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Camp

쪽빛캠프

피스캠프 > 진행중인 캠프 > 쪽빛캠프
2018.03.13 [18' 태국 쪽캠] 그들의 (뭔가 이상한) 배드민턴! 2018.03.15

 

 

<자연에서 잠시 쉬다>

 

시원한 강과 나무가 펼쳐진 람빵 주(Lampang Province)의 어느 시골 마을. 

수코타이에서 치앙마이로 돌아오는 길 중간에 람빵에 잠시 멈췄습니다. 

 

 

batch_IMG_8344.jpg

 

batch_IMG_8345.jpg

 

 

람빵에는 피스캠프의 동네 이웃인 피요가 있었습니다. 

 

지난 2014년 태국의 어린이날을 맞아 마을에서 열린 행사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우연히 피요를 만났고, 마침 자신의 북카페 오프닝 행사에 초대를 했습니다.

 

그 때, 피요가 새롭게 연 그 북카페의 이름은 '반짠'(태국어로 '달의 집')입니다.

북카페라고 소개했지만, 직접 보니 게스트하우스, 문화교류, 여행 프로그램, 지역예술인 모임 등 

피요의 다양한 프로젝트가 실행되는 곳이었지요.

 

이후로 반짠에 들러서 그냥 잠시 놀다오기도 하고, 지역예술인이 모인 카페에서 만나기도 하고,

피스캠프 프로그램, 반짠 프로그램, 태국에 김치를 알리는 김치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등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요즘 치앙마이와 람빵을 오가며 지내는 피요는

람빵의 고향마을에서 유기농 농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첫 만남처럼, 고향 람빵으로 한번 놀러오라고 해서

수코타이에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렀답니다. 

 

 

batch_IMG_8342.jpg

 

 

고향 마을에서 주말마다 Hug Green이라는 농산물 시장이 열립니다.

모두 마을에서 직접 기른 것인데, 모두 유기농이라고 합니다. 

 

사실 우리도 시장이 궁금했는데, 이번 주말에는 열지 않았다고 하네요.

 

 

batch_IMG_8357.jpg

 

 

잠시 자연에서 쉬었다 갑니다.

 

강가의 대나무 카페는 피요와 고향 마을 사람들이

대나무를 잘라오는 첫 과정부터 길게 자르고 붙이기까지 모두 직접했다고 하는군요.

 

 

batch_IMG_8355.jpg

 

 

대나무 카페에 앉으니 시원한 자연바람이 불어옵니다.

 

 

batch_IMG_8353.jpg

 

batch_IMG_8362.jpg

 

 

우리의 베스트 드라이버 블루이도 

 

오랜만에 피요와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즐깁니다. 

 

 

batch_IMG_8352.jpg

 

batch_IMG_8348.jpg

 

 

솔은 그늘과 바람의 서늘함 아래, 책을 읽네요.^^

 

 

batch_IMG_8350.jpg

 

 

연락이 닿지 않아 무작정 찾아왔더니,

깜짝 놀라며 우리를 반기는 피요와 마을 사람들.

 

긴 이동 중에 초록빛 자연에서 그들과 함께 보낸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batch_IMG_8364.jpg

 

 

강에서 수영을 즐기던 아이들과도 인사를 하고, 치앙마이로 돌아왔습니다.

 

 

batch_IMG_8370.jpg

 

 

<배드민턴>

 

배드민턴도 어느새 막바지를 달리고 있습니다.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오늘도 배드민턴을 갑니다.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배드민턴 코트로 가는 길에

쿠요와 솔, 테디는 그 틈을 이용해서 책을 보고 있네요?

 

 

batch_IMG_4287.jpg

 

 

오늘도 레슨 전에 몸풀기로 코트를 뜁니다.

 

그런데 갈수록 뛰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어요.

요즘은 7바퀴씩 뛰고 있답니다.

 

그런데도 예전보다 힘들지 않다는 친구들.

그만큼 체력이 강해진 거겠죠?

 

이모 삼촌들을 따라서

다겸이도 함께 뜁니다.

 

 

batch_IMG_3525.jpg

 

 

레슨 시작 5분 전.

 

라켓을 들고 코트로 나가서 몸을 마저 풉니다.

 

 

batch_IMG_3536.jpg

 

 

다겸이도 이모 삼촌들을 따라서 라켓을 들고 나섰네요?

 

 

batch_IMG_3540.jpg

 

 

테디 삼촌이 기본 자세를 알려주자 따라하는 다겸.

 

 

batch_IMG_7930.jpg

 

 

이제 라켓을 앞으로 뻗어보세요!

