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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18' 몰타 쪽캠] 수영장 특집 - The collection of sky blue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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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 모든 건 저 청명함에서 시작되었을 겁니다. 

수영장 특집, 청명함에 몸을 담그다!

 

 


 

 

'섀넌이 명상을 하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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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요와 다겸이가 꽃을 즐기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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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과 제이크가 도토리처럼 키를 재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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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 영어책을 읽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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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멜이 다겸이와 기타연습을 하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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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훤히 보이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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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피스캠프의 수영장은 에메랄드 색으로 빛납니다. 

보고만 있어도 시원한 느낌이 들죠. 

 

집에 수영장이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다!

 

저는 수영장의 그 청명함에 몸을 담그면

마치 의식을 치른 듯 깨끗해지는 기분을 받곤 합니다. 

 

그래서 테디는 첫 입수자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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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정말로 들어간겁니까? 대단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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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도 입수하지 않던 때, 

혼자 입수를 해서 청명함을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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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이 신기했던 걸까요?

 

이런, 정말 수영장에 들어가는 사람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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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의 시작>

 

그 때 이후로 우리들의 수영장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오후가 되자 누군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우다다다 1층으로 내려옵니다. 

 

"너희 수영할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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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이 몸을 간단히 풀고서 온몸을 수영장에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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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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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멜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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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한낮의 햇살과 청명함을 동시에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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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도 수영 준비를 마치고 수영장으로 나옵니다. 

그리고는 수영장으로 달려갑니다.

 

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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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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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을 몸을 던진 뒤, 헤엄쳐서 얕은 곳으로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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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술래잡기를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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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으로 올라온 뒤, 다시 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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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먹이를 두고서 한바탕 전투도 벌어집니다.

 

연어라도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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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the grand master>

 

수영장의 그랜드마스터, 마멜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나봐요. 

어느날에는 혼자서 수영장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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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를 걸어갔다는 전설을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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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재현은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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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하는 마멜의 모습이 부러웠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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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영 할래요!"

 

마멜을 보고서 수영준비를 마치고 내려온, 다겸물개!

이모와 삼촌들이 튜브에 바람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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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겸아, 차갑지 않아요?"

"테디, 제가 다 알아서 할게요~ 걱정하지 마세요~"

 

다겸이는 발부터 조금씩 담궈봅니다. 

아이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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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들어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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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겸이도 이제 물에 무서움이 조금씩 없어지고 있나봐요.

 

용감하게 머리끝까지 물에 넣는 것도 즐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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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한 쪽에서 달려온 것은

 

다이빙의 신세계를 개척하고 있는 그랜드마스터 마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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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영장에는 달팽이가 많이 살아요. 신기한 일이죠.

꽃밭에도, 물가에서 한마리씩 기어다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수 있죠.

 

그 모습을 가장 자세히 관찰하는 이는, 다겸이입니다. 

다겸이는 달팽이를 발견하곤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여기 보세요, 달팽이가 있어요! 눈도 있어요! 어, 갑자기 집에 숨었네요!"

"지난번에는 할아버지 달팽이였는데, 이번에는 아기 달팽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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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때, 다겸이에게 달팽이보다 더 관심을 끈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섀넌 이모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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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넌도 2층 테라스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보다가 내려온걸까~?

 

수영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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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넌, 갑니다. 

 

마치 멀리뛰기를 하듯 멀리서 도움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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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달려와서 점프!

 

날아라 섀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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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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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겸이도 같이 수영할래?

 

(뒤에 레몬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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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갑자기 먼 바다에서 미역을 찾는 섀넌!

 

"이모!! 저도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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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겸이의 또롱또롱한 목소리를 들은 이모가 다겸이에게 옵니다.

 

어쿠, 같이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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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넌의 두번째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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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의 에메랄드 빛은 우리들의 헤엄에 부지런히 출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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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코너>

 

수영장의 벤치에  옹기종기 모여든 친구들.

무얼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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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간식을 먹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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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a di semola di grano duro'라는 긴 이름을 가진 파스타가

오늘의 간식입니다.

 

파스타는 이탈리아 요리의 면을 총칭하는 말이랍니다. 

셀 수 없이 수많은 파스타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스파게티도 파스타 면의 일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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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특이한 점은 다들 손에 젓가락이 하나씩 밖에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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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하나로 어떻게 먹겠다는 거예요, 다겸?

 

"이렇게 먹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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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을 파스타의동글동글한 구멍에 꽂아서 한 입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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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것들은 가라!

 

레몬은 또 새로운 방법을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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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두 개를 젓가락에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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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이 때가 점심먹은 직후라는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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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에이드를 만들다>

 

어느날 섀넌이 상큼한 레몬을 한가득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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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레몬인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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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을 갈아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먹자는 섀넌의 아이디어!

 

함께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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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마멜이 나서서 레몬 껍질을 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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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은 칼로 씨를 잘게 제거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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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를 빼낸 레몬을 손으로 갈아서 즙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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즙을 내고서 마지막에 남은 레몬은 한 입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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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들어진 100% 리얼 레몬즙은 큰 통에 옮겨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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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탕 조금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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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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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 한 잔씩 담고서 시음할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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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음자는 벤!

과연 어떤 맛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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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억, 엄청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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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레몬에이드, 한 잔. 

직접 만들어서 특별한 맛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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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표정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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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몰타는 부활절 준비로 분주합니다. 또 전하죠.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