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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요의 여행일기 9 - 자연을 찾아서! (비자림) 2018.06.23

 

 

안녕하세요 6월 11일 비자림에 갔다 온 쿠요입니다.

자연이 주제인 저는 이번엔 비자림에 가기로 했습니다.

 

비자림에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왔는데

마침 제가 타야되는 버스가 잠시후 도착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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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번 버스를 타고 비자림에서 내렸습니다.

비자림에 가는 길에 예쁜 꽃들이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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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에 도착하고 우선 매표소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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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관람료가 2배정도 오르네요.

아직 관람료가 오르지 않아 전 800원을 내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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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반대편엔 비자림 탐방 안내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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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숲 비자림' 이라고 적혀있는 무언가가 세워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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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숲 해설?도 있는지 해설 시간이 적혀져있고 

해설대기장소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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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탐방코스가 나와있었는데 지난번에 갔던 절물보다는

작아서 다 둘러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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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내부에 들어왔는데요!

나무 밑에 조그만 휴식공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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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비자나무인데 비자나무에는 사진에서처럼 숫자카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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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잘린 비자나무인데 '왜 잘렸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영화에 나오는 소품처럼 사람이 만든것 같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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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무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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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나무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신기하게도 이 나무는 불에 잘 타지 않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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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비가 와서 땅이 젖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신발이나 바지에 흙이 다 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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슾을 다니다보면 중간중간에 비상벨이 있는데

저는 뱀 때문에 있는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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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셀카msn00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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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가도 될것 같이 생겼는데 출입금지입니다.

(물론 전 안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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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돌길' 입니다.

들어가면 안될것 같아 들어가지는 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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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길을 지나 다리를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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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비자나무가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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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비자나무가 천년을 살았을까요...??

(크기로는 천년을 산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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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보면 돌로 된 설명문(?)이 있는데요! 

겉으로는 잘 안 보여도 확대를 해서 보면 글씨가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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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처럼 길이 잘 돼있진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길은 개척?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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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걷다보니 어느새 출구에 가까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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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길 같지만 여기도 출입금지 구역입니다.

(잘 보면 돌로 된 계단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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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길에 벼락맞은 비자나무를 발견했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도 여태까지 살아있다니!! 놀랍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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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무에 대한 것들도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로 적혀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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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비자림 이라고 글씨가 새겨져있네요.

비자림에는 '비자나무'에 쓰는 '비자나무 비(榧)'자를 쓴다고 합니다.

이 '비'자는 상용문자라서 한자를 잘 하는 사람들도 잘 모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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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쪽에는 흙먼지 털이기가 있어서 신발과

바지를 털려고 했지만 진흙이 묻어있어서 잘 안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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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범벅이 된 신발을 신고 출구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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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해서 CU에 가서 과자와 우유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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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에서 과자를 사서 돈까스를 파는 곳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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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착한 돈까스를 주문했는데요 

양이 너무 많았지만 그래도 저는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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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돈까스를 먹고 배가 아파서 다음날까지 고생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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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를 다 먹고 비자림 버스정류장에 가서 버스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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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상하수도본부에서 내려서

집으로 가는 또 다른 버스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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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안개가 엄~청 심하게 껴있는걸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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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비자림을 갔다왔는데요!

살면서 한번도 못 봤던 비자나무도 보고 비자나무의 '비'자가 

상용한자라는 것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건 같아요 :)

 

​비자림 탐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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