 

 

batch_IMG_7931.jpg

 

batch_IMG_7932.jpg

 

 

레슨이 시작됩니다. 벤과 레몬이 날라다닙니다.

 

하지만, 1분만 지나도 금세 지칩니다.^^

 

 

batch_IMG_3546.jpg

 

batch_IMG_3548.jpg

 

 

오늘은 다겸이도 함께 레슨합니다. 

코치님이 채를 잡는 법부터 알려주십니다.

 

 

batch_IMG_3556.jpg

 

 

코치님은 던지고 다겸이는 칩니다. 폼이 그럴싸하죠?

 

 

batch_IMG_3562.jpg

 

 

이번에는 코치님과 함께 스윙해봐요, 다겸.

 

 

batch_IMG_7937.jpg

 

 

테디 삼촌이 던져주면, 다겸이가 치는 거예요.

 

 

batch_IMG_7934.jpg

 

 

공이 온다!

 

 

batch_IMG_7943.jpg

 

 

통!

 

 

batch_IMG_7945.jpg

 

 

보통 다겸이 또래 아이도 배드민턴을 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또래 아이들은 배드민턴을 몰라서 가르치기 어려운데,

다겸이는 이미 본 게 있어서 잘 따라하기에 레슨할 수 있다고 해요.

 

코치님은 농담삼아 다겸이를 선수로 키우고 싶다는 말도 하셨었죠.^^

 

 

batch_IMG_7953.jpg

 

 

굿!

 

 

batch_IMG_3565.jpg

 

 

그 다음날에도 다겸이가 레슨에 함께합니다. 계속됩니다.

 

손을 이렇게 높게 뻗으라고요?

 

 

batch_IMG_8566.jpg

 

batch_IMG_8568.jpg

 

 

다시 채를 잡고, 코치님과 함께 통!

 

 

batch_IMG_8575.jpg

 

 

이모 삼촌들을 따라서 코트를 뛰어다니는 레슨도 혼자 합니다.^^

 

 

batch_IMG_8588.jpg

 

 

예전과 비슷한 훈련도 하고, 새로운 훈련도 합니다.

 

 

batch_IMG_4327.jpg

 

 

하다보면 금세 온 몸에 땀이 흐릅니다.

 

 

batch_IMG_4331.jpg

 

 

훈련의 순간을 짧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그들의 (뭔가 이상한) 배드민턴 1 - Training

 

 

 

 

그들의 (뭔가 이상한) 배드민턴 2 - Match with the coach Keng

 

 

 

 

 

레슨을 하다보면 셔틀콕을 몇개나 쓰는지 모르겠어요.

늘 반대쪽 코트에는 셔틀콕 텃밭이 된답니다.

 

레슨이 끝나고, 셔틀콕을 모읍니다.

 

 

batch_IMG_8596.jpg

 

batch_IMG_8598.jpg

 

batch_IMG_8604.jpg

 

 

<피스캠프 배 배드민턴 리그전>

 

오늘 레슨은 끝났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극강의 매치가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이름하여, 피스캠프 배 배드민턴 리그전!

 

첫 매치는 수, 벤 vs 레몬, 블루이!

준비 되었나요?

 

 

batch_IMG_7957.jpg

 

 

벤의 스매시!

 

 

batch_IMG_7960.jpg

 

 

득점, 예쓰!

 

 

batch_IMG_7964.jpg

 

 

통! 통! 통!

 

블루이가 서브를 넣고, 공이 여러번 왔다갔다합니다.

 

 

batch_IMG_7966.jpg

 

 

여유롭게(?) 받아치는 벤!

 

 

batch_IMG_7970.jpg

 

 

실점을 만회하느라 열심인 블루이와 레몬팀. 

 

 

batch_IMG_7976.jpg

 

 

솔, 테디 팀 득점!

 

 

 

이쪽에서는 쿠요와 레몬이 출전했습니다. 

 

 

batch_IMG_7995.jpg

 

 

벤과 수가 한 팀이 되었죠.

 

 

batch_IMG_7998.jpg

 

 

<오늘 점심은 특식이다!>

 

헉, 헉, 헉,

 

레슨과 리그전으로 모든 체력을 소비했으니, 다시 체력을 채워야겠죠?

오늘 점심은 특식이다! 

 

점심을 먹으러 한국 삼겹살 집에 갔습니다.

많이 먹고, 즐기자~~^^

 

 

batch_IMG_8019.jpg

 

 

지글지글, 

 

 

batch_IMG_8011.jpg

 

 

냠냠!

 

 

batch_IMG_8014.jpg

 

 

빈 체력을 정말로 고기로 다 채울 기세로...

