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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6 [17’ 태국 쪽캠] 애나야 여행하자 - #3. 다 같이 돌자 올드타운 한 바퀴~ 2017.09.07

 

안녕하세요! 벌써 일주일이 지나고 다시 개인여행하는 날이 바로 어제였어요!

 

어제 저는 저번주와 똑같이 타페게이트로 여행을 떠났어요. 

다른 점은, 저번주는 올드타운 안에서 여행을 다녔지만, 어제는 올드타운 겉쪽에서 한 바퀴 돌며 구경을 했답니다. ㅎㅎ

 

돈이 없어 용돈을 땡겨받아서 폭풍 충동구매를 했던 것 같아요. (먹을 것에만,,)

 

자, 그럼 어제 있었던 일을 다시 세세하게 기억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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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애나는 화창한 날씨에서 집을 떠나요~

항상 나갈 땐 날씨가 좋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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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짱 좋좋. 아침에 일찍 일어나 천천히 준비한 덕에 화장이 잘 먹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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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어김없이 카페를 들렀어요. ㅎㅎ 

하지만, 전과 다르게(타이티) 어제는 초코 아이스크림이 땡기던 참이였죠. 바로 질러버림!

 

카페를 나와서 30초쯤 뒤에 썽태우가 와서 바로 타페게이트쪽으로 넘어갈 수 있었어요. 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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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페 도착! 

비둘기 짱 많았는데.. 사진엔 안 찍혔네요. 저는 비둘기 진차짗차진짜로 싫어해요.(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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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위에서 말했듯이 저는 어제 올드타운 겉바퀴를 도는 것을 목표로 삼았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이는 방향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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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을 건너서~ 앞으로 앞으로 가자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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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작은 사원들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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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골목길도 모조리 들어갔었던 것 같아요. 

발걸음이 가벼웠던 덕에 열심히 돌아다닐 수 있었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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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더 앞으로 갔었어야 했는데,,

애나는 큰 길이 나와서 꺾어야 되는 줄 알고 꺾어서 걸어갔답니다. ㅠ.ㅠ 아쉽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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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가는 길에 전부터 개인여행 때 점심으로 먹고 싶었던 국수를 파는 집이 있어서 들어가 시켰어요!

 

그런데..

이 국수를 먹고 난 어제 오늘 속이 너무 안좋았어요. ㅠㅠ

맛은 있었는데, 맛있으면 된 건가요?.? (천하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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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후식으론 태국 세븐일레븐에서 제일 좋아하는 초코빵! 을 먹으려 했지만, 

제가 찾는 초코빵은 다 나가서 없고, 이런 초코빵이 있어서 그냥 샀어요.

이 초빵도 맛있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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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신호등을 건넜는데, 갑자기 학교를 마친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가는 것 아니겠어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저도 은글슬쩍 따라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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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간 곳엔, 과일스무디를 파는 곳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과일스무디가 전부 다 15~20밧이였다는 것!

 

저는 더운 날씨를 못 참고 학생들과 같이 딸기(요거트)스무디를 주문했어요.

가성비 갑. 짱 맛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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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에 100점 드려요! 아주머니도 완전 착하셨음. 

양도 엄청 많아서, 한동안 계속 쭉쭉 빨면서 돌아다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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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가게(?)들도 지나고~

(나중에 저기 보이는 몬스터 버거집에서 햄버거를 먹어보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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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들을 뭐라고 부르는진 잘 모르겠는데, 태국에는 이런 색깔을 가진 옷들이 많아요! (청색깔인가?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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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들이 입고 있는 옷 디자인들이 너무 예뻐서 찍었어요. ㅎㅎ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문이 안열린 상태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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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냉장고바지들도 애나취향이여서 맘껏 찍음. 헷

이런 냉장고바지 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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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서있는 자전거는 가게를 꾸미는 용도인 것 같아서 같이 찍었어요.

이런 옷들도 넘넘므 예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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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번에도 말한 썬데이마켓 끝부분에 있다고 한 사원! 이곳을 지나쳤어요.

그리고 이때부터 하늘이 컴컴해지기 시작했죠. 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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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렇게 흔들린 줄은 몰랐네요.

사원에서 앞으로 쭉 가고 있는데, 큰 문구점이 나와서 구경겸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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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땐 빈손으로, 나올 땐 연필과 스케치북! ㅋ.. 조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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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찍은 사진인데,, 자세히 보니 앞에 커플이 있었네요.

솔로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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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옷가게들도 계속 구경하며 지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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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어간 곳은, 수제화장품집? 

잘은 모르지만, 직접 화장품을 만드시는 분이 운영하시는 가게 같았어요!

가게 안 디자인도 엄청 예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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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곤 립밤! 사고 싶었는데 넘무 비싸서 못샀어요.

예쁘게 잘 포장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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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가 산 것은 바디미스트와 비누! 

 저에게 쓰일까요? 아니면 선물용으로 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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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걸어가고 있는 도중 저는 다른 문을 하나 발견했어요. 

타페게이트는 아닌데, 무슨 문인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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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을 지나치고 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죠. 아이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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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속에서 냉정을 잃지 않는 애나 ㅜ (사실 어째야 될지 몰라서 비만 엄청 맞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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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가 앉은 곳은, 길거리의 자그마한 포장카페!

급한대로 25밧짜리 아이스그린티를 주문했어요.

 

올드타운은 잘 찾아보면 히든카페들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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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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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구멍이 뚫렸네요.

불과 5분 후의 광경이에요. ㅠㅠ 막 천둥치고 번개가 번쩍하며 내리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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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은 이곳에 머물것 같아서 죄송스런 맘에 쿠키를 하나 샀지요. ㅎㅎ 

나중엔 초코쿠키도 샀다는,, 마징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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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그칠 기미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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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물에 빠진 생쥐꼴. ㅎㅎ 좋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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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시간이 지났을까요? 비가 서서히 그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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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거의 마른 상태였어서, 비가 거의 오지 않자 다시 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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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람. 또 다른 문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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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걸어가며 예쁜 풍경(?) 제 마음에 드는 곳들을 열심히 찍었어요.

이 다리도 실제로 보면 진짜 넘므 예븝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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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디어! 타페게이트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한 바퀴를 돈 사이에 사람들과 비둘기는 세 배 정도 늘어났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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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썽태우를 타는 곳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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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않고, 중간중간 가게에 들어가서 예쁜 것들이 없나 살펴봤지요. 

이런 원피스들은 트윈룩등으로 입으면 예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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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디자인이 예쁜 똥바지 등도 살피면서 또 돌아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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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로롯 시장에 도착해서 썽태우 타는 곳 근처에 이런 취향저격 원피스가 있길래 찌긍. ㅎㅎ

태국에는 잘 찾아보면 예쁜 것들이 넘쳐나는 거 같아요. ㅠㅠ 다 사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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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로롯쪽도 거의 둘러보고, 썽태우를 타는 곳에 갔는데,

하나 있는 썽태우의 자리가 한사람 정도의 크기여서 기뻐하면서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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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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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태우 안에서 조는 바람에 지난 줄 알고 급하게 버튼을 눌러서 내렸는데, 알고보니 집 주변 잡화점.. ㅎㅋ

운동 겸 그냥 걸어갔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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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는 언제 찍어도 하늘이 참 예쁜 듯.

 

짧고 굵게 마무리 할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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