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Camp

쪽빛캠프

피스캠프 > 진행중인 캠프 > 쪽빛캠프
2017.03.05 [17’ 뉴질랜드 쪽캠] 이야기 상자 1 <새로운 이의 등장> 2017.03.23

 

 

상자는 뚜껑을 열기 전까지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작은 선물이 여러개 담긴 상자를 보내는 기분으로,

오클랜드에서 있었던 소소한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쿤 퍼, 쿤 매가 돌아가다>

 

다시 돌아온 오클랜드. 쿤 퍼, 쿤 매가 한국으로 돌아가시기 전날, 작은 파티를 열렸습니다.

 

 

batch_IMG_5608.jpg

 

 

지글지글 굽고 

 

 

batch_IMG_8702.jpg

 

 

옹기종기 모여서

 

 

batch_IMG_8703.jpg

 

착착 쌓아서, 

 

 

batch_IMG_5618.jpg

 

 

한입에 냠~

 

 

batch_IMG_5621.jpg

 

 

쿤 퍼! 쿤 매! 다음에 뵐께요!
 

<독서>

 

매주 우리들의 목소리에 국∙영문 독후감을 꾸준히 올리는 제이크와 제임스. 

 

같은 시간, 다른 자세로 오늘도 독서를 합니다. 

 

 

batch_IMG_5934.jpg

 

batch_IMG_5935.jpg

 

 

다겸이는 청소? ^^

 

 

batch_IMG_5943.jpg

 

 

 

batch_IMG_6048.jpg

 

 

<제임스가 만난 풍경>

 

롱베이, 헤럴드 아일랜드 그리고 버크대일(Birkdale). 

우리의 세 번째 오클랜드 정착지는 버크대일입니다. 

 

제임스가 혼자 동네에서 가까운 바다, 아일랜드 베이로 산책을 떠났습니다. 

제임스의 산책길을 함께 걸어봐요!

 

 

 

 

batch_IMG_2796.jpg

 

batch_IMG_2798.jpg

 

batch_IMG_2799.jpg

 

batch_IMG_2809 (1).jpg

 

batch_IMG_2810.jpg

 

batch_IMG_2813.jpg

 

batch_IMG_2819.jpg

 

batch_IMG_2823.jpg

 

batch_IMG_2830.jpg

 

batch_IMG_2835.jpg

 

batch_IMG_2837.jpg

 

batch_IMG_2838.jpg

 

batch_IMG_2839.jpg

 

batch_IMG_2842.jpg

 

batch_IMG_2843.jpg

 

batch_IMG_2849.jpg

 

batch_IMG_2852.jpg

 

batch_IMG_2857.jpg

 

batch_IMG_2861.jpg

 

batch_IMG_2867.jpg

 

batch_IMG_2878.jpg

 

 

<선데이 마켓>

 

선데이 마켓하면 태국이지요.

다소 조용한 뉴질랜드에서 지내다보니, 동네마다 시장이 활발하게 열리는 태국이 그리울 때가 있답니다.

 

보통, 시장은 로컬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지요?

 

하지만, 역사가 길지 않은 이민자의 나라 뉴질랜드에선 이민자의 문화가 곧 이 곳의 문화입니다. 

원주민인 마오리족을 제외하곤 사회의 다수를 이루는 영국계 사람들마저도 불과 300년이 되지 않았지요. 

 

이런 시장은 어떨까요? 

오클랜드 글렌필드에서 매주 일요일 열리는 선데이 마켓은

 

영국, 스페인, 독일, 터키 등 유럽국가와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

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와 중동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시장입니다.

 

또 하나 독특한 점은 쇼핑몰의 주차장에서 열린다는 점입니다.^^

 

 

batch_IMG_5895.jpg

 

batch_IMG_5900.jpg

 

batch_IMG_5905.jpg

 

batch_IMG_9016.jpg

 

batch_IMG_5907.jpg

 

batch_IMG_5912.jpg

 

batch_IMG_5918.jpg

 

 

<서양 수제비>

 

 제이크의 요리날입니다. 반죽을 다듬은 모양을 보니 수제비를 만드는 듯 합니다. 

 

 

batch_IMG_5639.jpg

 

 

batch_IMG_5635.jpg

 

batch_IMG_5657.jpg

 

batch_IMG_5660.jpg

 

batch_IMG_5665.jpg

 

batch_IMG_5676.jpg

 

 

이탈리아 수제비, 뇨끼(Gnocchi)입니다.

