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캠프

 

 

편집자.감독.글쓴이.앤(이예나),

등장인물.앤,자크,형,야크,레아

 

왕:레아

왕자:야크

공주:형

병사:자크,앤

 

첫시작,

 

 

 

 

놀기를 좋아하는 공주가 있었어요.

오늘도 어느때와 같이 놀고있군요,,

 

 

 

 

오늘은

왕과 함께 나들이를 나왔어요.

 

 

 

 

어느날, 정원에 있는 공주를 왕자가 공주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이렇게 말했어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내 마음을 받아줄레요?"

 

 

 

 

공주는 손을 잡으며 말했어요. "저도 좋아요."

 

 

 

 

그렇게 왕자와 공주는 점점 서로에게 빠저들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왕궁에서 일하는 병사들이 그 모습을 보았어요.그리고 이렇게 말했어요. "빨리 가서 폐하께 알려들여 야겠어!

 

 

 

 

어느때와 같이 그 사실을 모르고 공주는 놀고있었어요.

 

 

 

 

몇칠뒤 왕자는 공주집에 찾아가서 말했어요."그대가 보고싶어서 찾아왔어요. 어서 나와요."

하지만 공주는 나오지 못했어요. 병사들이 왕에게 그사실을 이야기 하고있었기 때문이예요.

 

 

 

 

병사가 왕에게 말했어요. "폐하 왕자님이 어떤 여자와 사랑에 빠졌어요."

 

 

 

 

왕이 말했어요."감히 우리 왕자가 어떤 여자와 사랑에 빠졌단 말인가?!!????" 왕이 화나서 모자를 던지며 말했어요. "당장 왕자를 잡아오너라!!!잡아오지 못하면 큰 벌을내리고 잡아오면 상을 주겠다."

 

 

 

 

병사들이 왕자를 잡아오자 왕이 말했어요. "하하하,,,, 너가 여자와 사랑에 빠졌느냐? 미래에 왕이될 몸이 벌써 사랑에빠저선 안된다. 일주일동안 시간을주겠다. 니가 알아서 해어저라,,."

병사가 왕자를 비웃었어요. 왜냐하면 병사들은 왕에게 상을 받을것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았고 또 왕자가 왕에게 혼나는걸 보닌까 더 행복했었어요.

 

 

 

 

그리고 왕이 명령을해서 공주와 왕자가 해어지는 모습을 보자 병사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공주는 슬픔에 빠져 눈물을 흘렸어요.

 

 

 

 

왕자도 슬퍼 눈물을 흘렸어요.

 

 

 

 

공주는 슬픔을 안고 생각에 빠졌어요. '왕자는 잘있을까? 나처럼 슬프면안되는데,,,'

 

 

 

 

생각을하고있는데 우연히 왕자를 만났어요. "아니 어떻게???!!!"

 

 

 

 

그리고 참지못한 왕자는 왕을찾아가 말했어요. "아니 왜 저는 공주와 사랑을해선 안되나요? 차라리 전 왕 안하고 공주와 함꺼할레요!!!!!"

 

 

 

 

왕이 모자를 던지며 말했어요. "시끄럽다! 감히 내 말을 거역해? 저 왕자를 감옥에 처 넣어라!!" 그러자 왕자가 말했어요. "차라리 공주와 사랑을 못하면 감옥에 가는게 나아요!!????"

 

 

 

 

그리고 왕자가 감옥에 들어가자 병사들은 비웃었어요. 그리고 공주가 찾아와 말했어요. "아니 왕자님 저 때문에 감옥에 가시다니요?? 흑흑????"

왕자가 말했어요. "그대 때문에 간게 아니니 울지말아요. 공주,,," 그러자 병사들이 더욱 비웃었어요.

 

 

 

 

밤이되었어요. 감옥을 지키는 병사들이 잠에들자 공주가 와서 왕자를 구하며 말했어요. "빨리 도망가요.!!"

 

 

 

 

밖으로 나오자 왕자가 말했어요. "고마워요."

그러자 공주가 말했어요. "일단 나오고말해요."

 

 

 

 

왕자와 공주가 감옥을 탈출하자 둘은 기뻐했어요.

 

 

 

 

둘은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어요. "예~~~"

 

 

 

 

왕자와 공주가 탈출한걸 왕이알자 왕응 화내며 말했어요. "어찌된일이냐?!! 감시도 똑바로 못하느냐?!!!!"

 

 

 

 

병사들이 혼나고있을때 왕자와 공주는 혼인을했어요. 그리고 왕자가 말했어요. "우리 이재 가족이 되었어요!" 그리고 공주도 말했어요. "우리 이재 정말 행복하게 살아요."

 

 

 

 

왕자와 공주가 혼인한걸 왕에게 알리자 왕이 말했어요."그렇게 서로 좋아하면 그냥 냅두는게 좋을것같네."

 

 

 

 

왕자와 공주가 결혼한걸 시민이 알자 놀라워했어요. 그리고 자기 눈까지 의심했어요.

 

 

 

 

시민이 다시 눈을 의심하며 제대로 왕자와 공주의 얼굴을 제대로 보았어요. 그리고 마을에 않좋은 소문이 돌았어요. 모두 왕의 잘못처럼 마을 사람들이 말했어요.

 

 

 

 

그러자 왕이 다시 화가났어요. 그리고 말을헸어요."이번엔 제대로 헤어지도록 둘다 감옥에 처 넣어라!!!!!"

 

 

 

 

그러자 왕자가 말했어요. "절때 헤어질순없어!!!" 왕자는 온힘을 다해 몸부림을 쳤어요.

 

 

 

 

그리고 병사들의 손을 뿌리치며 도망갔어요. 왕은 넋을 잃고 왕자와 공주를 바라봤어요.

 

 

 

 

그리고 둘은 아무도 없는 섬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았어요.❤️????

 

 

 

 

아주 행복하게~~~~~~

 

 

 

 

이야기 끄으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