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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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타우포!
홀리데이파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왔다! 타우포 홀리데이 리조트!
홀리데이 리조트는 뭘까요? ^^
오늘의 편의시설미션 팀인 우탄과 해리를 따라서 출발!
두 친구는 곳곳에 숨어있는 편의시설을 알아보고,
타우포 홀리데이 리조트에서 놀자!
친구들이 뛰어노는 여기는 놀이터입니다.
뒤쪽에는 트램폴린도 있고요.
거대한 인간 체스도 있어요!
다다와 레낙이 한 팀이 되었네요.
음, 어느 말을 옮기지?
레몬, 에이든 vs 레낙, 다다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해리도 체스 한 판! ^^
농구장도 있습니다.
에이든 드리블!
윤 슛!
이번엔 해리가 간다!
레이업!
테디도 농구를 즐기고
지나가던 꼬마도 함께 놉니다.
아니, 레낙!
이번에는 또 무슨 게임인가요?
시작 버튼을 누르고
잽싸게 뛰어다니며 불빛을 누르는 친구들!
더 많이 누를수록 점수가 올라간다!
빨간색 승리! ^^
영상실과
게임방도 있습니다.^^
우탄과 해리, 한 판!? ^^
친구들이 또 다른 핫스팟이 있다고 하던데...
여기는 어디?
거대한 에어 트램폴린!
라라도 마음껏 뛰고
다다도 뛰고
자라도 뛰고
윤도 뛰고
레낙은 미끄러져서 반동을 즐기고
그렇게 다들 쓰려졌습니다.
해리의 등장!
와!! 해리가 왔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대형 에어 트램폴린에 오르길 기다리는 우탄과 민!
민이 온몸을 던집니다.^^
쿵!
깔깔깔 마냥 즐겁습니다.
우탄도 점프!
뛰고 또 뛰고!
잠깐, 아직 끝나지 않았다!
타우포 홀리데이 리조트의 꽃 중에 꽃은 바로 '핫풀 수영장'입니다.
하루는 홀리데이파크에서 하루종일 놀았어요. 오늘의 미션은 '신나게 놀기'입니다.^^
오전부터 핫풀에 몸을 던진 친구들!
동굴로 출동!
유유히 핫풀을 누비며 헤엄칩니다.
보글보글 공기방울이 지나가고
동굴 도착!
안녕!
다시 바깥으로 나와서 마음껏 수영을 즐깁니다.
물에서 뒷걸음!
연어모드!
해리 포터~ ^^
손을 뻗으며 인사도 합니다.^^
오잉?
푸우우우
리나 브이!
다 함께 숨 오래 참기도 하고
이번에는 따끈한 풀에서 놉니다.
앗, 맛있는 소고기 버거다! ㅠㅠㅠ
갑자기 풀에서 보글보글 물방울이 올라옵니다!
물을 가득 뿜어내며 놀고 또 도는 친구들.^^
여유를 마음껏 즐깁니다.
그렇게 해 질 때까지
온 리조트를 누비며 놀고 또 놀았습니다.^^
저녁이 되고 하늘에는 붉은 노을이 집니다.
이번엔 캠핑카 앞에서는 짜릿한 게임이 벌어지고 있어요!
다들 손을 드는데... 무슨 게임일까요?
마피아 게임!
밤이 되었습니다.
다들 눈을 감아주세요.
다들 눈을 꼭 감았죠?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 죽일 사람을 지목해주세요.
앗, 마피아는 리나였다!
의사 테디는 잘 못 된 사람을 고르고...
선량한 시민 해리는 죽고...
도대체 누가 마피아니!?
서로를 의심하며
뜨거운 추론이 한창입니다.
마피아의 정체를 알아버린 해리는
깜짝 놀라고...^^
다음판이 시작되었어요.
라라가 사회자가 되었습니다.
이번 마피아는 레낙입니다.
의사로 맹활약을 펼친 자라!
눈을 감고 있는 선량한 시민 에이든은 속이 탑니다.ㅋㅋ
커흠 그러니까 누가 마피아일까...
또 다음판이 시작되었어요. 이번에는 테디가 의심을 받고 있어요.
아닛, 나는 진짜 선량한 시민이라니까!
첫 단계에서 바로 걸린 마피아 테디! ^^
그림처럼 아름다운 저녁 노을이 집니다.
<신선놀음 끝판왕, 천연온천>
우리의 신선 놀음은 끝나지 않았다!
신선놀음의 끝판왕, 스파 써말 파크를 소개합니다!
홀리데이 리조트에는 청록빛 와이카토 강이 흐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천연 온천으로 출발!
그런데 천연 온천은 어디 있는 거죠? 바로 여기!
뜨끈한 온천수가 계곡에서 쏟아지는 스파 써말 파크!
뜨거운 온천수와 시원한 강물을 오가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천국'입니다.
신선놀음을 즐기기에 더 좋은 곳이 있을까요? ^^
정말로 계곡물이 뜨겁다고요?
위는 따끈따끈 아래는 시원시원
뜨끈뜨끈 열기를 즐겨!
떨어지는 온천물에 몸을 맞기고
한동안 뜨끈한 천연온천을 즐기다가
이번엔 시원한 강물에 몸을 던집니다.
푸우우우
놀자!
시원한 강물에 몸을 담그고
물장구!
다시 따뜻한 온천으로 돌아왔다!
여유로운 정취를 마음껏 즐깁니다.
해리가 말하길 물침개가 제일 좋대요~^^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한참을 그렇게 즐겼습니다.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
해 질 녘 온 하늘에 그라데이션이 펼쳐지고 다시 별이 하늘을 수놓는 밤이 왔어요.
저에게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풍경인데, 친구들에게도 그렇겠죠? ^^
그러고 보니 어제도, 그제도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남기고 있어요.
경험한 만큼 세상을 본다는 말이 있죠?
어떻게 강에 온천이 있냐고 묻던 친구들! 이제 강에서 즐기는 온천이 상상이 되나요? ^^
지상낙원 타우포에서 소식 전합니다!
피쓰!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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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놀새들의 성지~
아쉬워서 우째 떠날려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