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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 여행기_18 매기와 소리 천년의 섬, 비양도에 가다. 2018.07.14

 

안녕하세요, 솔입니다.

맥이 올린 비양도 여행기는 잘 보셨나요?

저번에 맥이랑 제가 여행을 나갔을 때는 맥만 여행기를 올렸지만

이번엔 저도 같이올립니다!

 

아침 8시, 모두가 잠들어있는 시간에 맥과 저는

조용히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며칠동안 계속 비가 왔는데

다행히 여행당일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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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서 비양도로 바로 가는 버스는 없습니다.

그래서 남원에서 제주시, 제주시에서 한수리로 가야합니다.

우선 231번을 타고 제주시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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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주시에서 한수리로 가는 202번 버스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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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번 버스는 제주도 서쪽을 일주하는 버스입니다.

그래서 버스 안에서 제주도의 서쪽바다, 애월 곽지 등 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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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찍고 얘기도 하니 금세 도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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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로 나가니 비양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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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사고 난 후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원래는 12시에 비양도로 가는 배를 타려고 했으나

비양도에서 밥을 먹고 둘러보기엔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2시 표를 샀습니다.

 (들어가는 시간과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더라구요.)

 

배가 고프니 밥을 먹으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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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근처에 있는 밥집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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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빔밥이랑 새우튀김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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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랑 반찬들, 국도 같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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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배가고픈 상태여서 서로 말도 안하고 다먹을 때 까지 계속 먹기만 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저녁이 비빔밥.

 

(그래도 둘다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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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나서 저희는 포구에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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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잎 처럼 생긴 구름이 하늘에 멋드러지게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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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난 우리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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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 입구에는 사람들도 배들도 없어서​

조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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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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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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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넓은 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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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는 도시와 오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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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의 집은 바다에서 멀다고 합니다.

자그마치 14시간이나 걸린다고 하네요.

 

자네, 바다를 보니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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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라 비양도!

우리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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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사이에 고인 물과 놀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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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멍쉬멍 포구 길을 계속 따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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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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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를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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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엄청 좋은만큼 덥기도 엄청 더웠습니다.

편의점에 가서 각자 음료수를 한잔 씩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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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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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나머지, 선풍기 바람을 많이 맞을 수 있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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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에 점점 더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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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모양이 비양도에 기가 느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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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한 번 확인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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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탐방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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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 째로 갈 곳은 비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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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오르막 길을 열심히 오르는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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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계단이 나왔습니다.

계단은 사람을 작게 만드는 기능이 있나봅니다.

계단 앞에서 한 없이 작아지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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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을 오르면 오를 수록 제주도와 바다가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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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빼먹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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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목적지는 언덕 위에 있는

하얀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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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으로 건너편 제주도 앞바다를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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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한라산 정상에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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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 오르막 길이다.

여기만 오르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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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봉 정상에서 보는 제주도가 가장 이쁘다고 합니다.

그런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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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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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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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다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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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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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 때도 멋진 풍경을 놓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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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건 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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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봉을 내려와 비양도 주변을 돌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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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 보이는 동그란 암석은

화산탄입니다.

화산이 폭팔 할 때 분화구에서는 다양한 화산분출물이 나온다고합니다.

바로 이 화산탄이 화산분출물 중 하나인데

비양도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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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는 제주도의 축소판이라고도 불립니다.

용암해안, 화산탄등 화산활동으로 인해 만들어진 것들이

그래로 남아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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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바위도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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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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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봉 뒷편에는 염소들이 풀을 뜯어먹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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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이 있어서 사실 겁을 좀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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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엄청 많은데?

페마 가져다 주자!

 

페마가 조개가 필요하다고 말했어서 조개를 주워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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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으로 돌아가는 길

맥과 제가 내기 하나를 했습니다.

갈림길이 두개 있었는데 한 길은 저희가 왔던 길이고

다른 길은 가보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는 다른 길로 가자고 했고

맥은 그길로 가면 선착장이 나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내기를 했죠

 

초행길로 가는 대신 선착장이 나오면 솔이 아이스크림을 얻어먹고

반대면 맥이 얻어먹는 걸로.

 

그라고 솔이 아이스크림을 얻어먹었습니다

 

맥 잘먹을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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