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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18' 태국 쪽캠] 친구들, 배드민턴을 시작하다! <배드민턴과 설 명절> 2018.02.18

 

 

싸왓디 캅! 테디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피스캠프의 따끈따끈한 이야기로 함께 떠나볼까요?

 

 

<배드민턴을 시작하다>

 

요즘 피스캠프 사람들은 배드민턴을 시작했습니다. 

배드민턴 코트에서 코치 선생님께 레슨을 받으러 다니는데요.

 

배드민턴을 한 번도 치지 않았어도 좋아요.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니까요.

 

 

'신발'

 

체육관에 도착한 뒤 먼저 신발을 찾습니다.

배드민턴은 미끄러지지 않는 전용신발이 필수인데요.

 

배드민턴 전용신발이 없던 첫날은 체육관에서 빌려 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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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발에 맞는 신발을 골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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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제일 먼저, 간단한 몸풀기로 체육관을 여섯 바퀴 뜁니다.

뛰기만 했는데 벌써부터 힘든 건 느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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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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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은 높게!'

 

피스캠프의 배드민턴 선생님은 깽 코치님입니다.

예전에 강습을 받은 적이 여러 번 받았던 피스캠프 전담 코치님이죠.

 

처음 배드민턴을 배우는 친구들에게

깽 코치님이 먼저 스윙하는 자세를 알려주십니다.

 

배드민턴은 타격점이 높은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팔을 귀에 가까이 한 뒤, 팔꿈치를 움직여 스윙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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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씩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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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이렇게 쫙 뻗은 뒤, 팔꿈치만 움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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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셔틀콕을 던져볼까요?

 

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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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도 한 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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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최대한 높인 뒤,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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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본 자세를 익혔으니,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갑니다.

오늘의 첫 훈련은 팔을 높이 들며 셔틀콕을 박스에 넣는 연습입니다. 

 

딱 10개만 넣으면 끝난다는데, 이게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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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드민턴에서 중요한 '스텝'연습도 함께 합니다.

 

셔틀콕을 던진 뒤, 코드에서 삼각형으로 돌아가며 순서대로 던지는데요.

앞으로 갈 때는 뛰어가고, 뒤나 옆으로 갈 때는 슬라이드라고 부르는 스텝을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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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 친구들이 셔틀콕을 던지고요.

 

반대편에선 수, 블루이, 테디도 오랜만에 레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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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블루이는 좌우전후로 왔다갔다 진땀을 흘리며 코트를 누빕니다.

 

여기서도 정확한 스텝과 스윙 훈련이 중요한데요.

보기보다 상당히 힘든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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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네트 앞으로 떨어지는 공을 잡는 훈련을 합니다.

 

'으잇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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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몰타 전국대회 챔피언 출신인 테디도 열심히 코트를 누빕니다.

 

(저는 우연히 2015년 고조에서 열린 몰타전국대회에서

제일 낮은 급에 출전해 1등을 했었습니다. 영광의 과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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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 잡기'

 

상자에 셔틀콕 넣기가 오늘 안에 끝날 것 같지 않더군요.^^

공을 던진 뒤에 이번엔, 라켓을 한 번 잡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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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 잡는 법은 깽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하면 처음에는 어색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라켓의 각도와 엄지와 검지의 오묘한 위치의 조합이 매우 어색했는데요.

 

아마 점차 하면서 익숙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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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들 라켓을 잡아볼까요?

친구들도 똑같은 훈련을 할 테니, 잘 보세요!

 

돌아가면서 코치님이 던져주는 공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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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친 뒤에는 꽃게처럼 옆으로 슬라이드 스텝을 밟으며 타격점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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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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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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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인훈련'

 

이번에는 1:1 개인훈련입니다.

코치님이 주는 공을 뒤 쪽에서 치고서 네트로 뛰어가서 짧은 공을 받는 훈련입니다.

 

공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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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분 남짓한 시간인데도 숨이 차오릅니다, 헉헉헉

 

옆에서 보는 사람은 웃자 블루이가 농담 한마디 합니다.

'그래요, 지금은 웃길 거예요. 코트에 들어서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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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날아오는 공을 뛰어가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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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길게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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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뛰어가서 짧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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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나 옆으로 갈 때는 늘 꽃게처럼 옆으로 슬라이드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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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을 하나씩 치고 던지다보니, 온통 셔틀곡으로 가득하네요.

열심히 운동한 게 눈으로 보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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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이 끝난 뒤에는 셔틀콕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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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에 20개씩, 탑 쌓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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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몸풀기'

 

마무리도 과정 못지 않게 중요하죠.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마무리 몸풀기를 합니다.

