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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개인여행 6 [휴애리 동백 축제를 다녀왔을까요] 2017.11.21

안녕하세요 크롱입니다

 

이번에는 딱 가야겠다! 생각나는 곳이 없어서 제주도의 축제들을 찾아봤는데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휴애리 동백 축제를 한다길래!

신나서 곧장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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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이 테디와 레몬과 솔이 찍혔습니다.

거의 숨은 그림 찾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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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신기합니다.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으로 가려면 230번을 타고 의귀환승정류장에서 295번으로 갈아타 약 2km를 걸어가면 됩니다.

230번 버스를 타러 하나로마트 정류장을 갔더니 버스 시간이 널널해서

잠깐 하나로마트 구경을 하다 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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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입니다.

꽤 전에 왔을때도 묶어팔던 다이제와 롯데과자 묶음판매는 아직까지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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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다려도 버스가 안옵니다.

너무 추워서 전기장판같은 의자가 있는 남원환승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기로 합니다.

 

10분정도 더 뜨듯하게 기다리다 230번 버스를 타고 의귀환승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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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습니다.

놀랍게도 295번 버스는 1시간 30분 조금 넘게 배차가 됩니다.

 

쭈구려 앉아 버스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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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샤인

드디어 295번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하자 

저는 기사아저씨께 만지동 정류장에 가냐고 여쭤봤습니다.

맞다고 하시길래 뿅 찍고 버스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반대방향을 탔습니다.

성산항이 종점인 버스였으며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사아저씨가 가던 중에 말씀해주셨습니다.

주위에 앉아계시던 할머니 할아버지분들께서 어떡하냐면서 걱정해 주셨는데

그쪽보다 표선이 더 볼 게 많다고 요기조기 얘기해주시던 할아버지분도 계셨습니다.

 

마침 가던 도중 예쁘다고 하시던 제주허브동산 정류장이 있어서

인사하고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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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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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 붙어있었습니다.

고양이가 있었다니 못봤다는것이 좀 아쉬웠지만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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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9000원 어린이는 6000원 청소년 7000원입니다.

혼자와서 그런지 청소년증을 보여줄 수 있냐고 하길래 자존심이 상했지만 괜찮습니다.

딱봐도 청소년인데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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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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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이 들어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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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정원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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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와있는 듯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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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혼자 찍어보려고 별짓 다해봤지만 공용폰에는 타이머 기능이 없어서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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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빠질 수 없는 운동화 단독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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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생각보다 정말 깨끗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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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ㅖ쁜 장식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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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미술관도 있었습니다.

사진이랑 그림이 작게 걸려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넓고 볼 것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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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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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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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오면 더 예쁠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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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실내 정원 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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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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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백일홍같은 꽃 이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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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실내정원인데 왜 허브향이 안나지 이게 허브정원인가! 했는데

잎을 만져야 향이 난다는 푯말이 나중에 보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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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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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이 너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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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들이 간간히 달려있는게 밤에 오면 정말 예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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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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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성에서 봤던 유리구두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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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가 있었는데 돌아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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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같은 곳 안쪽에 있던 곳인데 너무 예뻤습니다.

사진에 잘 안담긴 게 아쉬울 뿐입니다.IMG_548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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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서 이만 집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버스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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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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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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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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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토산 1리 마을회관 정류장으로 나왔습니다.

허기진 크롱은 마트에 가서 1100원짜리 야채호빵을 사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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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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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사무소에 여차여차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크롱은 배가 고팠고!!! 하지만 분명히 지금 밥을 먹는다면 저녁을 못먹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간단히 먹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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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짬뽕과 씨유표 치킨닭다리를 샀습니다.

편의점 닭다리는 처음 먹어봤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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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 시작하는 하늘을 보며 돌아왔습니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꽤 괜찮은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괜찮은 하루를 보낼 것입니다.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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