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캠프

 

준:체스의 친구/민:체스의 친구/영:체스의 친구/체스:주인공/서:신

 

체스와 친구들은 미로에 갔어요.

 

 

 

 

미로를 걷고 있어요.

 

 

 

 

미로에 갇혔어요.

 

 

 

 

걷다보니 차를 발견했어요.

 

 

 

 

차를 보고 달려갔죠. 왜? 차를 타고 탈출해야 하기 떄문이에요. 

 

 

 

 

 

"와 차좋네"

 

 

 

 

차를 타고 논에 도착했어요.

 

 

 

 

하도 할 게 없어서 돌을 던지고 놀았어요.

 

 

 

 

다 놀고 나니 오토바이를 발견을 했어요.

 

 

 

 

차를 타고 한참을 달리다 수상한 집을 발견하고 집에 들어갔죠.  

"여기에 미로를 나갈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야!"

 

 

 

 

들어가 봤더니 아무것도 없었어요.

"에이 아무것도 없잖아!!"

 

 

 

 

화가난 체스와 친구들은 잠시 쉬기로 했지요.

"아 좋다~~"

 

 

 

 

그러다 하늘이 일렁이면서 신의 계시가 나타났어요.  신에 계시는 준이 받았죠.

"신이여 어떻게 하면 이 미로에서 나갈수 있나요?"

 

 

 

 

너무 건방지게 말한탔에 준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지요.

"물고기:에휴~ 너무 건방졌어ㅋ 돌아다니다가 공룡알 같이 생긴 돌을 찾으면 준을 원래대로 되돌릴수 있을꺼야."

 

 

 

 

체스와 친구들은 지나가던 도중에 그 돌을 발견한 거에요!

"준이 여기있다!!!!"

 

 

 

 

근데 체스가 돌을 던져버린거에요. 그레서 체스와 친구들은 돌을 같이 찾아야 헸어요.

 

 

 

 

근데 시끄러워서 짐이깬 항아리 신은 나와서 말을했지요.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네!!! 그냥 내가 돌을 하나 더 주마! 그리고 이 돌을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거라"

항아리 신은 사라졌지요.

 

 

 

 

체스는 이 돌을 받고 준을 되돌려야겠다고 생각했지요.

 

 

 

 

"야핬!!!!!!!!!!!!!!!!!!!!!!"

 

 

 

 

그러자 준이 되살아 났지요.

 

 

 

 

준을 어떻게 해야 다시 커지게 할수있을까 라고 생각했지요.

 

 

 

 

그때! '커지는 약초'를 발견했지요.

 

 

 

 

"드디어 준을 다시 커지게 할 수 있어"

 

 

 

 

준에게 커지는 약초를 먹였어요.

 

 

 

 

그러자 준이 마법같이 다기 커지기 시작했어요.

 

 

 

 

준이 다시 켜졌어요!!!!!!

 

 

 

 

그러자 미로가 사라지면서 현재로 돌아왔지요.

 

 

 

 

체스와 친구들은 기뻐하면서 미로에서 나왔죠.

 

 

 

 

"드디어 탈출했다!!!"

 

 

 

 

이렇게 체스와 친구들은 미로 여행을 마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