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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아트 갤러리 미션'
오늘은 친구들이 일일 여행기를 직접 써서 전합니다.
오클랜드 시내와 오클랜드 아트 갤러리에서
친구들이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팀원(솔,DY,윤) 을 기다리는중. 고독해 보이네요...
여기는 마누카역!!!
기차를 기다리면서 목이말라 자판기에서 물을 뽑는중
오!! 드디어 기다리던 기차가 왔다.
기차 급정차시 솔의 표정 (JPG)
다시 기차 출발~!
기차가 다시출발하여 기부니가 너무나도 좋아진 우리팀!!
Civicstheatre 영화관에서 만나기로해 찾아가는중
결국 길을 물어보는 민, 아무것도 못 알아들었다 한다 결국 해석은 DY 가...
도착s~~
출출한 우리에게 다가온 햄버거들
저게 스몰사이즈 콜라..ㄷㄷ 그래도 배터지게 맛있게 먹었다고한다 ^^
음식을 남기지 않기 위해 열심히 콜라를 흡입하는 민
배가찬 민 기분이 좋은체로 아트겔러리로 출발!!!
아트겔러리를 가는중 인증샷 찰칵!
드뎌 아트겔러리 도착! 입구도 참 예술적이네여~
아트겔러리 앞 칠면조 4마리..
티켓을 기다리는중. 기념품점 에서 찍은 feat. 우탄
티켓 크로스!
마이리족 찾아가는 예쁜 길
너무나도 닮은 둘
너무나 닮은 둘 2
민이 좋아하는 예술작품
카누가 참 길어 신기해서 골랐습니다.
너무나 똑같은 둘 3
미는게 참 힘들어보여서 제가 밀어주고 싶네요 ㅡㅡ;;;;
DY가 좋아하는 예술작품 (누가 예술작품 일까요~??)
바다풍경이 참 이뻐요^^
솔이 마음에드는 작품!
두께감 있는 물감이 작품이랑 잘 어울어져 맘에 듭니다. 그림 자체도 너무 예쁘고요.
윤이 고른 작품
갯벌이 참 예뻐보여서 골랐다네요^^
우리의 사진작가 민 옥상으로 올라가는 중
옥상을 올라가는중 예쁜 창을 감상하는 솔을 찍는 DY를 찍는 민
옥상 테라스 나무지붕이 이쁩니다 (나무도 예쁘네요)
힘들어 보입니다.
솔이 마음에 드는 세가지의 사진들
중간에 잠시 쉬는중 민의 단독샷!
다리가 정말 긴~ DY씨
작품 제작중...
서서히 완성되가는 작품
완성된 우리의 작품
윤의 작품도 보이네요.
하트안을 채우는중
장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싶네요^^;;;;
늑대입니다..
윤의 늑대얼굴 완성!!
민의 자기의 이름을 남겼습니다
친구의 이름과 DY의 이름 ><
다른 팀원들을 기다리며 찰칵!
마지막의 점프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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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묻고~DY가 듣고~~
스피킹과 리스닝 분담이 확실하군요!!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걸음씩 나아가는 팀원들!!
미션성공 축하합니다~~~
To. 윤
추상적 늑대 표현...
놀라운데??
님쫌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