 

그렇게... 고기를 몇 접시를 비운건지...^^

 

 

batch_IMG_8021.jpg

 

 

운동한 뒤 먹는 보람찬 

 

 

batch_IMG_8006.jpg

 

 

운동 끝난 뒤 기쁜 점심식사시간!

 

 

batch_IMG_8024.jpg

 

 

<마지막 레슨>

 

Day 14. 어느덧 마지막 레슨입니다.

 

지난 번에 피스캠프 리그 전에서 가장 큰 문제를 찾았는데요.

바로, 서브가 미숙해서 실점이 많았다는 것이었습니다.^^

 

 

batch_IMG_8620.jpg

 

 

그래서 마지막 날엔 코치님에게 서브를 집중적으로 배웠습니다. 

 

 

batch_IMG_8626.jpg

 

 

셔틀콕을 쥔 왼손을 쭉 뻗고 가볍게 오른손으로 통하고 튀기면 됩니다.

 

 

batch_IMG_8628.jpg

 

 

한 사람 씩 볼까요? 솔부터!

 

왼팔을 뻗고, 오른손목으로 퉁하고 쳐보세요.

라켓의 각도를 조금 세우고요!

 

 

batch_IMG_8635.jpg

 

 

오!!

 

코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하니, 공이 아름다운 궤적으로 날아갑니다.

 

 

batch_IMG_8634.jpg

 

 

벤도 해봅니다.

 

 

batch_IMG_8638.jpg

 

 

엄지가 중요한 백핸드그립을 잡고,

 

손목을 이용해서 안으로 굽었다가 바깥으로 살살 쳐보세요.

 

 

batch_IMG_8643.jpg

 

 

그리고 키가 큰 사람들은 상체를

조금 앞으로 내미는 것이 서브에 유리해요.

 

 

batch_IMG_8648.jpg

 

 

어느덧 열 네 번의 레슨을 했네요.

그동안 우리를 가르쳐주느라 수고하신 깽 코치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며 마지막 레슨을 마쳤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배드민턴은 몰타에서 계속될 것인가? ^^ 기대해주세요!

 

 

<님만해민>

 

치앙마이를 떠나기 전, 치앙마이의 홍대라고 불리는 님만해민에 다녀왔습니다. 

벤이 그토록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곳이었죠. 님만해민 여행을 다녀오고 싶은 이들이 따라 나섰습니다.

 

 

batch_IMG_4386.jpg

 

 

가장 기대가 컸던 곳은 'Think Park'입니다.

 

 

batch_IMG_4393.jpg

 

 

Think Park라 그런지 독특하고 재미있는 조형물들이 많았습니다. 

 

 

batch_IMG_7102.jpg

 

 

솔이 키가 더 크다!

 

 

batch_IMG_4396.jpg

 

 

예스!

 

 

batch_IMG_7066.jpg

 

 

드럼 멤버를 찾았다!

 

 

batch_IMG_7084.jpg

 

 

 

아직 오전이라 그런지 가게들이 문을 열지 않았더군요. 

 

오늘의 사진가 쿠요와 함께 Think Park에서 셀카 한장 찍고 다음 장소로 이동!

 

 

batch_IMG_7078.jpg

 

 

다음 장소는 어느 선글라스 샵이었습니다.

이것저것 써보는 테디를 찍은 쿠요.

 

 

batch_IMG_7091.jpg

 

 

너바나의 앨범재킷사진을 패러디한 티셔츠도 있네용.

 

 

batch_IMG_7099.jpg

 

 

너무 예쁘지만 너무 비싸서 엄두도 안 나는 옷도 구경하고,

재미있는 조형물이나 카페의 분위기를 즐기면서 님만해민을 지납니다.

 

 

batch_IMG_4433.jpg

 

 

"아 배고프다!"

 

점심이 아직 한시간이나 남았는데도

어느 유명한 샐러드 음식점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샐러드 컨셉이라는 곳인데,

이미 와본 솔과 저는 매우 좋아하는 곳이죠.

 

샐러드가 부담스러웠던 벤과 쿠요는 

점심으로 무슨 샐러드를 먹냐고 그랬지만,

대안으로 생각한게 태국 쌀국수였죠.^^

 

님만해민까지가서는 조금 특색있는 것을 먹자고

솔과 테디가 강력추천해서 일단 샐러드 컨셉으로 왔습니다. 

 

"샐러드 집에는 샐러드만 있는게 아니야~"

 

 

batch_IMG_4399.jpg

 

 

오늘의 점심은 어떤 샐러드일까요!?

 

 

batch_IMG_4422.jpg

 

 

비프 그릴 샐러드!

