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Camp

쪽빛캠프

피스캠프 > 진행중인 캠프 > 쪽빛캠프
2017.11.10 [17’ 제주도 쪽캠] 우리 역사를 찾아서 (한국사 세미나 예고편) 2017.11.16

 

 

batch_IMG_E0718.jpg

 

 

안녕하세요. 테디입니다. 

 

지난 2013년, 태국 피스캠프에서는 짜릿하고 기상천외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름하여 '대통령 세미나'입니다. 

한 사람씩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을 맡아서 '내 대통령이 최고야!'라는 주제로 끝장토론을 펼쳤던 것인데요. 

 

무려 '청문회 형식'(^^)으로 진행된 세미나는 주장과 비판이 격하게 부딪쳤습니다.

한 대통령씩 돌아가며 기조연설을 하고, 대통령의 업적과 과실에 대한 비판과 반박이 이어졌죠.

각 대통령의 정치적인 입장에도 고려해서 서로를 옹호하기까지 하는 완벽한 아바타 토론회였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최고의 대통령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의도한 대로' 대한민국 현대사를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죠.^^

 

...

 

2017년 가을, '한국사 세미나'가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내 나라가 최고야!'라는 주제를 다뤄보려고 하는데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발해, 고려, 조선' 등 

우리나라 역사의 중심인 일곱 나라를 선정했습니다. 

 

오늘은 한국사 세미나, 그 예고편을 전합니다!

 

<책, 책, 책을 읽읍시다>

 

세미나를 며칠 앞두고, 시간이 남는 세 사람이 세미나 자료를 찾아서 서귀포중앙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오늘도 201번 버스를 타고 출발! 그런데 저..전세 냈니?)

 

 

batch_IMG_0664.jpg

 

 

서귀포중앙도서관 도착!

 

종종걸음으로 도서관으로 들어갑니다. 

 

 

batch_IMG_0665.jpg

 

 

세미나에 적합한 사료를 찾아서 도서관 구석구석을 돌아봅니다.

 

역사코너도 가볼까요?

 

 

batch_IMG_0679.jpg

 

 

어느 책이 좋을까?

 

 

batch_IMG_0668.jpg

 

 

어떤 책이 있나?

 

 

batch_IMG_0671.jpg

 

 

역사도서는 다양했습니다.

 

한 나라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담은 책도 있고,

문화나 인물 대한 세세한 자료도 있었죠.

 

 

batch_IMG_0677.jpg

 

 

몇몇 도서에 흥미를 참지 못한 루시와 솔은 벌써 짬을 내어 읽고 있습니다.ㅎㅎ


 

batch_IMG_0683.jpg

 

 

그렇게 선정한 도서들을 빌려 피스캠프로 가져왔습니다. 

 

 

batch_IMG_E0718.jpg

 

 

지난 한 주 친구들은 바빴습니다. 

 

책을 빌려온 이후 친구들은 '열공'모드에 들어갔답니다.

다겸이도 덩달아 펜을 들고 옆에서 함께 책을 들거나 그림을 그립니다.^^

 

 

batch_IMG_0752.jpg

 

 

낮밤 가리지 않습니다.

(헛, 이 친구들 왜 이래?)

 

 

batch_IMG_0782.jpg

 

 

신라를 맡은 레몬

 

 

batch_IMG_1081.jpg

 

 

조선을 맡은 마리모

 

 

batch_IMG_0773.jpg

 

 

고구려를 맡은 크롱

 

 

batch_IMG_1075.jpg

 

 

백제를 맡은 루시

 

 

batch_IMG_0736.jpg

 

 

고려를 맡은 제이크

 

 

batch_IMG_0786.jpg

 

 

가야를 맡은 솔

 

 

batch_IMG_0962.jpg

 

 

그리고 발해를 맡은 저까지 모두들 열공모드입니다.^^

 

 

batch_IMG_0952.jpg

 

 

햇살 좋은 낮에는 얼마 전 완성한 책상에 앉아서도 책을 읽습니다.

 

 

batch_IMG_0970.jpg

 

 

저녁을 먹은 뒤에도, 세미나 준비에 한창입니다. 

 

 

batch_IMG_1062.jpg

 

batch_IMG_1070.jpg

 

 

그리고,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피스캠프의 한국사 세미나, 내 나라가 최고야.

곧 전하겠습니다!


 

batch_IMG_0948.jpg

 

 

<번외편 - 빼빼로 데이>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레몬 어머님께서 빼빼로를 보내셨습니다. 

세미나 준비로 바쁜 틈틈이 빼빼로를 먹으며 힘을 냈습니다. 

 

몇몇 친구들은 빼빼로도 못 받고, 외로이 보낼까 걱정(?)하던데

마침 이런 깜짝 선물이 와서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batch_IMG_E0760.jpg

 

batch_IMG_0865.jpg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