 

먼저 팔 근육을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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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다리 근육도 풀어줍니다.

 

어? 팔이 발에 안 닿는 뻣뻣한,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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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안 닿아도 괜찮아요. 각자 할 수 있는 대로 최대한 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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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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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다리 찢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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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 뻣뻣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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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서 손을 아래로 뻗어봅시다.

뒷다리 근육이 뻐근하게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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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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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이 슬쩍 눌러봅니다.

 

'오오오오, 코치 코치!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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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레슨 시간입니다. 

오늘은 레몬과 마멜이 처음으로 레슨을 받는 날입니다. 

 

가장 먼저 앞으로 쓸 라켓을 고릅니다. 

배드민턴을 시작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라켓도 천차만별이더군요. 

 

레슨이건 동호회건 정식 코트에서 배드민턴을 다니는 사람들은, 

문방구에서 파는 배드민턴 라켓과는 차원이 다른(?) 아마추어용 라켓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 배드민턴을 시작했을 때 두 개를 비교해봤는데, 확실히 다르더군요. 

(아마추어용와 선수용은 또 다르겠지만요.)

 

사실 그런 점에서 태국의 배드민턴용품은 한국이나 유럽보다

비슷한 품질이라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더군요.

 

허나, 정작 친구들에게 라켓 고를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디자인'입니다.^^

레몬! 마멜! 마음에 드는 색으로 골라골라~ 줄과 그립도 함께 고릅니다.

(개인 라켓은 다음 시간부터 쓸 수 있을 예정입니다.)

 

라켓, 그립, 줄까지 올 핑크로 맞춘 벤자민도 있지요. 다음 기회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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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운동의 시작은 뜀박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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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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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주인인 까오 아저씨가 물어봅니다. 

 

'설마, 벌써 힘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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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공 넣기'

 

전날 친구들이 했던 훈련을 합니다. 

정확한 폼으로 정확하게 공을 넣어봅니다.

 

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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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꽃게걸음 슬라이드로 자리를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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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도 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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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딱 10개만 들어가면 되는데...

 

참 10개 넣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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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팀도 10개 넣기는 실패했지만, 할 수 없죠.^^

 

이번에는 라켓를 잡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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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팔을 높게 뻗는 게 중요합니다. 타격 포인트는 가장 높을수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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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 코치님 '테디와 블루이가 하는 것을 잘 보세요. 같은 훈련을 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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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잘 보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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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쉬운 개인훈련'

 

이번에는 친구들이 연습할 차례입니다.

깽 코치님이 셔틀콕을 높이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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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위치와 타이밍에 셔틀콕을 쳐서 넘깁니다.

 

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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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걸음 슬라이드 스텝으로 자리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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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레몬이 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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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려운 개인훈련'

 

이번에는 조금 어려운 개인훈련입니다.

코치님이 주는 공을 치고서 앞으로 달려가서 상자를 라켓으로 치고

다시 뒤로 돌아오는 과정입니다.

 

이렇게 뒤에서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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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달려가서 상자를 치고, 뒤돌아와서 다시 공을 받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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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멜이 레몬의 훈련을 보면서 박장대소합니다.

 

'하하하! 끝날 기미가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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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좋아하신 코치님은 레몬이 쳐서 넘겨주는 공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그대로 받아서 다시 넘겨줍니다. 정해진 공 개수가 있는데, 하나를 계속 사용하니 줄어들지 않는군요.^^

 

(레몬) '코치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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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을 보며 한참 웃던 마멜은 어떨까요?

 

혹시나 역시나, 코치님은 레몬에게 처럼 마멜에게도 넘어오는 공을 그대로 넘겨주십니다.

아마 코치님이 받기 어려운 쪽으로 보내보지만, 코치님은 거미손처럼 공을 다 받아서 그대로 넘겨주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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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시간씩 하는데도, 운동이 많이 됩니다.

다들 운동이 필요하던 차에, 배드민턴 즐겁게 해봐요!

 

우리의 배드민턴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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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설 전 날입니다. 궁금해서 다른 나라에서는 설인 언제인지 찾아봤더니, 

우리와 같은 날 음력 설을 보내는 나라는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티베트, 몽골 등이 있더군요.

 

태국의 전통 새해는 4월이랍니다. 

바깥에서 명절의 분위기를 느끼긴 어렵죠.

 

대신 설을 맞아 우리끼리 맛있는 요리를 해 먹으려 합니다.

다들 먹고 싶은 요리를 하나씩 정했습니다.

