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Camp
게시판 > 자유게시판
소레 여행기_17 용머리 해안에 다녀오다. 2018.06.19

 

 

안녕하세요, 솔 입니다.

 저번주 화요일, 용머리 해안에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왔습니다.

우선 남원에서 신서귀로 가야하고,

그 다음 신서귀에서 산방산(대정)으로 가는 버스를 타야합니다.

 

 

IMG_7956.JPG

 

 

건너편에 보이는 버스정류장이 제주시에 갈 때마다 이용하는 장소입니다.

오늘은 서귀포 쪽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반대편에 왔었죠.

 

 

IMG_7957.JPG

 

 

버스는 언제 올라나~

 

 

IMG_7959.JPG

 

 

231,232번을 타고 우선 서귀포로 갑니다.

오늘 가는 곳은 서귀포에 들렀다가 가야합니다.

 

 

IMG_7961.JPG

 

 

신서귀포에 가야하는데

버스가 구서귀포가 버스종점이었습니다.

이상하게 당황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외국도 아니고 한국이니까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마음이었습니다.)

 

 

IMG_7962.JPG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구터미널을 발견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저번에도 이런상황에 놓이게 된 적이 있어서

쉽게 신서귀에 가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구 터미널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신서귀로 갑니다.

 

 

IMG_7963.JPG

 

 

신서귀에 도착했습니다.

배도 고프고 해서 밥 부터 먹었습니다.

버스 터미널 근처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 몸국을 먹었습니다.

 몸국은 몸(모자반)과 돼지고기가 들어간 걸쭉한 국입니다.

제주도 향토음식으로 제주도 사람들은 해장국으로 많이 먹는 다고 하네요.

 

쨋든 맛있습니다. 또 먹고싶네요.

 

 

IMG_7967.JPG

 

 

밥을 먹고, 산방산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산방산 바로 앞에 용머리해안이 있어요)

 

 

IMG_7968.JPG

 

 

다왔을 쯤, 창문 밖으로 산방산이 보입니다.

 

 

IMG_E7973.JPG

 

 

 

 

산방산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길 건너편에 큰 표지판이 있습니다.

표지판이 가르키는 곳으로 갑니다.

 

 

 

 

IMG_7977.JPG

 

 

계단을 내려갑니다.

매표소까지는 산책로 입니다.

 

 

IMG_7979.JPG

 

 

매표소로 가는 길에 뒤돌아보면 산방산이 한 눈에 보입니다.

 

 

IMG_E7981.JPG

 

 

표를 사고 (청소년은 천원!) ,

 

 

IMG_7989.JPG

 

 

이 해변의 모래는 다 화산재라고 합니다.

용머리해안은

땅 속에서 올라오는 마그마가 물을 만나 반응하며

화산재가 겹겹히 쌓여 만들어졌습니다.

 

 

IMG_7993.JPG

 

 

화산재가 겹겹히 쌓여 만들어진 지형이 눈에 보입니다.

 

 

IMG_7994.JPG

 

 

노점상들도 있습니다.

해산물을 팔고계시더라구요.

 

 

IMG_7998.JPG

 

 

깊숙히 파인 곳도 보이고,

 

 

IMG_7999.JPG

 

 

계단처럼 보이는 지형도 있습니다.

 

 

IMG_8001.JPG

 

 

어디에나 있는 낚시꾼들도 계셨습니다.

낚시를 한다음 노점상에서 파는 건가 싶기도 하고...

 

 

IMG_8007.JPG

 

 

계속해서 걷다보면 용머리해안과

산방산이 같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IMG_8011.JPG

 

IMG_E8013.JPG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을 배경으로 한장!

 

 

IMG_E8015.JPG

 

 

[용머리 해안 풍경]

 

 

IMG_E8027.JPG

 

 

 

IMG_E8031.JPG

 

 

 

IMG_E8036.JPG

 

 

 

 

IMG_E8037.JPG

 

 

용머리해안을 그려봤습니다.

용머리해안의 특징은 부드러운 곡선이랑 무늬를

강조할려고 노력했습니다.

 

 

IMG_E8061.JPG

 

 

이건 용머리 해안을 돌아다니면서

지형 특유의 무늬를 그린 것 입니다!

 

 

IMG_E8064.JPG

 

 

용머리해안에 갔다가

이마트에 들렀습니다!

 

 

IMG_8040.JPG

 

 

오랜만에 이마트에 와서 놀다가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IMG_8041.JPG

 

 

 

 

 

제목 작성자 날짜
84 그레이의 건강한 여행에 감사드립니다 GRAY_papa [8] 2018.08.22
83 소레 여행기_18 매기와 소리 천년의 섬, 비양도에 가다. Sol 2018.07.14
82 쿠요의 여행일기 13 -조가비를 찾아서! (세계 조가비 박물관) 쿠요 2018.07.11
81 쿠요의 여행일기 12 -자연을 찾아서:) (섭지코지) 쿠요 2018.07.11
80 쿠요의 여행일기 11 -자연을 찾았을까? (1100고지 습지??) 쿠요 [1] 2018.07.11
79 The_most_photogenic_place_I've_been_to trip 매기 2018.07.05
78 Mag's first trip!!!! 매기 2018.07.02
77 쿠요의 여행일기 10 -자연을 찾아서! (사려니 숲길) 쿠요 [1] 2018.06.23
76 쿠요의 여행일기 9 - 자연을 찾아서! (비자림) 쿠요 [1] 2018.06.23
75 쿠요의 여행일기 8 자연을 찾아서! (절물) 쿠요 2018.06.23
74 소레 여행기_17 용머리 해안에 다녀오다. Sol [4] 2018.06.19
73 소레 여행기_16 람사르 습지가 남원에? Sol [2] 2018.06.18
72 레몬의 눈부신 하늘제주여행기#10(올레길4,5코스) Lemon [1] 2018.06.14
71 레몬의 눈부신 하늘제주여행시#9(다이나믹 메이즈) Lemon [2] 2018.06.07
70 쿠요의 여행일기 7 이번엔 제주닷! (만장굴) 쿠요 [4] 2018.06.06
69 소레 여행기_15 제주시티투어 해봤습니다! Sol [1] 2018.05.31
68 레몬의 눈부신 하늘 제주여행기#8(곽지과물해변) Lemon [1] 2018.05.30
67 벤의 마지막 퍼스널 트레블 [슬렌디] Benjamin 2018.05.14
66 레몬의 눈부신 하늘 고조여행기#8(슬랜디) Lemon [1] 2018.05.14
65 소레 여행기_14 그 유명한 아주르 윈도우에 솔이? Sol [1] 201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