 

반죽을 하나하나 물에 데쳐서 수제비를 만들고,

까르보나라와 비슷한 서양식 소스와 함께 먹는 음식이랍니다.

 

한입 냠~

 

당신의 새로운 시도는 완벽히 성공했어요.

 

batch_IMG_5921.jpg

 

 

<정통 파스타>

 

제임스는 이탈리아 사람이 되려나봅니다.

며칠 뒤, 기억에 남을만한 까르보나라를 요리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몰타의 유명한 서양 식당에서 먹은 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나, 이 까르보나라를 잊지 않으리.

 

 

batch_IMG_5953.jpg

 

batch_IMG_5956.jpg

 

batch_IMG_5969.jpg

 

 

<테디의 사촌, 케빈의 등장>

 

3월 초, 어느날 제 사촌이 뉴질랜드로 날아왔습니다. 이름은 김경민, 닉네임은 케빈인데요. 

대학교 2학년인 그가 새로운 곳을 여행하고 싶어 단기로 쪽빛캠프에 참가했습니다. 

 

저와 동갑인데다 자란 곳도 같고, 친하게 지내서 그런지, 

케빈과 이야기 할 때면 아주 심한 사투리가 툭툭 나오더군요.

 

(사실 그덕에 요즘 다겸이가 경상도 사투리를 쓰고 있답니다.ㅋ)

 

어쨌든 반가워~~

 

케빈과 짹쨈의 첫 만남. 어색해~ 어색해~

 

 

batch_IMG_6225.jpg

 

 

지글지글, 케빈 환영!

 

 

batch_IMG_9023.jpg

 

batch_IMG_6243.jpg

 

 

이날은 맛있는 떡꼬치도 먹었답니다!

 

 

batch_IMG_6248.jpg

 

 

<번역의 기술>

 

지난 2015 몰타 쪽빛캠프부터 피스캠프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영화감독, 페데리코.

 

(그의 근황을 잠시 전하자면, 요즘 그는 채널 'Fed's World - Gozo, Malta & World'에서,

유럽 사람들에게도 생소한 몰타와 고조를 소개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답니다.)

 

우리가 고조에서 봤던 그의 영화 'Dar ir-Rummien'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등 유럽 각국 언어로 자막이 있는데요.

 

최근, 블루이가 'Dar ir-Rummien' 한국어 자막을 만들었답니다.

한국어 자막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입니다. 영상이 공개되는 대로 피스캠프 홈페이지에도 전하겠습니다.^^

 

 

batch_IMG_6262.jpg

 

 

batch_IMG_6263.jpg

 

batch_IMG_6268.jpg

 

 

앤서니 아저씨가 주신 에디는 뉴질랜드에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batch_IMG_9063.jpg

 

 

<Brother's reunion>

 

오랜만에 긴 시간을 함께하게된, 저와 케빈은

오클랜드 시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batch_IMG_6477.jpg

 

batch_IMG_6515.jpg

 

batch_IMG_6517.jpg

 

batch_IMG_6521.jpg

 

batch_IMG_6552.jpg

 

batch_IMG_6603.jpg

 

batch_IMG_6612.jpg

 

 

야식 타임에는~~

 

친해지길 바래~~

 

 

batch_IMG_6776.jpg

 

batch_IMG_6778.jpg

 

batch_IMG_6760.jpg

 

 

<부푼 머리 해결사>

 

외국에서 살다보면, 머리가 많이 깁니다. 하루하루 머리가 자라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데다,

깔끔함을 지향하는 엄마의 잔소리도 없기에 얼마나 길었는지 무감각하게 살아갈 때가 많지요.

 

그러다 한번씩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오기도 합니다.

뉴질랜드에서도 미용실에 다녀올까 했지만, 동네에서도 가격이 상당히 비싸더군요.

 

하루는 수 님이 가위를 들고, 머리숱을 자르기 시작합니다.

 

 

batch_IMG_6783.jpg

 

batch_IMG_6787.jpg

 

 

머리가 참 길죠?

 

batch_IMG_6790.jpg

 

batch_IMG_6805.jpg

 

 

구경 났다~

 

 

batch_IMG_6813.jpg

 

 

좀 깔끔한가요? ^^

 

 

batch_IMG_6815.jpg

 

 

제이크도 앞머리를 손질합니다!

 

 

batch_IMG_6816.jpg

 

 

데헷?

 

 

batch_IMG_6826.jpg

 

 

어느날 저녁, 식탁 겸 사무실입니다. 다들 바쁘네요? ^^

 

 

batch_IMG_9019.jpg

 

 

다음 소식에서 만나요! 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