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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 여행기_12 몰타의 수도 '발레타' 나도 한번 가봤다 2018.04.11

 

 

안녕하세요, 솔입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몰타의 수도 '발레타' 한번도 안 가봤더군요.

친구들은 보니 다들 발레타를 약 2번이상씩은 갔다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엔 발레타를 다녀왔습니다.

 

발레타를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발레타로 가는 61번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도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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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타로 가는 버스에는 다른 버스에 비해 확실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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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람들이 다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버스기사님이 왠지 내리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

영문도 모르고 사람들 따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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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고 보니 여긴 리들[몰타 마트] 앞.

곧바로 버스가 다시 와서 바로 발레타로 갔습니다.

제부즈에서 발레타까지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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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종점에서 내리니

트리튼 파운탱이 바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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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수가 정확히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것을 보니

랜드마크인가 보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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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발레타시티게이트를 지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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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각지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뒤섞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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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거리를 헤집다가

한 성당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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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는 천장에 그림이 가득 그려져있었습니다.

이 그림은 천장 가운데 크게 있는

그림인데, 정말 이걸 어떻게 그린건지

감탄만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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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을 나와서 바다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페리서비스'라는 표지판이 보였고

이리로 가면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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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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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왠지 가도가도 바다가 안 나와서

길을 잘 못들었다는 생각에

다시 메인 거리로 돌아와

길거리 구경을 했습니다.

 

'캐리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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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 거리'

사진을 보시면 네모난 엿처럼 생긴 것이 있습니다.

쿠요가 마샬셜록을 다녀왔을 때

사와서 먹어보라고 한입 준적 있는데

식감이 좀 신기하고

맛은 개인적으로 다시는 먹고싶지않은 맛이었습니다.

쿠요는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몰타의 전통음식이라는 데

그래도 한 번쯤은 먹어볼만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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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거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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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바다를 찾았습니다.

물이 맑아서 바다가까이 가지 않아도 바다의 바닥아래까지

다 보였습니다.

내려가볼까 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이 위치에서 보는데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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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근처에서 밥도 먹었습니다.

훈제연어 바게트 샌드위치 입니다.

5유로 정도 준 것으로 기억하네요.

발레타가 수도라 그런지 물가가 비싸긴 했어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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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멜 여행기를 보면 바다근처에 대포가 있는 곳을

가보고 싶어서 이 골목으로도 가보고 저 골목으로도 가봤는데

도대체 어디있는지 모르겠더군요.

제가 좀 길치라서 못 찾은거 같긴 한데

결국 못 봤습니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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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아파서 근처 공원에 가서

앉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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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말라 콜라 한 잔도 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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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릴 풍경은 발레타의 테라스 입니다.

발레타 뿐 만아니라 몰타 어느 곳에 가도 형형색색의 

테라스, 창문, 문들이 골목에 자리잡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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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보면 각도라고 말해야하나요.

구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래 사진과 같이 먼저 구도를 잡고 그림을 그렸죠.

이런 식으로 구도를 잡지 않으면 그림이 너무 이질감이 들어서

망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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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도를 먼저 잡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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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건물에 박혀있는

테라스 창문 등을 그려넣었습니다.

중간과정 사진 찍는 것을 계속 까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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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그릴 때 막판에 항상 힘이 빠져서

대충그리는 경향이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긴한데

나름 만족하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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