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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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arry, Aiden, Utan, Teddy 팀 입니다. 오늘은 로토루아 시내탐방을 해보았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이른 아침부터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는 네 사람.
어디로 가는걸까요?
오랫동안 버스를 기다린 끝에 그들이 향한 곳은 바로...!
로토루아 시내에 위치한 스카이라인 루지!
앞에서 인증샷도 하나 찍어주고!
스카이 라인 루지에서 표를 구매합니다.
표를 다 사고 난 뒤 드디어 곤돌라에 탑승!
해리의 시원한 따봉~
하지만 우리가 스카이라인에 온 이유는 루지만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이유도 있었으니...바로....
스카이 라인에 있는 뷔페였습니다! (드레스코드까지...)
스카이 라인 뷔페에는 정말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스카이라인 뷔페에서 보이는 로토루아 시내 전경! (크아~)
짧은 시간의 감상 뒤 본격적으로 음식을 고르기 시작하는 네 사람들
해리는 소고기와 양고기 스테이크.
우탄은 소고기만!
잘 먹겠습니다~!
옴뇸뇸!
에이든도 먹고,
해리도 한입!
옴뇸뇸뇸뇸!
후식으로는 아이스크림까지!
테디가 맛있게 먹을 접시~
어허... 라스베이거스를... 로토베이거스로... 흠흠..
식후에 빵빵한 배를 두드리며 루지를 타러 온 이들
1번 선수 에이든!
2번 선수 해리!
3번 선수 우탄!
루지 탑승 전에 기념사진 한장 찍고 가실게요~
멀고 먼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여유만만 우탄~
자~ 뉴질랜드에서의 첫 번째 루지 라이딩!!!
자, 선수들 탑승준비!
출발!
아, 에이든이 선두로 나섭니다! 부웅~
그 뒤를 매섭게 쫒아가는 해리! 부웅~
우탄도 간다! 부웅~
커브구간! 다들 잘 해쳐나갑니다!
마지막 탑승 전 신난 테디와 우탄.
루지를 다 탄 뒤 나오는길에 있는 기념품샵에 들렀습니다.
상점 진열대에 걸린 에이든...
해리도...
기념품샵에 들른 뒤 스카이라인을 빠져나와 버스를 타고 다시 어딘가로 갑니다.
그곳은...
시내의 중심 i-site!
TANK라는 뉴질랜드에만 있는 생과일 주스집에 가기 위해 어느 가게에 들러 길을 물어보는 세사람.
드디어 도착한 TANK!
여러가지 색깔의 알록달록한 주스 짠!
주스를 호로록거리며 다음 장소를 찾아가는 우리 친구들.
그렇게 찾아간 곳은..
로토루아에 있다는 유명한 서점!
하지만 문닫기 전에 아슬하게 도착해 20분 정도 밖에 보지 못했다는건 실수.....
책으로 가득한 서점 내부
무언가를 흥미롭게 보는 해리와 에이든.
서점 다음으로 간 곳은.... 아름다운 Government Park!
우탄이 발견한 공원에 있는 한 온천(?) 유황냄새 때문에 죽을 뻔했습니다...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여러가지 게임을 했답니다~
무엇때문인지 너무 좋아 실실 웃는 세사람 ㅋㅋ
공원에서 점프샷!
테디는 단독샷!
이번에는 모두 다 같이 스마일~
갑자기 시작된 방방 챌린지. 저희를 본 다른 외국인 관광객들도 저희가 만든 방방챌린지를 했답니다. (방방챌린지: 네게의 방방을 한번에 띠용띠용(?) 하는 것.)
레몬 : 들려요? 에이든: 들려요~!
돌아오는 길에는 운이 좋게 한국인 버스기사분을 만나 서로 반가워 했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정류장에서 내려 캠핑장으로 돌아 왔답니다.
그렇게 오늘도 모두들 다같이 로토루아에서 자유 여행을 즐겼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글을 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찾아뵙도록 하고 이제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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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팀은 오늘도 뷔페~~~
역시 스케일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