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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17’ 제주도 쪽캠] 2017 제주 쪽빛캠프 시작! 2017.04.20

 

 

안녕하세요. 피스캠프 통신원, 테디입니다. 

4월 17일, 2017 제주도 쪽빛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이 시작과 함께, 처음처럼 인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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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는 한반도를 육지라 부르더군요. 

일명 '육지'에서 온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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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앞에선 찬 물도 못 먹는다더니>

 

때는 4월 17일 오후였습니다. 

새로운 쪽빛캠프 참가자 친구를 기다리는 제주 피스캠프의 모습입니다. 

 

...

 

점심을 먹고 제이크가 독서를 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본 다겸이가 양치하다 말고 책을 들고 옆에 앉습니다. ㅎㅎ

 

아이 앞에선 찬 물도 못 마신다더니,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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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환영합니다!>

 

17일 오후, 제주도 쪽빛캠프에 함께할 친구, '솔'이 도착했습니다!

 

차와 과자를 먹으며, 솔이와 간단한 소개와 인사를 나눴습니다.

솔이는 시작한 지 2주가 된 기타도 가져왔는데요.

 

솔이를 환영하며, 소리를 점검하며,

블루이와 테디가 노래를 한 곡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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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와 테디가 한때 연습했던,

Kings of Convenience의 I Don't Know What I can Save You From입니다. 

 

뚠뚠뚠 뚜루루루룬~

(사진으로는 실수가 보이지 않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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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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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발되는 실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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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솔이 반가워요! "

 

밥을 함께 먹는 사이를 '식구'(食口)라 부른다던데,

앞으로 식구처럼 즐겁게 지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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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피스캠프>

 

다음날 오전의 풍경입니다.

아침 식사를 한 뒤, 다들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저... 여러분... 그런데 우리...놀려고... 모인 거.... 아닌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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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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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산책>

 

오후엔 솔, 제이크, 테디가 '심심함을 즐기러' 바닷가 산책을 떠났습니다.

(돌하르방과 제이크, 그리고 월드컵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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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는 길, 야자나무가 이국적인 정취를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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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밭(으로 추정)도 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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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걸어가자, 바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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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지도만 보고 무작정 바닷가 쪽으로 떠났는데요.

이정표를 보니, 우리가 가려고 한 바다가 제주 올레길 7코스더군요.ㅎㅎ 

(이렇게 올레길 맛보기를 합니다.)

 

멋진 풍경이 보이는 곳에서 잠시 쉬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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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조금 흐리지만,

 

흐린 것은 흐린 대로 나름의 운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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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칫흠칫, 테디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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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그렇게 구경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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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바닷가엔 꽃이 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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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똥을 많이 맞아 희게 보인다는 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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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다를 따라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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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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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표시된 설명을 읽으며 길을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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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조형물도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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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막한 돌담길을 따라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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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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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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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과 스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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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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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와서 알게 된 사실인데, 

5월 말에 우리나라에서 U-20 월드컵이 열립니다.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도 경기가 열리는데요.

한 번 보러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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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구경>

 

돌아오는 길에, 서귀포 이마트가 보였습니다. 

솔이가 말하길 "나, 이마트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제이크와 테디는 예상치 못한 그 말에 잠시 당황했습니다.

설마, 천 년의 고도에서 온 솔이가 설마 이마트를 안 가봤을 줄은 몰랐거든요.^^

 

그리하여, 마지막으로 이마트 구경과 함께 산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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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에서 만나요!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