단, 자기의 요리는 자기가 직접 만든다는 사실!

 

어떤 요리를 정했나볼까요?

 

그동안 요리 내공을 쌓아온 친구들에게는

새롭게 도전해볼법한 요리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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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전날 미리 재료 목록을 짜놓은 친구들은

설날 아침 신선한 공기를 가르며 동네 시장으로 향합니다.

 

아침시장은 참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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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과일 가게에서 야채를 삽니다.

하지만 첫 난관은 야채를 고르는 일입니다.

 

'엇, 야채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 거지?'

 

마치 뽑기를 하는 것처럼 좋은 야채를 뽑아야 하죠.

상처가 없고 단단하게 익은 신선한 야채를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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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을 맡은 벤은 오징어와 조개도 골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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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쓰일 닭고기와 돼지고기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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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손에는 시장거리로 가득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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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샀지? 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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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서 요리를 시작합니다.

솔과 레몬은 양파와 쪽파의 껍질을 먼저 까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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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를 맡은 레몬이 여러 야채를 잘라서 잘게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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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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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디자인 실에서 레시피를 찾고 있는 마멜과 벤은

웃음 소리만 들어서는 그냥 놀고 있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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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팀'을 맡은 솔과 마멜.

 

만두국과 튀김만두를 만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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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은 야채를 잘게 다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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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멜은 밀가루 반죽을 만들고 있습니다.

섬세하게 계량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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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만은 요리사다!

 

그동안의 요리 내공이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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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넣고, 물을 조금 넣어서 

동글동글 반죽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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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야채도 끝났네요.

 

만두 만둘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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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의 벤과 떡갈비의 레몬, 잡채의 쿠요는 

여전히 재료준비로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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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벤의 재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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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섞어 해물파전 반죽을 만듭니다.

 

Umm... 모양이 그럴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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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팬에 기름을 올리고 반죽도 잘 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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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서 이것도 채, 저것도 채! 모두 다 채를 썰고 있는 쿠요!

당근도 양파도 버섯도 모조리 채를 썹니다. 

 

(그래서 잡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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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료를 하나씩 프라이팬에 약간의 간과 함께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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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팀은 만두피를 만드느라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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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준비를 마친 레몬도 일손을 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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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많이 가는 만두는 분업이 필수입니다.

먼저, 레몬과 마멜이 도마에서 반죽을 얊게 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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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솔은 컵으로 꾹꾹 찍어서 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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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옆에서 피에 속을 얹으며 만두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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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에는 테디와 제이크도 와서 함께 만들었습니다.

 

이거, 완전 수제 만두 공장인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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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 벤은 특별한 애호박 전도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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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겹으로 붙은 애호박 전 사이에는 얇은 고기 전도 들어가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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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세기는 어려웠지만, 

만두를 아마 한 70개 쯤 만들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먹음직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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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요리의 마지막 주자 레몬은

하이라이트인 떡갈비를 굽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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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적당히'가 중요하더군요.

간도, 양도, 구운 정도도 적당히가 중요하죠.

다만 적당히를 아는 것이 어려울 뿐인데요.

 

레몬이 굽기를 보다보니 적당히 익은 정도를 아는 듯합니다.

떡갈비의 향기로운 냄새가 부엌을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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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리과 곁들여 먹을 상큼한 소스에 상추도 팍팍 무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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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요가 팍팍 무친 잡채도 그릇에 예쁘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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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다 됐으면 이제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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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폭발, 벤의 해물파전입니다.

파전을 한입 먹으니 진짜 명절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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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도 정말 맛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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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 만든 떡갈비는, 아껴먹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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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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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선 영화>

 

명절에는 영화도 빠질 수 없겠죠?

저녁에는 설을 맞아서 피스 씨네마가 열렸습니다!

 

피스캠프 친구들이 기타로 가장 많이 연주한 곡인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이 테마곡으로 쓰인 영화 '클래식'도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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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사이에 웃긴 장면이 많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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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

 

유명한 영화죠? 벤자민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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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별처럼'

 

친구들이 감동을 받은 인도영화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정답을 이해하지 못해서 매일 구박을 받는 이샨이란 학생이 있습니다.

매일 벌을 서고 친구들에게도 놀림을 받고 급기야 부모님은 이샨을 엄격한 기숙학교로 보내기까지 했죠.

 

기숙학교의 어느 선생님이 여느 아이들과 다른

이샨의 예술적인 능력을 찾아내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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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국은 설 연휴가 끝나가네요.

마무리가 중요하다고 하죠.

여러분, 남은 휴일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