션이 조금씩 바뀔 예정인데요.

그래서 이번 주엔 다들 새로운 악기를 익히느라 바쁘답니다.ㅋ

 

쪽빛밴드는 다음 주에 돌아옵니다!

 

 

<작당모의>

 

피스캠프 친구들이 오늘 오후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다들 로드와 방캠이 끝나고, 한동안 여유를 즐겼죠.

 

그런 친구들에게 새롭고 스펙타클한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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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 이야기를 들은 친구들은 깜짝 놀랍니다. 

 

"아닛, 역사 재판을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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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영화, 드라마, 예능 등에서 본 재판은

유무죄를 두고 피고 측과 원고 측이 아주 날카로운 논리로 치열하게 토론을 하더군요.

 

그런 재판의 형식을 빌려서, 

우리가 직접 역사 인물이 되고, 또 변호사와 검사가 되어

역사 재판을 해볼 예정입니다.

 

그 목적은 역사공부며,

다만 재미있는 형식을 빌렸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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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흥미진진합니다.^^

 

모두들 파이팅,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