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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 여행기_14 그 유명한 아주르 윈도우에 솔이? 2018.05.14

 

 

안녕하세요! 솔입니다.

이번주에는 아주르 윈도우를 다녀왔습니다.

아주르 윈도우는 고조의 유명한 절벽, 하지만 작년 3월 파도와 바람으로 인해

무너졌습니다. 그렇지만 다녀온 친구들 말로는 그래도 멋있다고 하더군요.

 

아주르 윈도우에 가기위해

빅토리아 베이1 에서 버스311번을 타고가면 됩니다.

고조는 몰타보다 작긴 작은지 20분이내면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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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아주르 윈도우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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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지나지 않아, 창 밖으로 푸른 바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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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습니다.

바닷가라서 그런지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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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르 윈도우를 보기 전 바로 옆에 있는

'Inland sea' 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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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절벽에 둘러싸여있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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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사진에서 보이는 동굴로 들어가 보트트립을 합니다. 가격은 4유로!

이 날 파도가 강해서 저는 보트 트립을 못했습니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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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옆에서는 고조 학생들이 현장체험을 왔습니다.

아이들은 쓰레기를 줍고 있더라구요.

선생님들이 지시해서 한 것일 수도 있지만

꺼리지 않고 본인들이 나서서 하는 것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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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을 옮겨 아주르 윈도우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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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바위 틈사이로 바닷물이 고여있고

틈과 바닷물이 큰 바다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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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르 윈도우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확신이 없는 이유는

여기가 아주르 윈도우 인지

(나중에 알고보니 여기가 아주르 윈도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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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주르 윈도우인지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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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 다 멋있으니 됐다!

아주르 윈도우를 배경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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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뒷 모습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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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아주르 윈도우를 등지고! 반대편에 있는 절벽을 그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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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를 간단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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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의 층을 그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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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보이는 작은 바위들도 그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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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층을 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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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바다의 부분이 그림을 비어보이게 하네요.

채색을 한 번 하는 게 좋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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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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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당이 보여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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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당과는 달리 작고

수수한, 단순한 성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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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성당을 구경하고 나온 뒤

어떤 분이 이 곳을 설명해주신다며 블루 홀로 데려가셨습니다.

원래는 아래로 내려가서 구경할 수 있는데

파도가 세서 오늘은 불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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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서야) 아주르 윈도우를 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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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르 윈도우 근처에는 안내판 하나가 있습니다.

원래 아래사진과 같은 모습이었는데,

앞 부분의 돌이 작년에 무너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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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구경하기도 하고 돌아다니고 했으니

밥을 먹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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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산물파스타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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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건데 몰타식당에서는 음식의 양이 정말 많습니다.

해산물도 정말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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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하게 다 먹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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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개인여행을 다녀오니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어느새 몰타 와 고조에서 지낸기간이 2달이나 지났더라구요.

새삼 시간이 빠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시원섭섭하네요.

 

다음캠프에 이어서 참가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여기서 끝을 내는 친구들은 보니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다들 어느 곳에서 잘 지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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