 

 

batch_IMG_4403.jpg

 

 

치킨 그릴 샐러드!

 

 

batch_IMG_4414.jpg

 

 

생선 튀김 샐러드!

 

 

batch_IMG_4419.jpg

 

 

잘 먹겠습니다~^^

 

 

batch_IMG_4405.jpg

 

 

무슨 점심으로 샐러드를 먹냐던 벤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batch_IMG_4408.jpg

 

 

샐러드 컨셉에서 점심을 먹고,

님만해민을 걷다가 눈에 띈 이 장소는 어디일까요?

만장일치로 잠시 들렀다 가기로 합니다.

 

"여기 가자!"

 

 

batch_IMG_7118.jpg

 

 

여기는 다름아닌 서점이었습니다.

 

책은 태국어 혹은 영어지만,

오히려 그 맛에 이런저런 서적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batch_IMG_4440.jpg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른채 책 구경을 하다보니

 

어느덧 한 시간이 넘게 서점에 있었습니다.

 

 

batch_IMG_4436.jpg

 

 

님만해민 하면 '카페'가 빠질 수 없죠! 

 

어느 카페를 갈지 생각해보다가,

쿠요의 적극 추천으로 치즈 토스트 가게에도 들렀습니다. 

 

뭐가 그렇게 특별하기에 가자고 하는 건지는 몰랐지만,

끝도 없이 늘어나는 치즈를 맛보고 나니 왜 오자고 한지 알겠더군요.^^

 

쭉 늘어나는 치즈가 정말 신기했습니다.^^

 

 

batch_IMG_4446.jpg

 

 

쿠요는 기어이 인증샷까지 찍었네요! 

 

 

batch_IMG_7141.jpg

 

 

그렇게 님만해민 구경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batch_IMG_7136.jpg

 

 

<축구>

 

라기 보단 일단 지붕개량이라고 해야겠죠?^^

마멜과 레몬이 머리를 잘랐습니다.

 

 

batch_IMG_4529.jpg

 

 

볼 때마다 웃음이 나는 것은 기분 탓이겠죠? ^^

 

그나저나 어딜 가는 겁니까??

 

 

batch_IMG_4535.jpg

 

 

마멜과 레몬이 가는 곳은 동네의 관공서입니다. 

 

매일 해질무렵이면 태국 사람들이 운동을 하는 곳이죠.

 

 

batch_IMG_4542.jpg

 

 

쇠공으로 하는 뻬텅이라는 게임도 하고요.

 

 

batch_IMG_4538.jpg

 

 

신나는 박자에 맞춰서 춤을 추기도 합니다.

 

 

batch_IMG_4547.jpg

 

 

우리는 조금 더 지나서 넓은 잔디구장으로 갑니다.

태국 사람들이 몸을 풀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축구를 하려고 하니, 신이 납니다.

태국 사람들과 몸풀기를 함께합니다.

 

 

batch_IMG_4550.jpg

 

 

앗, 나의 실수!

 

 

batch_IMG_4552.jpg

 

 

몸풀기 게임은 간단합니다.

 

술래 2명이 공을 뺏는 게임인데요.

술래에게 공을 빼앗긴 사람이 다시 술래가 되어서 반복되는 게임입니다.

 

공을 뺏기위해 달려드는 술래 레몬!

 

 

batch_IMG_4566.jpg

 

 

마멜도 공을 놓쳐서 술래가 되었다가,

 

 

batch_IMG_4558.jpg

 

 

이번엔 공교롭게도 레몬과 마멜이 함께 술래가 되었네요! ^^

 

 

 

batch_IMG_4572.jpg

 

 

엇, 공이 빠졌다!

 

 

batch_IMG_4569.jpg

 

batch_IMG_4574.jpg

 

 

태국 사람들이 몸풀기를 마치고 팀을 나눠서 시합을 하자고 합니다.

 

 

batch_IMG_4582.jpg

 

 

한 팀이 상의를 탈의해서 팀을 구분하는데요.

 

우리도 상의를 탈의한 팀에 들었답니다.

 

 

batch_IMG_4611.jpg

 

 

온 몸을 날려서 전진!

 

 

batch_IMG_4632.jpg

 

 

골을 넣고 이겼으면 좋았으련만,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상대팀의 맹공에 점수를 많이 잃고 졌습니다.ㅠㅠ

 

 

batch_IMG_4613.jpg

 

 

해가 질 때까지 축구시합를 즐겼습니다.

 

 

batch_IMG_4636.jpg

 

 

해가 저물어가는 만큼 태국에서의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다들 짐챙기느라, 마무리 하느라 바쁩니다. 저도 어서 마무리를 하러 가봐야겠어요.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